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문지기 생활
역대상 26:1-32
1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고라 족속 아삽의 자손 중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2므셀레먀의 아들들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세째 스바댜와 네째 야드니엘과 3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며 4오벧에돔의 아들들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세째 요아와 네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5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올래대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며 6그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저희의 족속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7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니 8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저희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 하는 자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9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십팔 인은 능력이 있는 자며 10므라리 자손 중 호사가 아들들이 있으니 그 장자는 시므리라 시므리는 본래 맏아들이 아니나 그 아비가 장자를 삼았고 11둘째는 힐기야요 세째는 드발리야요 네째는 스가랴니 호사의 아들과 형제가 십삼 인이더라 12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자라 13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 종족을 따라 무론대소 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14셀레먀는 동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의사라 저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방에 당첨되었고 15오벧에돔은 남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들은 곳간에 당첨되었으며 16숩빔과 호사는 서방에 당첨되어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17동방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 18낭실 서편 큰 길에 네 사람이요 낭실에 두 사람이니 19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였더라 20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21라단의 자손은 곧 라단에게 속한 게르손 사람의 자손이니 게르손 사람 라단에게 속한 족장은 여히엘리라 22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 23아므람 자손과 이스할 자손과 헤브론 자손과 웃시엘 자손 중에 24모세의 아들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은 곳간을 맡았고 25그 형제 곧 엘리에셀에게서 난 자는 그 아들 르하뱌와 그 아들 여사야와 그 아들 요람과 그 아들
시그리와 그 아들 슬로못이라 26이 슬로못과 그 형제는 성물의 모든 곳간을 맡았으니 곧 다윗 왕과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의 모든 장관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이라 27저희가 싸울 때에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드려 여호와의 전을 중수하게 한 것이며 28선견자 사무엘과 기스의 아들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무론 무엇이든지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다 슬로못과 그 형제의 수하에 있었더라 29이스할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 아들들은 이스라엘 바깥 일을 다스리는 유사와 재판관이 되었고 30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 동족 용사 일천칠백 인은 요단 서편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 31헤브론 자손 중에 여리야가 그 세계와 종족대로 헤브론 자손의 족장이 되었더라 다윗이 위에 있은지 사십 년에 길르앗 야셀에서 그 족속 중에 구하여 큰 용사를 얻었으니 32그 형제 중 이천칠백 명이 다 용사요 족장이라 다윗 왕이 저희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주관하여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더라
역대상 26:1-32
1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고라 족속 아삽의 자손 중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2므셀레먀의 아들들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세째 스바댜와 네째 야드니엘과 3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며 4오벧에돔의 아들들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세째 요아와 네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5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올래대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며 6그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저희의 족속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7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니 8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저희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 하는 자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9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십팔 인은 능력이 있는 자며 10므라리 자손 중 호사가 아들들이 있으니 그 장자는 시므리라 시므리는 본래 맏아들이 아니나 그 아비가 장자를 삼았고 11둘째는 힐기야요 세째는 드발리야요 네째는 스가랴니 호사의 아들과 형제가 십삼 인이더라 12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자라 13각 문을 지키기 위하여 그 종족을 따라 무론대소 하고 다 제비 뽑혔으니 14셀레먀는 동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의사라 저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방에 당첨되었고 15오벧에돔은 남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들은 곳간에 당첨되었으며 16숩빔과 호사는 서방에 당첨되어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17동방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 18낭실 서편 큰 길에 네 사람이요 낭실에 두 사람이니 19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였더라 20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21라단의 자손은 곧 라단에게 속한 게르손 사람의 자손이니 게르손 사람 라단에게 속한 족장은 여히엘리라 22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 23아므람 자손과 이스할 자손과 헤브론 자손과 웃시엘 자손 중에 24모세의 아들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은 곳간을 맡았고 25그 형제 곧 엘리에셀에게서 난 자는 그 아들 르하뱌와 그 아들 여사야와 그 아들 요람과 그 아들
시그리와 그 아들 슬로못이라 26이 슬로못과 그 형제는 성물의 모든 곳간을 맡았으니 곧 다윗 왕과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의 모든 장관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이라 27저희가 싸울 때에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드려 여호와의 전을 중수하게 한 것이며 28선견자 사무엘과 기스의 아들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무론 무엇이든지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다 슬로못과 그 형제의 수하에 있었더라 29이스할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 아들들은 이스라엘 바깥 일을 다스리는 유사와 재판관이 되었고 30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 동족 용사 일천칠백 인은 요단 서편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 31헤브론 자손 중에 여리야가 그 세계와 종족대로 헤브론 자손의 족장이 되었더라 다윗이 위에 있은지 사십 년에 길르앗 야셀에서 그 족속 중에 구하여 큰 용사를 얻었으니 32그 형제 중 이천칠백 명이 다 용사요 족장이라 다윗 왕이 저희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주관하여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더라
1. 성전 문지기 직무의 분담
성전 문지기의 책임과 복
본문 1-6절에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고라 족속 아삽의 자손 중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므셀레먀의 아들들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며 오벧에돔의 아들들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올래대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며 그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저희의 족속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고 하였습니다. 성전 문지기의 반차를 다윗이 정해놓았는데, 특별히 고라의 자손들, 고라 족속 중 아삽의 자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의 아들들과 오벧에돔의 아들들을 택해서 문지기로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십팔 인, 그리고 므라리 자손 중에서 호사의 아들들이 있고, 다윗이 이들로 동서남북의 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고라는 레위의 아들 그핫의 손자입니다.
