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일 월요일

창세기 15.5-18 믿음으로 의인이 된 아브람이 받은 복 이병규목사성경강해 계약신학

창세기 15:5-18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8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
니 14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 믿음으로 의롭게 됨 (以信得義)

본문 5절에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네 자손이란 장차 아브람의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3:16절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브람의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을 자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뜻입니다. 즉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뜻입니다. 정식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리스도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에도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그리스도를 약속한 최초의 복음이 있습니다.

본문 6절에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말씀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아브람을 의인이라 칭해주셨습니다. 아브람의 자손 가운데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을, 또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는 사람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질 것을 아브람이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로마서 4:3절에도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절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때 아브라함부터 말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정식으로 그리스도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이 “네 몸에서 날 자가 아들이 된다, 그 아들을 통해서 앞으로 그리스도가 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중에 믿었습니다. 즉 아브람이 99세 때이고,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89세로 아이를 나을 수 없는 연령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다 말라져서 꽃이 필 수 없는 때인데, 그래도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아브람이 100세 때에 이삭을 주셨고, 또 그 이삭으로 말미암아 여러 자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가 건설 되었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그리스도를 약속한 약 2000년 후에 아브람의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셨습니다.

또 아브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실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구약시대의 모든 성도는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의인이 됩니다. 즉 하나님이 “너는 의인이다”라고 인정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피 흘려주셨고 또 죽기까지 복종하므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의를 이루어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 값을 다 지불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으면 의인이 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우리가 받을 사형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즉 우리가 일생동안 지을 죄 값을 예수님이 다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모든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믿습니다”하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를 사함 받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는 동시에, 하나님의 의를 완성시켜 주
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대형(代刑)과 대행(代行)입니다. 즉 우리 대신 형벌 받으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신 것이 절반이고, 우리의 의를 대신 행해주신 것이 절반입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면이 두 가지가 다 옵니다. 죄를 사해주시는 것도 오고, 또 예수님이 행하신 의가 우리에게 입혀집니다. 그러므로 “믿습니다” 하면 의인이 됩니다. 아브라함도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죄 사함 받고, 의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의인이 되었습니다.

구원파에서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해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회개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아직도 부패성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법적으로는 죄 사함을 받고 의인이 되었지만 속에는 부패
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부패성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의인이 되었지만 실제적으로는 아직도 죄인입니다. 그래서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갈 때에는 부패성을 다 벗어놓고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갑니다. 그러므로 오실 예수님을 믿어서 아브람이 의인이 된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다 의인이 됩니다. 그래도 법적(法的)으로는 의인이 되었지만 실제적으로 부패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부패성을 점점 빼내어 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죄를 회개해야 되고, 또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아브람이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아브람의 자손 된 우리들도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2. 의인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창성하게 하심

의인된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창성해지겠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믿음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것입니다. “너를 통해서 믿음의 자손이 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우리도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의 자손으로 기르도록 힘을 써야 됩니다.

또 새로운 사람을 전도해서 교회로 데리고 나오면 믿음의 자손입니다.
개척교회를 세워서 전도하는 것도 믿음의 자손입니다. 또 선교사를 보내어서 그곳의 사람들을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도 믿음의 자손입니다. 지금 선교사 안 받아 주는 나라가 많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은 선교사를 안받아 줍니다. 그래서 이제는 라디오 방송으로 전도하는 것이 상당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미국 LA에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남철우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셨는데, 말씀하시기를 전 세계에 방송국을 1000개를 세우겠다고 계획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선교사를 안 받아 주는 나라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보다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므로, 라디오
방송으로 선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설교 방송을 듣고 온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특별히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의 자녀로 인도해야겠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의 자녀로 만들려면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하며, 성경을 가르치는데 힘을 많이 써야 됩니다. 아브람이 지금은 자녀가 없지만 앞으로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것입니까? 그 다음에 두 번째 허락은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까지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주심

본문 7-9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갈대아 우르에서 살았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우상을 섬기는 지방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그리스도를 약속
해 주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할 때에 아브람이 무조건 그곳을 떠났습니다. 본토와 친척과 아비집을 떠나서 말씀만 따라간 아브람입니다.
아브람의 자손이 번성해지니까 땅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한 땅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어디까지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본문 18절에 보면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준다고 하였습니다. 애굽 강은 나일 강입니다.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까지는 얼마나 많은 땅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람에서 그 땅을 자손에게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은 솔로몬 때에 이루어졌습니다. 솔로몬 때에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까지 솔로몬의 영향력에 들어갔고, 솔로몬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없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없긴 왜 없습니까? “믿습니다”하며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 사람을 위해서 주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 내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모든 나라가 있습니다. 또 나라가 망하고, 잘되고, 흥하고, 쇠하는 것도 하나님이 다 성도를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즉 성도의 구원 역사를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여간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애굽강에서부터 유브라데까지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유익을 주시려고, 또 그것을 통해서 연단하시려고 주시는 것입니다.

