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금요일

사도행전 1:4-26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과 제자들의 준비.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과 제자들의 준비
사도행전 1:4-26

1:4 그분께서 사도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에게 명령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1:6 사도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예수께 질문하여 말하기를 "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이때입니까?" 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신 때와 시기는 너희의 알 바가 아니다. 

1: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1:10 예수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왜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느냐? 너희에게서 하늘로 들림을 받으신 이 예수께서는 너희가 하늘로 가신 것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라고 하였다. 

1:12 그 후에 그들이 올리브 산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안식일에도 다닐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서 가까웠다. 

1:13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신들이 머물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으니, 그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14 이들 모두가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고 있었다. 

1:15 그때 함께 모인 사람의 수가 백 이십명쯤 되었는데, 베드로가 형제들 가운데 일어나서 말하였다. 

1:16 "형제들아, 예수님을 잡아간 자들의 앞잡이였던 유다에 대하여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이루어졌으니, 마땅하다. 

1:17 그는 우리 중에 속하여 이 직무의 한 몫을 맡았던 자였으나, 

1:18 이 사람이 불의의 대가로 밭을 샀으며,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지고 창자가 다 쏟아져 나왔다. 

1: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알려져 그들이 그 밭을 자기들 말로 아겔다마라고 하였으니, 이는 '피 밭' 이라는 뜻이다. 

1:20 시편에 기록되기를 '그의 거처가 폐허가 되어 그곳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그의 직분을 다른 이가 차지하게 하소서.' 라고 하였다. 

1:21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들 중에서, 

1:22 곧 요한의 세례로부터 시작하여 예수께서 우리를 떠나 들려 올라가신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었던 자들 중에서 하나가 우리와 함께 그분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1:23 그리하여 그들이 두 사람, 곧 바사바라고도 불리고 별명이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과 맛디아를 내세우고, 

1:24 기도하여 말하기를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주께서 이 두 사람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보여 주셔서, 

1:25 이 봉사와 사도의 자리를 맡게 하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고 자기 자리로 갔습니다." 하고, 

1:26 그들이 제비를 뽑았는데, 맛디아가 뽑혀서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의 수에 포함되었다.


1.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받으라하심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을 준비 시키셨습니다. 

본문 4-5절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고 승천하시기 전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부활 하셔서 40일간 땅 위에 계시면서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시고, 마지막 승천하기 직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그랬습니다. 5절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내 증인이 되라”는 것이 예수님의 부탁입니다. 

평소엔 다른 데 가서 기도해도 되지만, 이때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거기서 기도하라고 그랬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능력을 입혀주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장소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때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으려면 큰 환난이 오게 됩니다. 예수님을 잡아 죽인 사람들이 거기에 있고, 빌라도도 거기 있고 대 제사장과 바리새교인들이 다 거기 있었습니다. 이때에 예수 믿는 사람까지 잡아 죽이려고 하는 예루살렘의 상황입니다. 안 떠나고 기도하다가 그 사람들에게 발견되면 큰 환난을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죽임을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려는 곳에 은혜를 주심

누가복음 24:47-49에,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는가 하면,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회개운동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떠나면 하나님의 하시는 일과 맞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운동은 예루살렘으로부터 하게 되어있고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게 되어있습니다. 그곳을 떠나게 되면 하나님의 하는 일과 맞지 않기 때문에 떠난 곳에는 하나님 은혜를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곳에다가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일할 곳은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곳에다가 성령을 보내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또 하나님 하시는 일이 열매도 맺게 됩니다. 다른데로 가면, 하나님께서 거기서 일하시려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안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국가에서 건축공사를 어떤 곳에서 시작한다고 했을 때, 예를 들어 김포에 건축공사를 시작하려고 하면 거기에다가 기술자 보내고, 뭐든 중장비들 다 보내고 그러잖습니까? 공사시작은 김포에서 하는데, 수원에 가서 수원으로 재료 보내달라고 해도 안 보내줍니다. 그와 같이 예루살렘으로부터 하나님의 구원운동이 시작이 되서 온 천하에 다 전파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떠나면 안 됩니다. 그곳에다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 말씀이 어떻게 해당이 되느냐하면,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말씀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곳을 떠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가 중단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이 어디냐? 말씀이 지시하는 곳, 떠나지 말라고 하신 그 곳을 떠나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과 모든 역경을 다 통과하여야만 하나님께서 권능을 그 사람에게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말씀을 따라서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야 했는데,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말씀을 순종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큰 환난이 온다고 해도 안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자리,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하고자 하시는 일, 그것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달아나면 좋겠다’, ‘죽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그것 다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을 절대 떠나면 안 됩니다. 그곳에서 참고 견디고, 그곳에서 믿음을 지키고, 그곳에서 모든 걸 다 이겨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권능을 입혀주십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할 일 임을 알라

본문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할 일이 무엇이냐?”며 할 일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노는 게 아니고 할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할 일입니다. 우리 할 일도 이것입니다. 

