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승천 후 하시는 일과 최후부탁
사도행전 1:4-14
사도행전 1:4-14
1:4 그분께서 사도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에게 명령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1:6 사도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예수께 질문하여 말하기를 "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이때입니까?" 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신 때와 시기는 너희의 알 바가 아니다.
1: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1:10 예수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왜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느냐? 너희에게서 하늘로 들림을 받으신 이 예수께서는 너희가 하늘로 가신 것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라고 하였다.
1:12 그 후에 그들이 올리브 산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안식일에도 다닐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서 가까웠다.
1:13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신들이 머물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으니, 그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14 이들 모두가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고 있었다.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1:6 사도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예수께 질문하여 말하기를 "주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이때입니까?" 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신 때와 시기는 너희의 알 바가 아니다.
1: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1:9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1:10 예수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1 말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왜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느냐? 너희에게서 하늘로 들림을 받으신 이 예수께서는 너희가 하늘로 가신 것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라고 하였다.
1:12 그 후에 그들이 올리브 산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안식일에도 다닐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서 가까웠다.
1:13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신들이 머물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으니, 그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14 이들 모두가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고 있었다.
1. 예수님의 승천하심
본 대로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40일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시고, 모든 증거를 다 하시고, 마지막에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실 때에 구름이 와서 덮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내려와서 예수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구름 속으로 예수님을 승천시키셔서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하늘을 우러러 자세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합니다.
승천하실 때에 구름이 와서 덮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내려와서 예수님을 데리고 갔습니다. 구름 속으로 예수님을 승천시키셔서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하늘을 우러러 자세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본 그대로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본 그대로 다시 재림하시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본 대로 오신다는 말은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봤으니까 하늘로 오신다는 것이고, 육신의 눈으로 보게 가셨으니까 육신의 눈으로 보게 오신다는 뜻이고, 이 땅에서 올라가셨으니까 이 땅에 다시,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하신다는 그 뜻입니다.
그렇게 본 대로 오신다는 말입니다. 이제 세상 마지막 때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시는데, 그 날을 우리가 기다려야 됩니다. 그 날이 가까웠습니다. 이제는 찬송의 가사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와 같이, 그 날이 가까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강림이 가까워진 이 시대가 되었습니다.
2. 승천 이후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
만국을 통치하시는 예수님
그럼 승천하셔서 어디로 가셨는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베드로전서 3:22에,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우편’은 오른편입니다.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면서 이 세상 만국을 통치하십니다. 능력과 권세들이 다 복종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서 뭘 하시는가 하면, 세상 모든 만국을 통치하시고 심판하시고 이루어 나가십니다. 망할 것은 망하게 만드시고, 세울 것은 세우시고, 모든 세상 국가의 모든 흥망을 주관하십니다. 왕을 폐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시고, 만국을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세상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건 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 다. 왕을 세우고 폐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악한 자를
여기의 ‘우편’은 오른편입니다.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면서 이 세상 만국을 통치하십니다. 능력과 권세들이 다 복종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서 뭘 하시는가 하면, 세상 모든 만국을 통치하시고 심판하시고 이루어 나가십니다. 망할 것은 망하게 만드시고, 세울 것은 세우시고, 모든 세상 국가의 모든 흥망을 주관하십니다. 왕을 폐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시고, 만국을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세상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건 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 다. 왕을 세우고 폐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악한 자를
폐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도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
그 다음에는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성도를 위해서 간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늘 간구해주십니다. 로마서 8:34에,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매일 간구해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대언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렇게 항상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까지 이렇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기도해주는 것보다 예수님께서 기도해주시는 게 제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매일 기도해주십니다. 연약함을 체휼하시고, 강하게 해달라고 하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고 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악에서 건져달라고 하시며,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해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까지 무사히 지내온 걸 알아야 됩니다.
