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2)
레위기 11:13-47
11:11 그것들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사체를 혐오스럽게 여겨라.
11:12 물에서 사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모두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
11:13 새 가운데 너희가 혐오스럽게 여겨야 할 것은 이러하다. 이것들은 혐오스러우니 너희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은 곧 독수리와 대머리수리와 물수리와
11:14 검은 수리개와 각종 매와
11:15 각종 까마귀와
11:16 타조와 올빼미와 갈매기와 각종 새매와
11:17 부엉이와 가마우지와 따오기와
11:18 흰올빼미와 사막 올빼미와 물수리와
11:19 학과 각종 황새와 오디새와 박쥐이다.
11:20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나,
11:21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 가운데서 그 발에 다리가 있어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 수 있으니,
11:22 그것들 가운데서 각종 메뚜기와 각종 베짱이와 각종 귀뚜라미와 각종 여치는 너희가 먹을 수 있다.
11:23 그러나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
11:24 이런 것들은 너희를 부정하게 하니,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며,
11:25 그 사체를 옮기는 자는 누구나 자기 옷을 빨아야 할 것이니,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11:26 굽이 갈라진 모든 짐승 가운데서 쪽발이 아닌 것이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누구나 부정하다.
11:27 네 발로 다니는 모든 짐승 가운데 발바닥으로 다니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며,
11:28 그 사체를 옮기는 자는 누구나 자기 옷을 빨아야 할 것이니,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게 된다. 그것들이 너희에게 부정하다.
11:29 땅에 기어 다니는 기는 짐승 가운데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두더지와 쥐와 각종 큰 도마뱀과
11:30 도마뱀붙이와 육지 악어와 도마뱀과 사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다.
11:31 모든 기는 짐승 가운데서 이것들이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 죽은 것을 만지는 자는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11:32 그것들 중 어떤 것의 사체에 떨어지는 것은 무엇이든 부정하게 될 것이니, 곧 나무 그릇이든, 옷이든, 가죽이든, 자루든, 일에 쓰는 무슨 그릇이든 물에 담가야 한다. 그러면 그것이 저녁때까지 부정하다가 정하게 된다.
11:33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이 부정할 것이니, 너희는 그것을 깨뜨려라.
11:34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 가운데 그 물이 거기에 스며들면 부정하게 될 것이며, 그런 그릇으로 마시는 모든 음료도 부정하다.
11:35 그것들의 사체 중에서 일부가 어떤 것 위에 떨어지면 모두 부정하게 될 것이니, 화덕이든지 화로이든지 깨뜨려야 한다. 그것들이 부정하니 너희에게 부정하게 될 것이다.
11:36 그러나 샘이나 물이 고인 웅덩이는 정결하나 그것들의 사체에 닿는 것은 무엇이나 부정하게 될 것이다.
11:37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파종할 어떤 씨앗에 떨어져도 그것은 정결하지만,
11:38 씨앗에 물이 묻어 있을 때에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그 위에 떨어지면 그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11:39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 중에서 어떤 것이 죽었을 때 그것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때까지 부정하고,
11:40 그것의 사체를 먹는 자는 자기 옷을 빨아야 하며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것의 사체를 옮기는 자도 자기 옷을 빨아야 하며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11: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짐승은 혐오스러운 것이니, 그것은 먹지 마라.
11:42 배로 다니는 모든 것이나 네 발로 다니는 모든 것이나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 가운데서 여러 발을 가진 것은 모두 혐오스러우니, 너희가 먹지 마라.
11:43 너희는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짐승 때문에 스스로 혐오스럽게 하지 말며 그것들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 더럽혀져서 부정하게 되지 마라.
11:44 나는 참으로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스스로 구별하여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땅에 기는 모든 기는 짐승 때문에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11:45 이는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11:46 이것은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생물에 관한 규례니,
11:47 곧 부정한 것과 정한 것, 먹을 수 있는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레위기 11:13-47
11:11 그것들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사체를 혐오스럽게 여겨라.
