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힘과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시편 18:20-50
20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21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2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활을 당기도다 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38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40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41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42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같이 쏟아버렸나이다 43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저희가 내 풍성을 들은 즉시로 내게 순복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6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47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 48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받
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시편 18:20-50
20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21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2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31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활을 당기도다 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38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40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41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42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같이 쏟아버렸나이다 43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저희가 내 풍성을 들은 즉시로 내게 순복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6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 47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 48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받
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1. 의를 따라 상 주시는 하나님
본문 20절에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상은 행위를 따라 주십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이 의를 행하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자라나서 점점 능력이 있게 됩니다. 또 하늘나라에 가서도 상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구절에서는 하나님을 ‘내 의를 따라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내 손의 깨끗함을 쫓아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1-22절에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가 세력을 얻어서 성도를 핍박하고 구렁텅이에 빠뜨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의를 따라 악한 자를 심판하시며 성도를 건져주십니다. 성도가 한 마디의 말씀에 굳게 서 있으면, 다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도록 만들어주시고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악한 자가 득세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악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서 있는 성도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3절에 “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완전하다’는 말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입니다. 즉, 다윗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죄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자신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죄에서 자기를 지키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반드시 권고해주십니다.
본문 24절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원수가 많아 다 점령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 죽을 것 같아도, 의의 길로 행하고 손을 깨끗이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원수를 갚아주신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본문 25-26절에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2장 30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시고, 멸시하는 자를 경멸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마태복음 5장 7-8절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것으로 주고 하나님의 것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릇에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십니다. 깨끗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십니다. 그러나 더러운 자에게는 보여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깨끗한 자라야만 하나님의 깨끗하심을 볼 것이고, 하나님의 깨끗하심을 봐야만 하나님께서 어떠한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됩니다. 또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름을 보이신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거역하면 하나님도 그 사람의 것을 거스리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보고 긍휼히 여기는 자가 하나님의 긍휼을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지만 깨끗한 자라야만 깨끗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면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데, 자비한 자라야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 27절에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신줄 알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살 수가 없는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며 낮추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곤고한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성도의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8절에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등불을 켜고 흑암을 밝혀준다’는 것은 앞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시므로, 그 하나님께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성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성도에게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해주시고 성공하게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등불을 켜시고 흑암을 밝혀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갈 길을 열어주시고 성공하게 해주시며 늘 인도해주십니다. 믿음 지키는 자를 바르게 인도해주시고, 앞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말씀과 능력으로 성도를 크게 해주시는 하나님
본문 29절에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힘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셔서 적군 앞에서도 달릴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을 뛰어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이 없을 수밖에 없는 사람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본문 30절에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말씀은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의 도는 하나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완전무결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사람의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해야 합니다. 범사를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등불을 켜주시고 흑암을 밝혀주십니다. 범사를 성경의 원리 원칙대로, 공의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원수를 막아주시고 앞 길을 열어주십니다.
본문 31절에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 외에는 능력의 신이 없다는 말입니다. 여호와 한 분만이 능력의 신이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능력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반드시 붙드시고 인도해주십니다.
본문 32절에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또 ‘내 길을 완전케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리대로 바로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사람을 완전케 해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셔서 원수를 막아주십니다.
본문 33절에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라고 하였습니다. 암사슴 발 같이 나의 발을 빠르게 하시고 높은 곳에 세워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본문 34절에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활을 당기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전쟁에서 악하고 강한 원수 골리앗을 이겼는데, 모든 원수를 이기도록 힘을 주시고 또 잘 싸우도록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35절에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는데, 부족한 것을 부족하다고 하지 않으시고 용납하시고 찾아오셔서 온유한 감동과 역사로 성도를 크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랑으로 대해 주시고 온유함으로 대해 주시며 하나님의 권고로 이 죄인을 크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언제나 온유하며 상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의 온유하시고 세밀하신 감동과 음성을 들으면서 말씀대로 나가야겠습니다. 그럴 때에 점점 자라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36절에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넓은 길을 열어주셔서 실족치 않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나가는 성도를 넓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넓게 했다’는 것은 앞 길을 환하게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나가는 자에게 앞 길이 환하게 열리게 해주시며 그 사람을 지켜주십니다. 앞 길을 넓혀주시고 그 발이 실족치 않도록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원수들을 굴복케 해주시는 하나님
본문 37절에 “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를 따라 추격하는 과정 중에 원수가 망하기 전까지는 돌이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울 때에 끝까지 싸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도에 돌이키지 않고 계속 선한 싸움을 싸워 악한 마귀의 세력을 정복하기까지 나가는 신앙의 용사의 모습입니다. 가다가 돌이키면 안 됩니다.
본문 38절에 “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를 쳐서 엎드러뜨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발 아래 반드시 엎드러진다는 것입니다.
본문 39절에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원수를 굴복케 하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40절에 “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셨다’는 것은 원수가 돌아서서 도망치게 하시고 끊어지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41절에 “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들이 부르짖었지만 구원할 자가 없고, 또 그 사람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여호와께서 대답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성도를 핍박하는 사람들은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보면, 그들도 하나님을 섬기긴 섬긴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로 믿는 성도들을 핍박한 것 같습니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들, 또 예루살렘 여자와 같은 자들이 하나님을 섬기기는 하지만 바로 섬기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서는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본문 42절에 “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같이 쏟아버렸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원수를 싹 쓸어버리셨다는 것입니다.
4. 순종하는 성도를 열방의 으뜸으로 삼아주시는 하나님
본문 43절에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1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행하면 너를 반드시 세계 만방 위에 뛰어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그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열방의 으뜸이 되게 하시고,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백성이 자신을 섬기도록 세계 만방 위에 뛰어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말씀대로 나가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44절에 “저희가 내 풍성을 들은 즉시로 내게 순복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믿음을 잘 지키자 이방인들도 그에게 순복하였습니다. 과거에 요셉도 믿음을 잘 지키니 이방인들이 그에게 순복하였습니다. 성도가 믿음을 잘 지키면 안 믿는 사람들도 성도에게 순복을 합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와서 순복하고 존경하며 우러러보게 됩니다.
본문 45-46 절에 “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은 점점 쇠퇴하고 아주 희미해졌습니다. 그 견고한 곳에서 벌벌 떨면서 꼼짝 못하게 된 것입니다. 성도는 그때 하나님을 높이고 찬송해야 합니다. 승리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 47절에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시고 민족들로 복종케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48절에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내시고, 대적하는 자 위에 높이 드셔서 강포한 자에게서 건져내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49-50절에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원수를 다 정복하게 해주시고 높여주셨기 때문에, 열방 중에서 주의 이름을 감사하며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50절에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부음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메시아에 대한 예언도 됩니다. ‘왕에게 큰 구원을 주었다’는 것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왕권을 가지시고 구원 역사를 하실 것을 가리킵니다. 기름 부음 받은 자는 왕으로서,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신령한 나라를 건설하시고 또 성도를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를 구원해주시는 신령한 왕,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는 신령한 왕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큰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름 부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셔서 영영토록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져 나가도록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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