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며 달음박질하라
고린도전서 9:18-27
고린도전서 9:18-27
18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19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9:18 그러면 나의 상이 무엇이냐?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따르는 나의 권리를 다 이용하지 않는 것이다.
9:19 내가 모든 이들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스스로 모든 이들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이들을 얻으려는 것이다.
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을 얻으려는 것이고,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나 자신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면서도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으려는 것이다.
9:21 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율법 없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면서도 율법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으려는 것이었다.
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으려는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내가 모든 모습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몇몇 사람이라 도 구원하려는 것이다.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은 내가 복음에 참여하려는 것이다.
9:24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자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자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려라.
9:25 경기에 참가하는 자는 누구나 모든 일에 절제한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면류관을 얻으려 절제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9:26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듯이 싸우지 않는다.
9:27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9:19 내가 모든 이들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스스로 모든 이들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이들을 얻으려는 것이다.
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같이 된 것은 유대인을 얻으려는 것이고,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나 자신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면서도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으려는 것이다.
9:21 율법 없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율법 없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면서도 율법없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으려는 것이었다.
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으려는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내가 모든 모습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몇몇 사람이라 도 구원하려는 것이다.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은 내가 복음에 참여하려는 것이다.
9:24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자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자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려라.
9:25 경기에 참가하는 자는 누구나 모든 일에 절제한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면류관을 얻으려 절제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9:26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사람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듯이 싸우지 않는다.
9:27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에 오히려 나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1. 복음을 전할 명령을 주신 예수님
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할 것
복음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할 것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많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제자들을 내 보내면서 복음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열두 제자, 또 칠십 제자를 내보내면서 복음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8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못 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것을 기다려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승천할 때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다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모든 백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리켜 지키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1:14절에,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자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에 빚진 자’라고 했는데, 복음의 빚을 진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다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우리에게 줄 때에 혼자 그 복음을 가지고 구원을 받으라고 준 게 아닙니다. 이 복음으로 너도 구원을 받고 다른 사람도 구원을 받도록 나누어 주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눠 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이 빚을 갚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고전9:16,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나눠줄 것을 나눠주지 않고 혼자 먹으면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동회장에게 동민들과 나눠 먹으라고 밀가루 백 포대를 정부에서 줬는데, 그걸 타다가 나눠주지 않고 자기 혼자 다 가지고, 창고에 쌓아 놓고 자기 혼자 먹는다고 합시다. 그것을 국가에서 알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감옥에 가야 됩니다. 복음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줄 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도 먹고, 너도 살고, 이 복음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줘서 다른 사람도 살게 만들어라 하고 준 것입니다.
복음 받은 것은 큰 은혜임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은 큰 은혜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을 위해서 사도바울이 늘 감사의 기도를 했다고 했는데, 너희에게 말씀이 풍성하기 때문에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4-6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구변’이란 ‘진리’를 말하는데, 너희에게 진리가 풍족하고 신앙지식도 풍족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고린도교회에 많이 주셔서 고린도 교인들이 성경말씀을 많이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아주 귀한데 그것을 줬으니 여기에 대해서 늘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장 3-4절에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했습니다. ‘복음’은 한 마디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 두 마디로 말하면 십자가와 부활, 세 마디로 말하면 도성인신과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인데,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십자가와 부활과 구원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십자가를 중심으로, 구원을 중심으로 전해야 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발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사 52:7, 롬10:15). 산을 넘는 자의 발도 아름답습니다. 산을 안 넘어가더라도 가까운데 있는 내 집 근처를 다니면서 전하는 발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복음을 가지고 가는 발이 아름답지, 발 마사지 받고 놀러 다니는 발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2. 모든 사람을 포용하며 복음 전할 것
전도해서 영혼이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심
복음 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7-20절에,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칠십 인이 전도하러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아주 기쁨이 충만해서 돌아왔습니다. 복음을 전하러 나간 사람은 기쁨이 충만해서 돌아옵니다. 나갈 때는 울면서 씨를 뿌리러 나가지만 돌아올 때는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한 사람이라도 교회로 인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했습니다. 아흔 아홉 마리 양이 있지만,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죄인 하나가 하나님께 나와서 구원받으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구원받는 사람, 새로 믿는 사람이 나오면 온 교회가 다 기뻐합니다. 해산할 때가 되면 산모가 고통을 당하지만 해산하게 되면, 새 아기가 태어난 기쁨으로 인해서 온 가정이 다 기뻐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면 자신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온 교회가 다 기뻐하고 온 천사들이 다 기뻐합니다.
