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민수기 15:1-21 가나안에 들어가서 제사하는 법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가나안에 들어가서 제사하는 법
민수기 15:1-21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내가 주어 거하게 할 땅에 들어가서 3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으로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는 4그 예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일에 기름 한 힌의 사분지 일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5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사분 일을 예비할 것이요 6수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한 힌의 삼분지 일을 섞어 예비하고 7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삼분지 일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 8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9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삼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10전제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삼을지니라 11수송아지나 수양이나 어린 수양이
나 어린 염소에는 그 마리 수마다 이 위와 같이 행하되 12너희 예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수효에 맞게 하라 13무릇 본토 소생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이 법대로 할 것이요 14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너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가 누구든지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 하는 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15회중 곧 너희나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한 율례니 너희의 대대로 영원한 율례라 너희의 어떠한 대로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16너희나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한 법도, 한 규례니라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8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나의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19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20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마당의 거제같이 들어 드리라 21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1. 하나님을 잘 섬겨야 가나안 복지를 유지 할 수 있음

본문 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내가 주어 거하게 할 땅에 들어가서”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을 잘 섬겨야 복을 받아서 소유할 수 있습니다.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다고 해도 그 땅에서 제사를 잘 드리지 못하면 복지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나님께서 주신 복지를 유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나님께 제사를 잘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 복 받는 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땅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복을 못 받습니다. 

2. 각종 제사로 희생을 드릴 때 소제와 전제를 함께 드려야 함

희생제물을 드릴 때 소제를 드리는 방법

본문 3절에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으로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는”이라고하였습니다. 화제는 불로 살라서 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번제는 재물을 다 태우는 것이고, 서원을 갚을 때 제사하는 것도 있습니다. 낙헌
제는 감사제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또 정한 절기제는 유월절이나 오순절이나 장막절입니다. 소나 양으로 여호와께 제사 드릴 때에는 소나 양만 드리지 말고 가루와 기름과 함께 같이 소제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소나 양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라는 것입니다.

본문 4절에 “그 예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일에 기름 한 힌의 사분지 일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소제를 같이 드리는데, 고운 가루 에바 십 분지 일에 기름 한 힌의 사분지 일을 섞어서 여호와께 소제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한 에바는 22 리터입니다. 10분지 일이니까 2.2 리터이고, 1 리터는 한 되입니다. 또 기름 한 힌은 3.6 리터인데, 3.6 리터의 사분지 일이니까 0.9 리터로 약 1 리터입니다. 되로 반 되 정도 되니까 기름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가루 한 되에다가, 약 반 되 정도 되는 기름을 하나님께 소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이 가루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봉사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실 것과 다 희생해 주실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위해서 희생해 주신 것과 내 대신 계명을 다 지켜주신 주님을 믿고 성령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양을 제물로 드릴 때 소제와 전제를 드리는 방법

본문 5-7절에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사분 일을 예비할 것이요 수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한 힌의 삼분지 일을 섞어 예비하고 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삼분지 일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릴 때는 전제로 포도주 힌 사분지 일을 섞어서 드리라고 했습니다. 사분지 일은 0.9 리터니까 약 반 되입니다. 포도 반 되를 어린양을 드릴 때 섞어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 수양으로 드리는 제물은 고운 가루 한 에바 십 분지 이, 4.4 리터와 기름 한 힌의 삼분지 일, 1.2 리터, 포도주 한 힌의 삼분지 일, 1.2 리터의 포도주를 섞어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어린 양을 드릴 때 포도주 반 되를 별도로 드리고, 또 수양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는 고운 가루 두 되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 기름은 1.2 리터니까 약 반 되를 같이 드립니다. 어린 양이나 수양으로 드릴 때에도 가루, 기름, 포도주를 섞어서 하나님께 제사 드려야 됩니다. 이 기름은 성령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고, 가루는 예수님의 희생과 봉사, 즉 우리를 위해서 말씀을 지켜주신 것을 상징하므로 이를 믿음으
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또한 포도주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수송아지를 제물로 드릴 때 소제와 전제를 드리는 방법

본문 8-10절에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삼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전제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삼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수송아지를 잡아서 제사를 드릴 때에는 고운 가루, 십분지 삼이니까, 6.6 리터와 기름 반 힌으로 1.8 리터를 섞어 드리라는 것입니다. 포도주도 반 힌이니까 한 되입니다. 그러니까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릴 때에는 고운가루 6.6 리터와 기름 한 되로 소제를 드리고, 포도주도 한 되로 전제를 별도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수송아지는 번제나 속죄제로 드립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성령으로, 생명과 희생을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수효를 따라 제사를 드리고 타국인도 동일한 방법으로 해야 함

본문 11-16절에 “수송아지나 수양이나 어린 수양이나 어린 염소에는 그 마리 수마다 이 위와 같이 행하되 너희 예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수효에 맞게 하라 무릇 본토 소생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이 법대로 할 것이요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너
희 중에 대대로 있는 자가 누구든지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너희 하는 대로 그도 그리할 것이라 회중 곧 너희나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한 율례니 너희의 대대로 영원한 율례라 너희의 어떠한대로 타국인도 여호와 앞에 그러하리라 너희나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나 한 법도, 한 규례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어린 양이나 소나 수양으로 제사드릴 때에는 그 수효를 따라서 이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소제를 같이 드리라는 것입니다. 두 마리는 두 배로 하면 되고, 세 마리는 세 배로 하면 됩니다. 그 수효를 따라서 제사를 드리고 또 본토인이나 타국인이나 동일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유대 사람만 하지 말고, 타국인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도 이 법대로 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장차 이방사람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을 가리킵니다. 이방인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 입니다.

3. 처음 익은 곡식 가루의 떡으로 거제를 드려야 함

본문 17-21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나의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마당의 거제같이 들어 드리라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농사를 지으면, 처음 익은 곡식가루로 떡을 만들어서 거제로 하나님께 먼저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거제는 하나님께 제물을 높이 쳐들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처음 익은 곡식가루 떡을 거제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타작마당에 거제로 쳐들어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거제로 드리라는 것에는 하나님께 바치라는 뜻과 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 줄 알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배우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또 처음 익은 처음 열매는
예수님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처음 열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의 주님을 언제나 바라보면서 영접하고, 부활을 믿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예배를 드려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소나 양이나 수 염소로 여러 가지 절기제사를 드릴 때에는 소나 양만 드리지 말고 소제도 같이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희생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고, 가루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여 주신 몸을 가리키는데, 가루가 되기까지 희생하시며 봉사하신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고, 포도주는 진리와 영감의 생명을 상징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복을 받는 법은 예수님으로 살고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피를 믿고, 성령으로 그 생명을 받아서 살면,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복지를 장구하게 누릴 수가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내내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나면 하나님의 복이 다 떠납니다. 아무리 좋은 가나안 땅이 있어도 그것이 다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예수님을 떠나지말고, 예수님의 희생의 피와 몸, 성령의 인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바라보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고 주님의 생명을 가지고 사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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