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당의 멸망
민수기 16:1-35
1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3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4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5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7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이를 위하여 너와너의 모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12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네가 우
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5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예물을 돌아 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16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 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19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1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회중에
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25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26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28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29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
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민수기 16:1-35
1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3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4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5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7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11이를 위하여 너와너의 모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12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13네가 우
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14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15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예물을 돌아 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16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17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 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18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19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1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4회중에
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25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26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27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 28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29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
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33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34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35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1. 고라당(黨)의 반역
반역한 고라와 그 일당
본문 1-2절에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라고 하였는데 모세를 거스리는 반역 당파가 생긴 것입니다.
고라당에 있는 사람이 당파를 조직했습니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는 모세의 사촌 형제입니다. 모세도 고핫 자손인데 사촌이 일어나 반역을 한 것입니다. 전에는 친 형제인 아론과 미리암이 일어나서 비방하다가 문둥병이 들어 회개했는데 이번에는 사촌 형제가 또 일어난 것입니다. 역대상 6장 2-3절에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에서 아므람은 모세의 아버지이고 아므람 동생이 이스할인데 민수기 16장 1절에 이스할의 아들이 고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사촌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사람 중에 반역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람들이 모세를 보니까 모세만 높이는 것입니다. 왜 모세만 높이느냐 하고 사촌 형이 앞장서서 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르우벤 자손인 엘리압과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당을 지어서 모세를 대적했는데 르우벤 자손은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가운데 맏아들이면서도 맏아들 대접을 받지 못한 지파입니다. 이스라엘이 진군할 때 제일 앞장 서는 지파가 유다 지파입니다. 르우벤 지파는 유다 뒤를 이어 두 번째로 행군하는데 이렇게 평소에 르우벤 지파가 맏아들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밀리는데, 이번에는 셋째 아들인 레위의 족속에서 나온 아론과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좌지우지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그런 불만이 있었는데 이번에 아예 당파를 모아 반항하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니까 사촌 형제 고라와 르우벤 지파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자 거기에 이스라엘 자손 총회의 택함을 받은 자 유명한 이백오십 인이 거기에 또 가담을 했습니다.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이라고 하였는데 열두 족장 아래에 족장들이 많이 있은 모양입니다. 그 사람들이 가담을 해서 반항했습니다. 열두 족장은 요새로 말하면 도지사와 같고 유명한 어떤 족장이라고 한 것을 보아 그 아래 족장들은 군수와 같은 사람들 같습니다. 몇 사람만 일어났어도 심각한 것인데 거기에 유력한 인사들인 이백 오십인이 가담을 한 것으로 봐서 엄청난 반란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고라