성도의 구원을 이루어나가시는 예수님
그리고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같이 하시며 우리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마태복음 28:20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세상 끝날까지 성도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그러셨습니다. 함께 계십니다. 부활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주관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시고, 갈 길을 인도해주시고, 악한 마귀가 손 못 대도록 막아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도록 해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럼 세례문답 할 때에, “예수님께서 누구십니까?” 물어보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 구주십니다”라고 그럽니다. 그 대답은 맞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구주가 되셨습니까?” 하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못 박혀 죽으셔서 우리 죄를 대속해주시고 구원해주셨다”고 그럽니다. 그것도 맞았습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하고 물어보니까, “그 다음에 승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예수님 어디 계십니까?”하고 물어보니까, “우리 마음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어디 계십니까?’하고 물을 때에, 우리 마음에 계시다는 사람도 있고, 하늘에 계시다는 사람도 있고, 또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 어디 계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또 어디 계십니까? 우리와 같이, 우리 마음에, 우리 속에, 우리와 같이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 안에 계시고 만물을 초월해 계십니다. 만물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모든 걸 다 통치하십니다. 그리고 또 만물을 초월해서 하늘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시고, 영으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 마음에도 계시고, 우리를 날마다 인도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를 악한 마귀가 손대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마귀가 오면 다 물리쳐주시고, 또 우리 발걸음을 인도해주시고, 발부리 앞에 등불을 켜주시고, 우리로 실족치 않게 해주시며 오늘까지 인도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함
예수님의 하시는 일이 몇 가지가 있습니까? 승천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위의 세 가지를 하십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성도가 되어야 됩니다. 부활하신 능력의 주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셔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데, 예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됩니다.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예수님께서 주장하시면 주장을 받고, 자기 주장대로 살지 않는 그런 성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3. 최후 부탁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예수님의 최후 부탁은 사도행전 본문 가운데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4-5절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면 안 됩니다.
떠나지 말라 하신 말씀을 지켜 떠나면 안 됩니다. 다른 데 가서 기도해도 하나님께서는 다 계시지만, 이때는 예루살렘 떠나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이기 때문에 다른데 가서 기도해도, 그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가 못 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했으면 안 떠나고 기도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예루살렘을 안 떠나려면 여러 가지 고난이 많이 옵니다. 예루살렘에는 예수님 잡아 죽인 사람들이 거기 다 있습니다. 대제사장, 바리새교인들, 빌라도, 거기 다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그런 험악한 때입니다. 그래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때 당시 예루살렘을 안 떠나려면 생명 내놓고 이 말씀을 지켜야 됩니다. ‘떠나지 않고 이 말씀을 지키자. 지키다가 죽이면 죽자’하고 아예 생명 내놓고 예루살렘을 안 떠나는 것입니다. 핍박이 와도 안 떠나는 것입니다. 죽인다고 해도 안 떠나는 것입니다. 상부에 보고가 다 들어가서 잡으러 온다고 그래도 안 떠나는 것입니다.
말씀 지키는 건 쉬운 게 아닙니다. 말씀 지키는 일, 하나님께서 떠나지 말라 했으면 안 떠나고, 또 예루살렘을 떠나라 할 때는 떠나면 됩니다. 떠나지 말라 할 땐 죽어도 안 떠나야 됩니다. 하나님 명령을 생명 내놓고 지키는 것이, 이것이 예수님의 부탁입니다.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십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잘 찾아서 그것을 지켜야만 됩니다.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됩니다.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또 ‘예수님께서 나와 같이 계시고 인도하시는 데가 어딘가?’, 따라가려면 고난이 많지만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내놓고 끝까지 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자는 그런 결심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사도바울처럼 환난과 핍박이 기다려도 올라가야 됩니다. 가서 무슨 환난 당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예수님 말씀을 지켜서 가야 됩니다. 거기 머물러라 할 때에는 생명 내놓고 거기 머물러 있어야 됩니다. 그냥 가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최후 부탁입니다. ‘말씀 지켜라. 말씀 지키려면 고난이 많이 온다’, ‘십자가를 져야 된다’, ‘생명 내놓고 나와야 된다’, 말씀 지키려고 모든 걸 다 희생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하나만을 따라가는 그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지키기 힘든 말씀까지도 지키라
쉬운 말씀은 지키고 어려운 말씀은 못 지키고, 자기가 지키고 싶은 건 지키고 지키기 어려운 건 안 지키는 것은 말씀 지키는 게 아닙니다. 말씀 지키는 건 어려워도 지키는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 고난이 와도, 십자가가 와도 지키는 것입니다.
말씀 지키는 신앙, 이것이 예수님의 부탁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믿는 게 아닙니다. 자기 사정대로 믿는 게 아닙니다. 자기 사정, 자기 주장, 자기 생각 다 내버리고 그냥 말씀이라 하면 “예”하고 죽도록 복종해야 됩니다. “이거 지키다 죽자”, 각오하고 나가야 됩니다. 주일날 지키라 하면 주일날 지켜야 되는데, 이 주일날에 뭘 하지 말라 그랬습니까?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또 아내나 또 짐승이나 나귀나 소나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일하지 말라(신 5:14)”, 남종이나 여종도 일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날 일하는 것은 성경 범하는 죄가 됩니다. 요새 말세가 되어서 교회가 다 타락이 돼서 주일날 제대로 안 지킵니다.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날 일하는 것은 성경 범하는 죄가 됩니다. 요새 말세가 되어서 교회가 다 타락이 돼서 주일날 제대로 안 지킵니다.
