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떠나 자기 생각대로 믿음
사사기 17:1-13
1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미가가 은 일천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4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 6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7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소년이 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 우거하였더라 8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서 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10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11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같이 됨이라 12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매 소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거한지
라 13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사사기 17:1-13
1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미가가 은 일천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4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 6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7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소년이 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 우거하였더라 8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서 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10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11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같이 됨이라 12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매 소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거한지
라 13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1. 미가와 그 모친의 범죄
미가의 범죄와 모친의 저주
본문 1-2절에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는 사람과 그 어머니가 있었는데, 모친이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고 저주 했다고 했습니다. 미가의 어머니가 그것을 가진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은은 아들 미가가 도적질한 것입니다. 은 일천 일백 세겔은 한 세겔이 11.4g이니까 12.45kg입니다. 상당히 많은 은입니다. 많은 은을 미가의 어머니가 잃어버리고 도적질한 사람에게 저주를 하였는데, 자기 아들이 도적질한 줄을 모르고 저주한 것입니다.
아들이 어머니의 저주하는 말을 듣고 은 일천일백을 어머니께 내어 놓으면서 ‘내가 이것을 가져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주했던 어머니는 아들이 내어 놓을 때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저주해 놓고 복 받기를 원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서 복을 받겠습니까? 저주를 잘못하면 그 저주가 자기 집안으로 들어오기 쉽습니다. 미가의 어머니는 아들이 은을 취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저주를 하였는데 결국 아들이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말하기를 ‘내 아들이 복 받기를 원하노라’고 한 것입니다. 저주를 잘못한 것입니다. 잘못했다가 고친다고 그 저주가 고쳐지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말을 바로 해야 합니다. 저주는 될 수 있는 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도 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저주받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잘못했다고 저주를 받는다’고 해 놓으면 자기 아들도 그 자리에 들어가기가 쉬운 것입니다. 또 자기도 그 자리에 들어가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저주를 안 해야 합니다. 은 일천 일백 때문에 이 가정이 큰 환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돈을 바로 쓰면 좋은 것이지만, 돈 취급을 바로 하지 못하면 도리어 앙화(殃禍)와 저주를 받습니다. 돈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은 일천 일백 때문에 아들이 도적질을 하게 되고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 어머니는 아들이 저주를 받게 되었으니까 다시 복 받기를 원한다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당황했으면 복 받기를 원한다고 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물질을 중심으로 나가는 사람은 다 이와 같이 됩니다. 물질주의와 돈을 사랑하는 주의는 이와 같이 어머니도 곤경에 빠지고 자식도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어지럽게 됩니다. 물질을 바로 쓰지 못하면 이와 같이 됩니다.
성경을 떠나 자기 생각대로 믿음
본문 3-4절에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그 은을 가지고 하나님께 거룩히 드린다면서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겨 만들었습니다. 여호와의 신을 만드느라고 이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상을 만들었겠습니까? 송아지 형상으로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은 일천 일백중 은 일백을 은장색에게 주어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집에다가 두어 그 신을 섬긴 것입니다. 집에 있는 신당에 둔 모양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느라고 은형상을 만들어 장만하고 하나님이라며 모신 것입니다.
본문 3-4절에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그 은을 가지고 하나님께 거룩히 드린다면서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겨 만들었습니다. 여호와의 신을 만드느라고 이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상을 만들었겠습니까? 송아지 형상으로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은 일천 일백중 은 일백을 은장색에게 주어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집에다가 두어 그 신을 섬긴 것입니다. 집에 있는 신당에 둔 모양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느라고 은형상을 만들어 장만하고 하나님이라며 모신 것입니다.
