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9일 목요일

역대상 11:20-47 다윗의 용사들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다윗의 용사들
역대상 11:20-47

20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삼 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 인을 죽이고 그 삼 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21저는 둘째 삼 인 중에 가장 존귀하여 저희의 두목이 되었으나 그러나 첫째 삼 인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22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저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 23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저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4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5삼십 인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첫 삼 인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저를 세워 시위대 장관을 삼았더라 26또 군중의 큰 용사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7하롤 사람 삼훗과 블론 사람 헬레스와 28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29후사 사람 십브개와 아호아 사람 일래와 30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과 31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이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32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후래와 아르바 사람 아비엘과 33바하룸 사람 아스마웻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34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35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과 울의 아들 엘리발과 36므게랏 사람 헤벨과 블론 사람 아히야와 37갈멜 사람 헤스로와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와 38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밉할과 39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병기 잡은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 40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41헷 사람 우리아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 42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두목 아디나와 그 종자 삼십 인과 43마아가의 아들 하난과 미덴 사람 요사밧과 44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45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과 그 아우 디스 사람 요하와 46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라암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위야와 모압 사람 이드마와 47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더라 

1. 첫째, 둘째 삼 인의 용사들과 그 공적

다윗에게 용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첫째 삼 인의 용사가 있고 둘째 삼 인의 용사가 있고 또 이들 아래 여러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한국 역사로 말하면 장수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훌륭한 장수들을 다윗에게 보내주셔서 그들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이렇게 마귀와 더불어 선한 싸움을 싸우는 용사들이 필요합니다. 

사무엘하 23장 8-12절에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장의 두목이라 저가 한 때에 팔백 인을 쳐죽였더라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 중에 하나이라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저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서 저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이 떼를 지어 녹두나무가 가득한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되 저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때는 장수들이 강하여서 한 사람이 나가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온 것 같은데, 혼자서 군사 팔백 명을 죽인 용사가 있었고 또 블레셋이 쳐들어와 백성들이 다 도망하였을 때도 용사 혼자서 그 많은 블레셋 군대를 물리치기도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가 다윗의 첫째 삼 인 용사입니다. 

첫 삼 인이 제일 큰 용사들이고 그 다음에 둘째로 큰 용사 삼 인이 있었는데, 그들도 아무리 큰 용사가 와도 맨 앞장에 서서 나가 싸웠다고 하였습니다. 사무엘하 23장 18-19절에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니 저는 그 삼 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 인을
죽이고 그 삼 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저는 삼 인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저가 저희의 두목이 되었으나 그러나 첫 삼 인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고 하였는데 ‘아비새’라는 장수는 혼자 삼백 인을 물리쳤습니다. 또 본문 앞 부분인 11절에 보면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한 때에 삼백 인을 죽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야소브암’도 혼자 삼백 명을 물리쳤습니다. 여기 혼자 삼백 인을 죽인 야소브암과 아비새가 브나야와 함께 두 번째 삼 인의 용사들입니다. 

본문 20-21절에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삼 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 인을 죽이고 그 삼 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저는 둘째 삼 인 중에 가장 존귀하여 저희의 두목이 되었으나 그러나 첫째 삼인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새는 둘째 삼 인의 용사 중 가장 존귀한 자로, 두목이며 다윗 휘하의 유명한 장수 요압의 동생이었습니다. 아비새가 혼자서 창으로 삼백 인을 처치하는 일당 삼백의 능력을 가진 용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22-25절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저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저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삼십 인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첫 삼인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저를 세워 시위대 장관을 삼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삼 인 중 한 명인 ‘브나야’는 효용한 용사라고 하였는데, 혼자 함정에 내려가 사자를 죽일 만큼 사납고 날쌘 용사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유명한 모압의 아들들과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가 죽인 애굽 사람은 키가 3미터 가까이 되었습니다. 또 베틀채는 길이가 3미터쯤 될 것인데, 그 애굽 사람은 베틀채 만큼 큰 창을 무기로 들고 나올 만큼 힘이 센 자였습니다. 그런데 브나야가 그에 맞서 막대기 하나를 들고 나가서 그 사람이 손에 든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습니다. 마치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골리앗의 칼을 빼서 그 목을 자른 것과 같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이렇게 혼자서 백 명 당하는 사람, 혼자서 천 명 당하는 사람 등, 큰 장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야 전쟁에서 이깁니다. 이런 용사들이 없으면 전쟁에 나가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쟁에서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나가 싸우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선한 싸움을 싸울 때에 ‘내가 약하다, 상대방이 강하다’, 그것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다윗의 용사인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를
들고서도 애굽의 거인 장수를 물리쳤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백을 감당하고 천을 감당하는 일당 백, 일당 천의 용사들로 인해 이스라엘 나라가 건설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다윗과 브나야와 같은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다윗의 용사가 첫째 삼 인과 이 둘째 삼 인 뿐 아니라 또 많이 있습니다. 본문 26-27절에 “또 군중의 큰 용사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하롤 사람 삼훗과 블론 사람 헬레스와”라고 하였습니다. 군중의 큰 용사들도 있는데, 그 중에서 ‘아사헬’은 본문 20절의 요압의 아우 ‘아비새’와 형제입니다. 이들은 모두 다윗의 군대 장관인 ‘요압’의 아우들입니다. 형제가 모두 용사가 되어 나가서 대적을 쳐서 이겼습니다.