어저께 순복음교회 나간다는 집사인지 권사인지 하는 사람이, “목사님 하나 물어봅시다” 그럽니다. 저는 또 뭐 별 것 하나 물어볼 줄 알았습니다. “뭐입니까?”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때는 포도주를 조금씩 나눌 때가 있는데, 그 때 조금 먹으면, 한 잔 먹으면 괜찮습니까?”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성경에 포도주를 보지도 말라 그랬는데, 먹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아 조금이야 괜찮지 않느냐?” 하기에, “조금도 안 됩니다. 보지도 말하고 했는데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그럴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지도 말라 그랬는데 왜 한 잔 먹느냐는 말입니다. 한 잔 먹은 다음에는 ‘석 잔까지 괜찮다’, 석 잔 먹은 다음에는 또 ‘아홉 잔까지 괜찮다’, 그래가지곤 완전히 술 취하게 만듭니다. 아예 한 잔부터 안 먹어야 됩니다.
그리고 주일날은 24시간 다 하나님의 날입니다. 예배당 오전에는 나오고 오후에는 안 나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또는 오후에 가서 무슨 일 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주일날 일하는 날 아닙니다. 주일날은 사사로운 말도 하지 말고, 네 길로 가지 말고, 오락을 행치 말고, 오직 이 날을 하나님의 날이라, 성일이라, 그래서 이 날을 존귀한 날이라 하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성경을 온전히 지키라 명령 안 지키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왜 안 지키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절반만 지키고, 어떤 사람은 삼분지 일만 지키고, 어떤 사람은 삼분지 이를 지킵니다. 말씀 안 지키겠다고 돌아서는 건, 그건 양심 비뚤게 쓰는 것입니다. 양심이 허락합니까? 성경 말씀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걸 온전히 다 지키라고 그랬지 언제 조금만 지키라고 하였습니까?
말씀을 결사적으로, 아예 생명 내놓고 지켜야 됩니다. 지키면 죽을 것 같아도 그게 사는 것입니다. 그게 복 받는 길이고, 자유를 얻는 길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길이고, 건강한 길이고, 그게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는 길입니다. 말씀 지키라는 것입니다.
쉽게 하려면 예루살렘 떠나서 다른 데 가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안 됩니다. 죽인다고 하여도 거기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거기를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에 약속하신 것은 성령입니다.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실 것인데,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예수 전문가가 되어야 함
기다리는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여기 보면,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4절에,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고 했습니다.
120명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기도 전문입니다. ‘전혀’라는 건 전문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전문이어야 됩니다. 기도 전문, 예수 전문이어야 합니다. 전문이라는 건 그것만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예수쟁이라는 말이 있는데, 성도는 예수쟁이라는 말 좀 들어봐야 됩니다. ‘쟁이’라는 말은 전문이라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돌쟁이, 미쟁이, 땜쟁이, 또 뭐 있습니까? 욕심쟁이는 안 됩니다. 그건 전문이 아닙니다. 땜쟁이는 땜 하는 것 전문, 돌쟁이는 돌 때리는 게 전문인 전문가입니다. 예수쟁이라 하면 예수 전문가라 그 말입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예수 전문가가 되어야 되겠는데, 그걸 예수쟁이라 그럽니다. 그거 참 좋은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나간다고 그러는데, 다른 교회 나가는 모양입니다. 두 사람이 왔는데, 나이가 좀 들었습니다. 한 5-60세 쯤 되었는데 “교회 나옵니까?” 물어보니까, 나간다고 그럽니다. 같이 온 친구가 옆에 있다가, “이거 나이롱 예수다”라고 자기 친구 나이롱 예수라는 것입니다. 나이롱 예수는 어떻게 믿는 걸 가르치겠습니까? 그건 형편대로 믿는 것입니다. 형편대로 그저 하고 싶은 건 하고, 안하고 싶은 건 관 두고 그럽니다. 우리는 나이롱 예수 되지 말고, 예수쟁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쟁이는 전문가인데, 이 전문가 얼마나 좋습니까? 무엇을 하려면 전문가가 되어야 됩니다. 전문가 아닌 사람이 해선 제대로 안 됩니다. 뭐여야 됩니까? 예수쟁이면 됩니다. 나이롱 예수 되면 그건 다 끝장난 것입니다. 예수 전문, 그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기도 전문, 말씀 지키는 것 전문,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늘 깨어있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는 깨어있는 성도에게 임합니다. 잠자는 성도에게는 임하지 않습니다. 늘 깨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런 성도가 되라는 말입니다.