은 이백은 2.28kg인데 조그마한 신상이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처음 태어나면 3~4kg 정도 되는데 처음 낳은 어린 아이보다도 조금 작을 것 같습니다. 송아지 하나를 만들어가지고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하나님을 잘 섬길 목적으로 자기 집 신당에다 갖다 둔 것입니
다. 은 때문에 죄를 지은 것입니다. 십계명에는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은이 있으니까 이 은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든 것입니다. 믿음을 떠난 다음에 은을 도둑질 했고 또 그것으로 우상 만드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본문 5절에 “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었습니다. 에봇은 대제사장이 입는 옷이고 드라빔은 자그마한 우상이라고 합니다. 사무엘상 19장 13절에 “미갈이 우상을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라고 하였는데 드라빔이라는 우상은 사람처럼 생긴 우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처럼 자그마하게 만들어 놓은 우상입니다. 다윗이 도망친 후에 미갈이 드라빔을 가져다가 다윗이 자던 자리에 누이고 잠자는 것처럼 한 것을 보면 사람처럼 생겼던 모양입니다. 사사기 18장 18절에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그 시대에는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 등 여러 신상을 섬겼습니다.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라고 하였는데 드라빔이라는 우상은 사람처럼 생긴 우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처럼 자그마하게 만들어 놓은 우상입니다. 다윗이 도망친 후에 미갈이 드라빔을 가져다가 다윗이 자던 자리에 누이고 잠자는 것처럼 한 것을 보면 사람처럼 생겼던 모양입니다. 사사기 18장 18절에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그 시대에는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 등 여러 신상을 섬겼습니다.
이것은 잘못입니다. 성경을 떠나서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드라빔이라는 우상을 만들어서 섬겼습니다. 또 레위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으라고 하셨는데 레위 사람이 아닌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은 것입니다.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든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에봇은 대제사장이 입는 옷이고 드라빔은 우상인데,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섬기고 우상은 다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 섬겨야 하고 대제사장이 입는 옷은 대제사장에게 돌려야 합니다. 자기가 그것을 취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옳은 대로 행한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은 참 종교생활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성경대로 행해야지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면 좋겠다’하여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대로 바로 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자기에게 손해가 나고 마음에 맞지 않아도 성경대로 하려고 해야 합니다. 성경에 복종해야만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2.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함
본문 6절에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의견에 옳은대로 행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없고 통치자가 없으니까 사람마다 자기생각대로, 자기 소원대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 소견에 ‘우리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워야 되겠다’고 하면 세우는 것입니다. ‘레위 지파만 세울 필요가 있느냐’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성경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옳은 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성경이 표준이 아니고 자기 마음이 표준인 것입니다. 자기 생각에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하면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또 주변에서도 누가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인도자가 없으므로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만 행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사사시대는 성경을 떠나고 인도자가 없고 제각기 옳은 대로만 행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사사시대는 암흑시대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많이 탈선된 시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사시대의 레위인
본문 7-8절에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소년이 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 우거 하였더라 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서 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베들레헴에 레위인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8절에 보면 ‘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라고 하였는데, 그 당시에는 레위인을 대접하지 않았습니다. 제각기 자기 옳은 대로 하기 때문에 레위인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레위인에게 십일조도 드리지 않고 무시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위인들이 생활고로 인해 사방에 유리하고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유다 베들레헴에 살다가 거기서 생활의 고통이 들어오니까 그곳을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레위인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대로 제사장을 삼았기 때문에 레위인을 존중히 여길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레위인을 대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레위사람들이 생활의 곤란으로 인해 사방으로 방황하는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또 개인 집에서 돈을 받고 취직하는 식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레위인은 개인 집에 고용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레위인은 이스라엘 전체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황하고 개인 집에서 취직하는 식으로 일을 하며 삯을 받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전부 개인주의로 나가면서 자기 집에 성전을 만들어놓고 개인적으로 제사장을 고용하였습니다. 레위인도 삯을 받고 제사장 노릇을 하였습니다. 종교가 얼마나 타락되었는지를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백성들이 레위 사람을 다 저버리고 개인주의로 나갈 때, 레위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고요히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농사를 지어 먹던지 고요하게 하나님만 섬기며 나가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설 때에 다시 레
위 사람 노릇을 제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생활난 때문에 방황하다가 개인 집의 머슴살이처럼 사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미가도 잘못된 것이고 레위 사람도 잘못한 것입니다.
