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격파함
민수기 21:19-35
19맛다나에서 나하리엘에 이르렀고 나할리엘에서 바못에 이르렀고 20바못에서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 21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22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대로로만 통행하리이다 하나 23시혼이 자기 지경으로 이스라엘의 통과함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24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
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25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취하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하였으니 26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모압 전왕을 치고 그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 손에서 탈취하였었더라 27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가로되 너희는 헤스본으로 올지어다 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 28헤스본에서 불이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화염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를 삼키며 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멸하였도다 29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그가 그 아들들로 도망케 하였고
그 딸들로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 30우리가 그들을 쏘아서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황폐케 하였도다 하였도다 하였더라 31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에 거하였더니 32모세가 또 보내어 야셀을 정탐케 하고 그 촌락들을 취하고 그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몰아 내었더라 33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35이에 그와
그 아들들과 그 백성을 다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그 땅을 점령하였더라
민수기 21:19-35
19맛다나에서 나하리엘에 이르렀고 나할리엘에서 바못에 이르렀고 20바못에서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 21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22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대로로만 통행하리이다 하나 23시혼이 자기 지경으로 이스라엘의 통과함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24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
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25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취하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하였으니 26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모압 전왕을 치고 그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 손에서 탈취하였었더라 27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가로되 너희는 헤스본으로 올지어다 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 28헤스본에서 불이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화염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를 삼키며 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멸하였도다 29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그가 그 아들들로 도망케 하였고
그 딸들로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 30우리가 그들을 쏘아서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황폐케 하였도다 하였도다 하였더라 31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에 거하였더니 32모세가 또 보내어 야셀을 정탐케 하고 그 촌락들을 취하고 그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몰아 내었더라 33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35이에 그와
그 아들들과 그 백성을 다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그 땅을 점령하였더라
본문 19-20절에 “맛다나에서 나하리엘에 이르렀고 나할리엘에서 바못에 이르렀고 바못에서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고 하였습니다.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이제는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까지 갔습니다.
본문 21-24절에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대로로만 통행하리이다 하나 시혼이 자기 지경으로 이스라엘의 통과함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서 당신의 땅을 통과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혼이 거절하고 백성을 많이 거느리고 나와서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그 아모리 왕 시혼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의 경계까지 미쳤는데 그들의 경계가 견고해서 그곳까지 가지는 않도록 했습니다.
1. 에돔 땅을 통과하지 못하고 돌아서 지나갔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에돔 땅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에돔왕에게 사자를 보냈을 때 에돔 왕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이 에돔의 형제라고 하며 통과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민수기 20장 14-18절에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당신의 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의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 청컨대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 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더니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고 하였습니다. 에돔 왕이 통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데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에돔 땅으로 가야 길이 바르고 또 길도 좋으므로 형제간에 허락해 달라고 했지만, 가지 못하게 하여 돌아갔습니다.
에돔은 에서 족속인데, 에서는 야곱과 쌍둥이 형제였습니다. 에서가 형이고 야곱이 동생인데, 야곱의 자손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므로 에돔과 이스라엘은 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허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로 가지 못하고 돌아가는데 상당히 어려운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장 갔으면 좋은 길로 갈 뻔했지만 돌아가는 데 길도 변변히 없고 사막이고 어려운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많은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21장 4절에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에돔 땅을 둘러가는 길은 상당히 어려운 길이고, 또 길도 변변히 없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에돔과 싸우지 아니하고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싸우면 이길 자신이 있지만 왜 안 싸웠다고 했습니까? 형제간에 싸우지 말라고 한 성경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면 이길 수 있지만 많은 고생을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 길을 가다가 식물과 물이 없어서 많은 고통을 당했습니다. 백성들이 원망하므로 하나님께서 불뱀을 내보내셨고 많은 사람이 불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불뱀으로 물려 죽게 될 때 회개하였더니, 하나님께서 불뱀 모양의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 위에 달고 그것
을 쳐다보면 산다고 하셨고, 많은 사람이 그것을 쳐다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쳐다보지 않은 사람은 죽었습니다(21:6-9). 그 다음에 브엘에 이르러 물이 없어서 상당히 고통을 당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이번에는 땅에서 물이 솟아나라고 명하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번에는 반석에서 물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우물물아 솟아나라”고 노래하라고 하셨고, 명하니까 땅에서 물이 솟아나왔습니다. 또 지팡이로 파라고 하시므로 백성의 귀인들이 지팡이로 파니 물이 더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이 그 물을 먹었습니다(21:16-18).