4. 이스라엘 나라 회복을 기다린 제자들
본문 6-7절에,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물어보니까, 예수님께서 뭐라 그러셨습니까? “때와 기한은 아버지 권한에 두셨으니너희의 알 바가 아니다”. 이스라엘 나라 회복을 기다리는 제자들인데, 이스라엘의 회복이 무엇인가? 구약에 예고한 하나님의 나라를 지상적, 유대 민족적 나라 회복으로 제자들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나라 회복이 여러 군데 나타나 있는데, 그것은 지상적 이스라엘 나라, 자기 민족적, 유대 민족적 이스라엘 나라, 이 나라가 회복되기를 사모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또 이상적 이스라엘 나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스라엘 나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 알았습니다. 누가복음 19:11에,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고 했습니다.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너희 안의 있는 이스라엘을 회복하심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오직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그러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 유대 민족적, 당장에 나타날 줄로 제자들이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게 아니십니다. 그 나라는 당장에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나라 회복하심은 아버지께서 권한에, 예정대로 될 거니까 그건 너희 알 바가 아니라” 그러셨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스라엘은 ‘너희 안에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너희 안에 있는 이스라엘은, 지상적 이스라엘 나라가 아닌 신령한 이스라엘입니다. 민족적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고, 모든 택한 백성 전체가 다 이루어지는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가는 일, 이것은 지금의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이루어져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어 나가시는 일, 천년왕국 이루어나가시는 일, 이것도 다 이스라엘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멸망과 회복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
이스라엘의 회복도 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것이며,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너희 알 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 지상나라에 대해서도 너희의 알 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상 나라도 하나님의 권한 안에 있고, 하나님의 예정대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되고, 안 하시면 안 됩니다. 아무리 강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한 번 하시면 다 됩니다. 바벨론 나라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 때 하나님께서 한 번 일하시니까 메대 바사에게 망하지 않았습니까? 메대 바사는 또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래도 다음엔 헬라에게 망하고, 헬라는 또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래도 로마에게 망하고, 로마도 망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의 이라크가 옛날 바벨론인데, 바벨론인 이라크는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한 번 미국 사람 손에 붙여놓으시니까 이십 며칠 동안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강하다 호언장담해도 쓸 데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하시면 됩니다. 암만 강해도 됩니다. 강하면 문제없습니까? 강한 게 먼저 부러집니다. 이제 한국 통일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루아침에 다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북에 교회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 바 아니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입니다.
5.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증거하라
그런 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이제 너희 할 바는 본문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했듯이, 성령의 능력이 입히어지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힘써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기선 목사님은 이 성경 가지고 그대로 내리 읽곤 하셨습니다. 이기선 목사님은 설교하시면 성경 읽는 것으로 설교 하십니다. 예수님 설교가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기선 목사님 설교 스타일입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나보고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난 그 은사가 아니니까 안 하는데, 이기선 목사님 한 번 하면 뭐 다른 소리 하나도 안 하고 성경 내리 읽는 것입니다. 읽으면서 곡조를 내서 읽는 것입니다. 사람의 설교보다는 예수님의 설교가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예수님 증인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그 전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또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고, 말씀 지키는 것과 성령의 인도와 주장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마음대로 안 해야 됩니다. “내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 뜻에 맡기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만 순종하고 이용당하고, 거기에 부속되고 이용당하는 신앙,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까?”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이용당하면 참 큰 복입니다. 또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사람에게 이용을 당해도 복입니다.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사람에게 이용당한다면 그것도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그 사람에게 이용당하면 그것도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그 사람에게 이용당하면 그것도 예수님께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이용당한 사람인데, 모세의 손에 있는 지팡이도 하나님께 이용당하는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홍해바다 치면 갈라지고, 한 번 던지면 뱀이 되었다가 꼬리를 잡으면 또 지팡이가 되었다가 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께 붙잡히어서 이용당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또 이용당하는 사람, 그것 참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 하나님께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에게 붙잡힌 사람에게 이용당하면, 그건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께 항상 이용당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늘 깨어있는 성도가 되고, 늘 힘써 기도하고, 전혀
기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라고 하셨듯이, 하나님께서 반드시 권능을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적으로 순종하고 이용당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권능을 주십니다. 그 권능을 가지고 그 다음에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하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복음 전도, 선교 사업,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 이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 나가면 하나님 나라가 점점 창성해 나가고, 약속하신 이스라엘 나
라가 회복되게 되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갑니다.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일은 세 가지인데,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셔서 만국을 통치하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매일 기도해주시고, 우리와 항상 같이 하시면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같이 하시면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만들어 나가시고 계십니다.
마지막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부탁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능력을 힘입어서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 이것이 예수님의 부탁입니다.
마지막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라는 부탁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깨어있으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능력을 힘입어서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 이것이 예수님의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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