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9일 목요일

로마서 11:25-26 하나님의 비밀.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하나님의 비밀
로마서 11:25-26 

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본문 25-26절에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을 언제나 알고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이스라엘이 완악해진 다음에 구원이 이방으로 나갔다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다 차면 다시 이스라엘로 구원이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한 이천 년간은 구원이 셈 족속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내려오다가,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한 이천 년 동안은 구원의 문이 유대인에게만 열렸습니다. 즉 구원의 문이 이스라엘에게만 열렸습니다. 이방에는 하나님도 없고 또 약속도 없고 말씀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교만하고 또 율법 가진 것을 자랑하고, 예배 의식만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의 참된 신령한 도리는 순종하지 않으므로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나갔습니다. 즉 예수님 다음, 스데반 순교후부터는 구원이 이방으로 나갔습니다. 즉 유대 문이 닫혔습니다. 몇년 동안 닫혔는가? 약 이천 년간을 유대의 문을 닫아놓으셨습니다. 그 다음 이방의 문이 한 이천 년 동안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없던 고아 아이들과 같았던 이방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고 순종을 잘 했습니다. 그러다가 교만하고 완악해져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즉 교회가 세상주의, 인본주의, 신신학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방 문을 닫습니다.
그 동안에 유대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방의 문이 열린 약 이천 년 동안에 유대 사람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즉 곰국을 말할 수 없이 먹습니다. 아버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버지는 만복의 근원인데, 만복을 다 빼앗겼습니다. 그러므로 말로 다 할 수 없는 비참한 상태에서 세계 각국을 유리하며, 나라는 다 빼앗겼습니다. 히틀러 때에는 한꺼번에 육백 만씩 학살을 당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이제는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이 굉장히 긴 것입니다. 그 동안에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고, 율법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했지만 율법으로는 못 찾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우리가 섬기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데 이것이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복음이 들어간 것입니다. 그 동안에 이방은 적기독 국가에게 맡깁니다. 적기독국가에 맡겨서 적기독 국가에게 밟힘이 되고, 많은 핍박과 환난을 받습니다. 그 동안에 유대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방 사람이 적기독 국가에게 핍박과 환난과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합니까? 그것은 이천 삼백 주야를 지나서, 즉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진 다음에야 하나님의 권고가 이방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천 삼백 주야라는 것은 칠년 대환난인 천 이백 육십 일씩 두 번을 합해서 칠 년입니다. 천 이백 육십 일을 둘 합하면 이천 오백 이십 일이 됩니다. 이천 오백 이십 일이 말세 환난 전체 기간인데, 거기서 이천 삼백 일을 빼면 이백 이십 일이 남습니다.
이백 이십 일이라는 것은 아마겟돈 전쟁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즉 이천 삼백 주야에 가서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이 되고, 그 아마겟돈 전쟁에서 세계가 다 망합니다. 이백 이십 일 동안이라는 것은 지상을 정결케 하는 기간이라는 말입니다. 이천 삼백 주야까지 간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큰 비밀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 다음 어떻게 되는가? 그 다음 이방 사람의 세력이 다 깨집니다. 이방 사람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복을 받다가 교만하고 완악하여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면서도 유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예배 의식에만 치우치고 종교는 형식화되고, 내적 생명이 다 없어지고, 인본주의가 가득하며 하나님 앞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방의 문이 닫힙니다.
구소련 종교가 문 닫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구소련에 종교가 많이 들어갔지만 구소련 종교가 다 형식화되고, 세상 세력만 잡고, 세상 종교적으로 세상 출세만 하고, 세상을 주관하려고 하므로 하나님께서 공산당에게 맡기셔서 다 때려 부수게 하셨습니다. 외부적인 성도의 권세가 다 깨져나갔습니다.
성도의 권세가 다 깨져나가야 하나님을 바로 찾게 됩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 기독교를 하나님이 큰 환란가운데 빠지게 하십니다. 언제나 교만한 자를 하나님께서 내버리시는 법입니다. 아버지를 빼앗기고 이천 년 동안에 유대 사람이 겸손해졌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참으로 순진한 마음으로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유대 백성에게로 돌아가십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므로 이제는 이스라엘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이방 사람이 이천삼백 주야를 적기독 국가에 밟힐 때에 순교를 많이 당합니다. 그 때에 엘리야와 같은 사람이 있고, 순교를 당하는 사람이 있고, 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자 칠천 명과 같은 사람이 있고, 바알에게 무릎을 꿇은 사람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이런 일을 당할 텐데, 자기가 어디에 속할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엘리야에게 속할 사람도 여기 있을 것이고, 또 순교 당할 사람도 많을 것이고,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칠천 명 가운데 들어가서 어디 도망쳐 자기 혼자 그저 눈만 껌벅껌벅 하면서 믿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고 신앙을 팔아먹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난 줄 알면 안 됩니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천삼백 주야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
금 기독교인들이 교만해서 세상 권세를 잡으려고 하고 외부적만 치장만 하고 내적 생명이 없으므로 때려 부수는 것입니다. 즉 외부적인 화려한 것을 다 때려 부셔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 동안에 아버지께서 어디로 가십니까? 아버지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가시는 것입니다. 즉 유대인에게로 갑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배척하므로 비참한 가운데 빠지고 오랜 기간을 통해서 하나님 밖에 붙잡을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보시고 적기독 국가를 다 멸망시키십니다.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고 다 멸망시키십니다. 적기독 국가를 멸망시킨 다음에 성도의 나라를 하나님께서 세워놓는다는 말입니다. 세상 끝에 세워놓으십니다. 그러면 이방 사람도, 유대 사람도 다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성도의 나라에 가게 됩니다. 그곳이 천년왕국입니다.