11:12 물에서 사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모두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
11:13 새 가운데 너희가 혐오스럽게 여겨야 할 것은 이러하다. 이것들은 혐오스러우니 너희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은 곧 독수리와 대머리수리와 물수리와
11:14 검은 수리개와 각종 매와
11:15 각종 까마귀와
11:16 타조와 올빼미와 갈매기와 각종 새매와
11:17 부엉이와 가마우지와 따오기와
11:18 흰올빼미와 사막 올빼미와 물수리와
11:19 학과 각종 황새와 오디새와 박쥐이다.
11:20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나,
11:21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 가운데서 그 발에 다리가 있어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 수 있으니,
11:22 그것들 가운데서 각종 메뚜기와 각종 베짱이와 각종 귀뚜라미와 각종 여치는 너희가 먹을 수 있다.
11:23 그러나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은 너희에게 혐오스러운 것이다.
11:24 이런 것들은 너희를 부정하게 하니,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며,
11:25 그 사체를 옮기는 자는 누구나 자기 옷을 빨아야 할 것이니,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11:26 굽이 갈라진 모든 짐승 가운데서 쪽발이 아닌 것이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누구나 부정하다.
11:27 네 발로 다니는 모든 짐승 가운데 발바닥으로 다니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며,
11:28 그 사체를 옮기는 자는 누구나 자기 옷을 빨아야 할 것이니,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게 된다. 그것들이 너희에게 부정하다.
11:29 땅에 기어 다니는 기는 짐승 가운데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두더지와 쥐와 각종 큰 도마뱀과
11:30 도마뱀붙이와 육지 악어와 도마뱀과 사막 도마뱀과 카멜레온이다.
11:31 모든 기는 짐승 가운데서 이것들이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 죽은 것을 만지는 자는 누구나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11:32 그것들 중 어떤 것의 사체에 떨어지는 것은 무엇이든 부정하게 될 것이니, 곧 나무 그릇이든, 옷이든, 가죽이든, 자루든, 일에 쓰는 무슨 그릇이든 물에 담가야 한다. 그러면 그것이 저녁때까지 부정하다가 정하게 된다.
11:33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이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모든 것이 부정할 것이니, 너희는 그것을 깨뜨려라.
11:34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 가운데 그 물이 거기에 스며들면 부정하게 될 것이며, 그런 그릇으로 마시는 모든 음료도 부정하다.
11:35 그것들의 사체 중에서 일부가 어떤 것 위에 떨어지면 모두 부정하게 될 것이니, 화덕이든지 화로이든지 깨뜨려야 한다. 그것들이 부정하니 너희에게 부정하게 될 것이다.
11:36 그러나 샘이나 물이 고인 웅덩이는 정결하나 그것들의 사체에 닿는 것은 무엇이나 부정하게 될 것이다.
11:37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파종할 어떤 씨앗에 떨어져도 그것은 정결하지만,
11:38 씨앗에 물이 묻어 있을 때에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그 위에 떨어지면 그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11:39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 중에서 어떤 것이 죽었을 때 그것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때까지 부정하고,
11:40 그것의 사체를 먹는 자는 자기 옷을 빨아야 하며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것의 사체를 옮기는 자도 자기 옷을 빨아야 하며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11: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짐승은 혐오스러운 것이니, 그것은 먹지 마라.
11:42 배로 다니는 모든 것이나 네 발로 다니는 모든 것이나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 가운데서 여러 발을 가진 것은 모두 혐오스러우니, 너희가 먹지 마라.
11:43 너희는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짐승 때문에 스스로 혐오스럽게 하지 말며 그것들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 더럽혀져서 부정하게 되지 마라.
11:44 나는 참으로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스스로 구별하여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땅에 기는 모든 기는 짐승 때문에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마라.
11:45 이는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11:46 이것은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생물에 관한 규례니,
11:47 곧 부정한 것과 정한 것, 먹을 수 있는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1. 가증한 새 종류
본문 13-19절에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매와 매 종류와 까마귀 종류와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올빼미와 노자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열거한 새들은 먹지 말라고 하신 것들입니다. 솔개는 작은 독수리이고, 어응은 바다 독수리의 일종으로 부리 밑에 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매는 꿩을 잡아먹고, 다호마스도 매의 일종입니다. 갈매기는 바다 고기를 잡아먹는 새이고, 노자는 가마우지라고 불리며 부리가 길고 발에 물갈퀴가 있어서 물에서 헤엄치고 다니면서 물고기를 잡아먹습니다. 당아는 펠리칸이라고 불리는 새로 황폐한 곳인 광야에서 삽니다. 올응은 독수리과에 속하는 새인데 썩은 고기와 찌꺼기 등을 먹고 삽니다. 대승은 오디새라고 불리는 새인데, 더러운 오물이나 찌꺼기 등을 먹고 물고기도 잡아먹습니다. 박쥐는 밤에 다니며 다른 새들을 잡아먹습니다.
