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승리
사무엘상 14:23-52
23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24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수하는 때까지 아무 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찌어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이 식물을 맛보지 못하고 25그들이 다 수풀에 들어간즉 땅에 꿀이 있더라 26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으나 27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28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29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30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31그 날에 백성이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쳤으므로 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32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취하고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
있는 채 먹었더니 33무리가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백성이 고기를 피 채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무신하게 행하였도다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 오라 하고 34또 가로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각기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잡아 먹되 피 있는 채 먹어서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 35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단이었더라 36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가로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가로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지 아니하시는지라 38사울이 가로되 너희 백성의 어른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뉘게 있나 알아보자 39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지 아니하매 40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편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편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컨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사울이 가로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43사울이 요나단에게 가로되 너의 행한 것을 내게 고하라 요나단이 고하여 가로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 44사울이 가로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45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사하였음이니이다 하여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46사울이 블레셋 사람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매 블레셋 사람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47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나아간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기었고 48용맹 있게 아말렉 사람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의 손에서 건졌더라 49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요 그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 50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 군장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51사울의 아비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비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 52사울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있는 자나 용맹 있는 자를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사무엘상 14:23-52
23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24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수하는 때까지 아무 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찌어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이 식물을 맛보지 못하고 25그들이 다 수풀에 들어간즉 땅에 꿀이 있더라 26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으나 27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28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29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30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31그 날에 백성이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쳤으므로 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32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취하고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
있는 채 먹었더니 33무리가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백성이 고기를 피 채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무신하게 행하였도다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 오라 하고 34또 가로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각기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잡아 먹되 피 있는 채 먹어서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 35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단이었더라 36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가로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가로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지 아니하시는지라 38사울이 가로되 너희 백성의 어른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뉘게 있나 알아보자 39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지 아니하매 40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편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편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컨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사울이 가로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43사울이 요나단에게 가로되 너의 행한 것을 내게 고하라 요나단이 고하여 가로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 44사울이 가로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45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사하였음이니이다 하여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46사울이 블레셋 사람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매 블레셋 사람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47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나아간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기었고 48용맹 있게 아말렉 사람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의 손에서 건졌더라 49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요 그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 50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 군장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51사울의 아비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비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 52사울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있는 자나 용맹 있는 자를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1.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곤해짐
사울의 잘못된 맹세로 백성들이 피곤해짐
본문 23절에 “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고 하였는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전쟁에서 구원해주셨다고 했습니다. 블레셋 나라 군대는 병거가 삼만이고 마병이 육천이고 군사는 바다의 모래와 같이 큰 대군이었는데 사울의 군대는 육백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요나단은 병기 든 한 사람을 데리고 먼저 적진에 건너가서 이십 명 가량을 죽이니까 적군이 다 도망했습니다. 그때 사울의 군대 육백 명이 가담해서 블레셋 나라를 치니까 블레셋 나라 군대에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자기네 동무끼리 칼로 찔러서 죽이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들에 있는 모든 백성에게 떨림이 일어나게 하셨는데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큰 떨림이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블레셋 군대를 요나단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또 사울의 군대가 육백 명밖에 없었지만 그 손에 붙이셔서 블레셋 군대가 패망을 했습니다. 또 블레셋 나라 군대에 섞여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왔고 에브라임 산지에 도망쳐 숨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도 돌아와서 블레셋 군대를 쫓았기 때문에 블레셋 군대가 다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대승리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긴 것입니다. 군대의 숫자로 보면 몇 백대 일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전혀 블레셋 나라를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이 하나님으로 나가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나가므로 하나님께서 원수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만드시고 혼란하게 만드셨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찌르고 또 사울의 편에 많은 사람이 돌아오게 만드셔서 원수를 멀리 물리친 것입니다.
