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압살롬
사무엘하 16:1-23
1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과 건포도 일백송이와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2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 왔느뇨 시바가 가로되 나귀는 왕의 권속들로 타게 하고 떡과 실과는 소년들로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곤비한 자들로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3왕이 가로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뇨 시바가 왕께 고하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저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비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 4왕이 시바더러 이르되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이 다 네 것이니라 시바가 가로되 내가 절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나로 왕의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니라 5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6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복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7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8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 대신에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붙이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인고로 화를 자취하였느니라 9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10왕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1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12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
리라 하고 13다윗과 그 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 가면서 저주하고 저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 14왕과 그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곤비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 15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저와 함께 이른지라 16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올 때에 저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17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18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
와 함께 거할 것이니이다 19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20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모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21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머물러 두어 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부친의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22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지붕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그 부친의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니라 23그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사무엘하 16:1-23
1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과 건포도 일백송이와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2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 왔느뇨 시바가 가로되 나귀는 왕의 권속들로 타게 하고 떡과 실과는 소년들로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곤비한 자들로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3왕이 가로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뇨 시바가 왕께 고하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저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비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 4왕이 시바더러 이르되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이 다 네 것이니라 시바가 가로되 내가 절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나로 왕의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니라 5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6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복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7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8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 대신에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붙이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인고로 화를 자취하였느니라 9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10왕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1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12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
리라 하고 13다윗과 그 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 가면서 저주하고 저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 14왕과 그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곤비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 15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저와 함께 이른지라 16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올 때에 저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17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18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
와 함께 거할 것이니이다 19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20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모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21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머물러 두어 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부친의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22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지붕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그 부친의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니라 23그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1. 시바가 자기 주인을 참소(讒訴)함
시바의 참소
본문 1-3절에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과 건포도 일백송이와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 왔느뇨 시바가 가로되 나귀는 왕의 권속들로 타게 하고 떡과 실과는 소년들로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곤비한 자들로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왕이 가로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뇨 시바가 왕께 고하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저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비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피난을 가고 있습니다. 시바는 사울의 종인데, 다윗이 그에게 므비보셋을 받들도록 맡겼습니다. 이 사람이 안장 지은 두 나귀에 떡 이백 개와 건포도 일백 송이,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 왕에게 왔습니다. 시바가 이 음식들을 가져온 목적은 왕이 어려울 때 잘 대접하고 자기의 욕망을 채우려고 한 것입니다. 시바의 욕심은 자기 주인 므비보셋을 참소하여 그를 못된 사람, 왕을 대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은 왕에게 큰 유익을 보려는 것입니다. 다윗이 “네 주인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시바가 “예루살렘에 있는데 저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비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무엘하 19장 24-27절에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서 왕을 맞으니 저는 왕의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저에게 물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뇨 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 나는 절뚝발이이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나의 종이 나를 속이고 종 나를 내 주 왕께 참소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피난 갈 때에 므비보셋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같이 가려고 하였습니다.
시바의 참소
본문 1-3절에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과 건포도 일백송이와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 왔느뇨 시바가 가로되 나귀는 왕의 권속들로 타게 하고 떡과 실과는 소년들로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곤비한 자들로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왕이 가로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뇨 시바가 왕께 고하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저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비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피난을 가고 있습니다. 시바는 사울의 종인데, 다윗이 그에게 므비보셋을 받들도록 맡겼습니다. 이 사람이 안장 지은 두 나귀에 떡 이백 개와 건포도 일백 송이, 여름 실과 일백과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 왕에게 왔습니다. 시바가 이 음식들을 가져온 목적은 왕이 어려울 때 잘 대접하고 자기의 욕망을 채우려고 한 것입니다. 시바의 욕심은 자기 주인 므비보셋을 참소하여 그를 못된 사람, 왕을 대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은 왕에게 큰 유익을 보려는 것입니다. 다윗이 “네 주인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시바가 “예루살렘에 있는데 저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비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무엘하 19장 24-27절에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서 왕을 맞으니 저는 왕의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저에게 물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뇨 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 나는 절뚝발이이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나의 종이 나를 속이고 종 나를 내 주 왕께 참소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피난 갈 때에 므비보셋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같이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바가 주인인 므비보셋을 속이고 자기 혼자 다윗에게 가서 므비보셋에 대해 엄청난 참소를 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 와서 참소를 해도 참소대로 듣지 말아야 합니다. 보면 또 압니다. 지내보면 압니다. 사람을 알면 또 알게 됩니다. 말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지내보면 사실대로 알게 됩니다. 그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이 그럴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돼서 아무리 참소해도 안 들을 수 있고 도리어 참소하는 자만 손해가 나게 됩니다. 참소를 들어주는 경우에는 피차 다 손해가 납니다.