여기에 있는 새들은 모두 부정한 새들로 다른 새나 물고기를 잡아 먹는 새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먹지 말라는 것은 성도가 남을 잡아먹거나 썩어진 것을 취하는 성도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남을 잡아먹는 새는 다 가증한 것입니다. 성도가 남을 해하거
나 잡아먹고 살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남을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남을 사기 해 먹고 빼앗고 기회를 보아서 착취하며, 남을 죽이며, 남에게 손해를 주며, 자기 배를 채우려고 하는 이런 가증한 일을 성도가 해서는 안 됩니다
본문 13-19절에 “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매와 매 종류와 까마귀 종류와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올빼미와 노자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열거한 새들은 먹지 말라고 하신 것들입니다. 솔개는 작은 독수리이고, 어응은 바다 독수리의 일종으로 부리 밑에 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매는 꿩을 잡아먹고, 다호마스도 매의 일종입니다. 갈매기는 바다 고기를 잡아먹는 새이고, 노자는 가마우지라고 불리며 부리가 길고 발에 물갈퀴가 있어서 물에서 헤엄치고 다니면서 물고기를 잡아먹습니다. 당아는 펠리칸이라고 불리는 새로 황폐한 곳인 광야에서 삽니다. 올응은 독수리과에 속하는 새인데 썩은 고기와 찌꺼기 등을 먹고 삽니다. 대승은 오디새라고 불리는 새인데, 더러운 오물이나 찌꺼기 등을 먹고 물고기도 잡아먹습니다. 박쥐는 밤에 다니며 다른 새들을 잡아먹습니다.
여기에 있는 새들은 모두 부정한 새들로 다른 새나 물고기를 잡아 먹는 새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먹지 말라는 것은 성도가 남을 잡아먹거나 썩어진 것을 취하는 성도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남을 잡아먹는 새는 다 가증한 것입니다. 성도가 남을 해하거
나 잡아먹고 살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남을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남을 사기 해 먹고 빼앗고 기회를 보아서 착취하며, 남을 죽이며, 남에게 손해를 주며, 자기 배를 채우려고 하는 이런 가증한 일을 성도가 해서는 안 됩니다
2. 날개 있는 곤충 중 정한 것과 부정한 것
본문 20절에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날아다니라고 날개를 주셨는데 왜 날아다니지 않고 네 발로 기어 다닙니까? 그것은 옳지 않고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날아다니라고 날개를 주셨으므로 날아다니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날개를 주셨습니까? 독수리의 날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날개를 주신 것은 날아다니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는 교회가 광야로 날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0절에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날아다니라고 날개를 주셨는데 왜 날아다니지 않고 네 발로 기어 다닙니까? 그것은 옳지 않고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날아다니라고 날개를 주셨으므로 날아다니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날개를 주셨습니까? 독수리의 날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날개를 주신 것은 날아다니라고 주신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는 교회가 광야로 날아갔다고 하였습니다.
성도에게 날개를 주신 목적은 그 날개로 피난처로 날아가고, 그 날개로 더 높은 영적 세계로 올라가고, 또 그 날개로 빨리 순종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천사의 날개가 여섯 개라고 하였습니다(사 6:2). 영물은 날개가 여섯 개입니다. 성도의 영혼도 영이기 때문에 날개가 있습니다. 그 날개는 날아다니라고 주신 것이지, 발로 기어 다니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기어가는 사람은 걸어가는 사람만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날개를 주신 것은 날아가라고 주셨기 때문에, 날지 않고 기어 다니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입니다.
