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의 결과
민수기 16:36-50
3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37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38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짜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39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의 드렸던 놋 향로를 취하여 쳐서 제단을 싸서 40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41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42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43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45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46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 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 50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민수기 16:36-50
3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37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38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짜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39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의 드렸던 놋 향로를 취하여 쳐서 제단을 싸서 40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 41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42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 43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4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45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46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47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 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48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49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 50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1. 백성들을 교훈하심
본문 36-38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을 명하여 붙는 불 가운데서 향로를 취하여다가 그 불을 타처에 쏟으라 그 향로는 거룩함이니라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짜는 편철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의 드렸던 놋 향로를 취하여 쳐서 제단을 싸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러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라당 일당을 징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일한 모세의 권위를 무시하면서 대항한 고라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땅 속으로 빠뜨리셔서 봉해 버리시고, 불로 이백 오십 인을 진멸시켰습니다. 그 다음에 엘르아살을 명하여 향로를 취해서 그 불을 타처에 쏟고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짜는 편철을 만들어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백
오십 개의 불 붙는 향로를 갖다가 쏟아 버리고 놋쇠를 쳐서 편철을 만들어서 거기에 번제단을 쌓았습니다. 이것을 쌓으라고 하신 이유는 아론의 자손 이외에는 제사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거역하는 자는 다 이와 같이 망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방해하는 자는 고라당과 같이 또 이백 오십 인과 같이 다 멸망한다는 것을 후대에 알게 해서 그들과 같이 망하지 않게 하시려고 제단을 쌓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2. 모세와 아론을 공격한 백성들
본문 41-42절에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가로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도다 하고 회중이 모여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회막을 바라본즉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고 하였습니다. 고라당과 이백 오십인을 누가 죽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이셨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모세가 죽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으시고 모세가 말하자마자 그가 말한 대로 그들이 땅이 갈라져 죽었기 때문입니다. 고라당 죽은 다음에 또 불이 나와 이백 오십 명을 태워 죽였기에 모세가 그들을 죽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말은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말한 것이고 고라당이나 이백 오십명을 진멸한 것은 전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에게 어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죽였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아론과 모세에게 당신들이 죽였다고 야단하며 들이닥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회막을 구름으로 덮어서 나타나셨습니다.
3. 모세 원망한 것은 하나님 원망한 것임
본문 43-46절에 “모세와 아론이 회막 앞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들을 순식간에 다 멸망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염병이 시작되어서 계속 죽게 되었습니다. 몇 명이 죽었습니까?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명이었습니다. 원망하는 사람들이 왜 원망했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사람이 한 줄로 알고 원망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내신 것인데 모세에게 왜 이리로 인도해 냈느냐고 원망을 했습니다. 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도 요단강가의 가데스바네아까지 가서 정탐꾼들이 못 들어간다고 해서 돌아섰던 것인데 모세더러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간다고 하면서 가지도 않고 밭과 포도원을 우리에게 주지 않았느냐고 원망하고 공격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데 모세가 잘못했다고 원망하니, 결국 누구를 원망한 것 입니까? 하나님을 원망한 것입니다. 모세를 원망할 때에 나는 그들의 한 나귀도 취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그들이 이렇게 원망하고 죽이려고 달려든다고 해도 담대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왜 모세가 했다고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모세에게 이런 원망을 하고 따질 수가 없습니다.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것도 자기들이 잘못해서 못 들어간 것인데 왜 모세더러 가나
안 땅에 안 들여보내주느냐는 말입니다. 또 고라당 죽은 것도 하나님께서 죽이신 것인데 왜 모세더러 죽였다고 하는냐 말입니다. 모세를 대적하다가 죽은 것은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죽이신 것인데 왜 모세보고 죽였다고 원망하는가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원망하지 말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 줄로 믿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애굽을 떠나게 한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광야 사막을 통과하면서 사막에서 사는 생활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먹을 것이 없는 광야, 물
없는 광야를 통과한 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이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자기들이 잘못해서 돌아섰지만 그것도 하나님께서 돌아서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잘못해서 돌아섰지만 결국은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그런데 왜 원망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원망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4. 시험을 주시는 목적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다 우리를 시험하고 우리를 낮추시기 위함입니다. 신명기 8장 16절에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 낮추