사울의 잘못된 맹세로 백성들이 피곤해짐
본문 23절에 “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고 하였는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전쟁에서 구원해주셨다고 했습니다. 블레셋 나라 군대는 병거가 삼만이고 마병이 육천이고 군사는 바다의 모래와 같이 큰 대군이었는데 사울의 군대는 육백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요나단은 병기 든 한 사람을 데리고 먼저 적진에 건너가서 이십 명 가량을 죽이니까 적군이 다 도망했습니다. 그때 사울의 군대 육백 명이 가담해서 블레셋 나라를 치니까 블레셋 나라 군대에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자기네 동무끼리 칼로 찔러서 죽이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들에 있는 모든 백성에게 떨림이 일어나게 하셨는데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큰 떨림이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블레셋 군대를 요나단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또 사울의 군대가 육백 명밖에 없었지만 그 손에 붙이셔서 블레셋 군대가 패망을 했습니다. 또 블레셋 나라 군대에 섞여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왔고 에브라임 산지에 도망쳐 숨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도 돌아와서 블레셋 군대를 쫓았기 때문에 블레셋 군대가 다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대승리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긴 것입니다. 군대의 숫자로 보면 몇 백대 일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전혀 블레셋 나라를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이 하나님으로 나가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나가므로 하나님께서 원수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만드시고 혼란하게 만드셨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찌르고 또 사울의 편에 많은 사람이 돌아오게 만드셔서 원수를 멀리 물리친 것입니다.
본문 24-26절에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수하는 때까지 아무 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이 식물을 맛보지 못하고 그들이 다 수풀에 들어간즉 땅에 꿀이 있더라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으나”라고 하였는데 이 날에 백성들이 전쟁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고 하루 종일 먹지 못하고 전쟁을 했으므로 많이 피곤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울의 맹세로 백성이 식물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사울이 원수에게 보수할 때까지 아무 식물이든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고 백성에게 맹세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수풀에 들어갔는데 땅에 꿀이 있는 것을 보고도 먹지 못했습니다. 사울의 맹세가 두려워서 먹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꿀을 먹고 사울의 맹세를 비난함
본문 27-30절에 “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아버지가 맹세할 때에 듣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어디를 갔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다가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찍어서 그 꿀을 입에 대었더니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눈이 밝아지고 기운이 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가나안 땅에는 꿀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야생벌들이 꿀을 물어다가 돌짬에도 두고 나무 속에 든 그루터기에도 두어 그 꿀을 저장한 것입니다. 이따금 그런 것을 발견하는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발견하고도 배가 고프나 먹지는 못했습니다. 사울의 맹세로 무서워서 먹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그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미침 어느 한 곳에 가니까 꿀이 있었습니다. 벌들이 돌짬이나 나무 그루터기에 꿀을 갖다 둔 것이 있기 때문에 지팡이 끝으로 꿀을 찍어서 손에다가 받아 그것을 입에 대니 눈이 밝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백성이 있다가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였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보면 사울이 맹세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27-30절에 “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아버지가 맹세할 때에 듣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어디를 갔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다가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찍어서 그 꿀을 입에 대었더니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눈이 밝아지고 기운이 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가나안 땅에는 꿀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야생벌들이 꿀을 물어다가 돌짬에도 두고 나무 속에 든 그루터기에도 두어 그 꿀을 저장한 것입니다. 이따금 그런 것을 발견하는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발견하고도 배가 고프나 먹지는 못했습니다. 사울의 맹세로 무서워서 먹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그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미침 어느 한 곳에 가니까 꿀이 있었습니다. 벌들이 돌짬이나 나무 그루터기에 꿀을 갖다 둔 것이 있기 때문에 지팡이 끝으로 꿀을 찍어서 손에다가 받아 그것을 입에 대니 눈이 밝아졌습니다. 그러니까 백성이 있다가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였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보면 사울이 맹세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울이 맹세한 까닭-인본주의로 기울었기 때문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믿음으로 나가면 이런 맹세를 안해도 될 것인데 사울이 왜 맹세를 했겠습니까? ‘먹지 않고 싸운다고 해야 군인들이 생명을 내놓고 열심히 싸울 것이다, 또 승리하기 전에는 먹지 못하게 해야만 결사적으로 나가서 싸워서 승리할 것이다.’ 아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나가서 맹세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인본주의입니다. 