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의 최후
사무엘하 18:16-33
16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로 그치게 하니 저희가 이스라엘을 따르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17무리가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던지고 그 위에 심히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18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가져 세웠으니 이는 저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음을 한탄함이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으로 그 비석을 이름하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19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요압이 저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날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고하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컨대 아무쪼록 나로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음질하게 하소서 요압이 가로되 내 아들아 왜 달음질하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인하여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저가 아무쪼록 달음질하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가로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서니라 24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았더라 파숫군
이 성문루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음질하는지라 25파숫군이 외쳐 왕께 고하매 왕이 가로되 저가 만일 혼자면 그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저가 차차 가까이 오니라 26파숫군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음질하는지라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음질한다 하니 왕이 가로되 저도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 27파숫군이 가로되 나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왕이 가로되 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 28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말씀하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가로되 왕의 하나님 여호
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붙여 주셨나이다 29왕이 가로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30왕이 가로되 물러나 곁에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섰더라 31구스 사람이 이르러 고하되 내 주 왕께 보할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32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소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33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하 18:16-33
16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로 그치게 하니 저희가 이스라엘을 따르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17무리가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던지고 그 위에 심히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18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가져 세웠으니 이는 저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음을 한탄함이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으로 그 비석을 이름하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19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요압이 저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날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고하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컨대 아무쪼록 나로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음질하게 하소서 요압이 가로되 내 아들아 왜 달음질하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인하여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저가 아무쪼록 달음질하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가로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서니라 24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았더라 파숫군
이 성문루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음질하는지라 25파숫군이 외쳐 왕께 고하매 왕이 가로되 저가 만일 혼자면 그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저가 차차 가까이 오니라 26파숫군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음질하는지라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음질한다 하니 왕이 가로되 저도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 27파숫군이 가로되 나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왕이 가로되 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 28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말씀하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가로되 왕의 하나님 여호
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붙여 주셨나이다 29왕이 가로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30왕이 가로되 물러나 곁에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섰더라 31구스 사람이 이르러 고하되 내 주 왕께 보할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32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소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33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1. 압살롬이 죽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아버지를 내쫓고 예루살렘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마하나임이라는 곳으로 피난을 갔습니다. 압살롬은 군대를 다 소집시켜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고 따라왔고, 다윗은 요단 강 건너편에 있는 모든 백성들과 군대를 모아 전쟁을 했는데 그날에 압살롬의 군대 이만 명이 칼에 죽었고 수풀에 죽은 자가 더 많았다고 했습니다.
사무엘하 18장 9절에 “압살롬이 다윗의 신복과 마주치니라 압살롬이 노새를 탔는데 그 노새가 큰 상수리나무 번성한 가지 아래로 지날 때에 압살롬의 머리털이 그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저가 공중에 달리고 그 탔던 노새는 그 아래로 빠져 나간지라”고 했습니다. 압살롬이 전장에서 노새를 타고 수풀이 많은 곳을 왔다 갔다 하다가 상수리나무를 지날 때 그 나무 가지 사이에 머리털이 걸려 노새는 빠져나가고 압살롬만 나무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때 요압의 군사 중 한 사람이 요압에게 가서 그 사실을 고했고, 이에 요압이 압살롬을 찾아가 죽였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 일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압살롬의 군대가 많고 대세가 압살롬에게 돌아가 있습니다. 다윗은 피난자의 형편으로 군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압살롬을 죽이시려고 상수리나무로 가게 해서 그 머리털이 걸리게 하셨고 또 요압의 군대가 와서 쳐 죽이게 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군대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군대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힘이 세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닙니다.
시편 33편 16-17절에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입니다. 또 전도서 9장 11절에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력하다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면 이기고 하나님께서 못 이기게 하시면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전쟁에 나간다 할지라도 이기지 못하며 장사라도 승리할 수 없습니다. 골리앗이 얼마나 큰 장사였고 블레셋 군대가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렇지만 골리앗은 다윗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 줄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면 이기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렇게 원수를 죽여주기도 하십니다. 압살롬이 나뭇가지에 안 걸렸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압살롬을 죽이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나뭇가지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는 것입니다.