전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시며 자라남
누가복음 10장 17-19절을 다시 한 번 보면,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라고 했는데,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귀신이 항복하는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셨습니다. 누가복은 10장20절에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고 했는데, 전도하면서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왔고, 전도하면 귀신이 항복을 합니다.
뱀과 전갈을 밟을 수 있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또한 주십니다. 또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했는데 전도하면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전도해야 자라납니다. 소가 새끼를 낳아야 큰 소가 됩니다. 송아지가 한 3년 먹이면 새끼를 낳을 만치 자라는데 그게 다 자란 게 아닙니다. 그러다 새끼를 한 번 낳으면 큰 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전도하는 사람은 자라난다는 말입니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유익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도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기쁨으로 돌아온다. 마귀를 이긴다.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를 준다, 또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합니다. 복음 자체에도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 자체에도 능력이 있고, 또 전도하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시고, 또 자라나고, 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를 하나님께서 주시고, 전도해야 이기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일이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뱀과 전갈을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전도해야 이깁니다. 전도 안 하면 못 이깁니다. 가정에 뱀과 전갈 같은 식구가 하나 있다고 하면, 무서워하지 말고 전도해야 이깁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해야 이깁니다. 아무리 뱀과 전갈 같은 자라도 다 굴복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나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면서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 했습니다. 에스겔 3장 17-19절에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
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고 했습니다.
악한 사람이 악을 행하고 망하는 길로 들어갈 때에 가서 전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자기 죄 가운데서 망하지만, 그 피 값은 전하지 않은 사람인 네게서 찾는다고 했습니다. 전하는 게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복을 주시고, 하늘나라에 이름도 기록해주시고, 자라나게 해주시고, 뱀과 전갈도 밟을 수 있는 능력도 주십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십니다.
그러나 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전하지 않아서 지옥 갔다고 하면 책임이 전하지 않은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알고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안 전해도 되는 게 아닙니다. 안 전하면 화가 임한다 했습니다. 멀리 가서 이방사람 구원하는 일도 해야 하고, 멀리가지 못하는 사람은 ‘내 집 근처 다니면서 구원할 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자기 집 근처에 전도 했습니까? 얼마나 전도를 안 했으면 옆집에 사는 사람도 모릅니까? 돈 받을 때에는 지켜 섰다가도 받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지켜 섰다가도 전도해야 합니다. 주일날마다 찾아가보는 노력을 하십시다. 옆집 전도 했습니까? 자기만 쏙 나왔다가 쏙 들어가고, 교회 간다는 게 부끄러워서 어디 가냐고 물어보면 ‘저기요’하고, 성경책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다가 숨겨가지고 다닙니다.
옆집 전도 안 한 죄가 하나님 앞에 있는 줄 알고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 옆집부터 전도하십시오. 아파트에 살면 위층 아래층, 반상회 모이면 전도하기 얼마나 좋습니까? 한 달에 한 번씩 전도하면 많이 전도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받았으니까 우리가 전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거 혼자 먹으라고 받은 것이 아닙니다. 나눠 먹어야 합니다. 복음에 빚진 것입니다. 이 빚을 갚아야 됩니다.
‘만일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전하는 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명령을 받았으니까 나가서 전하면 하나님께서 같이 하셔서 능력을 주십니다. 귀신들을 정복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저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되면서 전할 것
본문 18절에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고 했습니다. 값없이 전하는 게 상이 있습니다. 값을 받고 전하는 것은 상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하고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않고 전하는 것이 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할 때 대가를 바라지 말고 전하고, 자기에게 있는 권세를 다 쓰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 19절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
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종이 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종이 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본문 20-22절에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어떻게든지 한 사람이라도 건져내려고 다른 사람과 서로 통해야 됩니다. 우월감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아닙니다. 약한 사람에게는 같이 약한 입장이 되어서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서 전해야 됩니다. 이방사람에게는 자기가 이방사람의 사도라고 생각해서 전하고, 어떻게 하든지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하려고 해야 합니다. 병난 사람에겐 병난사람과 같이 되어서 전하고, 가난한 사람에겐 가난한 사람과 같이 되어서 친구가 되어 전하고,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해야 합니다.
