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디모데후서 4:1-5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디모데후서 4:1-5
1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1. 바른 말씀을 전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하나님이 이루어나가시는 일 가운데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 승리의 말씀, 이기고 또 이기는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절에,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
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라고 했습니다.
말세에 가서는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한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는 바른 말씀만 전하라”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교인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아니하고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둡니다. 사욕에 맞는 말을 하면 다 좋아하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아가게 됩니다. 말세의 교회들이 그리해도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하였습니다. 바른 말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요즈음 교회들이 부패해서 바른 말을 안 듣습니다. 오히려 허탄한 이야기를 좇아갑니다. 자기 귀에 즐거운 말만 좇아갑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사람들을 붙잡으려고 타협하고, 인본주의 쓰고, 육체 중심으로 타락되어 갑니다. 세상주의, 육체주의, 향락주의로 젊은 사람들을 방탕하게 만들고, 잘못된 복음 성가를 부르게 하여 혼란하게 만들어 놓는, 이와 같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복음이 이깁니다. 아무리 떠들어 대며 사람이 많이 모이면 뭘 합니까? 결국 복음이 이기는 것입니다. 세상 것을 섞어놓은 것은 생명이 없기에 조금 지나면 다 하나님이 뽑아버리시고, 헐어버리시고,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말씀만 남습니다. 말씀으로 된 것은 남고, 말씀으로 안 된 것은 다 없어집니다. ‘그 나라에서 불법한 것과 넘어진 것은 다 뽑아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다 심판합니다. 말씀대로 한 것만 영원히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떡하든지 말씀대로만 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바른 말씀을 배우게 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성경대로, 바른 말씀을 배우도록 해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바로 된 교회를 세울 것
우리 교단이 바른 말씀을 전하는 중에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교역자를 양성해서 전하며, 그 교역자들을 통하여 각처에 전한 말씀으로 여러 교회가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학교를 통해서 계속하여 바른 말씀을 전할 사명을 가진 교역자를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양성해서 국내외에 파송하여야 되겠습니다.
바른 말씀을 전하면, 바른 진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 교회로 옵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바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으므로, 이 바른 복음을 우리만 가지고 있지 말고 이것을 전해서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어느 조사더러 개척교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조사 부인이 질문을 하기를, “미국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뭘 또 개척교회를 해야 되겠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린 바른 진리의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교회가 많지만 바른 진리대로 하는 교회가 얼마나 되느냐가 문제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열린 예배와 방탕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습니다. 미국에도, 교회 안에서 복음 성가 부르며, 북 치고 장구 치고 해금 연주하는 곳이 많이 생겼습니다. 최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목양교회에 가보니까 예배당에 북과, 해금과, 조그마한 두드리는 악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누가 사용하느냐고 물으니까 같은 교회 건물에서 별도로 예배드리는 미국교회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젠 미국교회들도 북 치고 장구 치며 예배드립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교회나, 기도원도 북 치고 장구치고 해금치는 곳이 많습니다. 교회마다 요즘 이렇게 육신의 흥분제를 이용하여 방탕한 방향으로 변질되어갑니다. 그래야 청년들이 교회에 오니까, 복음 성가와 육신의 악기를 이용해서 육신적으로 교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진리가 이깁니다. 우리는 그런 육신의 것들 하나도 안 하며, 오직 “진리가 이긴다”는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면 진리에 속한 사람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를 찾아오면, 그 사람들이 계속하여 이기고 또 이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끝까지 승리해나갑니다.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복음을 전할 것
하나님께서 이 귀한 복음을 주셨는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고, 많은 사람에게 전해야 됩니다. 예루살렘에 전하고, 유대에도 전해야 되고, 또 사마리아에도 전해야 되고, 또 땅 끝에 가서도 전해야 됩니다.
