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의 유전을 잘 지킴
고린도전서 11:1-19
고린도전서 11:1-19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6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7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11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4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16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17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
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19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어라.
11: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해 준 대로 그 전통을 굳게 지키고 있으므로 내가 너희를 칭찬한다.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니,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11:4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을 하면,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11:5 그러나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거나 예언을 하면,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머리를 밀어 버린 것과 다름이 없다.
11:6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도록 하여라.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민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 된다면, 쓰도록 하여라.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영광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면 안 된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
11: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다.
11:9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11: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권위의 표를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다.
11: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또한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다.
11: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또한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다.
11:13 너희 스스로 판단하여 보아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느냐?
11:14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다면, 그것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 자체가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느냐?
11:15 그러나 만일 여자에게 긴 머리가 있다면, 자신에게 영광이 아니냐? 여자에게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여자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11:16 만일 어떤 이가 논쟁하려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관례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교회들에도 없는 것이다.
11:17 이제 내가 명령하는 이 일에 대해서는 내가 너희를 칭찬할 수 없으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하지 못하고 도리어 해롭기 때문이다.
11:18 첫째로,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말을 내가 듣는데,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믿는다.
11:19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옳다고 인정받는 자들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너희 가운데 분파도 있어야 할 것이다.
11: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해 준 대로 그 전통을 굳게 지키고 있으므로 내가 너희를 칭찬한다.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니,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기를 원한다.
11:4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을 하면,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11:5 그러나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거나 예언을 하면,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자기 머리를 밀어 버린 것과 다름이 없다.
11:6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으려거든 머리를 깎도록 하여라.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민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일이 된다면, 쓰도록 하여라.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영광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면 안 된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
11: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다.
11:9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11: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권위의 표를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다.
11: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또한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다.
11: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또한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다.
11:13 너희 스스로 판단하여 보아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느냐?
11:14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다면, 그것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 자체가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느냐?
11:15 그러나 만일 여자에게 긴 머리가 있다면, 자신에게 영광이 아니냐? 여자에게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여자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11:16 만일 어떤 이가 논쟁하려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관례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교회들에도 없는 것이다.
11:17 이제 내가 명령하는 이 일에 대해서는 내가 너희를 칭찬할 수 없으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하지 못하고 도리어 해롭기 때문이다.
11:18 첫째로,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말을 내가 듣는데,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믿는다.
11:19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옳다고 인정받는 자들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너희 가운데 분파도 있어야 할 것이다.
1.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이 가르쳐 준 유전을 잘 지킴
본문 1절에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앞장서서 예수님을 본받아 나갔으며,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을 따라가는 중에 있습니다. 바울을 본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모든 일에 바울을 기억했다고 했습니다. 또 바울이 가르쳐 준 유전을 잘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들을 칭찬합니다. 바른 교훈을 가르쳐 준 사람을 늘 기억하며, 바른 교훈을 잊지 않고, 그대로 지켜나가는 일은 귀합니다.
