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사무엘하 21:1-22 삼 년 기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삼 년 기근
사무엘하 21:1-22

1다윗의 시대에 연부년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2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저희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저희 죽이기를 꾀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물으니라 3다윗이 저희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4기브온 사람이 대답하되 사울과 그 집과 우리 사이의 일은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나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왕이 가로되 너희의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5저희가 왕께 고하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경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6자손 일곱을 내어 주소서 여호와의 빼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저희를 여호와 앞에서 목매어 달겠나이다 왕이 가로되 내가 내어 주리라 하니라 7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8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잡고 9저희를 기브온 사람의 손에 붙이니 기브온 사람이 저희를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 저희 일곱 사람이 함께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10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11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의 행한 일이 다윗에게 들리매 12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취하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벳산 거리에 매어 단 것을 저희가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13다윗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14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 아비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대로 좇아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 신복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삼백 세겔 중 되는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니 다윗의 종자들이 다윗에게 맹세하여 가로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
이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 손과 매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21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1. 사울이 기브온 사람을 죽인 죄로 삼 년 기근이 듦

본문 1절에 “다윗의 시대에 연부년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큰 흉년이 삼 년간 들었습니다. 삼 년 동안 흉년이 든 것은 큰 재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물론 백성 전체가 다 기도했을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그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십니다. 삼 년 기근으로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사울이 기브온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죄는 사울이 지었는데, 왜 다윗의 시대에 흉년이 들었습니까? 마태복음 23장 35-36절에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세대의 죄악은 그 세대의 사람이 담당합니다. 그러므로 사울이 기브온 사람 죽인 죄 때문에 다윗의 시대에 삼 년 동안 기근의 재앙이 왔습니다.

본문 2절에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저희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저희 죽이기를 꾀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물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고 아모리 족속 중의 하나로, 여호수아를 속여 화친 조약을 맺었고,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였었습니다(수 9:3-27). 그래서 기브온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약 사백 년간 가나안 땅에 살아왔는데, 사울 왕이 그 언약을 업신여기고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즉, 사백 년 전에 여호수아가 맹세한 것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왜 아모리 족속인 기브온 사람들이 여기
에 와서 사느냐고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하였고, 그 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삼 년 동안 기근의 재앙을 내리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것에 진노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17장 18-19절에 “그가 이미 손을 내어 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라고 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도 어기면 안 되는데, 하나님께 맹세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죄입니다. 그러므로 연보나 십일조 작정한 것 등도 힘든 가운데서라도 지켜야 합니다(신 23:21). 그러나 모르고 성경에 위반된 서원을 했으면 회개하고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이유는 ‘피 흘린 죄’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살인자를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죄입니다. 

어떤 사람이 맹자에게 “어떤 사람이 천하를 통일할 수 있습니까”하고 물어보니 그가 “사람을 죽이지 않는 사람이 천하를 통일한다”고 대답하였답니다. 다윗은 전쟁에 나가서 많은 사람을 죽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대하 6:8-9). 그러므로 살인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워하는 것, 노하는 것, 미련한 놈이라 하는 것, 라가라 하는 것도 살인이라고 하였습니다(마 5:21-22). 또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것은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사람을위해 열심히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열심은 잘못된 것입니다. 열심도 하나님의 뜻에 맞는 열심이어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기브온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2. 다윗이 사울의 자손 칠 인을 기브온 사람에게 내어 주어 죽임

본문 3-6절에 “다윗이 저희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기브온 사람이 대답하되 사울과 그 집과 우리 사이의 일은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나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왕이 가로되 너희의 말하는 대로 시행 하리라 저희가 왕께 고하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경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자손 일곱을 내어 주소서 여호와의 빼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저희를 여호와 앞에서 목매어 달겠나이다 왕이 가로되 내가 내어 주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브온 사람들에게 물었고, 기브온 사람들은 사울의 자손 일곱 사람을 내어 주면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목매어 달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인 줄 알고 내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본문 7-9절에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잡고 저희를 기브온 사람의 손에 붙이니 기브온 사람이 저희를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매 저희 일곱 사람이 함께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일곱 사람을 내어 주었는데,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의 사이에 서로 맹세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사울의 첩 리스바가 낳은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 그리고 사울의 외손자 다섯 사람을 기브온 사람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러자 기브온 사람들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아 죽였습니다. 

3. 리스바가 죽은 자를 지킴

본문 10절에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첩 리스바가 나무에 목매어 달린 자기 두 아들과 사울의 외손자 다섯의 시체를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내리기까지 밤낮 지켰습니다. 시체가 짐승에게 손상되는 것은 큰 수치이므로, 시체가 방치되어 짐승에게 손상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자손 일곱 명이 나무에 달려 저주 받은 죽음을 당하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풀린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나무에 달려 죽으시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풀리게 된다는 예언적인 요소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4. 다윗이 칠 인의 시체와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함께 장사함

본문 11-14절에 “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의 행한 일이 다윗에게 들리매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취하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벳산 거리에 매어 단 것을 저희가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다윗이 그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 아비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대로 좇아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의 첩 리스바의 행한 일을 듣고 다윗이 그들을 장사할 때에 다윗이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에서 가져다가 베냐민 땅 셀라에 있는 기스 묘지에 같이 장사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에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지만, 그래도 그에게 제1대 이스라엘 왕으로서 공로가 있고, 요나단과는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대접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지만 전의 공로를 생각해서 다윗이 이렇게 한 것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어주셨고 기근도 면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새 명당자리라고 해서 조상의 뼈를 파서 옮겨 묻는 것은 미신입니다.

5. 블레셋 사람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에 아비새가 도움

본문 15-17절에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 신복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삼백 세겔 중 되는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니 다윗의 종자들이 다윗에게 맹세하여 가로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군과 싸울 때에 삼백 세겔 중 되는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큰 장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생명을 내어놓고 나가서 도와주어 다윗이 죽음을 면했습니다. 만일 아비새가 다윗을 보호하지 않았다면 다윗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서 블레셋 사람을 쳐서 죽인 것은 하나님께 복 받을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많은 사람이 도와주었습니다(롬 16:3-16). 

마태복음 25장 35-40절에는 성도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고 나그네 되었을 때 돌봐 준 것은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성도가 피곤한 때에 쳐들어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바로 순종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 나갈 때는 육백 세겔 되는 창을 든 골리앗도 단번에 물리쳤는데(삼상 17:7), 피곤할 때는 골리앗 창의 절반되는 무게인 삼백 세겔의 놋창을 가지고 온 블레셋 사람을 당하지 못하였습니다.
한편 본문 17절 하반절에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라고 하였는데, ‘이스라엘의 등불’은 다윗을 가리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다윗이 죽으면 이스라엘 나라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즉, 이 말은 지도자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윗은 빛이신 하나님을 늘 모시고 살며 이스라엘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지도자인데, 이런 지도자를 아끼고 보호하는 것은 하나님께 복 받을 일입니다.

6. 다윗의 신복들이 가드의 장사들을 죽임

본문 18-19절에 “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삽을 쳐 죽였고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다시 쳐들어왔습니다. 그때에 엘하난이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습니다.

본문 20-22절에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 손과 매 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이 네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가드에서 블레셋과 다시 전쟁할 때에 이스라엘이 승리하였습니다. 그때에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매 손과 매 발가락이 여섯씩 스물네 가락이 있는 블레셋의 큰 장수를 죽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용맹을 발하여 믿음으로 나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렇게 다윗을 대적하던 자들이 다윗의 장사들 앞에서 다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더욱 견고하며 창성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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