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 은혜
고린도후서 8:1-24
고린도후서 8:1-24
1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6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 7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10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13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14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15기록한 것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16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저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18또 저와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서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이뿐 아니라 저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입어 우리의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로 인하여 아무도 우리를 훼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22또 저희와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가 여러 가지 일에 그 간절한 것을 여러 번 시험하였거니와 이제 저가 너희를 크게 믿은 고로 더욱 간절하니라 23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
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4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를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저희에게 보이라
8:1 형제들아, 우리는 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희에게 알게 하려 한다.
8:2 그들은 온갖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으며, 극심한 가난에도 헌금을 넘치게 하였다.
8:3 내가 증언하는데 그들은 힘대로 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원하여 힘에 넘치도록 하였다.
8:4 그들은 우리가 받은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에 동참하기를 우리에게 애원하며 간청하였다.
8:5 그들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먼저 자신들을 주께 드렸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우리에게도 주었다.
8:6 그러므로 우리가 디도에게 권한 것은, 이미 시작한 대로 너희 가운데서 이 은혜를 잘 이행하라는 것이었다.
8:7 오직 너희는 모든 일, 곧 믿음과 말씀과 지식과 모든 열심과 우리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있어서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도록 하여라.
8:8 내가 명령으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다른 이들의 열심을 통하여 너희의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8:9 너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듯이, 그분은 부유하신 분으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으니, 이는 그분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가 부유하게 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8:10 이 일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는데 이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이 일은 너희가 행하려고 하였을 뿐 아니라, 너희가 원하여 일 년 전부터 이미 시작하였던 일이니,
8:11 이제는 그 일을 잘 이행하여라. 너희가 마음에 원하던 것을 기꺼이 이행하되,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라.
8:12 만일 너희가 자원하여 바치려는 마음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받으실 것이며, 없는 것을 받으시지 않는다.
8:13 내가 다른 이들을 평안하게 하고 너희에게는 고통이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형평을 이루려는 것이다.
8:14 지금 너희의 풍족한 것으로 그들의 궁핍한 것을 채워 주게 되면, 후에 그들의 풍족한 것이 너희의 궁핍한 것을 채워 형평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8:15 기록된 것과같으니,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았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하지 않았다." 라고 하였다.
8:16 너희를 위하여 디도의 마음에도 같은 열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8:17 그가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였을 뿐 아니라, 더욱 열심을 내어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다.
8:18 또 그와 함께 형제 한 사람을 보냈는데, 그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 모든 교회로부터 칭찬을 받는 자이다.
8:19 그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님의 영광과 우리의 열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가 뽑아 세워 우리와 동행하는 자로서,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이 은혜로운 일을 돕는 자이다.
8:20 우리는 이 거액의 헌금을 관리하면서 누구에게도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8:21 우리는 주님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8:22 또 우리가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냈으니, 우리는 그가 모든 일에 열심이 있음을 여러 번 확인하였다. 지금 그가 너희를 크게 신뢰하므로 더욱 열심을 내고 있다.
8:23 디도로 말하면, 그는 나의 동료이며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이다. 우리형제들로 말하면, 그들은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8: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여 주기 바란다.
8:2 그들은 온갖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이 넘쳤으며, 극심한 가난에도 헌금을 넘치게 하였다.
8:3 내가 증언하는데 그들은 힘대로 하였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원하여 힘에 넘치도록 하였다.
8:4 그들은 우리가 받은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에 동참하기를 우리에게 애원하며 간청하였다.
8:5 그들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먼저 자신들을 주께 드렸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우리에게도 주었다.
8:6 그러므로 우리가 디도에게 권한 것은, 이미 시작한 대로 너희 가운데서 이 은혜를 잘 이행하라는 것이었다.
8:7 오직 너희는 모든 일, 곧 믿음과 말씀과 지식과 모든 열심과 우리에 대한 너희의 사랑에 있어서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도록 하여라.
8:8 내가 명령으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다른 이들의 열심을 통하여 너희의 사랑이 진실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8:9 너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듯이, 그분은 부유하신 분으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으니, 이는 그분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가 부유하게 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8:10 이 일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는데 이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이 일은 너희가 행하려고 하였을 뿐 아니라, 너희가 원하여 일 년 전부터 이미 시작하였던 일이니,
8:11 이제는 그 일을 잘 이행하여라. 너희가 마음에 원하던 것을 기꺼이 이행하되,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라.
8:12 만일 너희가 자원하여 바치려는 마음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받으실 것이며, 없는 것을 받으시지 않는다.