는 레위 지파에 속한 사람이고 그 다음에 그 아래에 보면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일어났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보면 르우벤 자손이 일어난 것입니다. 거기 레위 지파는 고라 한 사람이었습니다. 신명기 11장 6절에는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서 땅으로 입을 열어서 그들과 그 가족과 그 장막과 그를 따르는 모든 생물을 삼키게 하신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는 고라와엘리압과 다단과 온의 이름이 모두 거명되었는데 신명기에는 고라 이름을 빼고 르우벤 자손 세 명만 들어갔습니다. 민수기에는 고라 이름이 제일 처음에 들어갔는데 왜 신명기에는 모세가 맨 선봉인 고라를 뺏겠습니까? 이것을 보면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당을 지어서 반역을 하는데 자기네끼리 해서는 잘 안될 것 같으니까 레위 자손 중 하나이자 모세와도 가까운 사람인 고라를 앞에 내세운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면 별로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경우, 자기보다 나이도 많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하고 또 요긴하게 쓰여지는 사람을 내세우거나 등에 업고 나와서 하는 것입니다. 사실 르우벤 자손 세 사람이 주동자인데 레위 지파인 고라를 내세워 고라당을 만든 것입니다. 교역자들도 그런 식으로 이용하거나 이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데 유명한 사람들이 이백 오십 명이나 가담을 해서 반항을 하자 모세가 인도하는 일이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모세가 물러서면 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모세가 물러서면 이백 오십 인이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 3절에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권위를 무시하고 권위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것은 회중이 다 거룩하고 또 여호와께서도 모든 사람 가운데 계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반역하는 사람들이 아주 터무니 없는 것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옳게 여길 만한 말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안 맞습니다. 뭐가 안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워서 하시는 것이지 모세 스스로 높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고 직분을 맡겨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인데 그것은 말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다 찬성할 만한 조건만 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조건만 댄 것입니다. 회중이 다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신다라고 다 인정할 만한 말을 대면서도 하나님께서 모세를 세우신 것,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 또 아론 자손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은 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일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조건만 말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말하면 자기네가 인정을 못 받겠으니까 자기네가 인정받을 것만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아주 꾀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기도한 후에 책망함
본문 4-5절에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가로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라고 하
였습니다. 엎드렸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기도를 많이 하고 그 다음에 고라와 그 모든 무리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나타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가까이 나아와서 섬기게 하는 자가 누구인지 또 받으시는 제사장이 누구인지를 아침에 보여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6-7절에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너의 모든 무리는 향로를 취하고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에 너희는 향로에다가
불을 담고 거기다가 향을 두고 하나님 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장이 누구인지 구별하여 주실 것이니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도 다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 같은데 왜 모세만 높이고 자기네도 할 수 있는데 왜 아론 자손만 제사장이 되느냐고 하니까 향로에다가 불을 담아가지고 향을 놓아가지고 아침에 하나님 앞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거기서 나타내주실 것이라고 레위 자손들에게 책망을 한 것입니다.
불을 담고 거기다가 향을 두고 하나님 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장이 누구인지 구별하여 주실 것이니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도 다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 같은데 왜 모세만 높이고 자기네도 할 수 있는데 왜 아론 자손만 제사장이 되느냐고 하니까 향로에다가 불을 담아가지고 향을 놓아가지고 아침에 하나님 앞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를 거기서 나타내주실 것이라고 레위 자손들에게 책망을 한 것입니다.
본문 8-10절에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고 하였습니다. 레위 자손들을 책망했는데 첫째는 분수에 지나치다는 것, 둘째는 하나님께서 레위 사람을 구별하셔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 것이 아니냐는 것, 셋째는 모든 백성을 대신해서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해주셨는데 왜 자기를 기준으로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이 성전에서 봉사하므로 제사장이 하는 것을 보는데 제사장은 아론 자손만 될 수 있는 것이었으므로 시기심이 일어나 모세와 아론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기들에게 특별한 은혜 베풀어 준 것, 모든 열두 지파와 구별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게 하고 모든 백성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있는 것을 감사하지 못하고, 이번에는 제사장의 직분을 또 구하는 것입니다. 많은 은혜를 주었는데 거기다가 제사장 직분까지 구한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것이었습니다.
자기들이 보기에는 비슷하고 대등해 보이므로 구하는 것입니다. 제사장들도 날마다 같이 성전에서 일하면서 보니까 별 것이 없습니다. 그들도 사람들이고 제사장들도 허물이 있고 자기들도 할 수 있고 또 해도 되겠는데 왜 너희만 제사장을 하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반역을 하였습니다.
본문 11절에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아론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인데 어찌하여 너희가 원망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왜 옛날 일만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옛날 일만 생각하면 아론도 다 허물이 있고 아론도 죄를 짓고 우리도 다 같이 제사장이 될 수 있는데 왜 아론 자손만 제사장이 되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여호와를 거스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론은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쓰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왜 옛날 일만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옛날 일만 생각하면 아론도 다 허물이 있고 아론도 죄를 짓고 우리도 다 같이 제사장이 될 수 있는데 왜 아론 자손만 제사장이 되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여호와를 거스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론은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쓰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2. 고라당이 모세를 거역하고 악평함
본문 12절에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보내었더니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고 하였습니다. 모세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반역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였습니까?
