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변의 하나님의 약속
히브리서 6:9-20
히브리서 6:9-20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10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
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13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6: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렇게 말하지만, 너희의 경우는 이보다 더 좋은 것과 구원과 함께 올 것들이 있음을 확신한다.
6:10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지 않으시므로, 너희의 행위와 너희가 전에 성도들을 섬겼고 지금도 섬기면서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사랑을 잊지 않으신다.
6:11 우리는 너희 각자가 소망을 이루도록 끝까지 동일한 열심을 나타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6:12 이것은 너희가 게으르지 않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을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6: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맹세할 이가 자신보다 더 큰 이가 없어서 자신으로 맹세하시며,
6:14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을 주며 또한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할 것이다." 라고 하셨다.
6:15 이와 같이 아브라함은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
6: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두고 맹세하는데, 그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논쟁의 최후 확정을 위한 것이다.
6:17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약속을 유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자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확실하게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증하셨으니,
6:18 이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불변의 사실로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가 큰 위로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6:19 우리가 가진 이 소망이 영혼의 안전하고 확실한 닻과 같으므로,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
6:20 앞서 가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곳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다.
6:10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지 않으시므로, 너희의 행위와 너희가 전에 성도들을 섬겼고 지금도 섬기면서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사랑을 잊지 않으신다.
6:11 우리는 너희 각자가 소망을 이루도록 끝까지 동일한 열심을 나타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6:12 이것은 너희가 게으르지 않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을 본받게 하려는 것이다.
6: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맹세할 이가 자신보다 더 큰 이가 없어서 자신으로 맹세하시며,
6:14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복을 주며 또한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할 것이다." 라고 하셨다.
6:15 이와 같이 아브라함은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
6: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두고 맹세하는데, 그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논쟁의 최후 확정을 위한 것이다.
6:17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약속을 유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자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확실하게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증하셨으니,
6:18 이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불변의 사실로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가 큰 위로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6:19 우리가 가진 이 소망이 영혼의 안전하고 확실한 닻과 같으므로,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
6:20 앞서 가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곳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다.
1.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심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이나 계약이나 언약은 다 같은 것입니다. 우리 계약 신학교의 이름도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라는 뜻으로 “계약”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믿는 것이고, 둘째는 그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또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그 다음에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보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는 것입니다. 즉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는 것이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며, 또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고, 바라보고, 소망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2. 믿음을 지키는 자를 하나님이 기억해 주심
하나님은 불의치 아니하심
본문 9-11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리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란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성도의 신앙의 행위를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갚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소망의 풍성함에 이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내세와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도록 항상 힘쓴다는 것입니다.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도록 항상 힘쓰면 소망이 점점 풍성해집니다. 내세의 소망은 이 세상 모든 환난을 이깁니다. 또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소망을 가진 자는 예수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3.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음
본문 12절에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의 여러 성도들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바라보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즉 아브라함때부터 여러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고, 오래 참음으로 기업으로 받았는데, 그것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들을 믿고 오래 참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지런히 믿는 일을 하면
서 기다리라는 말입니다. 노아가 방주를 부지런히 지으면서 홍수와 구원에 대한 약속을 기다린 것처럼,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을 약속을 믿고 애굽을 떠나 홍해와 광야의 여러 가지 시험을 이기면서 광야 길을 통과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시험이 와도 참고, 부지런히 말씀대로 순종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4. 약속을 믿고 전진하라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음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음
본문 13-15절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맹세하는 자는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하나님보다 더 큰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가리켜 맹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8절에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는데,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이란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은 약속을 변치 않으십니다. 천지가 다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는 맹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변치 않기 위해서 보증하신 것이 맹세인데, 약속과 맹세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 받는 사람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받음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약속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또 맹세하셨다는 것입니다. 약속하시고 맹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16절 “사람들은 자기보다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약속하시고 맹세하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는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대로 됩니다.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너를 복 주고 복 준다는 것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다는 말이고,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 받아 나가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즉 아브라함 한 사람에게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하나님께서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받은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우리가 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어떻게 하면 복을 주겠다는 게 아니고 내가 반드시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이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즉 “믿습니다”하면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 사람에게 쑥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이루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이루어집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리라는 말씀을 믿습니다”하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우리가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보통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는데, 진짜 복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 진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복을 말할 때에 오복을 말하는데, 우리는 오복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5장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입니다. 또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복입니다. 이것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복입니다. “반드시 내가 너를 복 주고 복 주며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져 나
갑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변치 아니하시고 또 더디지 아니하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져 나갑니다. 하나님은 미리 다 준비해 놓으시고 그대로 순종만 하라는 것입니다. 순종만 하면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것을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셨고, 또 우리에게 주실 복을 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그 복을 주시려고 순종하라는 것이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다 받습니다.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고 하였습니다. 네 이름을 창대케 해주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해서 복을 얻게 하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을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으셨으니까 이제 너는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순종만 하면 하나님이 계획해 놓으시고, 예비해 놓으신 것을 섭리가운데 거저 다 주십니다. 순종하면 거저 먹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하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다 받음
순종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큰 민족이 되었고, 이름이 창대해졌습니다. 하나님이 해놓으신 대로 다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대로 다 되었습니다. 또 창세기 28:13절에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신다고 했고, 야곱에게도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준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 하면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가나안 땅에 갈 소망이 다 끊어 졌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요셉이 믿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가나안 땅으로 갈 때에 내 해골을 메고 나가라고 유언했습니다(창 50:25). 400년 전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갈 것을 요셉이 벌써 알고 해골을 메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특별한 사람이 되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약속대로 400년 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한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니까 가나안 땅을 나중에는 다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무서운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위대한 사람이다, 영웅이다”라고 떠들어 대지만 진짜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이며, 그 사람은 커지는 사람이며, 그 사람은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즉 복덩어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것을 다 차지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만 하면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것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받습니다. 그러므로 약속이 위대한 것이고, 그 다음에 순종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질 것을 믿는 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변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변치 못할 사실이 두 가지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는 변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절대 변하지 못합니다.
