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의 반역과 다윗 왕의 진압
사무엘하 20:1-26
1마침 거기 난류 하나가 있으니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라 저가 나팔을 불며 가로되 우리는 다윗과 함께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 유다 사람들은 왕에게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좇으니라 3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더불어 동침치 아니하니 저희가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4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있으라 5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 6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신복들을 거느리고 쫓아가라 저가 견고한 성에 들어가서 우리들을 피할
까 염려하노라 하매 7요압을 좇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8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매었는데 저가 행할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9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배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을쌔11요압의 소년 중 하나가 아마사의 곁에 서서 가로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와 다윗을 위하는 자는 요압을 따르라 할 때에 12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굴어졌는지라 그 소년이 모든 백성의 섰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 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아마사를 큰 길에서 옮겨 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아가니라 14요압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행하여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저를 따르더라 15이에 저희가 벧마아가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하여 해자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16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찌어다 들을찌어다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가로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여인이 저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18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20요압이 대답하여 가로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21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저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 던지리이다 하고 22이에 여인이 그 지혜로 모든 백성에게 말하매 저희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서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왕에게 나아가니라 23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장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장관이 되고 24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25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6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
사무엘하 20:1-26
1마침 거기 난류 하나가 있으니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라 저가 나팔을 불며 가로되 우리는 다윗과 함께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 유다 사람들은 왕에게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좇으니라 3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더불어 동침치 아니하니 저희가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4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있으라 5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 6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신복들을 거느리고 쫓아가라 저가 견고한 성에 들어가서 우리들을 피할
까 염려하노라 하매 7요압을 좇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8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매었는데 저가 행할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9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배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을쌔11요압의 소년 중 하나가 아마사의 곁에 서서 가로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와 다윗을 위하는 자는 요압을 따르라 할 때에 12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굴어졌는지라 그 소년이 모든 백성의 섰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 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아마사를 큰 길에서 옮겨 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아가니라 14요압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행하여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저를 따르더라 15이에 저희가 벧마아가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하여 해자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16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찌어다 들을찌어다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가로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여인이 저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18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20요압이 대답하여 가로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21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저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 던지리이다 하고 22이에 여인이 그 지혜로 모든 백성에게 말하매 저희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서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왕에게 나아가니라 23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장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장관이 되고 24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25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6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
1. 세바의 반역
본문 1-2절에 “마침 거기 난류 하나가 있으니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라 저가 나팔을 불며 가로되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 유다 사람들은 왕에게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좇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압살롬에게 쫓겨서 피난 갔다가, 압살롬이 죽은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에 유다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 세바는 이 어지러운 틈을 타 다윗 왕을 반역하였습니다. 다시 또 마귀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나라가 견고할 때에는 세바와 같은 사람이 머리도 들지 못하였습니다. 마귀의 역사는 성도가 약하거나 어지러울 때에 기회를 타서 일어납니다.
본문 3절에 “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더불어 동침치 아니하니 저희가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후궁 열 명을 잡아서 별실에 가두고 동침하지 않은 것은 전에 압살롬이 후궁과 더불어 동침하였기 때문이며, 도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레위기 20장 11절에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였습니다. 나라가 회복되는 때에 도덕성이 회복되어야만, 그 나라가 견고하게 됩니다.
2. 다윗 왕의 진압과정
아마사에게 유다인을 소집하게 함
본문 4-5절에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있으라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고 하였습니다.
아마사는 다윗의 누이의 아들로 압살롬의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압살롬이 죽은 다음 다윗이 그를 불러 군대장관으로 등용하였습니다(삼하 19:13). 다윗이 이렇게 한 것은 세바를 진압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포섭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로써 요압은 군대장관 자리에서 해임당한 것입니다. 다윗은 세바의 반역을 빨리 토벌하지 않으면 화가 더 클 것이므로, 아마사에게 삼일 내로 유다 사람들을 소집하여 데려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유다 사람들이 잘 소집되지 않아 아마사가 기일 내에 돌아 올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사가 압살롬의 군대장관이었으므로 유다 사람들이 그의 뜻을 쉽게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비새에게 세바 토벌을 명함
본문 6-7절에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신복들을 거느리고 쫓아가라 저가 견고한 성에 들어가서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서”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아마사가 돌아오지않으므로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를 불러 세바를 진압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비새가 요압을 좇는 자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들을 끌고 반역하는 세바를 쫓으려고 갔습니다.
요압이 세바를 진압하러 감
본문 8-9절에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매었는데 저가 행할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세바를 토벌하러 가는 도중에, 요압이 아마사를 만났습니다. 요압은 아마사와 이종 사촌 관계로 요압의 어머니와 아마사의 어머니가 자매입니다. 요압이 아마사에게 “형은 평안하뇨”라며 반가운 얼굴로 인사할 때에 아마사가 속았습니다.