는 일,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는 일, 고기 먹지 못하는 일은 전부 다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를 시험하사 마침내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준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아말렉이 싸우자고 한 일, 또 물이 써서 못 먹게 된 일,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대적하다가 미리암이 문둥병
에 걸린 일, 고라당의 일은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로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를 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당하는 모든 시험, 모든 환난, 모든 사건, 모든 어려운 것, 모든 십자가, 모든 난관, 이것을 전부 우리를 낮추시고 우리를시험해서 마침내 복 주시려고 주신 줄로 믿고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책임 전가 시키지 말고 하나님께서 내게 제일 좋은 것으로 골라주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 제일 복된 것, 제일 은혜로운 것만 주시지 손해 받을 것은 하나도 주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이 들어오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준 것이 아닙니다. 물론 외부적으로 보면 사람이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러 나가실 때에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하셨는데 가룟 유다가 팔아먹었고, 빌라도가 재판을 그릇 행했으며, 제사장이 시기로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그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잔이라고 믿으셨습니다. 가룟 유다가 주는 잔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주신 잔이었습니다. 빌라도가 재판 잘못해서 주는 잔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잔이었습니다. 제사장이 시기해서 팔아먹었지만 제사장이 주는 고난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시는 잔인 줄로 믿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달게 지고 나가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하고 지고 나가지 않으셨습니까? 십자가를 아버지께서 주신 잔, 제일 좋은 것, 은혜와 복이 아니면 안 주시는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으로 주신 줄로 알고 감사함으로 그것을 받으신 것입
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 들어오는 것은 자기를 연단시켜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고 그것을 주셨다고 했으니 여러 가지 시험이 들어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복으로 주셨다는 것으로 믿으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는 것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머리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다 온 것입니다.
참새 한 마리가 두 푼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에 팔리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나도 안 됩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5. 시험이 들어올 때 취할 행동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시험 들어올 때에 첫째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 큰 뭉치 주실 것을 믿고 기뻐해야 합니다(약 1:2). 둘째는 감당할 시험밖에는 주시지 않는 줄로 믿어야 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은 하나님께서 안 주시는 줄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기에 주신
것이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절대 안 주십니다. 그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짐 지울 때에 12살 난 아이에게는 쌀 한 말쯤 지우면 될 것인데 쌀 한 가마니를 지라고 할아버지가 어디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감당치 못할 것은 절대 안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됩니
다. 시험 들어올 때에 셋째는 피할 길로 가면 됩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힘들어 못한다. 대적이 너무 강하다. 나는 힘이 없다. 이렇게 하지 말고 피할 길로만 가면 100%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못 이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피할 길로 가면 못 이길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것은 제가 이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기시는 것이므로 피할 길로만 가면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피할 길이 어디입니까? 하나님 앞으로 달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따리 싸가지고 그저 하나님 앞에 가서 매달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피할 길입니다. 주여 어찌 하겠습니까? 하고 매달리라는 것입니다. 우리 기도원에 가서 매달리든지 어디로든지 하나님께로 피해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금식을 하면서라도 매달리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절반은 피할 길이 된 것입니다. 또 나머지 절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서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자기가 바로 서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바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결심하고 성경대로 순종할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을 떠나면 망합니다. 성경대로 순종 해야겠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성경말씀대로 자기가 바로 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기해 해주십니다. 피할 길로만
가면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다 이기게 해 주십니다. 독사가 있어도 해함 받지 않게 해 주시고 독한 것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을 독사가 물었지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피할 길로만 가고, 말씀대로만 나가면 그 시험하는 자가 독사 같은 자든지, 악독한 자든지, 또 독을 마셔도 다 괜찮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시험하는 자가 사자와 같은 자라고 할지라도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6. 삼손의 수수께끼에 담긴 신앙의 교훈
사사기 14장 5절에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지르는지라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고 하였습니다. 삼손이 사자가 나와서 잡아먹겠다고 입을 벌리고 달려들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사자의 입을 염소 새끼 찢는 것처럼 찢었습니다. 그 다음에 삼손이 딤나에 내려간 때에 삼손의 아내가 거기 있어 잔치를 했는데 그 동무들이 찾아와가지고 수수께끼를 갖다가 내서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이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삼손이 수수께끼를 냈는데 14절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오는 것이 무엇이냐고 수수께끼를 냈습니다. 그 답은 나를 잡아먹으러 온 사자에게서 먹을 것이 나온다는 것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가면 나를 잡아먹으러 온 그것에게서 먹을 것이 나온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 강한 자에게 단 것이 나왔다는 것은 믿음으로 강한 자를 이기면 거기에서 단 것이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을 지켜보면 이것이 딱 맞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 여러 가지 환난, 여러 가지 고난 중에서 믿음 지켜보면 어떤 때는 사자와 같은 시험이 와서 꼼짝 못 하고 다 죽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피할 길로 가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성경말씀을 절대 양보하면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 양보하지 말고 그것을 결사적으로 지켜야 됩니다. 말씀대로 나가야 됩니다. 한 발짝이라도 말씀에 어긋나면 죽습니다. 마귀한테 끌려갑니다. 말씀대로만 언제나 나가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서 계속 믿음으로 나가면 사자에게서 먹을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나를 잡아먹으러 왔던 그것에게서 먹을 것이 나옵니다. 그래
서 성도는 잡아 먹으러 왔던 사람들 속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삽니다.