시바가 자기의 주인의 것을 취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주인을 참소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이 절뚝발이니까 약점을 이용해서 다윗이 피난갈 때 좋은 기회를 탔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며 기회를 타려고 합니다. 약할 때 마귀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또 기회를 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약할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마귀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려고 힘써야 합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잘 지켜나가야겠습니다.
므비보셋의 신앙
본문 4절에 “왕이 시바더러 이르되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이 다 네 것이니라 시바가 가로되 내가 절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나로 왕의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므비보셋의 재산을 시바에게 다 주었습니다. 므비보셋은 시바의 주인입니다. 종이 주인을 참소하는데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그만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은 다 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사무엘하 19장 29-30절에 “왕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므비보셋이 왕께 고하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저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왕이 피난 간 후
부터 돌아올 때까지 발에 맵시를 내지 않고 옷을 빨지 않고 근신하면서 있다가 왕이 올 때에 영접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왜 안 왔느냐”고 하니까 피난 갈 때에 안장에 지워서 가려고 하였는데, 종 시바가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로 참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다윗왕이 사실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므비보셋이 진정한 사람이고 왕권을 찾겠다고 말하지 않은 것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그때에 왕이 시바와 밭을 나누라고 하였습니다. 저번에는 시바에게 밭을 전부 준다고 하였는데 사실을 알고 나서는 밭을 절반으로 나누라고 하였습니다. 왜 다 빼앗지 않고 절반을 나누라고 하였습니까? 므비보셋이 잘못한 것으로 알고 다윗 왕이 그 밭을 시바에게 주었습니다.
본문 4절에 “왕이 시바더러 이르되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이 다 네 것이니라 시바가 가로되 내가 절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나로 왕의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성급하게 므비보셋의 재산을 시바에게 다 주었습니다. 므비보셋은 시바의 주인입니다. 종이 주인을 참소하는데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그만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은 다 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사무엘하 19장 29-30절에 “왕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므비보셋이 왕께 고하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저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왕이 피난 간 후
부터 돌아올 때까지 발에 맵시를 내지 않고 옷을 빨지 않고 근신하면서 있다가 왕이 올 때에 영접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왜 안 왔느냐”고 하니까 피난 갈 때에 안장에 지워서 가려고 하였는데, 종 시바가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로 참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다윗왕이 사실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므비보셋이 진정한 사람이고 왕권을 찾겠다고 말하지 않은 것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그때에 왕이 시바와 밭을 나누라고 하였습니다. 저번에는 시바에게 밭을 전부 준다고 하였는데 사실을 알고 나서는 밭을 절반으로 나누라고 하였습니다. 왜 다 빼앗지 않고 절반을 나누라고 하였습니까? 므비보셋이 잘못한 것으로 알고 다윗 왕이 그 밭을 시바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시바가 참소한 것이 드러났는데도 다윗이 그가 가진 밭을 다 빼앗지 않았습니다. 왕을 속였으니 처벌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절반을 나누어 주었습니까? 그 이유는 왕이 피난 갈 때 대접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이 떡 이백 개, 건포도 백 송이, 포도주 한 가죽부대, 나귀 두 필을 대접받았습니다. 피난 갈 때 곤궁에 빠져 형편없이 궁핍을 당하며 어려울 때 시바가 많은 것으로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시바가 도와준 공로를 생각한 것 같습니다. 참소한 것은 잘못되었지만 피난 갈 때 다 죽을 고비에 빠졌었는데 그때에 많은 것으로 도와준 것을 기억한 것입니다. 그때에 다윗과 일행이 그것을 먹고 기운을 얻어 피난을 잘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공로를 생각하여 시바가 차지한 재산을 므비보셋과 절반씩 나누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징벌을 하지 않았습니까? 