본문 21-23절에 “오직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지니 곧 그 중에 메뚜기 종류와 베짱이 종류와 귀뚜라미 종류와 팟종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 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에게 가증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날개가 있고 기어 다니는 곤충 가운데에도 뛰는 다리가 있어서 뛰는 곤충인 메뚜기, 베짱이, 귀뚜라미, 팟종이 종류 등은 먹을 수 있는데, 이것은 성도가 날지 못하면 뛰기라도 하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날지 않고 뛰지도 못하고 기어 다니기만 하는 성도는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나는 자와 뛰는 자만 하나님께 합당합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날아야 되겠지만 날지 못할 때에는 뛰기라도 해야 됩니다(빌 3:14 ; 딤후 4:7). 한 번도 뛰지 못하고 벌벌 기어 다니는 성도는 하나님 앞에 시원치 않을 뿐만 아니라 합당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날지 못하고 뛰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3. 부정한 짐승의 시체에 접촉하지 말 것
본문 24-26절에 “이런 유는 너희를 부정케 하나니 누구든지 이것들의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무릇 그 주검을 옮기는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주검을 옮기는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하였는데, 부정한 곤충의 주검을 만지는 자는 부정하게 되며, 그 주검을 만진 자는 옷을 빨아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믿음이 죽은 자와 교제하면 자신도 더러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교제하면 안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3절에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더럽힙니다. “옷을 빨지니”란 부정한 행동을 회개하고 고치라는 것입니다. 즉 옳지 않은 사람의 영향력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27절에 “무릇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 쪽발이 아닌 것이나 새김질 아니하는 것의 주검은 다 네게 부정하니 만지는 자는 부정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굽이 갈라진 짐승 가운데, 쪽발이 아닌 것이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것, 또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않은 것은 다 부정한 것으로 그 주검을 만지는 자도 다 부정합니다. 굽이 갈라졌어도 두 쪽으로 갈라지지 않고 개와 같이 여러 쪽으로 갈라진 것도 부정합니다. 쪽발이 갈라진 것의 신령한 뜻은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의 역사,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영의 운동과 육의 운동 등을 둘로 갈라놓으라는 것입니다. 갈라놓지 않고 비진리와 타협하고 인본주의와 타협하고 나가는 것은 부정한 것입니다. 또 둘로 갈라놓지 않고 여러 가지로 갈라놓으면 진리가 밝혀지지 않고 영적 생명운동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신앙적인 교제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타협주의와 인본주의로 나가는 자와 신앙적인 교제를 하면 자기도 그 사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앙이 잘못됩니다.
본문 28절에 “네 발로 다니는 모든 짐승 중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다 네게 부정하니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 주검을 옮기는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그것들이 네게 부정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네 발로 다니는 모든 짐승 가운데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부정하다고 하였는데, 굽이 있어야 됩니다. 소나 양은 발굽이 있습니다. 발굽은 신발과 같습니다. 발굽이 없는 사자, 곰, 개와 같은 짐승은 발바닥으로 땅을 딛고 다니므로 살이 땅에 밀착됩니다. 그런데 발바닥으로 다니는 짐승이 왜 가증합니까? 그
것은 땅을 발바닥으로 딛고 다니므로 살이 땅에 밀착되는 것과 같이 성도가 세상에 밀착된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 합당치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에 밀착되지 않고 세상을 발굽으로 밟고 나가야 됩니다. 즉 세상과 구별된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과 짝하면 하나님께 합당치 않습니다. 세상이 성도 속에 들어오지 못하고, 성도가 세상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성도는 하나님께 합당합니다. 그
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며, 이 세상을 발굽으로 밟고 걸어가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즉 성도는 소와 양처럼 발굽을 가지고 이 세상의 더러운 것이 묻지 않도록 하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발굽이 있으면 발굽을 땅에 대고 가므로 발굽에만 더러운 것이 묻지, 살에는 더러운 것이 묻지 않습니다.
