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선물이라
고린도후서 9:1-15
고린도후서 9:1-15
1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 3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4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5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9:1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9:2 내가 너희의 열성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 대해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자랑하였으므로 너희의 열심이 더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다.
9:3 그러나 내가 형제들을 보낸 것은,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너희를 자랑한 것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과 같이 너희가 준비되어 있게하려는 것이다.
9:4 혹시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가 준비되지 않은 것을 보면, 너희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하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9:5 그러므로 내가 그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헌금을 미리 준비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준비한 것이라야 참 헌금답고 억지가 되지않는다.
9:6 이것이 적게 뿌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것이다.
9:7 각자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아까워하거나 억지로 내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9:8 하나님께서는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실 수 있으니, 이는 너희가 모든 일에 항상 풍족하여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행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9:9 기록된 것과 같으니, "그가 흩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다." 라고 하였다.
9:10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주시는 분께서 너희에게 심을 씨를 주셔서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의 의의 열매가 많아 지게 하실 것이다.
9:11 너희가 모든 일에 부유하여 많은 것을 너그럽게 드리므로, 저희가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려는 것이다.
9:12 이 봉사의 직무는 성도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더욱 넘치게 한다.
9:13 이 봉사가 증거가 되어, 그들이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한 대로 복종한 것과, 또한 모든 이들에 대한 너희의 너그러운 헌금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9:14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할 것이다.
9:15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선물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9:2 내가 너희의 열성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 대해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자랑하였으므로 너희의 열심이 더 많은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였다.
9:3 그러나 내가 형제들을 보낸 것은,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너희를 자랑한 것이 헛되지 않고, 내가 말한 것과 같이 너희가 준비되어 있게하려는 것이다.
9:4 혹시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가 준비되지 않은 것을 보면, 너희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하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9:5 그러므로 내가 그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헌금을 미리 준비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준비한 것이라야 참 헌금답고 억지가 되지않는다.
9:6 이것이 적게 뿌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것이다.
9:7 각자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아까워하거나 억지로 내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9:8 하나님께서는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실 수 있으니, 이는 너희가 모든 일에 항상 풍족하여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행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9:9 기록된 것과 같으니, "그가 흩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다." 라고 하였다.
9:10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주시는 분께서 너희에게 심을 씨를 주셔서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의 의의 열매가 많아 지게 하실 것이다.
9:11 너희가 모든 일에 부유하여 많은 것을 너그럽게 드리므로, 저희가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려는 것이다.
9:12 이 봉사의 직무는 성도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더욱 넘치게 한다.
9:13 이 봉사가 증거가 되어, 그들이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고백한 대로 복종한 것과, 또한 모든 이들에 대한 너희의 너그러운 헌금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9:14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할 것이다.
9:15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분의 선물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 열심으로 연보하라
주님께 받은 것으로 주께 드림
빌립보서 4장 18절에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연보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받는 것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또 하나님께 바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역대상 29장 12-14절에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부와 귀가 주께로부터 말미암았고 우리가 세상에 올 때에 빈손 들고 왔는데, 부요하게 해준 것과 존귀하게 해준 것이 다 주께로 부터 말미암았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께 많은 연보를 하고 그 다음에 하는 말이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연보 바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기뻐하십니까? 천지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안 바쳐도 우주에 충만한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바치는 것을 왜 기뻐하실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서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고, 감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그 받은 것을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많이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에게서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 받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도록 바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미리 연보를 준비하기를 권면
본문 1-2절에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아가야에서는 연보를 일 년 전부터 예비하였다고 하였는데,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다고 하였습니다. 아가야는 고린도가 있는 지방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있는 지방에서 일 년 전부터 예비하여 연보를 하였는데, 퍽 많은 사람이 그 말을 들고 격동되었습니다.
본문 3-5절에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 말한 것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고 이 사람들을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일 년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2. 감사한 마음으로 연보하라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문 6절에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연보하는 것은 심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심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원리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억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색한 마음으로 벌벌 떨면서 아까운 마음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함으로 즐거움으로 연보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심는 자에게 더 많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본문 8-9절에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구제한 일, 또 연보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 이러한 일들을 행한 의가 영원토록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의가 영원토록 있는 것입니다. 안 바치고 이 세상에 쌓아둔 것은 다 없어집니다. 세상 떠날 때에 가지고 가지 못하고 좀이 먹고 동록이 슬고 도적맞을 것인데, 하나님께 바쳐 놓으면 의가 영원토록 있습니다. 착한 일을 넘치게 하도록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더 많이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넘치도록 더 많이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중,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종자를 심어 놓으면 먹을 양식이 나오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동양에서는 벼 농사 하는데, 벼를 심어 놓으면 가을에 가서 벼가 백 배, 육십 배 이렇게 수확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밀농사를 하는데, 밀을 심어 놓으면 거기도 잘 되면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거두게 될 것입니다.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만국의 원리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이 원리대로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심으면 먹을 것을 주신다는 원리를 말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도 그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면 더 풍성하게 해주시고, 심을 것을 주셔서 풍성하게 하시고,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또,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는 더 많이 주어 풍성하게 해서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농사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세상 농사하는 것도 심으면 많은 것이 나게 해서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 바치는 일도 심는 것과 같이 더 많은 것을 주어서 풍성하게 하시고 의의 열매가 넘치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원리를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세상 원리도 심으면 백배, 육십 배 나게 해서 살게 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 더 많은 것을 주어서 거두게 해주시는 것입
니다. 먹을 양식을 풍성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3.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연보를 통해 감사를 알게 됨
본문 11-12절에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감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연보를 해서 구제를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면, 그 해택을 입는 사람이 나옵니다. 구제하면 구제받은 해택을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그로 인해서 구원 받는 많은 사람이 해택을 입는 것입니다.
