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고린도전서 11:20-34 성찬(聖餐).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성찬(聖餐)
고린도전서 11:20-34

20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22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28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11:20 그렇지만 너희가 함께 모여도 그것은 주님의 만찬을 먹으려는 것이 아니니, 

11:21 먹을 때에 사람마다 자기의 만찬을 먼저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하기 때문이다. 

11:22 너희에게 먹고 마실 집이없느냐? 아니면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난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해야겠느냐? 내가 너희를 칭찬해야 하겠느냐? 이 문제에 있어서는 나는 너희를 칭찬할 수 없다. 

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해 준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 

11:24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빵을 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나의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여라." 하시고, 

11:25 식사 후에 또한 이같이 잔을 들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라." 하셨으니, 

11:26 그러므로 너희가 이 빵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라는 것이다.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의 빵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것이다. 

11: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빵을 먹고 잔을 마셔야 한다. 

11:29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가 받을 형벌을 먹고 마시는 것이다. 

11:30 이 때문에 너희 가운데 약한 자와 병든 자가많고, 잠자는자도적지않으니, 

11:31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폈다면 심판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11:32 그러나 우리가 주께 심판을 받으며 징계를 받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11:33 그러므로 나의 형제들아, 먹기 위해 모일 때에 서로 기다려라. 

11:34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어라. 이는 너희의 모임이 심판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남은 일들은 내가 갈 때에 바로잡겠다.



1. 성찬을 잘못 행함으로 책망함

본문 20-22절에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고 하였습니다.초대 교회 당시에는 애찬과 성찬을 겸하여 했습니다. 애찬이라는 것은 교인들이 모여서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교회 돈으로 했는데, 그 다음에는 각자가 싸가지고 와서 교회에서 먹었습니다. 성도들이 다같이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는 애찬이 끝나면 성찬예식을 행했습니다. 처음에 교회 돈으로 할 때는 다같이 먹었는데, 각자가 음식을 싸가지고 와서 먹게 되었을 때, 부자는 많이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없어서 못 가지고 오므로 제대로 먹지 못하는 폐단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책망하는 겁니다. 이러한 폐단 때문에 주후 412년 칼타고 회의에서 애찬을 폐지하기로 결의하였고, 그 후부터는 교회에서 성찬만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2. 성찬예식의 참뜻

유월절 전날 성찬예식을 시설함

본문 23절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라고 하였습니다. 성찬예식은 예수님이 잡히시던 밤에 행하신 것입니다. 즉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시기 전에 성찬예식을 시설하셨습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을, 포도즙은 예수님의 피를 기념하는 것임

본문 24-25절에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성찬 예식은 떡과 포도즙을 가지고 하는데 떡은 예수님의 몸을 기념하고, 포도즙은 예수님의 피를 기념합니다. 즉 떡은 예수님의 살을 기념하는 동시에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몸을 상
징하는 것입니다. 또 포도즙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찬예식에서의 떡과 포도즙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흘리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참여하는 자는 영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함

성찬예식을 믿음으로 참여하는 자에게 성령께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즉 우리의 영으로 예수님의 살에 참여하게 하고, 예수님의 피에 참여하게 하는 것으로 영으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영으로 예수님의 피를 먹는 것입니다. 떡은 언제나 떡으로 있고, 포도주도 언제나 포도주로 있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먹는 사람에게 성령께서 우리 중생한 영이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53-57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영으로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합니다. 성찬예식 할 때에만 먹는 게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영이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찬예식 때의 떡과 포도주는 날 위해 흘려주신 피, 날 위해 찢기신 몸을 상징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찬예식에 참여하는 자는 영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성찬예식은 아주 귀한 예식입니다. 교회 성례가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례와 성찬입니다. 성찬예식 때는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성찬 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죄를 회개하며, 기도를 많이 하여 자신을 정결케 하고, 성령의 은혜 가운데에서 성찬예식에 참여하도록 해야합니다. 특별히 기도 많이 하고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성찬 예식에 참여 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성찬에 합당치 않게 참여하면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음

죄를 회개 하고 참여할 것

본문 27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성찬예식은 예수님의 거룩한 몸과 피를 상징하는 동시에, 믿음으로 참여하는 거룩한 예식이므로,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으므로, 모든 것을 합당하게 먹고 마시도록 준비를 잘하여야 합니다.