성도가 세상을 발굽으로 밟고 살려면,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살아야 합니다. 발굽이 있는 짐승과 발굽이 없는 짐승은 걸어간 발자국부터 다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는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4. 땅에 기어다는 것 중 부정한 동물
본문 29-31절에 “땅에 기는 바 기는 것 중에 네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족제비와 쥐와 도마뱀 종류와 합개와 육지 악어와 수궁과 사막 도마뱀과 칠면석척이라 모든 기는 것 중 이것들은 네게 부정하니 무릇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고 하였습니
다. 땅에 기어다니는 것 중에 부정한 짐승들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족제비, 쥐, 도마뱀, 합개, 악어, 수궁, 칠면석척이라고 하였습니다. 도마뱀의 일종인 합개, 악어, 수궁, 칠면석척과 쪽제비와 쥐 등은 숨어다니면서 다른 짐승을 잡아먹기도 하고 또 도적질해 먹습니다. 도마뱀은 살살 피해 다니면서 왕궁에까지 들어갑니다. 못가는 곳이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성도는 언제나 정정당당하게 행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쥐처럼 몰래 쥐구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남의 것을 먹고 다니지 말고, 또 족제비처럼 살살 다니면서 남을 잡아먹으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릇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족제비와 쥐와 도마뱀과 같은 생활을 하는 자와 신앙적 교제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정정당당하게 다니지 못하고 숨어서 살살 다니면서 남이나 잡아먹는 생활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입니다.
본문 32-33절에 “이런 것 중 어떤 것의 주검이 목기에든지 의복에든지 가죽에든지 부대에든지 무론 무엇에 쓰는 그릇에든지 떨어지면 부정하여지리니 물에 담그라 저녁까지 부정하다가 정할 것이며 그것 중 어떤 것이 어느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부정하
여지나니 너는 그 그릇을 깨뜨리라”고 하였습니다. 죄 짓는 자와 가까이 하였으면 부정해진 줄 알고 모든 것을 깨뜨려 버리고 철저하게 회개하여야 될 것을 가르칩니다.
본문 34-35절에 “먹을 만한 축축한 식물이 거기 담겼으면 부정하여 질 것이요 그 같은 그릇의 마실만한 마실 것도 부정할 것이며 이런 것의 주검이 물건 위에 떨어지면 그것이 모두 부정하여지리니 화덕이든지 질탕관이든지 깨뜨려 버리라 이것이 부정하여져서 너희에게 부
정한 것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미워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므로 부정한 것을 용납하시지 않으십니다.
정한 것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미워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므로 부정한 것을 용납하시지 않으십니다.
본문 36-38절에 “샘물이나 방축물 웅덩이는 부정하여지지 아니하되 그 주검에 다닥치는 것만 부정하여 질 것이요 이것들의 주검이 심을 종자에 떨어질지라도 그것이 정하거니와 종자에 물을 더할 때에 그것이 그 위에 떨어지면 너희에게 부정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부정한 짐승의 주검이 샘물이나 방축물 웅덩이에 떨어졌어도 그 샘물이나 웅덩이는 부정하여지지 않습니다. 떨어진 부분만 더러워집니다. 더러워진 부분은 퍼내버리면 됩니다. 신령한 뜻은 하나님의 말씀에 부정한 것들이 와서 더럽혀도 하나님의 말씀은 더러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한 사상이 말씀에 혼합될 때에는 말씀이 더러워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것이 섞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본문 39-40절에 “너희의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은 때에 그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 주검을 옮기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신앙이 죽은 사람과 신앙적 교제를 하면 자신도 더러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옷을 빠는 것처럼 죽은 신앙의 행동이 자기에게 말이나 행동이 와서 미치면 빨리 회개하고 그것을 떠나야만 합니다. 그냥 두면 자기도 모르게 감염이 되어서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신앙이 죽습니다.
5. 땅에 기어 다니는 짐승 중 가증한 것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함
본문 41절에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은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땅에 기어 다니는 생활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소나 양 같은 것은 걸어 다니는 것입니다. 다리가 길
어서 엉큼엉큼 걸어가는데 기어 다니는 것들은 다리가 짧아서 땅을 가까이 하고 땅을 멀리 떠나지 못하고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은 합당치 않다는 것입니다.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은 가증함
본문 42-43절에 “곧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너희는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고 하였습니다.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이 많습니다. 뱀장어, 미꾸라지, 뱀 등,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배로 하나님을 삼으면 하나
님께 가증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배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고, 배로 하나님을 삼고,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는 세상일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빌립보서 3장 19절에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배가 첫째입니다. 먹는 것이 첫째이고, 먹자주의이고, 만나면 하는 말이 ‘한탕 먹자’는 것이고, 먹는 것이 오면 좋아하는 것이 배로 다니는 것입니다.
