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공회 앞에서 증거함
사도행전 23:1-22
사도행전 23:1-22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며 말하였다. "형제들아, 나는 이 날까지 모든 일에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았다."
23: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그의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23:3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하기를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께서 너를 치실 것이다. 네가 율법에 따라 나를 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고 명령하느냐?" 하니,
23:4 곁에 서 있는 자들이 "네가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모욕하느냐?" 라고 말하였다.
23:5 바울이 말하기를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다. 기록되기를 '네 백성의 지도자를 비방하지 마라.' 하였다." 라고 하였다.
23:6 바울이 한쪽 무리는 사두개인들이고 다른 한쪽 무리는 바리새인들인 것을 알고 공회에서 외쳤다.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바리새인의 아들이다. 나는 죽은 자들의 소망, 곧 부활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
23:7 그가 이렇게 말하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 무리가 나뉘어졌으니,
23:8 이는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하는데, 바리새인들은 다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23:9 큰 소란이 일어나니, 바리새파에 속한 몇몇 서기관들이 일어나 다투어 말하기를 "우리가 이 사람에게서 악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하고,
23:10 다툼이 더 심해지자,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지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군인들에게 명령하기를 내려가 그들 가운데서 그를 취하여 병영 안으로 데려가라고 하였다.
23:11 이튿날 밤에 주께서 그의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한 것들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라고 하셨다.
23:12 날이 새자 유대인들이 모의하고 스스로 맹세하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하였다.
23:13 이 음모에 가담한 자들은 사십 명이 넘었다.
23:14 그들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기를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기로 스스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23:15 이제 여러분께서는 공회와 함께 바울에 관한 것들을 더 정확히 조사하려는 것처럼 하고, 천부장에게 요청하여 그를 당신들에게 끌어내려오게 하면 우리가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일 준비를 해 놓았다." 라고 하였다.
23: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의 매복에 대해 듣고 와서 병영에 들어가 바울에게 전하였다.
23:17 바울이 백부장들 중의 하나를 불러 말하기를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 데려가라. 그가 천부장에게 전할 말이 있다." 하니,
23:18 백부장이 그를 천부장에게 데리고 가서 말하였다. "죄수 바울이 저를 불러 이 청년이 천부장께 할 말이 있다고 하면서 천부장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23: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붙잡고 물러가서 은밀히 묻기를 "내게 전할 말이 무엇이냐?" 하니,
23:20 그가 말하였다.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바울에 관한 것을 더 정확히 알아볼 것처럼 하여 내일 그를 공회로 끌고 내려오도록 천부장께 청하자고 하였으니,
23:21 천부장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 중 사십여 명이 매복하여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그를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스스로 맹세하였습니다. 그들이 지금 준비하고 천부장님의 허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3:22 천부장이 그 청년을 보내며 명령하기를 "네가 나에게 이것을 보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마라." 라고 하였다.
23: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그의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23:3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하기를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께서 너를 치실 것이다. 네가 율법에 따라 나를 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고 명령하느냐?" 하니,
23:4 곁에 서 있는 자들이 "네가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모욕하느냐?" 라고 말하였다.
23:5 바울이 말하기를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다. 기록되기를 '네 백성의 지도자를 비방하지 마라.' 하였다." 라고 하였다.
23:6 바울이 한쪽 무리는 사두개인들이고 다른 한쪽 무리는 바리새인들인 것을 알고 공회에서 외쳤다.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바리새인의 아들이다. 나는 죽은 자들의 소망, 곧 부활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
23:7 그가 이렇게 말하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 무리가 나뉘어졌으니,
23:8 이는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천사도, 영도 없다고 하는데, 바리새인들은 다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23:9 큰 소란이 일어나니, 바리새파에 속한 몇몇 서기관들이 일어나 다투어 말하기를 "우리가 이 사람에게서 악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찌하겠느냐?" 하고,
23:10 다툼이 더 심해지자,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지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군인들에게 명령하기를 내려가 그들 가운데서 그를 취하여 병영 안으로 데려가라고 하였다.
23:11 이튿날 밤에 주께서 그의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한 것들을 증언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라고 하셨다.
23:12 날이 새자 유대인들이 모의하고 스스로 맹세하여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하였다.
23:13 이 음모에 가담한 자들은 사십 명이 넘었다.
23:14 그들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기를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기로 스스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23:15 이제 여러분께서는 공회와 함께 바울에 관한 것들을 더 정확히 조사하려는 것처럼 하고, 천부장에게 요청하여 그를 당신들에게 끌어내려오게 하면 우리가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죽일 준비를 해 놓았다." 라고 하였다.
23: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의 매복에 대해 듣고 와서 병영에 들어가 바울에게 전하였다.
23:17 바울이 백부장들 중의 하나를 불러 말하기를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 데려가라. 그가 천부장에게 전할 말이 있다." 하니,
23:18 백부장이 그를 천부장에게 데리고 가서 말하였다. "죄수 바울이 저를 불러 이 청년이 천부장께 할 말이 있다고 하면서 천부장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23:19 천부장이 그의 손을 붙잡고 물러가서 은밀히 묻기를 "내게 전할 말이 무엇이냐?" 하니,
23:20 그가 말하였다.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바울에 관한 것을 더 정확히 알아볼 것처럼 하여 내일 그를 공회로 끌고 내려오도록 천부장께 청하자고 하였으니,
23:21 천부장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 중 사십여 명이 매복하여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그를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스스로 맹세하였습니다. 그들이 지금 준비하고 천부장님의 허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3:22 천부장이 그 청년을 보내며 명령하기를 "네가 나에게 이것을 보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마라." 라고 하였다.