먹지 않고 싸워야만 결사적으로 나가서 잘 싸울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생각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으므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신다고 하였는데 사울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실 것을 믿지 않고 사람의 생각으로 이겨보려 한 것입니다. ‘먹지 않고 나가서 다 이긴 다음에 먹는다고 하면 이 사람들이 생명을 내놓고 열심히 싸울 것이다, 그러면 빨리 이길 것이다, 사울이 이런 인간의 방법을 써서 맹세한 것 같습니다.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라고 한 것을 보면 요나단이 보기에도 그 맹세는 잘못한 것이었습니다. 사울이 쓸데없는 맹세를 해서 괜히 백성들만 곤란하게만 만든 것입니다. 그 맹세를 하지 않았다면 백성들이 가는 데마다 꿀이나 무엇을 먹고 싸워서 더욱 많은 블레셋 사람을 살륙했을텐데 그만 먹지 않고 싸우는 바람에 약해지고 피곤해져서 블레셋 사람을 많이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생각, 인본주의는 잘될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손해가 납니다. ‘결심하고 맹세하고 나가서 원수를 물리치기 전에는 안 먹는다, 너희 중 누구든지 먹으면 죽인다, 그래서 빨리 원수를 물리치자,’ 이것이 인간의 생각으로 볼 때에는 좋으나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그것은 벌써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방법으로 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입니다.
맹세하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맹세하면 손해가 날 수 있음
또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33-37절에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단지 옳은 것은 옳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잘못 맹세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맹세를 할 수가 있는데 맹세를 잘못하면 그 맹세를 고치기가 힘듭니다. 거기에 얽매여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줄을 알면서도 그 맹세 때문에 고치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양심을 언제나 날카롭게 써서 옳은 것은 언제나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언제나 아니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양심에 비추어서 옳은 것은 언제나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언제나 아니라고 하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또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33-37절에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단지 옳은 것은 옳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잘못 맹세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맹세를 할 수가 있는데 맹세를 잘못하면 그 맹세를 고치기가 힘듭니다. 거기에 얽매여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줄을 알면서도 그 맹세 때문에 고치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양심을 언제나 날카롭게 써서 옳은 것은 언제나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언제나 아니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양심에 비추어서 옳은 것은 언제나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언제나 아니라고 하면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사울이 인간의 생각으로 전쟁을 잘하게 하려고 맹세를 하였지만 사실은 손해만 보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잘하려고 했는데 가다가 보면 그것 때문에 손해가 많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단 방법을 쓰지 말고 그저 믿음으로 해야 합
니다. ‘하나님만 믿습니다’, 또 신앙양심을 써서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하며 옳은 것만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인도, 성령의 인도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여 옳은 것을 따라가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울이 공연히 인본주의를 쓰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피곤하게 만들고 원수를 많이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사실 목적은 원수를 많이 물리치려고 한 것이지만 믿음으로 하지 않고 인간의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도리어 손해가 난 것입니다.
니다. ‘하나님만 믿습니다’, 또 신앙양심을 써서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하며 옳은 것만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인도, 성령의 인도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여 옳은 것을 따라가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울이 공연히 인본주의를 쓰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피곤하게 만들고 원수를 많이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사실 목적은 원수를 많이 물리치려고 한 것이지만 믿음으로 하지 않고 인간의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도리어 손해가 난 것입니다.
본문 31-34절에 “그 날에 백성이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쳤으므로 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취하고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 있는 채 먹었더니 무리가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백
성이 고기를 피 채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무신하게 행하였도다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 오라하고 또 가로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각기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잡아먹되 피 있는 채 먹어서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에 많이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먹지 못하고 하루 종일 싸웠으므로 심히 피곤해졌습니다. 그래서 본문 32절에 “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취하고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 있는 채 먹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먹었습니까? 본문 24절에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수하는 때까지 아무 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찌어다 하였음이라”고 하였는데 저녁 때까지 먹지 말라는 말이 맹세 가운데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에는 먹지 못하고 저녁이 다 된 것입니다.