시바가 공로를 세운 것도 있지만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마당에 누구를 징벌할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징벌했던 것도 풀어주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모든 사람의 인심이 다 돌아오게 해야 하는데 징벌하게 되면 도리어 이스라엘의 손해가 막심합니다. 그러므로 손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징벌하지 않고 과거에 피난 갈 때 죽을 고비에 빠진 데에서 도와 준 공로를 인정하여 밭을 절반씩 나누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므비보셋이 “내 주 왕께서 평안히 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저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왕이 돌아온 것 하나만으로 만족합니다. 밭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밭을 다 준 것이나 절반 준 것이나 안 준 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왕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므비보셋이 만족하였습니다. 왕만 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위로가 되고 즐겁고 평안합니다.
또 자신은 왕의 상에서 먹게 될 것인데 먹을 걱정이 없습니다. 밭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았습니다. 절반 가지라고 해도 하나 섭섭한 것이 없고 다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없고 즐거움과 감사뿐이었습니다. 왕이 다시 돌아와 왕을 모시고 살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행복이고 기쁨이고 감사인 것입니다.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 것입니다.
물질 가지고 다투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재산이 많이 있어도 재산이 큰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더 큽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왕이 안 돌아왔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 다윗 왕이 돌아왔기 때문에 문제가 다 해결된 것입니다. 므비보셋은 왕 한분으로 만족한 것입니다. 재산이 없어도 좋고 다 주어도 좋습니다.
이것은 마치 탕자가 돌아올 때의 기쁨과 같습니다. ‘탕자가 재산을 많이 없앴다. 아버지의 재산을 창기와 같이 먹어버렸다’라고 생각해서 섭섭하게 여기는 사람은 사람보다 재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에게는 재산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더 큽니다. 내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났고 잃어버렸다가 얻었으니 재산 없어진 것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너무 즐거워서 송아지를 잡고 풍류를 더하고 기쁘고 즐거워서 잔치를 하며 뛰놀았습니다. 선물 가운데 제일 큰 선물은 사람입니다. 물질이 아닙니다. 누가 어디에 나갔다가 선물 사올까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물 하나 사다 준다고 기뻐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 사오면 섭섭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물 가운데 가장 큰 선물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갔다 왔으니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 재산은 이에 비할 수 없습니다. 재산 가지고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까? 재산 가지고 탕자 아들을 사올 수 있습니까? 재산 가지고 자기를 건져주고 앞길을 열어준 은혜로운 다윗 왕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토지가 아무리 많고 이스라엘 땅 전체를 준다고 하여도 다윗 왕 한 분에 비할 수 없습니다. 왕 한 분으로 만족한 것입니다. 이런 므비보셋의 신앙이 참 좋은 신앙입니다. 시바가 오히려 안 된 것입니다. 시바는 왕에게 자기 주인을 참소하고 처음에 재산을 다 가지라고 허락을 받았다가 탄로가 났습니다. 그래서 벌을 받을까봐 벌벌 떨었는데 다윗 왕이 하나도 책망하지 않고 차지한 재산 절반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시바는 ‘재산 절
반을 가졌으니 되었다. 참소하지 않은 것보다 썩 낫다’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바는 불쌍합니다. 다윗 왕이 시바를 옳게 보겠습니까? 참소하는 자라고 볼 것입니다. 주인인 므비보셋은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래서 시바의 앞길이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재산보다 사람이 더 크고 왕이나 자기 주인에게 인정받는 것이 더 큽니다. 앞으로의 신용이 더 큽니다. 그런데 시바는 신용을 다 잃어버리고 자기 인격을 팔아먹었습니다. 왕을 속였습니다. 주인의 재산을 절반 가졌다고 해도 그것 가지고 살 수 없습니다. 불쌍한 자입니다. 속이는 자가 불쌍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속이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인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생활
속이면 무엇합니까? 그것을 가지고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속여서 얼마나 잘 살겠습니까? 절대 속이지 말고 정직하여야 합니다. 남의 자동차를 수리할 때 1만원 든 것을 2만원이라 속이는 자는 희망이 없습니다.