최대한 많이 전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가 많이 전해야 되고, 또 교단적으로도 많이 전해야 되고, 개교회적으로도 많이 전해야 되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전해야 됩니다. 또한 멀리까지 전해야 됩니다.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하지만 올라갔습니다. 가서 잡혔습니다. 감옥에 갇혔습니다. 재판 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 로마에까지, 서바나(스페인)에까지 전할 소망을 가지고 나갔으며, 바울은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전하려고 하다가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고, 감옥에도 여러 번 갇히고, 죽을 뻔하고, 또한 태장으로 맞았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을 보면, 사도바울이 말할 수 없이 많은 고난과 핍박과 환난을 당하는 가운데서도, 할 수 있는 대로 얼마나 더 많이 복음을 전하려고 애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몇몇 사람에게라도 더 전하려고 애를 쓴 것처럼, 우리도 할 수 있으면 더 많이 전해야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나 혼자 편안히 예수 잘 믿고 천당 가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전하라고 하셨는데 전하지 않으면 훗날 반드시 책망 받습니다. 가라고 하는 곳에 가야 됩니다. 또한 전할 사람을 타 지역에 보내서 전해야 되는데, 한 교회만 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느 교회나 처음엔 잘 자라나다가 조금 있으면 한계가 옵니다. 한계가 온 다음에는 그 이상은 안 자라납니다. 나무도 계속 자라나면 뭐 하늘에 닿을 것 같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자라나면 한계가 오고 그 이상 더 안 자라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옆에 또 갖다가 심어야 됩니다. 심으면 또 하나가 자라납니다. 옆에 또 심어야 됩니다. 처음에는 사과나무가 한 주였는데, 그 다음에 열 주가 되고, 자꾸 갖다가 심으니까 20주, 100주, 200주, 1000주, 2000주, 3000주... 사과나무가 이렇게 많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점점 큰 과수원이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과나무가 아무리 잘 되어도 한 나무에서 많이 못 땁니다. 사과나무 아무리 잘 되도 한 나무에서 얼마 따겠습니까? 몇 상자 땁니까? 한 나무에서 한 10상자 딴다고 합시다. 아무리 잘 되어도 10상자 따는데, 옆에 두 그루를 갖다 심는다는 것입니다. 세 그루가 되면 각 나무에서 10상자만 따도 30상자, 10그루를 심어놓으면 100상자를 따는 것입니다. 천 그루를 심어 놓으면 10상자씩 따도 얼마입니까? 만 상자입니다. 2000주면 이 만 상자입니다.
한 나무는 아무리 잘되어도 얼마 못 따지만, 그러나 자꾸 심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그것으로 많이 따게 됩니다. 우리도 한 교회만 잘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계속 전해야 됩니다. 또한 개척교회를 세워야 됩니다. 개척교회를 세우려면 신학교에서 좋은 일꾼을 많이 양성하여 보내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계속해서 자꾸 바른 복음을 펼쳐나가야 되겠습니다.
2. 심기만 하면 이기고 또 이기는 말씀
각처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만 놓으면 이깁니다. 이 말씀은 능력이 있고,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하나님은 말씀대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사라에게 역사하시고, 말씀대로 권고하시고, 말씀대로 아브라함에게 아들인 이삭을 낳게 해주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창세기 21장 1-2절에,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섞이지 않은 참 복음이 중요합니다. 섞은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또 다른 복음은 생명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주받는 것입니다. 가감하면 안 됩니다. 말씀 그대로만 전해야 승리하고, 이기고 또 이깁니다.
얼마나 이겨나갈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만 해도 이 말씀이 많이 이겨 나갔습니다. 이제 좀 더 우리가 힘을 써서 말씀을 전하면 더 많이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각처에서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명을 하나님께 맡았는데 이 사명을 다하여 전할 때에 자기가 은혜를 받고, 전할 때에 자기가 자라나고, 또 전할 때에 많은 생명이 구원받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늘나라가 건설되어 나갑니다.
이 복음을 전하면 반드시 이기는데 전하는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전도하러 나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아가지고 돌아오는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기쁨으로 돌아왔습니다. “귀신이 우리에게 항복 하더이다”라고 하며 기뻐할 때에, “귀신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걸로 즐거워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하면 그 공로가 하늘에 다 갑니다. 하늘에 다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복음 전하는 자의 모든 것이 하늘에 남아 있습니다. 자라납니다. 상급이 커집니다.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승리의 복음, 참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고, 이 복음을 끝까지 전하고, 전 세계에 전해서, 이기고 또 이기고 천하에서 열매를 맺어 자라나는 그 일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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