성전 문지기의 책임과 복
본문 1-6절에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고라 족속 아삽의 자손 중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와 므셀레먀의 아들들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며 오벧에돔의 아들들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여섯째 암미엘과 일곱째 잇사갈과 여덟째 브올래대니 이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음이며 그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저희의 족속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고 하였습니다. 성전 문지기의 반차를 다윗이 정해놓았는데, 특별히 고라의 자손들, 고라 족속 중 아삽의 자손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의 아들들과 오벧에돔의 아들들을 택해서 문지기로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십팔 인, 그리고 므라리 자손 중에서 호사의 아들들이 있고, 다윗이 이들로 동서남북의 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고라는 레위의 아들 그핫의 손자입니다.
역대상 6장 1절에 보면 레위의 아들이 세 사람 있었는데, 첫째가 게르손, 둘째가 그핫, 셋째가 므라리입니다. 둘째 아들 그핫의 손자가 고라입니다. 역대상 6장 22-23절에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압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요 그 아들은 에비아십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고라 자손이 유명한 모양입니다. 성경 여러 곳에 그핫 자손이라 하지 않고 그 손자 고라라고 하였고, 또 시편에도 고라 자손이 지은 시편이 11개나 되어 시편 42장,44장부터 49장까지, 또 84, 85, 87, 88장이 있습니다. 고라 자손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자손이고, 시편을 지을 만큼 신령한 은혜 가운데 있던 자손들입니다. 이러한 그들이 성전 문지기를 맡았습니다.
시편 84장 10-12절에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악인의 장막에서 천 날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악을 행하
면서 좋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세상 향락주의로 나가면서 좋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사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곳에서 호사스럽게 천 날을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사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주의 궁정(宮庭)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 보다 낫다고 하였으니, 성전에서 일 년 사는 것은 다른 곳에서 사는 천 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궁정은 궁전의 마당입니다. 바깥마당에서 하루 사는 것이 악인의 집 방에서 사는 천 날보다 낫고, 성전 마당에서 일 년 사는 것이 다른 곳에서 천 년 사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마당에서 사는 것, 주의 성전 문지기를 하는 것, 이것이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삶입니다. 성전 문지기 하는 생활이 왜 가치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성전을 떠나지 않는 사람, 성전에서 늘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문지기이므로 안 떠날 것 아닙니까? 성전
을 떠나지 않으니 하나님을 늘 바라보게 되고 예수님을 늘 바라보게 됩니다. 성전 마당에서 문지기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깊이 사귈 수 있고, 언제나 신령한 노래를 들으며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에서 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을 떠나지 않으니 하나님을 늘 바라보게 되고 예수님을 늘 바라보게 됩니다. 성전 마당에서 문지기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깊이 사귈 수 있고, 언제나 신령한 노래를 들으며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에서 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 속담과 한문에 ‘재구삼년(齋拘三年)에 능풍월(能月風)이라’,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당 개도 삼년 간 밤낮 듣는 것이 풍월이다 보니, 풍월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성전 문지기를 매일하면 듣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 신령한 노래, 하나님 말씀, 또 보는 것이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지기가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고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기를 때, 사는 곳에 따라 맹자가 그대로 배우므로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전을 떠나지 않는 생활은 하나님 섬기는 생활을 늘 보고 듣고 하므로 몸에 다 배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들어차 있는 것이 성전이므로, 말을 해도 성경말씀이고 그림을 그려도 성전 그림이고, 꿈을 꾸어도 성전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 생활, 문지기 생활이 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집의 자녀들도 귀하게 됩니다. 