본문 28절에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살피고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시라는 것은 준비를 잘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살피라는 것은 성찬 예식에 참여 하는 자로 합당한가? 합당치 아니한가?를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살펴서 합당치 아니하면 합당한 자로 만들어서 성찬 예식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원수 맺음도 풀고, 감정도 풀고, 사랑하는 마음과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성찬예식에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 은밀한 가운데 큰 죄를 지은 사람이 성찬예식에 참여하면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것

본문 29절에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란 예수님의 구속을 믿지 않거나 성찬의 떡과 포도즙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거룩한 예식임을 깨닫지 못하여 경건치 않게 먹고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분변치 못하는 연령에 있는 자는 성찬 예식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즉 어린아이는 성찬 예식에 참여할수 없습니다. 장성해서 세례 받은 다음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유아세례 받은 사람은 입교 문답을 받은 후에 성찬예식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또 성찬예식은 목사가 주례하여야 합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성찬예식과 세례를 사도들이 베풀었고 집사들도 세례를 준 일이 있는데 그때의 스데반 집사나 빌립 집사는 요새 목사들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목사로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 성찬예식과 세례를 거행해야 합니다. 거기에 분변치 못하는 연령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이라도 자기를 살피지 않고 성찬예식에 참여하여 먹고 마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죄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자기를 살핀다는 것은 죄를 회개 한다는 것입니다. 성찬 예식에 참여하기에 합당한가? 하며 모든 죄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다 찾아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또 은밀한 가운데 계속 큰 죄를 범하고 나가는 것은 없는가? 살펴보고, 그것을 다 회개하고, 끊어 버리고, 깨끗한 마음과 몸을 가지고 성찬예식
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은밀한 가운데 큰 죄를 지으면서 참여하는 자는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또 주의 몸과 주의 피를 범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찬예식 하기 전에 특별기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식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징계가 임함

본문 30절에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러므로”란 성찬예식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성찬예식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 병든 자, 잠자는 자가 많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잠자는 자”는 죽은 것을 가리킵니다(살전 4:13). 성찬예식에 합당치 않게 참여하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고,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게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분변치 못하고 또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분변치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나가며, 믿음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가 있습니다.

본문 32절에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합당치 않게 모든 것을 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물론 성찬예식에 합당치 않게 참여 하여도 징계가 옵니다. 또 성찬예식에 참예하여야 할 사람이 참여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순종입니다. 성찬예식에 참여하라고 했는데 정성 없이, 생각 없이 있다가 부족하다는 핑계로 성찬 예식에 참여 안하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입
니다. 성찬예식에 회개하지 않고, 정성껏 준비하지 않고 참여해도 안되고, 또 성찬예식에 참여할 사람이 참여 안 해도 안 됩니다.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 성찬예식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자기를 살피고, 합당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해서 성찬예식에 참여해야 합니다. 

참여할 사람이 정성 없이 준비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순종입니다. 불순종은 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상찬예식을 거행할 때에는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성찬예식에 참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찬 예식에 참여해야 될 사람은 다 준비를 잘해서 참여해야 합니다. 성찬예식에 참여 안하면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입니다. 성찬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하며 특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가 되어서 거룩한 예식에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에 힘을 힘써야 합니다. 

불순종할 때에는 하나님의 징계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징계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5-13에 “또 아들들에게 권한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에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살펴보아야 하며, 죄를 찾아서 참으로 회개 하면 하나님께서 다 용서해주십니다. 징계를 걷어 주십니다.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이 성도를 징계하시는 목적은 세상과 함께 죄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고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징계를 안하면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아서 지옥에 가겠기에 미리 징계함으로 회개시켜서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0:11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열방은 진멸한다 할찌라도 너는 진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이 공도로 심판하면 지옥에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심판을 받기 전에 미리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셔서 회개 시키고, 바로 세워서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시려고 하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에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시켜서 데려가시려고 징계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를 안하면 징계가 계속 옵니다. 점점 더 심해집니다. 회개하고 바로서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징계를 걷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잘못된 모든 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고치고, 바로 서 나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특별히 성찬예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특별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는 회개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성찬예식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참예할 때에 성령께서 많은 은혜를 주시고, 또 영으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게 해주십니다. 이와 같은 신령한 은혜 가운데서 우리가 성찬예식을 거행하고, 은혜를 받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