속이면 무엇합니까? 그것을 가지고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속여서 얼마나 잘 살겠습니까? 절대 속이지 말고 정직하여야 합니다. 남의 자동차를 수리할 때 1만원 든 것을 2만원이라 속이는 자는 희망이 없습니다.
첫째, 하나님께 복을 못 받습니다. 양심이 삐뚤어진 것입니다. 그런 양심을 가지고 어떻게 복을 받겠습니까? 주인은 몰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언제나 양심을 써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은 정직합니다. 언제나 솔직합니다. 솔직해도 잘 삽니다. 하나님께서 잘 살도록 해주십니다. 사실대로 하면 양심이 평안하고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십니다. 먹는 것이 적어도 평안하고 살이 찝니다. 소를 잡아먹으면서 싸우는 것보다 채소를 먹으면서 싸우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하였습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불의하고 양심이 평안치 않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 것보다 재산이 적어도 마음이 평안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더 큰 것입니다. 므비보셋의 입장에서는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왕 하나를 위해서 늘 생각하고 왕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사모하고 있었기 때문에 왕이 돌아온 기쁨만으로 큽니다. 그런 믿음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왕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것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만족하는 신앙과 같습니다. 예수님 한 분만 있으면 물질 절반을
다른 사람한테 주어도 좋고 또 없어도 좋습니다. 나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부자가 되고,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만한, 그런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에서 손해를 봤어도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다른 것, 아무것 없어도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믿음, 예수님 한 분을 만나고 예수님 한 분을 영접하니 이것으로도 만족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2.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함
본문 5-6절에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복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피난을 갈 때에 시므이가 나와서 저주하였습니다. 시므이는 사울의 집 족속입니다. 그가 다윗 왕을 늘 원수로 생각했다가 다윗이 피난을 갈 때에 그를 저주하였습니다. 돌을 던지며 저주하였습니다.
본문 7-8절에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 대신에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붙이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인고로 화를 자취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다윗 왕에게는 육백 명의 용사와 군대가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가는데 시므이 혼자 나와서 저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때 다윗의 군대장관들이 얼마나 분이 낫겠습니까?
3. 다윗이 시므이의 저주를 믿음으로 소화함
환난 중에 회개하고 낮아지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함
본문 9절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사울의 족속은 다 실패하여 죽은 개 같다는 것입니다.
군대장관이 사람 한 명 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왕의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죽였을 것입니다.
환난 중에 회개하고 낮아지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함
본문 9절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사울의 족속은 다 실패하여 죽은 개 같다는 것입니다.
군대장관이 사람 한 명 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왕의 명령만 떨어지면 바로 죽였을 것입니다.
본문 10-11절에 “왕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믿음을 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징계인 줄 알고 저주를 달게 받았습니다. 낮아지고 회개하였습니다.