여기 문지기의 자녀들이 나왔는데, 오벧에돔 자녀들이 복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오벧에돔은 하나님의 궤를 석 달 동안 모셨던 자인데,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자자손손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생활, 성전 생활, 문지기 생활, 이것이 귀한 생활입니다. 또 신령한 의미에서 성전 문지기라는 것은 성전 생활을 가리키는데, 영적 성전을 발견하여 날마다 신령한 생활을 하는 것이고, 성소 문에서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사귀면서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신약시대의 성전 문지기란 무엇입니까? 신약시대의 성전은 교회이며, 성전 문지기는 교회를 지키는 자입니다. 교회를 지키는 사람이 문지기입니다. 성전, 교회의 파괴자가 들어오지 않도록, 도적이 들어오지 않도록 지키는 것입니다. 교회에도 때로는 이리가 들어오는 수가 있고, 파괴하는 자가 들어오는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키는 일은 목사, 장로에게 첫째로 맡겼다고 봐야 합니다. 사도행전 20장에 보면 에베소 교회 장로를 불러다가 양 무리를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30절에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좆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라고 하였습니다. 목사와 장로들에게 성령이 너희를 감독으로 세웠다고 하시고 교회를 잘 지키고 양을 치는 목자처럼 교회를 돌보는 사명을 맡긴 것입니다.
어떻게 지켜야 하겠습니까? 이단이 들어오지 않도록, 신 신학이나 그릇된 신비주의가 들어오지 않도록 지키고 그릇된 사상이 들어오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또 ‘너희 가운데서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기를 좆게 하는 사람이 일어나는 줄 알라’는 말씀처럼, 교인 가운데서도 자기가 중심이 되어 자기 주장을 세우려 하고, 자기를 좆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심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교회를 잘 지켜야 합니다. 성전 문지기란 곧, 진리를 파수하는 자로서, 대적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성전을 점점 더 확장시켜 나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목사, 장로만 아니라 교인 전체가 다 해당합니다. 모두 문지기의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인 전체가 다 신령한 문지기가 되어 신령한 성소 생활을 하며 진리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또 영적 성전을 건축해 나가는 일도 우리 전체가 문지기의 책임감으로 나아갈 때 잘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호시탐탐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고, 타락시키고 세속화시키려고 하는데, 여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우리 교인 전체가 다 함께 비진리를 분별해내고 하나님의 참 진리를 세워나가는 일에 힘써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문지기의 책임이고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능력 있는 용사인 성전 문지기
본문 6-9절에 “그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저희의 족속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니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저희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 하는 자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십팔 인은 능력이 있는 자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오벧에돔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아 큰 용사도 되고, 능력 있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능력 있는 자’라는 말씀을 본문 7절과 8절 또 9절에 세 번이나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를 하는 데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쳐들어올 때 능히 막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힘이 없는 자를 문지기로 세워 놓으면 있으나 마나이므로, 능력 있는 사람을 세워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맡은 자는 자기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내 책임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셨다. 하나님께서 내게 큰 용사라 하셨는데, 내가 이 사명에 용기를 내어 충성을 다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능력 있게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6-9절에 “그 아들 스마야도 두어 아들을 낳았으니 저희의 족속을 다스리는 자요 큰 용사라 스마야의 아들들은 오드니와 르바엘과 오벳과 엘사밧이며 엘사밧의 형제 엘리후와 스마갸는 능력이 있는 자니 이는 다 오벧에돔의 자손이라 저희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은 다 능력이 있어 그 직무를 잘 하는 자니 오벧에돔에게서 난 자가 육십이 명이며 또 므셀레먀의 아들과 형제 십팔 인은 능력이 있는 자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오벧에돔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아 큰 용사도 되고, 능력 있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능력 있는 자’라는 말씀을 본문 7절과 8절 또 9절에 세 번이나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를 하는 데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쳐들어올 때 능히 막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 힘이 없는 자를 문지기로 세워 놓으면 있으나 마나이므로, 능력 있는 사람을 세워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맡은 자는 자기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내 책임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셨다. 