5. 우리의 앞에 있는 소망
예수님의 재림
그 다음에 앞으로 이루어질 약속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소망은 썩어질 소망입니다. 요새로 말하면 집이나 한 채 장만하고, 좋은 직장 다니고, 결혼 잘하는 것 등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소망은 약속을 바라보면서 그 약속대로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라보는 약속은 무엇입니까? 사도신경에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라고 하였는데, 저리로서라는 말은 “거기서”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의 재림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몸의 부활
그 다음에는 몸이 다시 사는 것, 즉 부활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무덤 속에서 다 썩어지고, 화장터에서 다 연기가 되었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부활하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압니다.
“부활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례할 때에 “부활한다”하면서 장례하고, 화장터에서 재가 되어도 “부활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부활의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또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늘에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오신다는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올라가셨으니까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게 올라가셨으니까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늘로부터 오십니다. 안상홍은 자기가 재림주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이단입니다. 안상홍이 무슨 재림주입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구름을 타시고, 천지가 진동하면서, 일시에 다 볼 수 있게 오십니다. 구름을 타시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오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심판과 영생
그 다음에 예수님이 심판하실 것을 믿고,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다 영원히 삽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고, 예수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삽니다. 거기는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과 곡하는 것이 없고, 병드는 것이 없이,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같이 사는 것입니다. 주기도에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고 하였는데,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있는 그 나라에 우리도 참여합니다. 우리도 그 나라에 참여해서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게 됩니다. 성도가 죽어서 육신은 썩어져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영원히 삽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
또 세상에서 주를 위해서 희생, 봉사하며, 주를 위해서 바치며, 주를 위해서 일하는 것 등은 절대로 헛된 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행한 대로 다 받습니다. 행한 대로 하늘나라에 쌓아집니다. 즉 주를 위해서 희생한 것, 봉사한 것, 바쳐진 것 등은 영원히 하늘나라에 상급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어떤 교인이 있었는데, 그분은 믿음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자기 부인한테 “내가 하늘나라에 가야 되겠는데 무엇
을 가져가야 할 게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부인이 집을 팔아서 절반을 가져가면 좋겠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이 약 20억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팔아 절반은 부인과 아이들에게 주고 절반은 교회에 바치기로 하고 천당에 갔습니다. 그것 아주 훌륭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집 한 채가 있었는데 자기 아들이 없으니까 조카 주고 갔습니다. 죽기 전에 조카에게 교회에 장례비로 오 만원을 내라고 하였다는데, 몇 십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안냈습니다. 이 사람은 죽으면서 하나님께 외상지고 간 사람입니다. 그 재산을 하나님께 바쳤으면 영원한 상급을 받았을 텐데, 믿음 없는 조카에게 바치라고 하는 바람에 장례비도 외상지고 갔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영원히 살 것을 믿습니다, 부활할 것을 믿습니다”하며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6.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감
본문 18절에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는데, 앞에 있는 소망을 바라보면서 피하여 간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앞에 있는 소망은 예수님의 재림, 부활,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 하늘나라에 가서 상 받는 것 등이 앞에 있는 소망입니다. 피하여 간다는 것은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간다는 것이며, 환난, 고통, 어지러움의 세상을 피하여 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피해서 어디로 갑니까? 주님 앞으로 갑니다. 신앙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 세상은 뒤숭숭하고, 복잡하고, 괴로움이 많은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피해서 믿음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즉 신앙의 세계, 그리스도 안으로 피해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거기는 항상 기쁘고, 즐거움이 충만합니다. 이 세상은 괴로운 세상이며, 죄가 많은 세상이며, 마귀의 역사가 많은 세상입니다. 여기에서 피해가라는 말입니다. 피해서 어디로 가라고 하였습니까? 신앙의 세계로,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거기는 환난, 풍파가 못 들어오고, 마귀가 손대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는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거기에서 주님의 안위를 받습니다.
7. 우리의 소망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감
본문 19절에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소망이 영혼의 닻 같다고 하였는데, 닻을 땅에 내려 매어야 배가 다른 데로 안 떠나갑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소망의 닻을 믿음의 세계에 박으라는 말입니다.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것임
소망의 닻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바라보는 소망을 든든히 하고 견고히 하여야 휘장 안에 들어갑니다.
휘장 안은 지성소를 가리킴
휘장 안은 지성소를 가리키며(히 9:24), 지성소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휘장 안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가리키며, 영적인 신령한 세계를 가리키며, 소망에 도달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성도는 소망의 닻을 든든히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들어가서 그 말씀에서 생명을 얻고,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 휘장 안에 들어가는 것이며, 휘장 안에서 사는 생활입니다.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이 앞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심
본문 20절에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앞서 가신 예수님이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도 휘장 안의 생활을 하시다가 부활 승천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즉 하늘나라에 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며, 소망의 닻을 든든히 가지고 모든 것을 이겨 나가며, 휘장 속으로 들어가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