‘권능을 받고’라고 했는데, 언제 권능이 오고 어떤 사람에게 오는가 하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권능이 옵니다. 며칠을 기다려야 합니까? 열흘 기다려야 합니다. 열흘 동안인데, 오순절 날은 예수님 승천하신 날부터 열흘 뒤가 오순절 날입니다. 

그 뒤에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이 할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할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증인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할 일은 무얼 가지고 하라고 했습니까? 권능, 하나님께서 주신 권능을 주고 일할 것입니다. 권능을 주시는데 그것으로 일하라,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곳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다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십니다. 그 다음에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교회가 할 일이 이것 입니다. 성도들의 할 일이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북쪽나라 까지, 그래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이 할 일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지 말라고 하는 곳은 떠나면 안 됩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시험이 들어와도 떠나지 말고 기다려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이기선 목사는 이 성경을 가지고 곡조를 내서 기도를 했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의 설교이고 성령의 설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설교 아무리 잘해도 성경만큼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기선 목사가 성경 읽어주는 것이 설교였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온 교인들이 은혜 받았습니다. 다른 설교가 필요 없다며 성경이 예수님 설교라며 성경을 읽어 주었던 것입니다.

사명을 가지고 권능의 사람이 되라

우리도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전도할 사명, 자기 집안과 가까운 데부터 해서 전국적으로 사마리아까지, 그 다음에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사명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교회나 편안히 왔다 갔다 하고, 그저 대접이나 받고, 사랑이나 받고, 교회가 화목하고 서로 사랑이 많은 것만으로 되는 줄 알면 안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사명에 살다가 사명에 죽어야 합니다. 사명 없는 것은 죽은 것입니다. 교회는 사명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명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어떻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능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기가 권능의 사람이 됩니다. 사명만 다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권능의 사람이 됩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바람에 권능의 사람이 되고 능력이 늘어나고, 자라납니다. 그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2.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실 예수님

재림은 모두가 보이게 하늘로서 오심

본문 10-11절에,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희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본문 9절)’고 했는데,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제자들 곁에 서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말했습니다. 

재림을 고대하라는 것입니다. “오시리라. 재림을 고대하라”, 날마다 재림을 고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어떻게 재림하시는가 하면, 올라가신 것을 본 그대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올라가신 것 본 것이 무엇입니까? 구름타고 올라가신 것을 봤습니다.
재림하실 때에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신의 눈으로 봤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로부터 재림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대로 오리라’ 하는 것은 하늘로 올라갔으니까 하늘로부터 오신다는 것이고, 육신의 눈으로 보게 올라갔으니까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오신다는 것이고, 구름타고 올라갔으니까 구름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에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라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내려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에 천사장의 나팔, 주님의 호령, 하나님의 음성, 천지가 일시에 다 진동하고,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시에 보도록 오신다는 것입니다.
재림하실 때는 일시에 다 보입니다. 나팔소리에 천지가 다 진동하고, 주님께서 호령하시는 게 일시에 다 들리고, 일시에 다 보도록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구가 둥그런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못 보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새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나 전파로 지구 위에나 아래에 있는 사람들도 일시에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재림하는 날을 걱정합니까? 다 볼 수 있게 오십니다. 텔레비전 통해서 지구 반대편의 일
을 다 볼 수 있고 음성도 다 들을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어디에서든지 일시에 다 보이고 일시에 다 들리고, 그때에 일시에 다 부활해서 올라가고, 일시에 성도로서 산자들도 변해서 올라갑니다.