한 레위인이 미가 집의 제사장이 됨
본문 9-11절에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
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같이 됨이라”고 하였습니다. 미가가 너는 어디로부터 오냐고 물어보니까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은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바친 십일조를 분배받아 사는 사람들인데, 백성들이 십일조를 바치지 않았기 때문에 방황한 것입니다. 또 제사장은 레위인으로 세워야 하는데 세우지도 않아 있을 곳을 찾아서 사방으로 방황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백성은 레위인을 대접하지 않고 귀히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본문 9-11절에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
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같이 됨이라”고 하였습니다. 미가가 너는 어디로부터 오냐고 물어보니까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은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바친 십일조를 분배받아 사는 사람들인데, 백성들이 십일조를 바치지 않았기 때문에 방황한 것입니다. 또 제사장은 레위인으로 세워야 하는데 세우지도 않아 있을 곳을 찾아서 사방으로 방황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백성은 레위인을 대접하지 않고 귀히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레위인이 미가의 집에 들어갔는데 미가가 제사장이 되어 달라고 하자 만족히 여겼습니다. 얼마를 준다고 하였습니까?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은 열이라고 해 봐야 얼마나 되겠습니까? 또 의복은 일 년에 한 벌만 주고 식물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
것을 보면 레위인을 얼마나 천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레위인은 생활고 때문에 그저 밥이나 얻어먹고 한심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목사가 교회 목사가 아니고 개인 집에 가서 목사를 하는 것과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밥이나 얻어먹고 의복이나 한 벌 받는 것입니다. 은 열개라고 해 봐야 몇 푼 안 되는데 개인 집에 얽매이는 레위인이 된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개인집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개인주의로 돌아섰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회막을 실로에 세웠는데(수18:1) 실로에 가서 하나님 섬기는 것을 귀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가 이만큼 타락한 시대입니다. 삯을 받고 제사장이 되는 시대, 돈을 주고 제사장을 고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문 12절에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매 소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거한지라”고 하였습니다. 미가가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맡겼다는 것입니다. 그 직분이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레위인은 이제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맡고 개인 집 제사장이 되어서 그 집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맡고 개인 집 제사장이 되어서 그 집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13절에 “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에는 한 아들을 삼아 제사장이 되게 하였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자기의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았을 때는 시원찮았던 모양입니다.
성경에는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삼으라고 하였는데, 에브라임 사람인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삼아서 시원치 않았습니다. 성경에 맞지 않으니까 양심의 가책도 되고 성경대로 하지 못한다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마침 레위 사람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삯을 주고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삼아 놓고는 ‘이제는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은 성경대로 섬겨야 함
제사장을 레위인으로 삼은 일은 잘 한 일이지만 방법이 틀렸습니다. 제사장을 개인집에 세워서도 안 되고 또 한 개인이 세워서도 안 됩니다. 제사장을 세우겠다는 정신은 좋았지만 성경대로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레위 지파가 아닌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을 성경대로 바로 세워야 합니다. 제사장을 세우는 방법도 틀렸고 제사장으로 세운 위치도 틀렸습니다. 레위인으로 제사장을 세운 것은 성경대로 된 것이지만 그것은 어느 정도만 된 것이지, 전부 성경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개인 집 제사장으로 삼아 놓은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형식적으로만 해 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고 복 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성경 전체가 바로 되어야 복을 받는 것이지 레위 사람 하나 세웠다고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는 방법도 틀렸고 위치도 틀렸습니다. 또 믿음으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 복 주실 줄 아노라’하고 나갔습니다. 사사시대는 이만큼 어두워진 시대이고 성경말씀에서 멀리 떠난 시대였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성경을 더듬어 한 가지씩 바로 하려고 했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가는 돈 때문에 죄를 지었습니다. 그 모친도 돈 때문에 아들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면서 거룩히 바치기는 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우상을 섬기는 식으로 섬긴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하나님을 성경대로 바로 섬겨야 합니다. 성경을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면 이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로 해야 한다는 점과 돈 때문에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돈을 하나님께 바로 써야 하고, 하나님의 종인 제사장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또 교역자를 자기 개인의 유익을 위해 고용하고 모시려는 것은 잘못된 것입
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레위 사람을 모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복을 받으려고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교역자를 자기 복을 받으려고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만을 위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서 성경대로 바로 해야 함을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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