본문 42-43절에 “곧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너희는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고 하였습니다.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이 많습니다. 뱀장어, 미꾸라지, 뱀 등,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배로 하나님을 삼으면 하나
님께 가증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배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고, 배로 하나님을 삼고,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는 세상일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빌립보서 3장 19절에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은 배가 첫째입니다. 먹는 것이 첫째이고, 먹자주의이고, 만나면 하는 말이 ‘한탕 먹자’는 것이고, 먹는 것이 오면 좋아하는 것이 배로 다니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목사가 말하였는데, 요즘 교역자들이 회의한다고 하면서, 조찬기도회나 초교파교역자 회의들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류호텔로 오라고 하면 많이 오고, 예배당에서 모인다고 하면 많이 안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역자들이 많이 모이는 회의를 하려면 일류호텔에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그 말을 요즘 들어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말이 맞습니다. 무슨 초교파교역자 회의를 한다고 하면, 63빌딩, 신라호텔, 롯데호텔, 프라자호텔과 같은 한국의 일류 호텔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곳은 일류호텔이므로 음식도 일류로 나옵니다. 잘 먹고, 자리도 좋습니다. 에어컨도 잘해 놓았고, 겨울에는 히터도 잘해 놓았고, 일류 대접을 받으니까 많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돈 아끼려고 예배당에서 모인다고 하면 안 가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먹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배당에 가면 차나 주고 기껏해야 빵조각이나 주니까 그것을 먹으려고 누가 갑니까? 안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배로 다니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이 분명합니다. 먹을 기회가 생기면 많이 가는 것입니다. 일류호텔에서 하면 문선명이 초청하든지 누가 초청하든지 무조건 가는 것입니다. 배로 사는 사람들은 배가 첫째이니까 가는 것 입니다. 가야 잘 얻어먹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중에 돌이가 셋이라는데, 먹는 데는 감돌이, 일하는 데는 배돌이, 싸우는 데는 악돌이가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와 비슷합니다. 일할 때는 무슨 돌이입니까? 배돌이입니다. 일할 때는 살살 안하고 쪽쪽 빠져 나갑니다. 안하는 것입니다. 먹는 데는 감돌이입니다. 먹을 때는 머리 싸매고 먹으려고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싸우는 데는 악돌이입니다. 돌이가 셋입니다.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은 성도에게 합당치 않습니다. 그것은 먹는데 치우쳐서 배를 위해서 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돈 많이 받는 데 가고, 먹여주는 데 가고, 잘 대접받는 데 가는 것은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입니다. 전도부인들이 잘 대접 하는 집만
자주 심방 가면 무슨 전도부인입니까?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전도부인입니다. 배전도부인이라고 부르십시오. 대접 잘하는 집만 심방 자주 가는 전도부인은 배전도부인입니다. 여기도 배전도부인이 많을지 모릅니다. 교역자들, 곧 목사나 조사가 자기 대접 잘하는 집만 자주 심방을 가서 축복해주는 것은 무슨 목사입니까? 배목사입니다. 조사는 배조사입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먹자주의로 먹는 데만 살살 따라 가는 것은 배라는 것입니다. 교회도 작은 교회보다 큰 교회로 가겠다는 것, 즉 교역자가 큰 교회로만 간다는 것은 무슨 목사입니까? 배목사입니다. 배를 땅에 대는 것입니다.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은 성도에게 합당치 않습니다. 얻어먹으려고 기를 쓰고 다니는 것입니다.
자기 이권만 취하고 욕심만 취하고 다니려고 하는 것입니다. 배를 땅에 붙이고 다니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땅에 기는 것 중에 여러 발로 다니는 것은 가증함
그 다음에는 무엇이 가증 합니까? 여러 발로 다니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발이 네 개든지 두 개든지, 간단해야지 무슨 발이 이렇게 많습니까? 낙지가 발이 몇 개입니까? 여덟 개입니다. 또 지네와 같은 것은 발이 아주 많습니다. 얼마나 발이 많은지 이 발인지 저 발인지 모릅니다. 발이 많은 것은 못씁니다. 성도가 발이 많으면 못씁니다. 교역자가 특별히 발이 많으면 못씁니다. 낙지발처럼 여러 발을 놓고 사는 것은 못씁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 가증 합니까? 여러 발로 다니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발이 네 개든지 두 개든지, 간단해야지 무슨 발이 이렇게 많습니까? 낙지가 발이 몇 개입니까? 여덟 개입니다. 또 지네와 같은 것은 발이 아주 많습니다. 얼마나 발이 많은지 이 발인지 저 발인지 모릅니다. 발이 많은 것은 못씁니다. 성도가 발이 많으면 못씁니다. 교역자가 특별히 발이 많으면 못씁니다. 낙지발처럼 여러 발을 놓고 사는 것은 못씁니다.