본문 10절에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배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을새”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아마사를 만나 입을 맞추는 체하다가 칼로 배를 찔러 죽였습니다. 요압이 아주 악한 일을 한 것입니다. 전에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도 요압이 이렇게 죽였는데, 이번에 아마사도 죽였습니다. 아마사가 왕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삼 일 내에 왔더라면 죽임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정해 놓은 기한에 오지 않으므로 왕이 다른 사람을 대신 세워 세바를 치게 하였고, 그 사이에 아마사는 요압에게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요압이 아마사를 죽인 것은 질투와 원한 때문입니다(삼하 19:13). 아마사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압살롬의 군대장관이었으므로 서로 대적하여 싸웠기 때문에 그 원한을 풀려고 죽인 것 같습니다. 또 아마사가 죽음으로 자기의 권한이 커지고 군대장관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압은 태평세월에 사람을 죽인 죄 값으로 자기도 죽게 됩니다(왕상 2:5-6). 요압이 군대장관으로 다윗을 위해 일을 많이 했지만,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줄 때에 요압을 숙청하라고 하였습니다(왕상 2:5-6). 그러므로 악을 행하면 장래에 반드시 그에 대한 보응이 옵니다.
본문 11-13절에 “요압의 소년 중 하나가 아마사의 곁에 서서 가로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와 다윗을 위하는 자는 요압을 따르라 할 때에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굴어졌는지라 그 소년이 모든 백성의 섰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 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아마사를 큰 길에서 옮겨 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마사가 죽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섭섭해 하여 전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아마사를 길에서 밭으로 옮기고 옷으로 덮어 보이지 않게 하자 그제야 백성들이 요압과 아비새를 따라서 세바를 치러 갔습니다. 우리도 여호와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에 과거에 상처 받은 일, 섭섭한 일 등을 생각하면 선한 싸움을 싸울 수가 없습니다. 요압이 잘못한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현재는 요압과 아비새의 인도를 받아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 할 일입니다.
본문 14-15절에 “요압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행하여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저를 따르더라 이에 저희가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하여 해자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세바가 아벨 성으로 피신하였으므로 요압과 이스라엘의 모든 군대들이 아벨 성을 둘러싸고 성읍을 함락시키기 위해 공격하려고 하였습니다.
본문 16-17절에 “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찌어다 들을찌어다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가로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여인이 저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성의 여인 한 사람이 요압과 대면을 청하여 마주하고 자신을 여종이라며 겸손하게 말을 했습니다.
3. 아벨 성의 지혜로운 한 여인
본문 18-19절에 “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속담으로, 아벨에 지혜로운 자가 많아 다른 곳의 모든 문제까지 해결해 준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서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해석하고 가르쳐 주는 자를 말합니다. 아벨 성은 예로부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그곳에 와서 해결을 받는, 이스라엘 중의 어머니와 같은 성인데, 이처럼 중요한 하나님의 기업을 침공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인이 지혜롭게 말했습니다.
본문 18-19절에 “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속담으로, 아벨에 지혜로운 자가 많아 다른 곳의 모든 문제까지 해결해 준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서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해석하고 가르쳐 주는 자를 말합니다. 아벨 성은 예로부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그곳에 와서 해결을 받는, 이스라엘 중의 어머니와 같은 성인데, 이처럼 중요한 하나님의 기업을 침공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인이 지혜롭게 말했습니다.
본문 20-21절에 “요압이 대답하여 가로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저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 던지리이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성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라 다윗 왕을 대적하는 세바를 죽이려는 것뿐이므로 세바만 내어 주면 아벨 성을 공격하지 않고 이 성에서 떠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지혜로운 여인이 무조건 요압의 군대를 대적으로 삼지 않고 “왜 싸우려고 하느냐?”고 하며 사유를 물을 때에 그 이유를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 사유를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사실을 바로 알지 못하면 서로 오해하고 원수가 되어 죽이며 하나님의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주게 됩니다.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으로 인해 그 성읍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문 22절에 “이에 여인이 그 지혜로 모든 백성에게 말하매 저희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서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왕에게 나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성읍 여인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세바의 목을 베어 요압에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요압과 온 군대가 아벨 성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다윗 왕에게 사실을 고하고 세바의 반란은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태평해졌습니다. 죄는 멸해야만 나라가 평안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속에 있는 죄를 날마다 제거하여 항상 견고하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죄를 그냥 두면 망하게 됩니다.
4. 다윗 왕조의 중직(重職)들
본문 23-26절에 “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장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장관이 되고 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제사장으로 세울 사람은 제사장으로 세우고, 군대장관으로 세울 사람은 군대장관으로, 역사에 익숙한 사람은 사관으로, 감역관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감역관으로, 대신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대신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이 압살롬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이렇게 전후 처리를 잘 한 것입니다.
즉, 악은 제거하고 적재적소에 사람들을 잘 등용하여 나라를 견고하게 했습니다.
본문 23-26절에 “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장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장관이 되고 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제사장으로 세울 사람은 제사장으로 세우고, 군대장관으로 세울 사람은 군대장관으로, 역사에 익숙한 사람은 사관으로, 감역관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감역관으로, 대신의 자격이 있는 사람은 대신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이 압살롬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이렇게 전후 처리를 잘 한 것입니다.
즉, 악은 제거하고 적재적소에 사람들을 잘 등용하여 나라를 견고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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