예를 들면 이기선 목사님이 우리에게 진실하라는 것, 성경 말씀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나가라는 것 등 바른 교훈을 많이 가르쳐 주셨는데, 그 가르쳐주신 교훈을 기억하고 그대로 하려고 하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또 김현봉 목사님이 참고 견디라는 것 등 바른 교훈을 많이 가르쳐 주셨는데, 그 교훈을 늘 기억하며, 지켜 나가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김현봉 목사님의 교훈은 참고 견디라는 것과 양심을 쓰라는 것과 일심정력을 하라는 것과 삼가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바로 가르쳐 주신 귀한 선배들의 교훈을 지켜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레갑 족속은 선조 요나답이 가르쳐준 교훈을 늘 지켰습니다. 레갑 족속은 장막에 거하며, 포도주를 먹지 아니하는 것을 250년 동안 그 교훈을 내내 지켜 나갔습니다(렘 35:6-10). 우리에게도 좋은 전통인 술 마시지 않는 것과, 담배 피우지 않는 것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요새 술 마시는 사람들,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교회 속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가 점점 세속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경건한 전통을 지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교단적으로 복음성가를 부르지 않기로 결의했습니다. 그러나 찬송가 마지막에 있는 부록은 괜찮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찬송가에 새로운 복음성가를 붙여서 700장짜리 찬송가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 가운데 합당치 않은 복음 성가는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성가를 허락하면 어디까지 나갈지 모릅니다. 아주 방탕한 것들이 복음성가를 통해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곡조도 아리랑 곡조와 같은 곡조가, 마귀를 찬양하는 곡조가, 록음악의 곡조 등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어떻게 막을 수 있습니까? 복음성가를 열어놓으면 계속 세속적인 가락들이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아이들은 그런 것을 분별할 줄 모릅니다. 그러므로 타락시키는 복음성가의 가사나 곡조는 아예 막아야 합니다. 막는 것은 복음 성가를 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바울이 좋은 교훈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전해주었는데, 그것은 아주 귀합니다. 좋은 교훈, 좋은 전통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2. 우리에게 주신 좋은 전통과 유전을 잘 계승해 나가라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좋은 교훈과 전통을 주셨는데 이것을 버리지 말고 내내 이대로 나가야 합니다. 특별히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집회하는 것은 좋은 전통입니다. 1950년대에는 기도원에서 집회하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삼각산 기도원, 제일 기도원, 관악산 기도원, 임마누엘 기도원 등이 있었으나 그때는 교회들이 기도원에 갈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삼각산 기도원에 돌집 하나 지어 놓은 게 있었는데 지금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거기에서 삼각산 집회를 했습니다. 그 때 다른 교회에서 기도원 집회 하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몇몇 목사님들이 특별 집회하는 것은 있었어도 별로 없었습니다. 또 주일 오후 2시에 예배드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다 저녁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오후 2시 예배드리는 것은 김현봉 목사님이 먼저 하셨고, 그 후 우리가 따라 했습니다. 다른 교회도 요새는 오후 2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이 산에 가서 천막치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교단 교역자들은 개인 천막 가지고 일년에 두 번씩 산에 기도하러 갑니다. 교단적으로 교역자들이 산에 가서 천막치고 기도하는 전통은 오랫동안 된 것입니다. 나는 천막치고 기도하는 것을 한 50년대부터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혼자 산에 가서 감기 걸리고, 설사가 나면서도 1년에 몇 번씩 갔었습니다. 그것이 좋은 전통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좋은 전통이 많습니다. 그것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좋은 전통을 내내 지켜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죽으면 교단적으로 산에 가서 기도하는 전통을 이어 가겠는지? 혹 안 하지 않겠나? 하는 염려도 있는데, 산에 기도하러 가는 것 다 집어치우고 교회가 세속화로 나가면 안 됩니다. 교회가 다 세속화로 나가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도 바로 믿겠다는 사람이 있어야 그 시대의 양심이 되고, 그 시대의 빛이 되고, 그 시대의 표준이 될 게 아닙니까? 다 세속화되어 나가면 표준이 없고, 양심이 없고, 빛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전통, 좋은 교훈은 내내 지켜 나가야 합니다. 좋은 교훈과 좋은 전통을 받아 좋은 교회로 유전해 내려가는 것은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인본주의로 나가면 얼마 안가서 다 세속화되고 맙니다.
우리에게 좋은 전통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강단에서 성경만 가르치는 것입니다. 강단에서 성경만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도 동화나 쉬운 것만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조그마한 아이들도 교회에 와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가서 아버지한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합니다. 또 “우상의 제물을 먹지 말라”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제사 음식이 나오면 제사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또 주일을 철저히 지킵니다. 그러므로 한마디라도 아이들한테 성경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성경만을 가르쳐 주는 것은 좋은 전통입니다. 성경만 공부 시키는 교회는 교인들 속에 말씀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을 모조리 공부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사경회도 성경만 가르치는 사경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성경만 남게 됩니다. 이것이 생명입니다.
지식적으로만 성경을 배우는 게 아니라 진리와 영감의 역사로 말씀이 생명의 영적 양식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좋은 유전을 지켜나가는 신앙을 가지면 복을 받습니다.
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임
본문 3-6절에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머리를 통해서 하나님까지 올라갑니다. 또 머리를 통해서 몸까지 내려옵니다. 모든 면에 머리를 두셨습니다. 머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은사를 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질서를 두셨습니다. 머리와 몸의 질서를 잘 지켜야 그것이 바로 된 것입니다.
가정도 여자의 머리는 남편입니다. 머리의 질서가 잘 잡혀 있어야 합니다.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면 안 됩니다.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는 가정은 질서가 뒤집어진 것입니다. 언제나 머리를 잘 받드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도 가정의 질서를 잘 지켜야 합니다. 또 국가에도 머리가 있고 교회에도 머리가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고 하셨
는데, 교역자가 만들어지는 대로 교회가 되며, 또 교역자를 통해서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고,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이 교역자를 잘 받드는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입니다. 교역자를 무시하고 나가는 교회는 머리를 무시하는 교회가 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 받들고, 보좌해 나가는 국가가 잘 됩니다. 대통령을 무시하고 데모나 하는 국가는 잘 안 됩니다. 그러므로 질서를 잘 지켜야만 모든 것이 발전이 됩니다.
그런데 여자가 기도할 때에 수건을 쓰고 기도하라고 했는데, 안 써도 됩니다. 그 이유는 15절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수건 쓰는 것을 대신해서 긴 머리를 주셨습니다.