하나님께서 내게 큰 용사라 하셨는데, 내가 이 사명에 용기를 내어 충성을 다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능력 있게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10-13절에 “므라리 자손 중 호사가 아들들이 있으니 그 장자는 시므리라 시므리는 본래 맏아들이 아니나 그 아비가 장자를 삼았고 둘째는 힐기야요 세째는 드발리야요 네째는 스가랴니 호사의 아들과 형제가 십삼 인이더라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호사의 아들 시므리는 본래 장자가 아니었는데, 아버지가 장자로 삼았습니다. 이삭의 장자권도 야곱에게로 내려갔습니다. 야곱이 장자가 아니었는데, 야곱이 에서에게서 장자권을 사서 장자가 된 경위가 있었습니다. 본래 시므리가 형이 있었습니다. 장자인 형이 있었는데, 그가 장자의 명분을 에서와 같이 경홀히 여기며 장자의 명분에 대해서 귀한 줄도 모르고 사모하는 마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장자이나 장자의 명분도, 책임도 할 생각이 없어서 헌 신짝 내버리듯 하고, 오히려 작은 아들 시므리가 장자의 명분을 받을 만한 믿음이 있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시므리에게로 내려갔을 수 있습니다. 에서는 맏아들이지만,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기고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렸습니다. 또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맏아들은 르우벤이지만 장자권은 요셉에게로 내려갔습니다. 르우벤이 장자로 태어나긴 하였으나 장자의 노릇을 못하여 열한 번째 아들 요셉에게로 장자권이 상속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장자가 아니어도 하나님이 주시는 장자권을 상속 받을 수 있습니다. 시므리가 장자의 명분을 받을 만큼 믿는 일을 잘한 모양입니다. 우리 모두도 장자의 책임감으로 성전 문지기 책임을 잘 하여야겠습니다.
본문 14-17절에 “셀레먀는 동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 스가랴는 명철한 의사라 저를 위하여 제비 뽑으니 북방에 당첨되었고 오벧에돔은 남방에 당첨되었고 그 아들들은 곳간에 당첨되었으며 숩빔과 호사는 서방에 당첨되어 큰 길로 통한 살래겟 문 곁에 있어 서로 대하여 파수하였으니 동방에 레위 사람이 여섯이요 북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남방에 매일 네 사람이요 곳간에는 둘씩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문지기가 서는 위치가 여러 군데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문이 있습니다. 성전은 동방을 향해 있어서 성전에 들어오려면 동방 문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동방 문을 하나님의 문이라고 하며 왕도 동방 문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동방 문지기가 제일 알아주는 좋은 자리라면, 제일 외진 문은 동방 반대의 서쪽 문으로 성전 뒤쪽에만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다 맡고 싶어 하는 위치가 있을 텐데 제일 선호하는 자리는 어느 위치의 문이겠습니까? 동방 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너는 성전 서방 문을 지켜라”하면 서방 문을 죽도록 지켜야지, 동방 문으로 갈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북방 문을 지켜라”하면 북방 문을 죽도록 지켜야 합니다. 또 “남방 문을 지켜라”하면 그 일을 맡은 사람은 남방 문을 죽도록 지켜야 합니다. 맡겨진 자기 당번대로 일을 하는 것이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비로 당첨된,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자기 자리, 그 자리에서 성전을 잘 지키다가 하나님 앞에 가면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습니다. 우리 모두 성전 지키는 생활을 하다 가야 합니다. 성전 지키는 생활, 진리 파수하는 생활, 영적 성전 생활, 교회를 지키는 생활, 진리 안에서 자기 생명을 살려나가는 생활, 이것을 우리가 하여야겠습니다.
그러면 성전 문지기는 몇 명입니까? 역대상 23장 5절에 보면 ‘사천은 문지기요’라고 하였는데, 문지기가 4,000명입니다. 무슨 문지기가 이렇게 많은가 하면, 교대로 일을 하면서 다 같이 문지기의 책임감을 가지고 문지기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신령한 의미에서 다 문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목사와 장로에게 먼저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세워나가며 파수하는 데 있어서는 성도들 각자를 다 문지기로 세우신 것입니다. 문지기 일을 잘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북쪽은 추워서 못 지키겠습니다. 남쪽으로 가야 따뜻하겠습니다’라고 한다든지, ‘동쪽으로 가야 좋겠습니다. 출입구가 있어서 좋습니다’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자기 좋은 대로, 자기 편리한 대로, 육신의 편안한 대로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어느 문을 맡기셨는가, 자기에게 맡기신 문, 그것을 잘 지키는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 합니다.
본문 18-19절에 “낭실 서편 큰 길에 네 사람이요 낭실에 두 사람이니 고라와 므라리 자손의 문지기의 반차가 이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낭실도 지키고 길도 지켜야 합니다.
