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너희가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살리셨다. 

5:3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 용서를 베푸시려고 이분을 오른손으로 높여 통치자와 구주로 삼으셨으니, 

5:32 우리는 이 일들의 증인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 성령께서도 증인이시다." 

5:33 그러자 그들이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는데, 

5:34 율법 교사로서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가말리엘이라고 하는 한 바리새인이 공회에서 일어나 사도들에게 잠깐 밖에 나가 있도록 명령하고, 

5:35 공회원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스스로 조심하여라. 

5: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서 스스로를 자랑하며 선전하니, 사백 명쯤 되는 사람들이 그를 따랐으나,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자들이 모두 흩어져 없어졌다. 

5:37 이 일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사람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자기를 따르게 하였는데, 그가 죽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모두 흩어졌다.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고 그들을 내버려 두라. 만일 이 사상이나 행위가 사람에게서 왔다면 없어지겠으나, 

5: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며, 도리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의 말을 옳게 여겨, 

5:40 사도들을 불러다가 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한 후 풀어 주었다. 

5:41 이에 사도들이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을 당하기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에서 떠나갔다.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과 각 집에서 가르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 전하는 것을 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