발이 많은 것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발 많은 교역자 입니까? 여기저기 연결시켜 놓은 것이 너무 많은 것이 발이 많은 것입니다. 끈 달아 놓은 데가 많습니다. 여기에도 발을 붙이고, 또 저기에도 붙이고, 사방에 붙여 놓았습니다. 발이 많은 것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발이 많으면 빨리 못 갑니다. 발이 너무 많으니 앞다리와 뒷다리가 걸려서 어떻게 빨리 가겠습니까? 남들이 한 번 걸을 때, 백번을 넘게 달려야 가야 하기 때문에 빨리 못갑니다. 나는 자가 빨리 가고, 뛰어가는 자가 빨리 갑니다. 낙지발처럼 많이 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시원찮습니다. 특히 교역자 가운데 낙지발 교역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일에 걸쳐놓고 여기저기 볼 일이 너무 많고, 만날 사람도 너무 많고, 오라는 곳도 너무 많고, 부탁도 너무 많고, 가 볼 곳도 너무 많습니다. 그것이 낙지발 교역자입니다. 무슨 목사입니까? 낙
지발 목사입니다. 조사는 무슨 조사입니까? 낙지발 조사입니다. 낙지니깐 낙목사라고 해야 합니다. 낙지발을 낙으로 줄여서, 낙목사, 낙조사, 낙전도부인입니다.
그런데 교역자가 아닌 사람은 일을 많이 할 사람은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교역자가 낙지발인 것은 좋을 것이 없습니다. 기도를 못 합니다. 교역자는 기도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기도를 할 시간이 없고, 성경연구를 할 시간이 없으
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갈 데가 많고, 오라는 곳이 많고, 부탁이 많고, 친구가 너무 많고, 동창회도 가고, 고향사람이 있는 곳도 갑니다. 나보고도 동창회에 오라는 것입니다. 평안북도 도민회, 정주 구민회, 등에서 자꾸 오라고 했습니다. 평양신학교 동창회, 부산 고려신학 동창회, 홍익대학 동창회, 이가종친회 등 모이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군데에도 가지 않았더니 이제는 부르지도 않습니다. 몇 십 년을 안 나갔더니 제외시켰나 봅니다. 제외시켜도 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졸업 안 했다고 해도 졸업장을 가져다 보여주면 되니 괜찮습니다. 이
가(李家)가 아니라고 해도 호적을 보여주면 됩니다.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안 나왔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호적에 다 나와 있어서 괜찮습니다. 하나도 안가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동창들 만나면 반갑다고 합니다. 다 제외시켜 놓고도 반갑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반갑다고 했습
니다. 평양신학교 동창한테 전화가 와서 찾아오겠다고 해서 오라고 해서 만났는데, 몇 시간을 얘기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얘기, 다른 학생들 얘기, 죽은 학생들 얘기, 한 번도 안 나갔어도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낙지발처럼 발이 많은 것은 못씁니다. 이 낙지발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몇 개만 놔두어야 합니다. 여덟 개를 다 놔두지 말고 한두 개나 네 개 빼고는 다 끊어야 합니다. 많아서는 안 됩니다. 성도들도 낙지발처럼 많으면 믿는 일을 잘 못합니다. 필요할 때 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필요도 없는데 동창회 모인다, 무엇 모인다 해서 안 가는 것 없이 살살 가는 것은 뒷걸음질을 치는 것입니다. 전에는 안가는 곳이었던 동창회, 모임, 이곳저곳에 가서는 믿는 일을 살살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세상이 들어와서 부풀어 있어서 믿는 일이 안됩니다.