2. 성전 곳간과 성물을 관리하는 직무의 분담
성전과 성물 곳간지기로 책정된 자
본문 20-22절에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라단의 자손은 곧 라단에게 속한 게르손 사람의 자손이니 게르손 사람 라단에게 속한 족장은 여히엘리라 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 곳간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바치는 예물을 두는 곳간을 말합니다. 헌물, 십일조나 제물을 바칠 때에 여호와의 전 곳간에다 두었습니다. 곳간이 없으면 성전 가운데 둘 수도 없고 밖에 둘 수도 없습니다. 도적맞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헌물을 곳간에다 잘 보관하여 도적맞지 않도록, 좀 먹지 않도록, 곡식 같은 것은 썩지 않도록 늘 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곳간 지기를 여럿 두었습니다.
성전과 성물 곳간지기로 책정된 자
본문 20-22절에 “레위 사람 중에 아히야는 하나님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을 맡았으며 라단의 자손은 곧 라단에게 속한 게르손 사람의 자손이니 게르손 사람 라단에게 속한 족장은 여히엘리라 여히엘리의 아들은 스담과 그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전 곳간을 맡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 곳간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 바치는 예물을 두는 곳간을 말합니다. 헌물, 십일조나 제물을 바칠 때에 여호와의 전 곳간에다 두었습니다. 곳간이 없으면 성전 가운데 둘 수도 없고 밖에 둘 수도 없습니다. 도적맞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헌물을 곳간에다 잘 보관하여 도적맞지 않도록, 좀 먹지 않도록, 곡식 같은 것은 썩지 않도록 늘 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곳간 지기를 여럿 두었습니다.
본문 23-25절에 “아므람 자손과 이스할 자손과 헤브론 자손과 웃시엘 자손 중에 모세의 아들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은 곳간을 맡았고 그 형제 곧 엘리에셀에게서 난 자는 그 아들 르하뱌와 그 아들 여사야와 그 아들 요람과 그 아들 시그리와 그 아들 슬로못이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아들들은 성물 곳간을 맡았습니다. 여호와의 전 곳간과 성물 곳간과는 다르고 성물 곳간에는 원수에게서나 적군에게서 노략한 물건을 둔 곳입니다. 모세가 훌륭하지만 그 아들들은 보통 레위 사람들과 같이 성물 지키는 곳간을 맡아서 하였습니다.
본문 26-27절에 “이 슬로못과 그 형제는 성물의 모든 곳간을 맡았으니 곧 다윗 왕과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군대의 모든 장관이 구별하여 드린 성물이라 저희가 싸울 때에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드려 여호와의 전을 중수하게 한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 때부터 백부장, 군대 장관이 노략하여 얻은 물건 중에서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려 여호와의 전을 중수하게 한 것입니다.
본문 28절에 “선견자 사무엘과 기스의 아들 사울과 넬의 아들 아브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무론 무엇이든지 구별하여 드린 성물은 다 슬로못과 그 형제의 수하에 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전쟁에서 노략하여 바친 성물, 사울의 군대 장관 아브넬, 다윗의 군대 장관 스루야가 전쟁에서 노략해온 물건을 하나님의 성물 곳간에 두었습니다. 모세의 아들 슬로못과 그 형제는 성물 곳간지기가 되어 원수와 싸워 얻은 노략물들을 잘 지키고 그 전리품들로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선한 싸움을 잘 싸워서 얻은 소득을 하나님의 성전수리하는 데 사용되는 하나님의 성물 곳간에 들여서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안 지키면 도둑이 다 가져가고 사고가 납니다. 하나님 앞에 선한 싸움을 싸우고 이기고 얻은 소득, 이기고 얻은 권위, 이기고 얻은 힘,
이기고 얻은 은혜, 이기고 얻은 즐거움, 이기고 깨달은 진리, 이기고 얻은 좋은 환경, 이것들을 잘 간수하고 지켜야 합니다. 곳간지기가 있는 것처럼 잘 간수하고 지키지 않으면 얼마 안 가서 마귀에게 다 빼앗기고 맙니다. 오늘 승리해서 큰 기쁨을 얻고 좋은 환경을 얻었다 하더라도, 내일 마귀에게 다 빼앗길 수가 있습니다. 잘 지키지 못하면 안 됩니다. 잘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이기게 해주시고,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게 해주시지 않았습니까? 승리하여 기쁨이 오고, 권위가 올라가고, 환경이 좋게 되었을 때, 그때 얻은 그 모든 것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성물 곳간을 잘 지켜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간수해두었다가 영적 성전을 거룩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가라는 것입니다. 승전으로 얻은 자본으로 영적 성전을 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성물지기, 성물 곳간을 잘 지키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민수기 31장 50절에 “우리 각 사람의 얻은 바 금패물 곧 발목고리 손목고리 인장반지 귀고리 팔고리 들을 여호와의 예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왔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원수와 싸워서 얻은 발목고리, 손목고리, 인장반지, 귀고리, 팔고리, 모든 금붙이, 은붙이, 이것을 전부 다 하나님의 성물 곳간에 바치는 것입니다. 승리해서 얻은 실력, 소유, 은사, 환경, 이것을 영적 성전 수리하는데 바쳐서 잘 지켜야 합니다. 지키지 못하면 며칠 못 갑니다. 그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영적 성전을 수리해 나가는, 그런 성도가 되어야만 하나님 앞에 합당합니다. 사울이 드린 것, 군대 장관이 드린 것, 다 하나님의 성물 곳간에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세의 아들들이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수리하는 것입니다.