잡아 먹으러 오는 사자와 같은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사자와 같은 시험이 올 때 그것을 믿음으로 이기면 거기서 먹을 것이 나옵니다. 배가 부릅니다. 만족합니다. 충만합니다. 궁핍함이 없습니다. 그것을 먹고 기운이 나고 새 힘이 나서 달음박질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는데 사자와 같이 강한 자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믿음으로 사자를 이기기만 하면 거기서 단 것, 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단 것을 먹습니다. 언제나 단 것을 먹고 단 생활을 합니다. 세상이 험악할지라도 언제나 달콤한 생활을 합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찬송이 있는데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지켜나가면 거기가 하늘나라입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감옥이나 거기가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니 달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달지 않습니까? 사자와 같은 것이 잡아먹으러 왔지만 내가 말씀을 지키면서 믿음으로 이겨나가면 거기서 먹을 것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릅니다. 한 번 이기면 먹을 것이 몇 트럭분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 먹고 사는 것입니다. 먹을 것이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믿음으로 이기니까 나를 잡아먹으러 왔던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원망하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것으로 믿고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은 하나도 오지 않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 시험을 주셨습니까? 그것은 나를 시험하고 나를 낮추사 마침내 복 주시려고 주신 것입니다.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한 것이 없게 하려고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감당치 못할 시험은 안 주시고 시험이 올 때 피할 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중요합니다. 피할 길로 안 가면 죽습니다. 피할 길로 가지 아니하고 제가 해결하려고 하다가는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십니다. 피할 길로 가야만 이기지 절대 못 이깁니다. 천하장사라도 못 이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피할 길로 가야겠습니다.
7. 이스라엘 백성이 주는 전감
이 사람들은 피할 길로 가지 아니하고 자기네가 하려고 하고 원망하다가 다 망한 것입니다. 원망하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내린 전염병에 걸려서 하루 일만 사천 칠백명이 죽은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손만 한 번 대면 다 죽는 것입
니다. 이렇게 원망하다가 망한 것을 전감으로 삼아서 시험이 올 때 우리는 원망하지 말고 믿음으로 통과해야 합니다. 전염병이 들기 시작하니까 모세가 아론에게 향로에 불을 담아서 향을 피워서 가서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론이 향로에 불을 피워가지고 가서 속죄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가서 속죄하는 향로를 피우자 하나님의 진노가 그쳤습니다. 일만 사천 칠백 명이 죽은 다음에 그 염병이 그쳤습니다. 회개, 속죄의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징계가 멈췄는데 우리도 항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믿고 거기에서 죄사함을 받는 그 자리로 날마다 나가야 됩니다. 본문 50절에 “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고 하였습니다. 제사를 드리고 염병이 그친 후 모세에게로 돌아온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고라당이 땅 속에 빠져 죽었고 이백 오십명이 불타 죽고 그 외에 원망하다가 죽은 사람이 일만 사천 칠백 명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죽은 것입니까? 여기서 우리가 전감을 삼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모든 것을 통과하는 일 밖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피난처로 가는 길밖에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이 강해도 마귀에게는 못 견딥니다. 시험이 올 때 피할 길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붙들고 그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만능으로 다 이기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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