본문 12절에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바로서면 하나님께서 선으로 갚아주실 줄 누가 알겠느냐고 말한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자신은 극도로 낮아져서 단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나는 이와 같은 저주를 받아도 마땅합니다’라고 하면서 그 저주를 달게 받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징계 받을 때에 마땅하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시편 51편 4절에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실 때에는 ‘그 심판이 순전하시고 마땅하십니다. 나 같은 죄인은 그런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하면서 낮아져야 합니다. 달게 받아야 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러한 징계를 받아야 합니까?’라고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빌라도에게 숙청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이 너희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아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다 그와 같이 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죄 값으로 마땅히 망할 자요 죽을 자인데 대표적으로 몇 사람만 죽게 하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죄가 없어서 가만 두신 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죽을 자인데 회개하라고 연기해주신 것뿐입니다. 다 같은 죄인인데 회개할 기간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떠한 환난과 재앙, 고통과 저주와 불행이 온다고 해도 우리는 자신을 그러한 것들을 당연히 받아야 할 자로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신 줄 알고 지극히 낮아져야 합니다. 환난 받으면서 회개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선과 은혜로 갚아주실 것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극히 낮아져서 모든 것을 달게 받고 회개하고 바로서면 은혜로 갚아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 13-14절에 “다윗과 그 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저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 왕과 그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곤비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고 하였습니다.
4. 후새가 압살롬을 왕으로 섬기겠다고 함
본문 15-19절에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저와 함께 이른지라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올 때에 저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거할 것이니이다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친구인 후새가 다윗의 부탁대로 압살롬 왕 만세를 외치며 압살롬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거하며 압살롬을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5-19절에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저와 함께 이른지라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올 때에 저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거할 것이니이다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친구인 후새가 다윗의 부탁대로 압살롬 왕 만세를 외치며 압살롬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거하며 압살롬을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5. 아히도벨의 모략
압살롬이 부친의 후궁들과 동침함
본문 20-23절에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모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머물러 두어 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부친의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지붕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그 부친의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니라 그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히도벨의 모략은 이와 같이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같았습니다. 그러아 아히도벨의 모략은 표준과 목표가 없습니다. 선을 이룬다든지 하나님 나라가 잘 되게 한다든지 등의 목표가 없는 것입니다. 그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일을 성공시키는 모사입니다. 선한 모사가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사람이 벌이는 일만 성공하면 된다는, 그러한 모사입니다.
압살롬이 부친의 후궁들과 동침함
본문 20-23절에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모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머물러 두어 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부친의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지붕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그 부친의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니라 그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히도벨의 모략은 이와 같이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같았습니다. 그러아 아히도벨의 모략은 표준과 목표가 없습니다. 선을 이룬다든지 하나님 나라가 잘 되게 한다든지 등의 목표가 없는 것입니다. 그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일을 성공시키는 모사입니다. 선한 모사가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사람이 벌이는 일만 성공하면 된다는, 그러한 모사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압살롬이 성공하려면 아버지인 다윗과 큰 원수 간임을 세상에 공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압살롬이 다윗을 반역하고 왕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혹시 그가 다윗과 화친할 경우에 다윗을 반대하던 사람은 죄인으로 몰릴 수 있습니다. 즉, 다윗을 반대하고 압살롬을 따라오는 사람 중에는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와 화친하지 않겠느냐고 염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와 합하여 다윗 왕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숙청하지 않겠느냐는 마음을 없애주려면 압살롬이 다윗과 큰 원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압살롬을 따라오게 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아히도벨은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와 합할 수 없으며 서로 큰 원수가 된 것을 보여주어야 압살롬이 성공하고 그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강하게 다윗을 반대할 것이라 여긴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다윗이 왕궁에 후궁 열 명을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이에 아히도벨이 아버지의 첩과 더불어 지붕에 올라가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 동침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압살롬과 다윗 왕이 영영히 원수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첩과 동침했는데 아버지가 그 아들을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아히도벨이 이러한 모략을 베풀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에 천막을 치고 모든 사람이 보는 데서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 하였습니다. 인심을 전부 압살롬에게 돌리고 그가 자기 아버지와 합할 수 없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렇게 아히도벨의 모략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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