3. 유사와 재판관들의 직무 분담
본문 29-30절에 “이스할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 아들들은 이스라엘 바깥 일을 다스리는 유사와 재판관이 되었고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 동족 용사 일천칠백 인은 요단 서편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성전 밖의 일인데, 요단 서쪽이면 원래의 가나안 땅입니다. 그곳에 1,700인을 두어서 이스라엘을 주관하게 하며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본문 31-32절에 “헤브론 자손 중에 여리야가 그 세계와 종족대로 헤브론 자손의 족장이 되었더라 다윗이 위에 있은지 사십 년에 길르앗 야셀에서 그 족속 중에 구하여 큰 용사를 얻었으니 그 형제 중 이천 칠 백 명이 다 용사요 족장이라 다윗 왕이 저희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주관하여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요단 동쪽에는 큰 용사 2,700명을 두어서 요단 동쪽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다스리면서 여호와의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요단 서쪽에는 예루살렘과 유다 나라 아홉 지파 반이 있으므로 이스라엘의 거의가 그쪽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단 동쪽은 두 지파 반이 있어 그 수가 얼마 안 되고 또 요단 동쪽은 땅이 넓지 않은데도 요단 동쪽에 서쪽보다 1,000명을 더 보내어 지키게하였습니다. 이것은 원수가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과 왕궁을 중심으로 보면 요단 동쪽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원수가 침입할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아예 1,000명을 더 많이 두어 원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서 하나님의 전을 지키고 왕의 다스림도 잘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왕궁을 중심으로 보면 요단 동쪽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원수가 침입할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아예 1,000명을 더 많이 두어 원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서 하나님의 전을 지키고 왕의 다스림도 잘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신앙 생활을 할 때에 원수가 들어오는 곳에 주력 부대를 두어야 합니다. 많이 두어야 합니다. 원수는 성전에서 멀리 떨어진 곳, 성전에서 멀리 떠난 곳으로부터 들어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벽기도 안 하는 사람, 기도 안 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마귀가 들어옵니다. 마귀가 어디로 들어옵니까?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물질 문제,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물욕, ‘성전에서 뛰어 내려라’는 명예욕, ‘한 번 절하면 천하를 다 준다’는 영광심, 즉 물욕, 정욕, 사욕 문제로 마귀가 제일 많이 들어옵니다. 물질에는 언제나
마귀가 따라다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황금에 손을 대기만 해도 시커멓게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6.25 때 구제품 보따리는 ‘마귀의 보따리’라고 하였을 만큼 구제품 타는 때에는 마귀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저는 구제품 안 받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물질 문제 다음으로 정욕을 통하여 마귀가 들어오는데 남녀 이성(異性) 문제, 인정(人情)을 통하여 마귀가 들어오고, 사욕, 자기 중심, 명예 영광욕을 통하여 마귀가 들어옵니다. 그것이 요단 강 동쪽입니다. 언제나 마귀가 물질이나 욕심을 통하여 들어오는데 자기 중심, 교만 이것을 잘 이기도록, 이런 면에 주력부대를 두어 자신의 영적 성전을 잘 지켜 나가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지 40년에 요단 동쪽에 용사 2,700명을 두었다고 하였는데, 이때는 거의 수명이 끝나가는 마지막 기간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잘 지켜나가려고 마지막 최후 순간까지 일심전력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 나라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지 40년에 요단 동쪽에 용사 2,700명을 두었다고 하였는데, 이때는 거의 수명이 끝나가는 마지막 기간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잘 지켜나가려고 마지막 최후 순간까지 일심전력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 나라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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