이스라엘 건설을 도운 용사들

신약시대 교회에도 이런 용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한 사람이 열 명의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용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삼백 명과 싸웠듯이, 또 팔백 명의 적군을 한 사람이 나가 맞서 싸워 이겼다고 하였듯이, 이렇게 여러 방면에
서 힘쓰는 용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이만큼 힘쓰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연보와 봉사도 삼백 명이 하는 것만큼 한 사람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또 팔백 명이 하는 것만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사자와 싸워서 이길 만한 사람,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골리앗을 이길 만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세워주셨기 때문에 다윗의 나라가 잘되었습니다. 이런 용사들이 없이 혼자서만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는 없습니다. 다윗 때 이런 용사들이 많이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가 잘 건설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에서도 하나님께서 몇 백 명이 힘쓰는 것만큼 힘을 쓰는 사람 하나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송완규 목사님이 우즈백에 가신지 한 5~6년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10개를 세웠습니다. 보통은 그 기간 동안 교회 한 개도 못 세웁니다. 어떤 목사님을 보냈는데 10년 동안 성도가 40명도 채 못 되었습니다. 10년 동안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겠는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송 목사님은 가셔서 한 5~6년 동안에 교회 10개를 세웠으니 열 사람분 이상을 한 것 같습니다. 또 개척교회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척교회하는 것도 아비새, 브나야, 아사헬, 또 첫 삼 인 야소브암, 엘르아살, 삼마와 같은 사람이 나가서 하면 우리 교회보다도 몇 배나 더
큰 교회가 될 것입니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힘없는 사람이 나가면 여러 해를 하여도 성도가 20명도 채 안됩니다.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 오늘부터 수지 서부 교회를 시작하는데 홍 목사님이 나가서 싸워야 합니다. 브나야 같은 사람인지 야소브암 같은 사람인지 나가서 역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실력이 있는지 나타납니다. 

어제 조사 한 사람이 와서 개척교회를 하겠다고 하길래 실력이 있어야 개척교회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제 작년에 어느 교회에 갔다가 쫓겨 온 사람이 무슨 개척교회를 하려고 하느냐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고 실력을 길러서 하라고 막아놓았습니다. 개척교회하는 것도 다윗의 용사들 같이 차이가 많습니다. 좀 힘이 있고 영권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서 하면 교회가 잘되지만, 아무 능력이 없는 사람이 가서 하면 그것은 차려놓기만 한 것입니다. 하다하다 못해서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 졸업생 한 명이 개척교회를 한다고 해서 내가 안 될 것이라 말렸는데도 말을 안 듣고 자기 집에서 얻은 돈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 5~6년이 지나도 성도가 열 명도 안 되고 고생만 죽도록 하다가 마지막에는 그만 두고 말았습니다. 그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실
력이 있는 사람이 가서 하면 되고, 실력이 없는 사람이 가서 하면 잘 안 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이 선한 싸움입니다. 복음 전도하는 일, 교회 세우는 일, 하나님의 일, 신학교 하는 일이 모두 다 선한 싸움을 하는 것인데, 이런 용사의 신앙을 가지고 나가서 해야 되겠습니다. 

다윗의 용사가 된 암몬과 모압 사람들

본문 28-39절에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십브개와 아호아 사람 일래와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이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후래와 아르바 사람 아비엘과 바하룸 사람 아스마웻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비와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므게랏 사람 헤벨과 블론 사람 아히야와 갈멜 사람 헤스로와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와 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밉할과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병기 잡은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용사들 중에 특별히 암몬 사람이 나왔는데, 본래 암몬 사람은 여호와의 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23장 3절에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암몬 사람이 다윗의 용사가 된 것은 아마 개종하고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와 충성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방 사람이라도 자기의 섬기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러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룻이 이방 여자이지만 하나님을 섬기러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이방 사람은 여호와의 회에 들지 못할 사람이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다 용납해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아무리 이방 사람이고 죄인이며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구원 운동에 참여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40-41절에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헷사람 우리아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헷사람 ‘우리아’는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로 인해 범죄한 때에 죽게 한, 충성된 큰 용사입니다. 이런 사람을 다윗이 죽도록 한 것은 큰 잘못입니다. 

본문 42-47절에 “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두목 아디나와 그 종자 삼십 인과 마아가의 아들 하난과 미덴 사람 요사밧과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시므리의 아들 여디아엘과 그 아우 디스 사람 요하와 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라암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위야와 모압 사람 이드마와 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모압사람이 또 나왔습니다. 모압 사람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앞에서 읽었던 신명기 23장 3절에서 밝혔듯이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자격이 없는 자이지만 회개하고 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주셨습니다. 자기가 잘못된 길을 걸었던 것을 모두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는데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물리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복음이 이방으로 나갈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방 사람이며 죄인이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받아주시고 하늘나라 이스라엘 나라 건설에 필요하게 사용해주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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