자기가 재림 주라 하는 이단에 속지 말라

그렇게 오시니까, 예수님 재림하기 전에 “예수님이 여기 왔다, 골방에 왔다, 들에 왔다”고 해도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 거짓 그리스도이고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다 속이는 것들입니다. 예수님이 어디에 오셨다고 미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상홍이 예수라고 하는데, 안상홍이 무슨 재림주입니까? 천지가 진동을 일시에 하며 세계가 다 알게 오신다고 했는데, 안상홍이 그렇게 왔습니까? 그 안상홍이 지금은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습니까? 그것 믿는 사람들 참 한심합니다. 안상홍은 이단입니다. 안상홍이 재림 주라고 하고 성령이라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입니까?
이런 거짓그리스도가 많이 나왔는데, 철산에 김성도라는 여자가 자기가 재림 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구름타고 오신다고 했는데, 김성도 말이, 자기 어머니가 세상에 자기를 날 때 피를 쏟으면서 났기 때문에, 그 피가 구름이라고 하며 사람을 속입니다. 또 자기 배 속에 예수님이 왔다며, 배가 쑥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속이면서 ‘성주교’라는 교를 만들어 놓고, 자기는 죽지 않는다고 말했었는데, 그 여자 지금은 죽었습니다. 그 속이는 김성도라는 여자의 배를 보고 사람들이 절하던 곳에 따라다니던 사람이 한국에 와서 교를 하나 차렸는데 그게 문선명입니다.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그 이단을 따라다니던 사람입니다. 문선명이 스스로 자기를 예수라고 하는데, 문선명이 평안북도 정주 사람이고 부모가 다 있는데, 문선명이 무슨 예수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 재림하시기 전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하며, ‘문선명이 예수
다. 안상홍이 예수다’하는 그런데 속으면 안 됩니다. 그런 속임은 듣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는, 일시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하나님의 나팔과 천사장의 호령으로 일시에 다 알게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는 날은 무덤에서 자던 성도가 다 일어나 부활해서 올라갑니다. 천지가 다 진동하고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도 다 변해서 올라갑니다.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본대로 오시리라’고 했는데, 본대로 온다는 것은 세 가지 입니다. 구름타고 가셨으니까 구름타고 오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니까 하늘로부터 오시고, 또 육신의 눈으로 보게 올라가셨으니까 보이게 오십니다. 우리는 본 대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3.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의 일

120명이 다락방에서 기도에 힘씀

본문 12-15절에,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그곳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일백 이십 명이나 되는데 모여서 다 같이 기도했습니다. 일백 이십 명이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의 모친, 그 외에 예수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는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마음이 같아졌습니다. 예수님을 보고나서 자신의 마음은 다 내버리고 그렇게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여기의 ‘전혀’ 라는 말은 ‘전능’이라는 뜻입니다. 기도에 힘쓸 때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전능적’으로 힘써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셨는데, 기도하기 시작해서 열흘만인 오순절 날에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 

가룟유다는 성경대로 응해짐

본문 16-19절에,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예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 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가운데 가롯 유다가 떨어져서 배가 터져죽었다는 그런 소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때에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가롯 유다가 왜 이렇게 죽었을까, 예수님의 제자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하며 다 의아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왜 그런 사람을 예수님께서 제자로 택했을까? 그런 의아한 마음이 들어갔을 때에 베드로가 일어서서 성경말씀을 들어 해결을 했습니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해결을 하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유다에 대해서는 시편에 있는 말씀대로 되었는데, 본문 20절에,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시편에 있는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그의 거처, ‘가룟유다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고 거기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한다고 했습니다. 또, 그 직분을 다른 사람이 취한다고 했습니다. 성경대로 되었습니다.
유다는 받은 그 돈을 갖다가 성전에 던졌는데, 그것을 안 제사장들이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마 27:6)”고 하고는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삼았습니다. ‘나그네 죽은 묘지’, 그래서 그 곳을 피 값으로 산 ‘피밭’이라고 불렀습니다. 다 성경대로 됐습니다. 가룟유다가 죽은 것도 성경대로 되었고,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고,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컬었는데 구약에 나온 그대로 되었습니다. 

구약의 말씀대로 사도 보완을 함

본문 21-26절에,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고 했습니다.

이제 할 것은 구약 성경의 말씀대로 가룟유다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해야 합니다. 12사람 중에 가룟유다가 망하고 11사람 남았으니까, 한 사람을 보완해서 12사람이 되도록 사도 보완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충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성경말씀대로 최선을 다해서 지금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을 보충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사도의 자리에 맞는 사람의 조건

이 자리에 맞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첫째는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항상 같이 다녔던 사람, 또 우리와 더불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할 사람, 그 세 가지를 이 제자들이 표준을 해서 생각했습니다. 
사도 보충하는데 첫째가 무엇입니까?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항상 같이 다녔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항상 같이 다닌 것 중요합니다. 그 다음엔 무엇입니까? 우리와 더불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데, ‘더불어’라는 것은 다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혼자 잘한다고 교만해서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안 됩니다. 서로 더불어서 예수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 할 사람입니다. 그렇게 세 가지 조건으로 택해놨는데, 그래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떤지 모르니까 제비를 뽑았습니다. 그렇게 제비뽑아서 맛디아를 얻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일처리 하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가룟유다 죽은 것에 대한 것은 성경말씀대로 바로 해결하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제자 한사람 보충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제비뽑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긴 것입니다. 자기들 주장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제비뽑아서 맛디아를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 2:1에 가서는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우리 예수 믿고 있는 사람들의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할 일은 전도하는 일, 땅 끝까지 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건생길 때 어떻게 처리를 하느냐? 성경말씀대로 처리하고 해결하면서 기도하고, 그 다음엔 어떻게 사람보충을 하느냐 하면, 최선을 다해서 하다가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전혀 기도에 힘써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이 말씀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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