구원 받는 사람이 해택을 입는데 그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가 넘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척교회를 세우면, 그 교회에 나와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감사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를 보내서 교회를 세우면, 거기에 나와서 구원받은 그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를 넘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주차장연보를 하려고 하는데, 주차장에 차 세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이전에는 차 세울 곳이 없기 때문에 길바닥에 세워서 차가 견인되어 가기도 했는데, 이제 주차장의 혜택을 입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데 그 감사가 하나님께 넘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연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됨
본문 13절에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연보하는 것은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열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열매, 복종하는 열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열매, 또 바치는 열매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은 것으로 하나님께 바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받은 것을 아는 열매입니다. 하나님께 받았으므로 하나님께 바칠 것을 바칠 줄을 아는 열매가 믿음을 쓰는 열매입니다. 감사할 줄 알고, 하나님을 생각할 줄 알고, 하나님 위할 줄 알고, 하나님께 바쳐야 될 줄 아는 것이 열매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17절에,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연보하는 것은 믿음의 열매이고, 은혜 받은 열매, 그 은혜를 보답하는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올 때 빈손 들고 왔는데 지금 형편 생각해보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입니다. 또 과거 6․25사변때 다 불타서 없어졌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때도 많은 것으로베풀어 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감사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절에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하는 열매가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지면, 다른 사람에게도 큰 은혜가 되고 많은 사람이 감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연보는 믿음의 열매임
하나님께서 또 더 많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10절 다시 보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연보하는 것은 심는 것과 같은데, 심는 자에게 더 많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으면 없어질 것 같아도 심으면 더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 세상 곡식도 심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나옵니다. 더 많이 나와서 풍성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도 하나님께 심는 것인데, 심으면 더 많이 하나님께서 주셔서 넘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더 많이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연보를 해서 구제하면 구제 받는 사람들이 감사하고, 또 그 연보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 그 하나님의 일로 열매 맺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많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많은 사람들이 충성하게 되고, 열매를 더 많이 맺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17-18절에,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연보하는 것은 과실, 즉 열매입니다. 믿음의 열매입니다.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믿음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구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믿음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 것은 무(無)요, 공(空)입니다. 우리가 빈 손 들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받은 것,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바치면 그것이 믿음을 쓰는 열매입니다. 그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됩니다.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됩니다.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바치면 더 많이 주심
빌립보서 4장 19절에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면 영광가운데 풍성한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쓸 것을 채워 주십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연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더 많이 주시고, 넘치도록 해주시고, 또 의의 열매도 많이 맺히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하게 해주십니다. 또한 믿음을 쓰니까 믿음이 자라나고, 중생한 영이 자라나고, 감사도 자라나고,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자라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만 좋은줄 알고 나가다가 좀 자라나면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박관준 장로는 “예수 아위사(我爲死)하니 아위(我爲) 예수사(死)”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으니 나도 예수를 위하여 죽으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 위해서 죽으셨으니 너무나 감사해서 나도 예수를 위해서 죽으리라는 글을 써 놓고 순교를 당하려고 했는데 순교는 못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피 흘려주셨으니 나도 예수를 위해서 이 몸과 생명을 바칩니다.”고 하는 이것이 믿음입니다. ‘피 흘려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까지가 믿음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 피흘려주셨으니까 감사해서 이 몸을 바칩니다.’며 바치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감사히 받기만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받았으면 싹이 나서 열매가 맺히고 감사가 나옵니다. 감사가 나오면 ‘나도 예수를 위해서 살아야겠다. 나도 예수를 위해서 죽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 감사해서 연보하는 것도 예수를 위하는 일이기 때문에 열매가 맺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와 같이 풍성한 연보를 해야 함
고린도후서 8장 7절에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여러 가지가 풍성했습니다. 믿음이 풍성하고, 말씀이 풍성하고, 신앙지식이 풍성하고, 또 간절함이 풍성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이 풍성하고, 여러 가지가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하라고 하였는데, 이 은혜라는 것은 연보하는 것입니다. 연보하는 것도 풍성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5절에는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8장 3절에는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은 자기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했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힘대로 하고,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연보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주께 드려야 됩니다. 감사해서,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으니 나도 예수님 앞에 이 몸 바칩니다’ 하고 자신을 먼저 주께 드리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힘대로 연보를 하는 것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여러 가지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이 연보하는 은혜에도 풍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결함이 없이 모든 면에 다 원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은혜를 풍성하게 받았으면 연보하는 일에도 충성을 다해서 풍성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먼저 주께 드리고 그 다음에 연보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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