8:13 내가 다른 이들을 평안하게 하고 너희에게는 고통이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형평을 이루려는 것이다.
8:14 지금 너희의 풍족한 것으로 그들의 궁핍한 것을 채워 주게 되면, 후에 그들의 풍족한 것이 너희의 궁핍한 것을 채워 형평을 이루게 하려는 것이다.
8:15 기록된 것과같으니,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았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하지 않았다." 라고 하였다.
8:16 너희를 위하여 디도의 마음에도 같은 열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8:17 그가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였을 뿐 아니라, 더욱 열심을 내어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다.
8:18 또 그와 함께 형제 한 사람을 보냈는데, 그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 모든 교회로부터 칭찬을 받는 자이다.
8:19 그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님의 영광과 우리의 열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가 뽑아 세워 우리와 동행하는 자로서, 우리가 행하고 있는 이 은혜로운 일을 돕는 자이다.
8:20 우리는 이 거액의 헌금을 관리하면서 누구에게도 비난을 받지 않으려고 조심한다.
8:21 우리는 주님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8:22 또 우리가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냈으니, 우리는 그가 모든 일에 열심이 있음을 여러 번 확인하였다. 지금 그가 너희를 크게 신뢰하므로 더욱 열심을 내고 있다.
8:23 디도로 말하면, 그는 나의 동료이며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이다. 우리형제들로 말하면, 그들은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8: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여 주기 바란다.
1. 마게도냐 교회의 연보 은혜
극한 가난 가운데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하였음
본문 1-2절에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란 저희의 극한 가난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즉 마게도냐 교회에 주신 은혜는 환란이 많은 중에도, 또 극한 가난 가운데에서도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한 것이 마게도냐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힘대로,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연보를 하였음
본문 3-4절에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게도냐 교회들이 연보할 때에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연보를 했습니다. 성도가 연보할 때에 언제나 자기 힘대로 힘써 연보하여야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6:17절에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고 하였습니다. 힘대로 바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마게도냐 교인들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해서 했습니다. 연보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힘대로, 즉 경제적인 힘대로 그 힘을 다해서 연보를 해야 합니다.
많이 준 자는 힘을 다해서 많이 바쳐야 하고, 적게 받은 자는 적게 받은 것만큼 힘을 다해야 합니다.
믿음, 말, 지식, 간절함, 사랑에 풍성한 것 같이 연보의 은혜도 풍성하라
본문 5-6절에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 오직 너희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이 풍성한 것이 좋습니다. 말씀이 풍성한 것이 좋습니다. 신앙의 지식이 풍성한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풍성한 것이 좋습니다. 또 사랑하는 마음이 풍성한 것이 좋습니다. 교역자를 사랑해서 기도해주고, 또 성도 간에 서로 사랑하여 기도하는 것이 다 좋은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찌니라”란 연보하는 은혜도 풍성하게 하라는 바울의 권면입니다. 이 은혜는 연보하는 은혜입니다. 연보하는 은혜에도 풍성해야만 신앙이 바로 섭니다.
여러 면에 풍성해야 합니다. 믿음에도 풍성해야 되고, 사랑에도 풍성해야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도 풍성해야 하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도 풍성해야 되고, 교역자를 사랑하고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도 풍성해야 됩니다. 모든 것이 풍성한 가운데 연보하는 것도 풍성해야 믿음이 바로 됩니다. 연보하는데 인색하고 힘쓰지 않는 사람은 다른 것도 점점 다 잃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데, 연보 안하면 받은 은혜를 다 잃어버립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떨어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점점 더 약해지고, 신앙은 점점 퇴보하게 됩니다.
2. 연보의 은혜
연보를 통하여 믿음이 자라남
연보를 통하여 믿음이 자라남
연보하는 것은 믿음을 쓰는 것입니다. 믿음을 쓰면 믿음이 자라납니다. 믿음 쓰는 열매가 연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달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무엇이 부족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물질이 없어서 연보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 한번만 하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또 남은 조각 열두 바구니를 거두시게 하시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교인들 돈을 가져오라고 하시겠습니까? 또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만나도 내려 주셨고,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면 메추라기도 내려 주셨는데, 무엇이 부족해서 교인들 보고 때 묻은 돈을 가져오라고 하시겠습니까?