상수리 나뭇가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우리가 언제 걸릴 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회개하고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안에서 순종하는 것이 가장 보배로운 일임
본문 16-18절에 “요압이 나팔을 불어 백성들로 그치게 하니 저희가 이스라엘을 따르지 아니하고 돌아오니라 무리가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던지고 그 위에 심히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온 이스라엘 무리가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니라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가져 세웠으니 이는 저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없음을 한탄함이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으로 그 비석을 이름하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계획하여도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비석을 세웠지만 다 헛된 것이 되었습니다. 참된 비석은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고 희생한 것이 하나님 앞에 기념비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순종한 것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주를 위해 순종한 것이 하늘나라에 상달이 되고 기록 된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다 없어져도 하늘에 기록된 것은 다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 주를 위해 봉사하고 충성하고 좀 더 복음을 전하고 좀 더 주의 일을 힘써 해야만 하늘나라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2. 압살롬의 죽음을 다윗에게 전함
모든 사람을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본문 19-21절에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가로되 청컨대 나로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요압이 저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날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고하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에게 압살롬의 소식을 전하였는데 이번에는 좋지 못한 소식이라고 했습니다. 전쟁에 승리했지만 왕의 아들 압살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이 군장들에게 압살롬의 군대와 전쟁할 때 압살롬을 너그럽게 대접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무엘하 18장 5절에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소년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접하라 하니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모든 군장에게 명령할 때에 백성들이 다 들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너그러이 대접하라’는 것은 죽이지 말하는 뜻입니다. 그런데 압살롬이 죽었습니다. 따라서 좋은 소식을 왕께 전하는 것이 아니므로 요압은 달음박질을 잘하는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에게 이 소식을 전하지 말고 구스 사람에게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2절에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컨대 아무쪼록 나로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음질하게 하소서 요압이 가로되 내 아들아 왜 달음질하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인하여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라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좋은 소식을 전할 때에는 아히마아스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승리한 소식은 좋은 소식이지만 압살롬이 죽은 소식은 왕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므로 거기에 합당한 구스 사람을 사용한 것입니다. 다윗은 소식을 전하고 받을 때에도 적당한 사람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천사를 적당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전쟁할 때에는 미가엘을 사용하셨고 좋은 소식을 전할 때에는 가브리엘을 사용하셨습니다. 사용하는 것이 각각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 왕도 이처럼 군대장관으로 사용할 사람, 좋은 소식 전하는데 사용할 사람, 또 좋지 못한 소식 전하는데 사용할 사람 등을 일제히 정해 놓고 그 사람들을 사용하여 소식을 전하게 한 것입니다. ‘적재적소(適材適所)’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을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는 모세의 일을 시키실 때 사용하셨고 아론과 훌은 모세의 손을 붙잡아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도록 사용하셨습니다. 엘리야는 선지자로 사용하셨고 사르밧 과부는 엘리사를 대접하는 데에 사용하셨습니다.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함
본문 22-23절에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다시 요압에게 이르되 청컨대 아무쪼록 나로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음질하게 하소서 요압이 가로되 내 아들아 왜 달음질하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인하여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저가 아무쪼록 달음질하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가로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서니라”고 했습니다. 아히마아스가 요압에게 자신도 다윗 왕께 달려가서 소식을 전하겠다고 자꾸 졸랐습니다. 구스 사람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떠났어도 아히마아스가 자꾸 가겠다고 하니 요합이 허락했습니다.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섰는데 그의 달음질이 상당히 빨랐던 것 같습니다. 아히마아스가 구스 사람보다 왕에게 먼저 도착했습니다.
본문 24-26절에 “때에 다윗이 두 문 사이에 앉았더라 파숫군이 성문루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음질하는지라 파숫군이 외쳐 왕께 고하매 왕이 가로되 저가 만일 혼자면 그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저가 차차 가까이 오니라 파숫군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음질하는지라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음질한다 하니 왕이 가로되 저도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고 했습니다. 파수꾼이 보니 한 사람이 달음질해 오는 것이었습니다. 왕에게 보고했을 때 왕은 한 사람이 달음질하면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에 보니까 또 한 사람이 달음질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한 사람이 달음질한다고 보고했습니다. 한 사람이 달음질해 오는 것은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전쟁에서 패했으면 여러 사람이 한 번에 도망쳐 오지 한 사람만 올 리가 없기 때문에 다윗 왕은 혼자 달음박질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소식을 전하러 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본문 27절에 “파숫군이 가로되 나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왕이 가로되 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이 아히마아스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소식을 가져옵니까? 좋은 사람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악한 사람은 악한 소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히마아스는 좋은 사람이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좋은 소식을 가져올 것으로 다윗은 생각했습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일을 할 것이고 말을 해도 사랑으로 좋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좋은 사람으로 인정되면 그 사람이 하는 일들을 그 주변에서 다 좋게 봅니다. 만약 악한 사람이 와서 감언이설을 하고 비위 맞추는 말을 할 때는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해서 이렇게 할까, 무엇에 손해주려고 할까, 무슨 이득을 보려고 이러는 걸까’하고 생각을 하겠지만, 좋은 사람이 와서 말할 때에는 ‘좋은 말을 할 것이다, 좋은 면으로 도와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윗이 아히마아스를 좋게 믿었던 것처럼 우리도 좋은 사람이 되어서 무슨 일을 하든지 ‘아, 그 사람이 하는 일은 좋은 일이니까 괜찮을 것이다!’라고 인정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좋은 마음을 쓰고 선을 베풀어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아야하고 좋은 교회로 소문이 나서 하나님 나라가 발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교회가 더욱 좋은 소문이 나고 인정받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들 각자의 믿음과 인격을 만들어 가는데 힘써야겠습니다.
3. 다윗이 압살롬의 죽은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함
본문 28-33절에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말씀하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가로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붙여 주셨나이다 왕이 가로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왕이 가로되 물러나 곁에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섰더라 구스 사람이 이르러 고하되 내 주 왕께 보할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소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히마아스와 구스 사람의 보고 이후 다윗 왕은 아들 압살롬이 죽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마음이 심히 아파서 다윗 왕이 문루(門樓)에 올라가 울었다고 했습니다.
본문 28-33절에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말씀하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가로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붙여 주셨나이다 왕이 가로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의 종 나를 보낼 때에 크게 소동하는 것을 보았사오나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왕이 가로되 물러나 곁에 서 있으라 하매 물러나서 섰더라 구스 사람이 이르러 고하되 내 주 왕께 보할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소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아히마아스와 구스 사람의 보고 이후 다윗 왕은 아들 압살롬이 죽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마음이 심히 아파서 다윗 왕이 문루(門樓)에 올라가 울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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