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승리 비결
사무엘상 17:1-40
1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3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6그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그 창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8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9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
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0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12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13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삼은 삼마며 14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 인은 사울을 좇았고 15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16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17이새가 그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18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19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는 중이더라 20다윗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의 명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하며 21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이 항오를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하였더라 22다윗이 그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24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은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26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가로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여차 여차히 하시리라 하니라 28장형 엘리압이 다윗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
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돌이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31혹이 다윗의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33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35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36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투구를 그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치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사무엘상 17:1-40
1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3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6그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그 창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8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9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
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0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12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13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삼은 삼마며 14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 인은 사울을 좇았고 15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16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17이새가 그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18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19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는 중이더라 20다윗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의 명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하며 21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이 항오를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하였더라 22다윗이 그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24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은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26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가로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여차 여차히 하시리라 하니라 28장형 엘리압이 다윗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
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돌이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31혹이 다윗의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33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35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36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투구를 그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치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1. 블레셋 군과 이스라엘이 대진함
본문 1-3절에 “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군이 이스라엘 군과 싸우려고 유다에 속한 땅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민에 진을 쳤습니다.
다윗이 어디를 가나 승리하였습니다. 다윗의 승리 비결은 언제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좇으며,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기 때문입니다(왕상 14:8). 또 언제나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삼상 16:18).
2.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모욕함
본문 4-5절에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라고 하였습니다. 골리앗이라고 하는 블레셋 군
대의 장수가 나왔는데 신장이 여섯 규빗 한 뼘으로, 보통 사람보다 컸습니다. 한 규빗이 50cm이니 여섯 규빗이면 약 3m가량 됩니다. 또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쇠로 만든 갑옷을 입었습니다. 그 갑옷의 중수는 놋 오천 세겔로, 57kg이나 되는 무거운 갑옷입니다.
골리앗이 얼마나 힘이 센 장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본문 6-7절에 “그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자루는 베틀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창자루가 베틀 채 같다고 하였는데, 창자루가 약 12자 정도로 길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로 약
6.8kg입니다. 골리앗이 이렇게 견고하게 무장을 하고 나왔습니다.
본문 8-11절에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모욕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는 골리앗을 감당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6.8kg입니다. 골리앗이 이렇게 견고하게 무장을 하고 나왔습니다.
본문 8-11절에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모욕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는 골리앗을 감당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본문 12-16절에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
비나답이요 제삼은 삼마며 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쫓았고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베들레헴의 에브랏 사람 이새의 세 아들은 사울
을 따라 싸움에 나갔습니다. 말째인 다윗은 사울에게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아비의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3. 다윗이 부모와 형에 대해 도리를 잘함
본문 17-18절에 “이새가 그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이새가 다윗에게 먹을 것을 주며 형들에게 전해주고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다윗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을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윗은 아무리 위태한 전쟁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가 가라고 하면 “네”하고 순종을 잘 하였으며, 형에 대한 동생의 도리도 잘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양을 치라고 하면 양을 치고, 형들이 군대에 나가 있는데 떡을 갖다 주라고 하면 갖다 주며 아버지에 대해 아들의 도리를 잘하였습니다. 즉, 부모 순종을 잘했습니다.
본문 17-18절에 “이새가 그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이새가 다윗에게 먹을 것을 주며 형들에게 전해주고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가 다윗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일을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윗은 아무리 위태한 전쟁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가 가라고 하면 “네”하고 순종을 잘 하였으며, 형에 대한 동생의 도리도 잘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양을 치라고 하면 양을 치고, 형들이 군대에 나가 있는데 떡을 갖다 주라고 하면 갖다 주며 아버지에 대해 아들의 도리를 잘하였습니다. 즉, 부모 순종을 잘했습니다.
4. 다윗이 진에 가서 싸우고자 할 때에 형이 꾸짖음
본문 19-26절에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는 중이더라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의 명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하며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이 항오를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하였더라 다윗이 그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 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9-26절에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는 중이더라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의 명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하며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이 항오를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하였더라 다윗이 그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 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아버지께서 주신 곡식과 짐을 가지고 진영으로 찾아왔을 때에 골리앗이 교만한 말로 싸움을 걸어 왔습니다. 이때 다윗이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라고 하였는데, 여기에 다윗의 신앙이 나타나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에게 치욕당하는 것을 원통히 생각하며,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친히 주장하시고 이루어 나가시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여 손해를 주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망하게 하실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확신을 가지고 말한 것입니다.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할례 받은 백성입니다. 할례 받은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표이고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한 표이며 정욕을 제거한 표입니다. 즉, 할례는 하늘나라 시민이라는 증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군대’란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시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군사인 것입니다(딤후 2: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대적을 물리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누구도 모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왕이시며,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본문 27-30절에 “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가로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여차여차히 하시리라 하니라 장형 엘리압이 다윗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다윗이 가로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돌이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담대히 말하는 것을 본 장형 엘리압이
다윗을 오해하여 교만하다고 하였으나, 다윗은 이에 대해 섭섭해 하거나 노하거나 싸우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참 잘한 것입니다. 만약에 다윗이 형에게 대항하여 싸웠다면 블레셋 군대만 유익을 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식구가 여러 가지 오해로 잘못되었다고 몰아붙일 때에 같이 싸우면 안 됩니다.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한다고 하였습니다(갈 5:15). 다른 사람이 오해할 때에는 정당한 답변 한두 마디만 한 다음에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할 일만 하면 됩니다. 다윗의할 일은 골리앗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려면 형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자기 할 일만 해 나가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해 주십니다. 문제는 자기가 믿음으로 승리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5. 다윗이 사울에게 신앙 경험을 들어 출전하겠다고 함
본문 31-33절에 “혹이 다윗의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십 일 동안 골리앗과 싸운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다윗이 나가서 골리앗과 싸운다고 하니,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사울 앞에 섰는데, 사울이 볼 때 다
윗은 키가 작고 나이 어린 소년에 불과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기대에 어긋났습니다.
본문 34-36절에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신앙 경험을 통하여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말하였습니다.
6. 다윗이 물매를 가지고 출전함
본문 37-40절에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범사에 믿음으로 행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을 물어 가면 사자나 곰을 쫓아가서 그 짐승을 죽이고 잃어버린 양을 찾아 왔습니다. 다윗은 어려서부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바로 감당하기 위하여 생명을 내어 놓고 사자나 곰과 싸워 가면서 연단을 받았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어 놓지 않고는 양을 곰과 사자에게서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자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생명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아무리 위태해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무를 잘 감당하였습니다. 이것이 ‘의’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무를 감당
하는 것은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생명을 돌보지 않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체험한 다윗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명을 감당하려고 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실 것을 믿고 나갔습니다(삼상 17:45). 그러므로 사자나 곰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사자와 곰과 같이 성도를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역사가 많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을 의뢰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마귀와의 싸움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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