1. 바울이 공회 앞에서 증거함
본문 1절에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공회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처음에 하는 말이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하였습니다.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이 첫 마디입니다. 우리도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모든 것이 진실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양심을 조금이라도 어기고, 삐뚤게 쓰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언제나 양심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이 같이하시고 또 믿음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본문 2절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의 입을 치라고 하였습니다. 왜 바울의 입을 치라고 하였습니까? 바울이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하였으므로 입을 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제사장이 잘못했습니다.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는데 왜 입을 치라는 것입니까? 그래서 바울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본문 3절에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죄도 정치 아니하고 치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바울이 바른 말을 했습니다.
본문 4절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하며 곁에 선 사람들이 바울을 책망했습니다.
본문 5절에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알지 못하면 알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22:28에 “너는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를 저주하지 말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재판장을 욕하지 말라 하는 말에 의해서 지금 재판장인 대제사장을 욕한 것이 성경 위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고 말했다고 사과한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6절에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고 하였습니다. 공회원 가운데 한 부분은 바리새인이고, 한 부분은 사두개인입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이 합하여 공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다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고 한마디 던졌습니다.
본문 7-9절에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크게 훤화가 일어날쌔 바리새인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라고 하였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바울이 바리새인이라고 하므로 자기네 교
파란 말입니다. 또 바리새인들은 부활과 천사와 영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두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하며 이 모든 것을 부인했습니다. 원래부터 사두개인의 교리는 부활, 천사, 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신론자와 비슷합니다. 사두개인은 아주 잘못된 교파입니다.
그러나 바리새교인들은 부활, 천사, 영이 다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죽은 자의 부활을 인하여 심문을 받는다고 하니 바리새교인과 사두개인이 서로 분쟁이 생겼습니다. 바리새교인 편에 있는 몇 서기관은 일어나서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리요”라고 하며 크게 분쟁이 생겼습니다. 즉 사두개교인은 부활, 천사, 영이 없다고 하였고 바리새교인들은 다 있다고 하며 크게 분쟁이 생겼습니다.
본문 10절에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찢겨지면 천부장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천부장은 군사 천 명을 데리고 있는 동시에 치안에도 책임을 진 자입니다. 즉 정치적 책임자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죽으면 자기에게 책임이 돌아오겠으므로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군사들에게 명하여 바울을 데리고 군대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2. 주께서 담대하라고 바울을 격려함
본문 11절에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에게 “담대하라 네가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증거하게 하셨고, 또 로마에까지도 이 복음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네가 예루살렘에서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바울에게 주님이 밤에 나타나서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 하여야 하리라”는 말씀 듣고 얼마나 감사하고 담대함을 얻었는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자를 담대하게 하시고, 친히 같이해 주시고, 어려움 가운데서 건져 주십니다. 또 주님이 예정하신 대로 로마에까지 가서 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십니다.
3. 결사대가 바울을 죽이려 함
본문 12-13절에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우리가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고 사십여 명이 맹세를 했습니다. 즉 결사대가 조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헛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바울을 죽였습니까? 결과적으로 못 죽였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 전도하는 것을 막는 사람들은 다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본문 14절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결사대들은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천부장에게 가서 바울을 공회로 데려오게 하라고 말하라고하였습니다. 그러면 도중에서 자기들이 바울을 잡아 죽이겠다고 하였습니다. 영문에서 공회까지 오는 데는 좀 거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영문에서 바울을 데리고 공회까지 오라는 말입니다.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청을 해서 바울을 데려오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는 도중에 숨어 있다가 바울을 죽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기로 맹세했다고 하였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바울을 공회로 데려오라고 요청을 하면 군대에서 바울을 데리고 공회장으로 올 때에 일시에 습격을 해서 죽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바울이 꼼짝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더 자세히 알아볼 양으로 바울을 공회로 데려오라고 요청을 하면 군대에서 바울을 데리고 공회장으로 올 때에 일시에 습격을 해서 죽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바울이 꼼짝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누가 들었습니까?
4. 하나님이 바울을 건져 주심
본문 16절에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문에 들어가 바울에게 고한지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의 생질이 그내용을 들었습니다. 생질이 듣지 못했으면 꼼짝 못하고 바울이 죽었을 것인데, 생질이 듣고 바울이 있는 데로 가서 바울을 만나서 바울에게 그 말을 했습니다. 그 때에 바울이 어떻게 했습니까?
본문 17-19절에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가로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가로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천부장이 그 손을 잡고 물러가서 종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고 하였습니다. 백부장이 천부장에게 바울의 생질을 보냈습니다. 그러므로 천부장이 바울의 생질의 손을 잡고 종용히 물어 가로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생질이 천부장에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20-21절에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저희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당신은 저희 청함을 좇지 마옵소서 저희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천부장에게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그 내용을 보고 하였습니다. 즉 “바울을 죽이려고 사십여 명이 결사대를 조직해서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고, 지금 당신의 명령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천부장인 당신에게 이제 청하러 올 것인데 당신은 그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2절에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천부장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바울을 그 결사의 궤계에서 건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고 그 청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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