3. 아브람이 제물을 쪼개어 제사를 드림

본문 8-9절에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새끼를 취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얻을 증거를 하나님께 보여 달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해서 바치라는 것입니다. 삼년 된 암소라고 했는데, 소나 양이 제대로 다 크려면 삼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다 큰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신령한 뜻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께 제물이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3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33세는 사람으로 말하면 다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삼년 된 소나 양 등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 제물이 될 것을 예표한 것입니다. 아브람은 이것을 믿으며 삼년 된 암염소나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취해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우리도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곧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해 주신 것, 제물이 되어 주신 것을 믿고, 우리도 하나님께 몸 바치며 나가야 합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하며, 몸을 하나님께 바쳐 놓고 나가야 합니다.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었는데 소와 양과 염소를 둘로 쪼개어 서로 마주보고 놓고,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는 쪼개지 않았습니다. 레위기 1:17절과 5:8절에 새는 제물로 드릴 때 아주 쪼개지 말라고 했습니다. 절반 쪼개 놓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계약의 뜻도 있습니다.

본문 10-11절에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솔개는 독수리보다 조금 작은 새로 마귀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마귀의 시험이 오는 것을 뜻합니다. 솔개가 올 때에 아브라함이솔개를 어떻게 했습니까? 쫓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마귀가 와서 제물을 더럽히려고 합니다. 또 자기가 먹으려 하는데, 이 때에 솔개를 쫓아야 합니다. 솔개를 쫓아내는 신앙, 즉 마귀를 쫓아내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요새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울증에 걸린 것은 솔개가 온 것인데,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됩니까? “사단아 물러가라,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신다”하면 우울증은 다 물러갑니다. 솔개를 쫓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려고 할 때에 솔개가 옵니다. 어떤 사람은 손님이 와서 예배 드리러 못 간다고 합니다. 손님이 오면 같이 나가자고 하면 되지, 왜 못나옵니까? “오늘은 주일이니까 예배당에 같이 갑시다”하며 같이 나오면 됩니다. 만약에 그 사람이 교회에 안 간다고 하면 “기다리라. 나는 갔다 올 것이다”하면 됩니다. 왜 손님한데 잡혀서 교회에 못나옵니까? 그것이 솔개한데 잡힌 것입니다. 즉 마귀한데 잡힌 것입니다. 하여간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하나님 앞에 간다”하는 신앙을 가져야 마귀를 이기는 신앙입니다.

4. 아브람에게 계약하신 하나님

본문 12절에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해질 때에 아브람이 제사 드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어떤 사람들은 아브람이 제사 드리다가 잠들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사백년 종살
이 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아브람이 잠든 죄 값으로 사백년 종살이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예정이었기 때문에 애굽에서 사백년 종살이 한 것입니다. 아브람이 잠든 것은 신앙의 잠이 든 것입니다. 신앙의 잠이 든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엘리아도 신앙의 잠이 들어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여 달라고 하였고, 요나도 신앙의 잠이 들어서 죽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도 신앙의 잠이 들어서 범죄했습니다. 신앙의 잠이 들 때가 있는데, 신앙의 잠이 들면 캄캄해지고 두렵습니다. 믿음이 괜찮은 사람들도 신앙의 잠이 들
어 구렁텅이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브람이 신앙의 잠이 들어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두려워한다는 것은 벌써 신앙의 잠이 든 증거입니다. 성도는 두려워하지 말고 극강담대해야 합니다. 두려워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십니다. “믿습니다”하며 나가야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두려워하면 그 다음에는 마귀가 와서 누릅니다.

본문 13-14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사백년 동안 종살이 할 것을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알게 해주셨습니다. 또 애굽에서 나올 때에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사백년 동안 많은 연단을 받고 나온다는 것이며,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백년 동안 종살이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즉 사백년 후에는 이 땅을 반드시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본문 15-17절에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고 하였습니다.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갔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쪼갠 쪽으로 불이 지나간다는 것은 하나님이 계약을 반드시 지켜주신다는 확증입니다. 즉 “제사를 받았다, 제물을 받았다, 계약은 지킨다”는 뜻으로 불이 지나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으로 의인된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창성하게 해주시고, 가나안 땅을 주시고, 또 연단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도록 인도해 주셨는데,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을 가짐으로서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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