본문 13-14절에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데 그 애굽에서 왜 이끌어냈느냐, 또 이 광야에서 우리를 죽게하느냐, 또 너희가 우리의 왕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또 네가 우리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지 않고 40년간 돌아가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왜 못 들어갔습니까? 자기들이 거역해서 못 들어간 것을 모세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 밭과 포도원도 주지 않았고 자기들을 다 소경을 만들어 맹종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무조건 네 하는 대로만 따르지 않겠노라고 반역한 것입니다. 아주 악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담판 지을 때는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라고 하여 모든 사람이 다 공통적으로 인정할 만한 말만 갖다 대었습니다. 정죄하는 말만 했습니다. 인도자가 잘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족장 이백 오십 명이 따라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뒤에 가서는 악평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독한 말로 오라고 해도 안가고 이제부터는 네 말을 안 듣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모세가 심히 노했다고 했습니다.
모세의 기도
본문 15절에 “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예물을 돌아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고라당에 가담한 사람은 회중의 족장들로 이백 오십 인이나 가담하여 사태가 상당히 심각해졌습니다. 전면적으로 모세를 대적했는데 모세 대적한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대적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또 “눈을 빼려느냐”면서 악평을 한 것입니다. 모세가 심히 노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자신이 물질에 대해서 깨끗함을 항변하였습니다. 언제나 물질에 대해서 깨끗하면 담대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손해를 주지 않은 사람은 떳떳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언제나 물질에 대해서 깨끗해야 되고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남에게 손해를 주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면 언제나 담대합니다. 손해 준 사람은 떳떳하지못합니다. 모세는 물질에 대해서도 깨끗하고, 사람에 대해서도 아무 손해를 주지 않았기에 무고히 악평 당하는 것에 대해 호소하며 그들이 향로 가지고 나온 것을 돌아보지 마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3. 여호와의 진노
본문 16-17절에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 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 각각 거룩하고 자기도 제사장이 될 수 있다고 했으니 향로를 가져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도 향로를 가지고 나오면 하나님께서 누구 제사를 받는가 하나님께서 구별해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6-17절에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 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 각각 거룩하고 자기도 제사장이 될 수 있다고 했으니 향로를 가져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도 향로를 가지고 나오면 하나님께서 누구 제사를 받는가 하나님께서 구별해 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8-19절에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회중에게 나
타났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신다는 것입니다. 모세를 대적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간섭하신 것입니다.
본문 20-2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본문 23-2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온 회중에게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에서 심판하시려고 떠나라고 명하셨습니다.
4. 고라당이 땅 속에 삼키워짐
본문 25-27절에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
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선지라”고 하였습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을 떠나라고 하셨기 때문에 회중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문에 섰습니다. 모세를 정정당당하게 대적하는 것입니다
본문 28절에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서 이 일을 행하게 하신 것을 알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9-30절에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
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에게 땅을 열어서 산 채로 삼키게 해줄 것을 이미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음부에 빠지게 한다는 말에서 음부는 히브리 원문에 스올이라고 하는데 지옥도 가리키고 무덤 속도 가리키고 주위의 상태도 가리키고 땅 속도 가리키고 고기 뱃속도 가리키는데 여기는 땅 속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요나가 고기 뱃 속에 들어간 것도 음부라고 했고 지옥 가는 것도 음부라고 했습니다.
본문 31-33절에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고 하였습니
다. 그들이 서 있던 발 아래 땅이 갑자기 갈라지면서 그 구덩이로 그들이 빠지자 다시 땅이 합해졌습니다.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이 통째로 갈라진 땅 속으로 들어가 망한 것입니다. 완전히 진멸되었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입니다.
본문 34-35절에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고 도망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분향하는 이백 오십 인이 불에 소멸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이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대적하면 이렇게 진노하신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되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모든 것을 충성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이루어 나가야겠습니다. 심판도, 구원도, 죽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회개하고 바로 서면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회개하고 바로 서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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