2. 아모리 왕 시혼을 격파함
아모리 왕 시혼과 싸워 이김
에돔 땅을 돌아서 지나가는 길에 아모리 왕 시혼의 나라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통과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시혼 왕이 통과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싸우자고 하였으므로, 아모리 왕 시혼과 싸웠는데 이겼습니다. 그리하여 이
스라엘이 다 점령을 했습니다. 참 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아모리 왕 시혼이 있던 도시 이름이 헤스본인데, 헤스본을 점령을 하고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32장 33절에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국토와 바산 왕 옥의 국토를 주되 곧 그 나라와 그 경내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면 땅을 그들에게 주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땅으로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이 땅을 준 것입니다. 이리로 온 것이 잘한 것입니다. 아마 에돔 땅으로 통과했더라면 이 길이 아니고 다른 길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바람에 이리로 온 것입니다. 돌아가는 바람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아
모리 왕을 쳐서 그 땅을 점령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땅으로 삼은 것입니다. 돌아온 것이 잘 된 것입니다.
아모리 왕 시혼과 싸워 이김
에돔 땅을 돌아서 지나가는 길에 아모리 왕 시혼의 나라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통과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시혼 왕이 통과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싸우자고 하였으므로, 아모리 왕 시혼과 싸웠는데 이겼습니다. 그리하여 이
스라엘이 다 점령을 했습니다. 참 잘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아모리 왕 시혼이 있던 도시 이름이 헤스본인데, 헤스본을 점령을 하고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32장 33절에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국토와 바산 왕 옥의 국토를 주되 곧 그 나라와 그 경내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면 땅을 그들에게 주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땅으로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이 땅을 준 것입니다. 이리로 온 것이 잘한 것입니다. 아마 에돔 땅으로 통과했더라면 이 길이 아니고 다른 길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바람에 이리로 온 것입니다. 돌아가는 바람에 고생은 많이 했지만 아
모리 왕을 쳐서 그 땅을 점령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땅으로 삼은 것입니다. 돌아온 것이 잘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형제 간 싸우지 않고 손해를 보고 고생을 좀 해도 성경대로 하면 잘 되는 것입니다. 돌아오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고 죄도 많이 지었지만, 그것을 회개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아모리 왕 시혼을 만나서 통과하자고 하니까 마주 나와서 싸우기 때문에 싸워서 이기고 점령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땅이 영영히 이스라엘 자손의 땅이 된 것입니다. 돌아온 것이 잘 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형제 간 싸우지 말라는 말씀을 순종하려고 양보하고 돌아간 것이 잘 한 것입니다. 돌아갈 때 고생은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이리로 인도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에돔 땅을 곧바로 지나갔더라면 아모리 왕 시혼을 만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땅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히 주시려고 그리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형제 간 싸우지 않고 양보하여 고생하고 손해를 조금 보았지만 그래도 더 좋은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암몬 자손 땅의 경계에까지 이름
그러다가 암몬 자손의 경계에까지 갔습니다. 본문 24절에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파하고 그 땅을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고 하였는데,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기 때문에 그리로 가는 것은 그만
두었다고 했습니다. 왜 그만 두었겠습니까? 암몬 자손의 성이 견고하기 때문에 그만 두었다는 것이 승산이 없기 때문에 그만 둔 것이었습니까? 그들과 싸워서 이기기는 이기겠지만 너무 견고하기 때문에 그들과 싸우다가는 많은 손해를 볼 것 같았습니다. 너무 견고한 군대와
싸우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많은 손해를 보면, 이제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되고 앞에 대적이 상당히 많은데, 여기서 많이 소모되면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에 지장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소모전, 곧 힘이 소모되는 전쟁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싸우면 되기는 되지만 거기에서 소모되면 앞으로 중요한 전쟁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많이 소모되는 전쟁은 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싸워서 점령하느라고 많이 죽어버리면 앞으로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데에 얼마나 지장이 많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소모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에돔 족속하고 싸웠으면 이기기는 하겠지만 이스라엘도 많이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마주 싸우면 많은 사람이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에돔 족속과 싸워서 이길 수 있지만 싸웠다면 좀 약해졌을 것 같습니다. 거기