연보를 통해 우리가 바로 세워져 나감
우리를 바로 세우시려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것이 바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연보를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과 사랑과 지식과 말씀과 간절함 등의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하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연보하는 일에 참여해야만 너희가 모든 면에 바로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에 대해서 모든 것을 잘한다고 합시다. 그러나 부모가 궁핍해도 대접도 안하고, 돈 한 푼도 안준다고 하면 다른것을 아무리 잘해도 그것이 부모 효도입니까? 부모를 참으로 공경하
면 무엇이든지 부모를 위해서 잘해드리려고 합니다. 잘 잡수시는 것을 사드리려고 하고, 부모가 좋아하는 것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바로 세우시려고 연보를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먼저 구속의 은혜에 감사해서 자신을 주께 드리고, 그 다음에 물질도 단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17-19에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연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연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연보함에 있어서 십일조부터 먼저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말라기 3:8-9에 십일조를 안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십일조를 안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죄이고 저주 받는 죄입니다. 십일조 제도는 에덴동산에서부터 내려왔습니다. 에덴동산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위해서 살라고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내셨고, 에덴동산의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려고 선악과를 내셨습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고,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23에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도 행하고”란 의와 인과 신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것은 십일조도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즉시로 떼어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안 바치는 것은 재물 도적이고, 주일을 안 지키는 것은 날 도적입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로 주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날 도적하는 것입니다. 또 십일조에 있어서 십분의 일이 하나님의 것이라면 십분의 구는 자기 것인가요? 남은 것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천지에 충만한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자기 것은 없습니다. 자기 몸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고전 6:19-20절에,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십분의 구도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청지기인 나에게 맡겨 놓으신 것 뿐입니다. 주님이 쓰시겠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내놓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청지기로서 물질을 맡겨주신 목적은 첫째는 먹고 살라고 주셨고, 둘째는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쓰겠다고 하실 때에 내놓아야지 안 내놓으면 도적입니다. 그러면 청지기의 직분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다 빼앗기겠으므로 청지기의 직분을 다른 사람에게 줍니다. 붙잡고 있다고 해서 자기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나는 청지기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바칩니다”라고 하는 견본입니다. 요새로 얘기하면 샘플입니다. 십의 일조를 하나님께 바치고, 십분의 구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용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창고에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고 하셨는데, 왜 우리에게는 채워 주시지 않습니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습니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십니다.
연보는 은혜이며, 믿음의 열매이며, 감사의 열매임
연보 바치는 것은 은혜이며, 믿음의 열매이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열매입니다. 하나님 주신 줄 아는 열매, 하나님을 위할 줄 아는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바치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아버지가 엿을 사다 주었는데 아이가 절반 먹다가 침 발라진 엿을 아버지에게 먹으라고 줍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침이 발라진 엿일지라도 웃으면서 받아 줍니다. 그것은 자기 혼자 돼지 처럼 먹지 않고, 아버지를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아버지가 좋아서 받아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알아 자기 몸을 주께 드리고, 물질도 주께 드리는 것이 믿음의 열매이고, 은혜입니다. 연보가 믿음의 열매요, 은혜입니다. 믿음을 쓰니까 연보를 바치고, 믿음을 쓰니까 믿음이 자라납니다. 주님을 위하여 믿음을 쓰니까 믿음이 자라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많이 옵니다. 그러므로 연보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받는 일입니다. 연보를 안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막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더 주시려고 하시는데 자기가 막습니다. 그러므로 연보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이 은혜에 풍성하게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2. 예수님의 가난함으로 우리가 부요케 됨
본문 8-9절에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부요하신 자입니다. 원래 천지만물이 다 주님의 것으로 부요하신 예수님이신데, 우리를 위해서 가난해지셨고, 낮아 지셨습니다. 말구유에까지 십자가에까지 낮아 지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늘 영광을 다 내어 놓으시고,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해지시고, 낮아지셔서 희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이 낮아지셨기 때문에 우리가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므로 하나님의 일이 부요하게 되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심