3. 복음을 위하여 달음박질 하는 법
상 얻는 자처럼 달음질하라
본문 23절에,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 했는데,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했습니다. 복음 전하기만 하고 자기가 참예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신문장사가 신문 팔면서 그 신문에 실린 내용을 모릅니다. 전도를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먼저 참여하고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바울은 ‘내가 먼저 이 복음에 참여하고 전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24절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했습니다. 제일 큰 상을 받는 사람은 하나입니다. 서른 명이 뛴다고 하면 열 명 정도는 ‘내가 금메달 따겠다’고 생각하면서 달릴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너희도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했습니다. 성도들도 일등으로 상을 얻는 자처럼 최선을 다하여 신앙의 경주를 하는 정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썩지 않을 면류관을 위해 달음질하라
우리의 최고의 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금메달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얻기 위해서 전부 다 달음박질 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달음박질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달음박질할 때는 일심정력 다하는 것입니다. 앞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만 바라보고 밤이나 낮이나 달음질하는 것입니다. 세상 운동하는 사람들은 썩을 면류관을 얻습니다. 금메달이라고 해도 죽으면 다 못 가지고 가니까 결국 썩어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썩지 않을 면류관을 위해 달음박질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절제하며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라고 했는데, 절제하는 건 먹는 것도 마음 놓고 못 먹고, 필요한 것만 먹고, 매일 뛰어야 하며 모든 일에 절제 하는 것입니다. 절제하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절제 못하면 선수가 달음박질을 못합니다. 상급 받지 못합니다. 절제하고 자기를 제어하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고, 자기 욕망을 누르고 계속 달음박질 해나가는 것입니다.
푯대 되신 예수님을 향해 달음질하라
본문 26-27절에,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달음박질하는데 향방 없는 달음박질은 실패합니다. 또는, 열심히 싸우는데 대적을 모르는 싸움은 실패합니다. 한 사람이 열심히 달음박질 하는데, 다른 사람이 “어디로 가냐?”고 물을 때에 그 사람 대답이 “모른다”고 한다면, 향방 없는 달음질이고 또 열심히 주먹을 내밀고 싸우는데 “누구하고 싸웁니까?” 물으니까 “모릅니다”라고 대답한다면, 그 싸움은 아무리 땀을 뻘뻘 흘리고 싸워도 그것은 허공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푯대를 바로 정해놓고 달음박질을 하고
대적을 바로 알고 싸워야 합니다.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도달하려고 하고, 얻으려고 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좀 더 알려고 하고, 이것이 향방 있는 달음박질입니다.
그저 열심히만 하는 것은 실패합니다. 교회 열심히 다닙니까? 일찍 교회 가서 늦게까지 있고, 청소하고, 봉사하고. 그런 열심은 다 부속밖에 안 됩니다. 열심히 하긴 하는데 뭐가 되어야 됩니까? 푯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자 하는 거기에 푯대를 세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좀 더 닮아가야 되겠다. 좀 더 얻어야 되겠다’, ‘좀 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되겠다’는 거기에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곁길로 가지 말고 쉬지 말고 달음질하라
열심 없는 사람은 참여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달음박질하다가 좀 앉았다 가는데 그런 사람은 성공 못합니다. 남은 계속 달음박질하는데 자기만 앉았다가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계속 달음박질하는 사람을 이기겠습니까? 교회 나가는 것도 오전에만 나오고, 오후에는 안 나오는 건 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너무 쉬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럼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어떻게 상을 받겠습니까?
또는, 어떤 주일은 빠지고, “평생 믿을 건데 어떻게 매 주일 나가느냐?”하면서 빠지기 좋은 때가 오면 빠집니다. 달음박질하면서 쉬고, 어떤 사람은 곁길로 갑니다. 푯대를 향해 곧장 가야 되는데, 이리 좀 갔다가 저리 좀 갔다 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빨리 뛰어도 실패합니다. 우리는 곁길로 가지 말고 오직 한길, 진리와 영감, 말씀, 바른 진리, 바른 신앙으로 계속 달음박질해야 합니다.
어떤 성도는 선한 싸움을 싸우긴 싸우지만 대적을 모릅니다. 대적을 모르고 하는 싸움은 허공을 치는 싸움입니다. 대적이 누구입니까? 싸움의 대상이 누구입니까? 바로 ‘자기’입니다. 일평생 원수가 자기 자신이라 했는데, 자기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대상이 확실해야 됩니다. 허공을 치는 싸움은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실패합니다.
자기의 모든 나태함, 교만, 자존심, 자만, 방탕 하는 마음, 세상을 사랑하는 것, 육신 중심, 세상 중심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면서 나가는 신앙이 바른 신앙입니다. 예배당 가기 싫은 마음과 싸우라는 것입니다. 새벽기도 가기 싫은 마음과 싸우고 나가야 됩니다. 전도하기 싫은 마음이라면 그것과 싸우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방탕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과 계속 싸워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고, 복음에 참예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가서 상 받는 저희들이 다 되어야 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