긴 머리는 자기에게 영광입니다.
◉ 창조의 원리에 의해서 여자의 머리는 남자임
본문 7-9절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창조의 원리를 보아서 여자의 머리가 남자라는 겁니다.
본문 10절에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러므로”란 “창조의 원리에 의해서”라는 뜻입니다. 창조의 원리에서 남자는 여자보다 먼저 지음을 받았으므로 여자의 머리입니다.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란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언제 어디서나 성도의 모든 사정을 살펴서 하나님께 보고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항상 남자의 권세 아래 있어야 되며, 여자는 머
리를 잘 받들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긴 머리를 둔 것입니다. 그것을 천사가 감시합니다. 천사가 머리를 잘 받드나, 머리에 대해서 수종을 잘하나 늘 감시하면서 하나님께 보고합니다.
마태복음 18:10에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천사가 항상 어린아이들을 돌본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하나님께 보고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천사들을 통해서 여자에게 긴 머리가 있느냐? 없느냐? 즉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하였는데, 여자가 머리를 잘 받드나? 안 받드나? 하나님께 보고 합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잘 받들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머리를 잘 받들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주실 것도 안주시고, 일이 되어 나가지 않습니다.
교회도 머리의 인도를 잘 받드는 교회가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여자에게 긴 머리를 왜 주셨다고 했습니까? 긴 머리를 권세아래 있다는 표로 주신 겁니다. 즉 남자의 권세아래 있다는 표시입니다. 누가 감시합니까? 천사가 감시하다가 머리를 받들지 않으면 하나님께 보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책망이 옵니다. 교회는 머리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즉 상부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머리의 인도를 잘 받는 교회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머리를 통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부인이 남편을 무시하고 나가는 가정은 아이들도 부모를 무시합니다. 남편을 무시하면 자기가 잘난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에게 손해가 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한테 대접을 받을 것 같아도 아이들도 어머니를 무시합니다. 즉 아이들한테 무시당합니다. 그러므로 부인은
남편을 잘 받들어야 아이들도 부모를 잘 받들게 됩니다.
본문 11-15절에 “그러나 주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없이 남자가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고 하였습
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에 머리를 받들라는 것입니다. 즉 권세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머리가 짧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도대체 알 수 없습니다. 여자가 꼭 남자 같이 하고 다니는데 얼핏 보아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어도 언제나 권세 아래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머리카락을 짧게 잘랐어도 조금이라도 머리카락이 있으므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중처럼 삭발하고 다니면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성경에 옳지 않습니다.
4. 편당
본문 16-19절에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는데, 이 분쟁은 21-22절에 있는
부유층과 빈곤층 간에 있는 분쟁을 가리킵니다.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란 반대하는 편이 있어야 옳은 것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옳지 않은 것이 나와 반대하면 옳은 것이 더욱 확실히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으면 진리가 손해를 보는 것 같으나 도리어 옳은 것이 환하게 타나납니다. 둘 다 옳은 편당은 없습니다. 교회에, 총회에, 한국 교단에 편당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편당이 있을 때에 편당에 들어가야 하나? 안 들어가야 하나? 편당이 있을 때에 둘 다 틀렸으면 편당에 가담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지키는 파에는 가담을 해야 합니다. 나는 둘 다 틀렸으면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지키는 파가 있을 때는 가담했습니다.
이북에서 복구파인 이기선 목사님이 계셨는데 거기는 성경을 지키는 파입니다. 나는 거기에 가담했습니다. 그 다음에 피난 나와서 고려측이 갈라졌습니다. 김현봉 목사님이 성경 지키는 파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담했습니다. 요즘에는 성경공회와 성서공회로 갈라졌습니다. 성경공회가 성경 지키는 파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담했습니다. 그러면 둘 다 옳은 편당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둘 다 옳은 편당은 있지 않습니다. 둘 다 성경대로 하면 편당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둘 다 잘못된 것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편당이 있을 때에 성경 지키는 파가 있는데도 가담하지 않는다면 옳지 않습니다. 성경 지키는 파에 가담하여 성경을 지켜나가고 옹호해 나가야, 하나님의 진리운동이 되어 나갑니다. 둘다 무시하고 자기만 옳다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운동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지방색채를 띤 편당이 있다면 무조건 잘못된 것입니다. 지방파에 가담하면 그것은 진리를 떠난 겁니다. 언제나 성경 지키는 파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공회가 정규오 목사님 교단이 주도가 되어 이루어졌는데, 어떤 편에서는 이 교단을 전라도파라고 말합니다. 진리를 지키는데 전라도파가 어디 있고, 경상도파가 어디 있습니까? 나 역시도 이북 사람인데 참여했습니다. 성경을 옹호하려면 가담하는 것이 맞지, 어느 지방을 따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하는 데에는 지방의 구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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