우리도 우리의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가난하게 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일이 부요하고, 다른 사람이 부요하게 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바치고 가난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일이 부요하게 되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이 자라납니다. 영이 자라납니다. 다른 사람이 많이 구원을 받습니다. 헤롯 왕의 박해로 예수님이 애굽으로 피난 갈 때에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님께 드린 예물들이 가장 필요하게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바쳐서 가난하게 되므로, 다른 사람이 부요하게 되고, 하나님의 일이 부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선교에 대해서도 이북이 열리면 재산 절반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이북이 열리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북이 열릴 것인데 이북에 들어가서 교회를 몇 천개는 세워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경제적 후원이 있어야 합니다. 땅 사고, 예배당도 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역자를 보내면 지원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재산 절반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재산 절반을 어떻게 바치는가? 하는데, 그래도 절반 남지 않습니까? 6. 25 전쟁 시 피난 갈 때에 무엇을 가지고 왔습니까? 절반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전쟁 나서 피난 가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북에서 피난 올 때에 토지 등기본 짐을 한 짐짝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난 갈 때마다 큰 박스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아직도 못 찾았다고 합니다. 통일되면 찾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찾겠습니까? 그러므로 집이 두 채 있는 사람은 한 채 바쳐야 하며, 집이 한 채 있는 사람은 팔아서 절반은 바쳐야 하며, 저금통장에 있는 것도 없어지기 전에 미리 절반 바쳐 놓는 것입니다. 이북이 열리면 아예 절반 갖다 바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잘되는 것이고, 하늘나라에 가면 영원한 보화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의가 됨
또 물질을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해놓으면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의가 됩니다. 고린도후서 9:9에 “기록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재물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면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사귀는 것입니다. 물질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으로 예수님을 사귀고, 하늘에 쌓아두는 보물이 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면 도적이 못 가져가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두면 언젠가는 다 없어집니다. 자손에게 재물을 물려 주어도 자손이 재물을 다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책을 물려 주어도 자손들이 그 책을 다 읽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 쌓아두는 것이 제일입니다. 하늘에 쌓아 두고 가면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한 보화가 됩니다. 잠언 19:17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주를 위해서 물질을 사용하고 가면 하늘나라에서 부요하게 됩니다.
3. 연보는 원하는 대로 할 것
선한 일이 억지가 되지 않고 심령에 유익하게 하기 위함
본문 10절에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연보하는 일에 대하여 고린도 교회에 명령한 것이 아니고 뜻만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선한 일이 억지가 되지 아니하고 자원해서 해야 심령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11-12절에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찌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대로 하라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연보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대로 연보하라는 것이며, 그 연보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할 마음이 없는 연보는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연보할 때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함
본문 13-15절에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기록한 것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습니다. 물질을 많이 쌓아 놓아도 앞으로 내내 남는 것이 아니고, 적다고 해도 매일 나가서 일하는 사람은 모자라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매일 나가서 일해 먹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많이 있는 사람만 살게 하고, 없는 사람은 못살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없는 사람도 살게 하셨고, 많이 있는 사람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물질을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한 것만 남습니다. 세상에 쌓아 놓는 것은 도적 맞고, 좀이 먹습니다.
4. 연보 조심
본문 16-22절에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저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또 저와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이뿐 아니라 저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입어 우리의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로 인하여 아무도 우리를 훼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또 저희와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가 여러 가지 일에 그 간절한 것을 여러 번 시험하였거니와 이제 저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연보에 대한 처리는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재상분명(財上分明)이 대장부(大丈夫)라는 말이 있는데, 장부는 재물을 다루는데 있어서 밝다는 뜻입니다. 특별히 교회 재정에 대해서는 교인들이 인정할 만한 사람들에게 맡겨 장부를 확실하게 해 놓아야 다른 사람들이 훼방하지 못합니다.
교회에서는 일년에 한번씩 반드시 결산 보고를 해야 합니다. 결산보고를 하지 않는 교회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언제나 재정에 대해서 양심을 똑바로 써야 합니다. 재정에 대해서 믿음을 써야만 다른데도 믿음을 쓸 수 있습니다. 재정문제에 대해서 믿음을 쓰지 않으면 다른 데에도 믿음을 안 쓰고, 재정에 대해서 양심을 쓰지 않는 사람은 다른 데에서도 양심을 안 씁니다. 그러므로 재정에는 양심과 믿음을 써서 공명정대하게 하여야 모든 것을 바로 할 수있습니다. 이 다음에 누가 장부를 보아도 “이것은 틀림없다”라고 인정받을 수 있게 해 놓아야 합니다.
5. 디도와 그 동역자를 소개함
본문 23절에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디도는 바울의 제자인데 바울이 디도를 “나의 동무”라고 했고, “나의 동역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란 디도와 같이 파견된 사람입니다. “여러 교회의 사자”란 여러 교회의 사도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이란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라는 뜻입니다. 바울이 디도와 그 동역자를 이렇게 소개했는데, 고린도 교인들이 디도를 어떻게 영접했습니까? 고린도후서 7:15-16에 “저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내가 너희를 인하여 범사에 담대한고로 기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디도를 잘 영접하고 잘 순종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24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를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저희에게 보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연보를 힘써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증거가 되고, 다른 교회를 사랑하는 열매가 되고,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자랑한 일에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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