서 군대가 많이 죽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나가는 전쟁에 대적이 많은데, 군데가 약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에돔 땅으로 가지 않았으므로 거기서 소모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또 돌아가서 고생은 좀 했고, 가다가 아모리 왕을 만났지만, 하나님께서 붙여주셨기 때문에 싸워서 이겨서 헤스본 왕 시혼의 땅을 점령을 했습니다. 이것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신 것 같습니다. 에돔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가나안 땅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길이었을 것입니다. 가나안을 향해서 갈 때 길이 여러 개 있었을 것입니다. 그 여러 길 중에 에돔 땅을 곧장 통과해서 갔으면 시혼으로 가지 않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으로 하여금 막게 만들어 놓으셨고, 돌아가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니까 아모리 사람의 땅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서 군대가 많이 죽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나가는 전쟁에 대적이 많은데, 군데가 약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에돔 땅으로 가지 않았으므로 거기서 소모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또 돌아가서 고생은 좀 했고, 가다가 아모리 왕을 만났지만, 하나님께서 붙여주셨기 때문에 싸워서 이겨서 헤스본 왕 시혼의 땅을 점령을 했습니다. 이것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신 것 같습니다. 에돔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가나안 땅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길이었을 것입니다. 가나안을 향해서 갈 때 길이 여러 개 있었을 것입니다. 그 여러 길 중에 에돔 땅을 곧장 통과해서 갔으면 시혼으로 가지 않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으로 하여금 막게 만들어 놓으셨고, 돌아가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니까 아모리 사람의 땅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을 취함
본문 25-30절에 “이스라엘이 이같이 그 모든 성읍을 취하고 그 아모리인의 모든 성읍 헤스본과 그 모든 촌락에 거하였으니 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모압 전왕을 치고 그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 손에서 탈취하였었더라 그러므로 시인이 읊어 가로
되 너희는 헤스본으로 올지어다 시혼의 성을 세워 견고히 할지어다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화염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를 삼키며 아르논 높은 곳의 주인을 멸하였도다 모압아 네가 화를 당하였도다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하였도다 그가 그 아들들로 도망케 하였고 그 딸들로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포로가 되게 하였도다 우리가 그들을 쏘아서 헤스본을 디본까지 멸하였고 메드바에 가까운 노바까지 황폐케 하였도다 하였도다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헤스본 왕 시혼이 모압 전왕의 모든 땅을 탈취해 가지고 있었습니다. 헤스본 왕이 그 모든 지방을 다 점령을 하고 거기서 거했습니다. 그 나라가 크고 강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전에 있던 모압 왕을 이기고 땅을 다 점령을 한 강한 나라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손에 붙여주시니까 다 이기고 점령을 할 수 있었습니다.
3. 바산 왕 옥을 격파함
본문 31-35절에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의 땅에 거하였더니 모세가 또 보내어 야셀을 정탐케 하고 그 촌락들을 취하고 그곳에 있던 아모리인을 몰아 내었더라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
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그와 그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이에 그와 그 아들들과 그 백성을 다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그 땅을 점령하였더
라”고 하였습니다. 또 가다가 바산 왕 옥이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이스라엘과 싸우자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서 싸워서 그 땅을 다 점령했습니다. 그 땅에 이스라엘 백성이 내내 거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바산 왕 옥의 나라를 점령하고 그 땅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셨다고 했는데, 아모리 왕 시혼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이 상당히 넓은 땅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르우벤 자손, 갓 자손, 므낫세 반 지파가 후에 그 땅을 받았습니다(32:33). 이제 이스라엘에게 속한 땅이 되었습니다.
잘 되었습니까? 무엇이 잘 되었습니까? 돌아간 것이 잘 된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양보하고 돌아간 것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잘 된 것입니다. 안 돌아가고 곧장 갔으면, 다른 데로 갔을 것인데, 돌아가는 바람에 아모리인도 만나고 바산 나라도 만났고, 그들과 싸워 이겨 점령을 해서 그 땅이 영영 이스라엘의 땅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아가는 것, 곧 양보하는 것이 잘 되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싸우는 것이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형제간에 싸우지 아니하고 양보하는 것이 잘 된 것입니다. 또 돌아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곧장 가면 평탄한 길이고 좋은 길이지만 성경 말씀 순종하느라고 좋은 길로 안 가고 험한 길이라도 돌아가는 것이 잘 된 것입니다. 돌아간 결과가 무엇입니까? 아모리 왕 시혼의 땅을 다 얻었고, 바산 왕 옥의 땅을 다 얻었습니다. 얼마나 잘 된 것입니까? 이것을 주시려고 아마 에돔 족속이 통과하지 못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거기서 이스라엘이 믿음을 한 번 썼는데, 믿음 써서 형제간에 싸우지 말라고 하신 것을 순종하여 돌아간 것이 참 잘 된 것입니다. 곧장 가는 것만 잘 된 것이 아니고 성경말씀 순종하는 것이 잘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가는 것
이고, 험한 길로 가라고 하면 험한 길로 가는 것이 잘 되는 것입니다.
곧장 가면 길이 좋고 또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가야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도 성경 말씀을 순종하면 돌아가는 일도 있고 고난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반드시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된 길로 인도하셔서 우리에게 복된 것을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줄을 알고 감사함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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