그러므로 적기독 국가는 임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세력을 깨뜨리느라고 임시로 사용하시는 것이지, 다 사용하신 다음에는 제거시키시고, 그 다음에 성도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천년간 건설하십니다. 

그러므로 최후 승리는 진리에 있고 성도에게 있습니다. 전 세계가 다 환난 가운데 빠지지만 반드시 이천삼백 주야가 되면 하나님께서 다 멸망시키시고, 성도의 나라를 이 땅 위에 건설하십니다. 그곳이 천년왕국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또 역사적으로 유다 백성이 교만하고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으므로 칠십 년간 바벨론에 내맡기셨습니다. 칠십 년간 예루살렘이 황폐해지고, 이방 사람에게 밟히고, 성전이 황무해지고, 바벨론에서 칠십 년간 세력이 다 깨졌습니다. 거기서 과거에 유대 민족이 자랑하던 것이 다 없어지고, 교만하던 것이 다 깨져 나가고, 겸손해져서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는데 그때 다시 돌아오게 만드십니다. 한 기간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 한국 백성도 한 기간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일제시대 때에 일본 사람에게 삼십육 년 동안 맡겨놓으셨다가, 해방 후에는 남북이 갈라지게 만드셨다가, 6.25 사변이 나게 만드셨습니다. 이 기간이 한국교회를 징계하시고, 성도를 회개시키시는 기간입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한국이 왜 남북으로 갈라졌습니까? 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남북이 갈라진 것은 한국 교회가 신사참배 했기 때문에 갈라졌다고 하였습니다. 신사참배 할 때에 이북에서 먼저 신사참배를 가결하였습니다. 노회적으로는 평북 노회가 먼저 가결을 하였고, 총회적으로는 평양 서문 밖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했기 때문에 이북을 공산당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또 한국 총회가 모이면 이남파, 이북파 둘이서 갈라져 싸움을 했습니다. 그 때가 38선이 갈리기 전인데, 총회가 모이면 이북파가 따로 있고 이남파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총회가 벌써 남북을 갈라놓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 깨뜨려 내버리시려고, 즉 회개시키시려고 38선이 생기게 하셨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물어보자고 하면서 6.25 사변은 왜 일어났습니까? 하며 물어봅니다. 6.25 사변은 왜 일어났는가? 하면, 종교적으로 보면 8.15 해방 후에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한국 교회 교역자들이 나 교인들이 과거 일본 신사참배 때에 믿음을 다 팔아먹고, 신앙 정조를 다 팔아먹은 것은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이북에서는 공산주의 기독교연맹에 가입해서 춤추고 돌아가고 이남에서는 미국 군정이 들어오므로 미국 바람에 다 세속화되어 나갔습니다. 가만히 두면 다 망하겠습니다. 세상으로만 기울어지고, 내적 회개하는 운동이 없고,생명 운동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6.25 사변을 일으키셔서 이북도 때려 부수시고, 이남도 때려 부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회개시키려고 하신 역사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북사람 몇 백만을 내보내 주셨고, 그 다음에 다시 막아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시대적으로 우리 한국 백성에게 주시는 시련입니다. 그러므로 간단합니다. 교만하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완악해지면 하나님께서 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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