본문 34절에 “또 가로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각기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잡아먹되 피 있는 채 먹어서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저녁때까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저녁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해가 넘어가자마자 백성들이 원수에게서 빼앗은 양과 소를 끌어다가 땅에서 잡아서 피 채 먹었습니다. 너무 급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을 사울에게 보고하니 사울이 “너희가 무신하게 행하였도다”라고 하였는데 믿음이 없이 행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울 왕이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 오라 하고 또 가로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각기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잡아먹되 피 있는 채 먹어서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백성에게 이 사실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그 밤에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아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돌을 갖다 놓은 것 같은데 왜 그 돌에 와서 잡아먹으라고 하였습니까? 다른 데서 잡아먹으면 피 채 먹을까 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 와서 잡아먹으면 한 사람만 지키고 있으면 되므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때는 왕의 명령을 다 순종해야 하므로 전부 다 돌에 와서 잡아먹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백성들이 순종을 잘 했습니다.
본문 35절에 “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전쟁에 승리하고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았는데 처음 쌓은 단이었습니다.
2. 사울이 요나단을 벌하고자 함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응답지 않으심
본문 36-37절에 “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가로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가로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지 아니하시는지라”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전쟁에서 대승리를 했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많이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밤새도록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그들의 물건을 빼앗자고 하니 백성들이 왕의 의견을 잘 순종했습니다. 왕께서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겠다고 하였는데 제사장은 하나님께 물어보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이때 같이 다니던 제사장이 누구였습니까? 사무엘상 14장 18절에 보면 아히야라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아히야는 사무엘상 14장 3절에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었던 엘리의 증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같이 다녔는데 사울이 이 날 밤에 블레셋 사람을 따라 내려가서 치고 많은 것을 빼앗아 오자고 하니 그가 하나님께 물어보고 가자고 한 것입니다.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 응답지 않으심
본문 36-37절에 “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가로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가로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지 아니하시는지라”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전쟁에서 대승리를 했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많이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밤새도록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그들의 물건을 빼앗자고 하니 백성들이 왕의 의견을 잘 순종했습니다. 왕께서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겠다고 하였는데 제사장은 하나님께 물어보고 가자고 하였습니다. 이때 같이 다니던 제사장이 누구였습니까? 사무엘상 14장 18절에 보면 아히야라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아히야는 사무엘상 14장 3절에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었던 엘리의 증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이 같이 다녔는데 사울이 이 날 밤에 블레셋 사람을 따라 내려가서 치고 많은 것을 빼앗아 오자고 하니 그가 하나님께 물어보고 가자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물어보니까 하나님께서 답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울이 ‘뉘 죄 때문에 응답이 없느냐 이 죄를 찾아서 이 죄를 회개하고 처리해야만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죄를 찾으려 하였습니다. 이사야 59장 1-2절에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의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의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죄가 하나님과 너희 사이를 가리워 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또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할 때는 반드시 죄를 찾아서 그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있는 채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안 들어주십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막힙니다. 하나님과 막히면 영적 생명의 역사가 끊어집니다. 우리는 죄를 찾아서 회개하기를 항상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누구의 죄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보자고 한 것입니다.
제비를 뽑아 죄 지은 사람을 가려냄
본문 38-39절에 “사울이 가로되 너희 백성의 어른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뉘게 있나 알아보자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지 아니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누구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 막혔습니까? 요나단의 꿀 먹은 죄 때문에 막혔습니까? 사울이 인본주의 쓴 죄 때문에 막혔습니까? 아니면 사울이 제사 드린 일 때문에 막혔습니까? 맹세를 잘못한 죄, 백성을 피곤하게 한 죄 때문에 막혔습니까? 죄가 다 자기에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죄가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였으므로 사울이 아직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막힐 때에는 자기의 모든 죄를 찾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무슨 죄가 있어서 하나님과 막혔을까? 기도하지 못한 죄, 인본주의 쓴 죄, 제사 잘못 드린 죄, 인간의 생각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한 죄를 전부 찾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찾아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게 만들어 주시지만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막히고 생명의 역사가 중단되고 하나님께서 내버리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서 죄 회개하기를 날마다 힘써야 하겠습니다.