요새는 계를 하는 것도 신식으로 합니다. 예전에는 계주가 돈을 내서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모양입니다. 연구를 많이 해서 발전이 되었나 봅니다. 계 잘되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에 용인에 기도하러 산에 갔었는데, 그 아래 계꾼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마이크와 큰 스피커 두 개, 노래하는 테이프, 노래하는 기구를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경운기에 싣고 왔답니다. 남자기사 하나가 와서는 음악을 틀어 놓는 것입니다. 산이 쩌렁쩌렁 하면서 별별 소리가 다 나옵니다. 노래를 부르며 좋다고 박수치고 장구칩니다. 놀이마당이 됩니다.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사람들도 많이 모입니다. 배를 땅에 댑니다. 잔뜩 먹고, 흥겹고, 춤추고, 노라리 하고, 음악도 굉장히 크게 합니다. 남자들은 기술자를 불러서 두 명이고 여자가 20명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여자들이 도와주느라고 남자들을 따라다녔는데, 그런데 지금 은 반대가 돼서 남자가 여자를 따라다니면서 심부름을 합니다. 한참을 뱃가죽 끊어지도록 웃고, 속에 있는 것 다 가져다가 노라리 하고, 박수치고, 하하하 한참 하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사람들이 춤을 잘 추고 잘한다고 칭찬받으니 별세상에 온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곗날만 기다립니다. 계를 하려고 가는 것이 아니라 노라리 하러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노라리 하는 것입니다. 노라리를 해야 속이 시원하지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아이나 보고 일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계가 잘되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해도 낚시질만 해서는 잘 안잡힙니다. 그 부근에 깻묵을 뿌려놔야 냄새가 나서 몰려옵니다. 명태낚시는 깊은 바다에 나가서 하는데 그냥하면 몇 마리 못 잡는다고 합니다. 밤에 전구를 환하게 몇 백 개로 빛을 비추면 멀리서도 빛을 보고 빛을 향해서 명태들이 모이면 낚시질을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들은 많이 뿌려놓는 것입니다. 깻묵을 좋아하는 것들은 깻묵을, 빛
을 좋아하는 것들은 전기불을 몇 백 개로 비추고 낚시를 하면 다 잡히는 것입니다. 사방에 몰려옵니다.
그런데 교회를 그런 방식으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교회에 나오라고 하면 안 오니까 한상 차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라리를 한참 하다 와서 먹여주고 해야 교회가 부흥이 잘 된다고 합니다. 교회도 이제는 세상과 구별이 없이 세상에서 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살림살이하는 여자가 춤추고 노라리 하다가 집에 오면 살림살이가 되겠습니까? 마음이 벌떡이고 그날만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무당 굿하는 집과 같습니다. 이것이 배를 땅에 대고 다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먹자주의, 놀자주의, 자동차로 타고 가서 놀자주의가 많습니다.
배로 기어 다니면서 발이 여러 개로 다니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다고 하였습니다. 발이 여러 개가 있으면 빨리 가지 못하고 뛰지 못합니다. 여러 개의 발을 가지고 다니지 말고 필요한 것만 가지고 나가서 뛰기에 합당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발 여러 개를 가지고 그 발에
붙들려서 이곳에 못 온 사람이 많습니다. 다 집어치우고 오면 될 것인데, 얽매인 데가 너무 많고 붙잡는 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발에 붙들려서 뛰어야 할 것을 못 뛰고 피난처로 날아가야 할 것을 못 날아가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6. 너희는 거룩하라
본문 43-47절에 “너희는 기는 바 기어 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
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 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땅에 기는 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하였고, 또 시체를 만지거나 옮기거나 와서 시체와 접촉되면 부정하다고 하였는데, 그 죽은 신앙의 행실이 자기와 더불어 연결 될 때에, 자기와 더불어 접촉 될 때에 자기도 더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잘못된 진리를 구별하여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되고 그들의 잘못된 신앙에 영향을 안 받아야 됩니다. 그 영향을 받으면 자기도 더러워지고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장은 짐승과 새와 물고기를 들어 성도의 성별생활(聖別生活)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성도들도 부정하거나 가증한 생활을 하지 말고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세상에서 인도해 내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삼으려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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