본문 40-41절에 “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편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편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컨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고 하였습니다. 누구의 죄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보자고 하며 백성은 저편에 왕과 왕의 아들은 이편에 서로 갈라섰습니다. 그리고 제비를 뽑으니까 왕과 요나단이 뽑혔습니다. 그러니까 백성에게는 죄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왕과 요나단 둘 가운데 하나에게 죄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둘 가운데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42절에 “사울이 가로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나단이 뽑혔습니다.
사울이 요나단을 벌하고자 함
본문 43절에 “사울이 요나단에게 가로되 너의 행한 것을 내게 고하라 요나단이 고하여 가로되 내가 다만 내 손에 가진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맛보았을 뿐이오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겸손하고 진실하게 자백했습니다. 모르고 먹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팡이 끝으로 꿀을 조금 먹어 아버지께서 하신 맹세를 어겼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죽어 마땅합니다”라고 한 것을 보면 요나단이 아버지를 공경하고 아버지를 순종하는 마음이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한 맹세를 어긴
데에 대해서도 많이 가책을 받고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한 것을 보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죽으려고 작정을 한 것입니다.
본문 44절에 “사울이 가로되 요나단아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자기가 맹세했지만 요나단을 죽이면 됩니까? 요나단은 육신적으로는 아들이지만 이스라엘 나라에는 큰공로자입니다. 블레셋 나라를 쳐서 이긴 것은 요나단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수를 치는 데에 큰 공로자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한 사람인데 자기가 한 맹세 하나를 어겼다고 해서 죽인다는 것입니다. 맹세를 어겼다고 사람을 죽이는 것은 바로 된 것이 아닙니다. 요나단은 겸손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3. 백성이 요나단을 건짐
주를 위해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게 된 요나단
본문 45절에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사하였음이니이다 하여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다 일어섰습니다. 그러므로 주를 위해서 수고한 것이 헛된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나단이 주를 위해서 수고하고 생명을 내놓고 이스라엘 구원운동에 충성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죽지 않게 만들
어 놓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사람이 되라’, 주를 위해서 수고한
것은 절대로 헛된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주의 구원 운동을 위해서 수고하고 희생하고 하나님과 동사(同事)한 사람은 절대로 그 수고가 헛된 데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봐 주시고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져 주십니다. 그리고 주를 위해서 수고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기억해 주십니다. 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 주시고 상급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위해서 동사하고 요나단과 같이 이스라엘의 구원운동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그 사람에게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사람을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 주십니다.
4. 사울의 승전
원수와 싸워 이기기 위해 힘을 모은 사울
본문 46-48절에 “사울이 블레셋 사람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매 블레셋 사람이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나아간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기었고 용맹 있게 아
말렉 사람을 치고 이스라엘을 그 약탈하는 자의 손에서 건졌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왕이 된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즉 모압과 암몬 자손, 에돔,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을 다 쳐서 향하는 곳마다 이겼는데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붙들고 사용하셨습니다.
본문 49절에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요 그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 세 사람이고 맏딸은 메랍이고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었습니다.
본문 50절에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 군장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아내 이름은 아히노암인데 아히마아스의 딸이었습니다. 군장의 이름은 아브넬인데 이 사람은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로 작은 아버지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브넬과 사울이 사촌형제 간이었는데 이를 군대장관으로 세웠습니다.
본문 51절에 “사울의 아비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비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아비는 기스이고 아브넬의 아버지는 넬이었는데 기스와 넬이 형제간이었습니다. 기스가 형이고 넬은 동생입니다. 그러니까 기스의 아들은 사울이고 넬의 아들은 아브넬이므로 사울과 아브넬은 사촌형제인 것입니다.
본문 52절에 “사울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있는 자나 용맹 있는 자를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블레셋 나라를 대적하기 위해서 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원수가 강하면 늘 이렇게 준비하여 자기를 강하게
만들지 않으면 원수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를 강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만들지 않으면 원수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를 강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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