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역대상 27:1-34 다윗 왕이 나라의 관리들을 정비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다윗 왕이 나라의 관리들을 정비함
역대상 27:1-34

1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유사들이 그 인수대로 반차가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년 동안 달마다 체번하여 들어가며 나왔으니 2정월 첫 반의 반장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3저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정월 반의 모든 장관의 두목이 되었고 4이 월 반의 반장은 아호아 사람 도대요 또 미글롯이 그 반의 주장이 되었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5삼 월 군대의 세째 장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6이 브나야는 삼십 인 중에 용사요 삼십 인 위에 있으며 그 반열 중에 그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 7사 월 네째 장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 아들 스바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8오 월 다섯째 장관은 이스라 사람 삼홋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9유월 여섯째 장관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이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0칠 월 일곱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발론 사람 헬레스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1팔 월 여덟째 장관은 세라 족속 후사 사람 십브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2구 월 아홉째 장관은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요 13시월 열째 장관은 세라 족속 느도바 사람 마하래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4십일 월 열한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비라돈 사람 브나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15십 이월 열둘째 장관은 옷니엘 자손에 속한 느도바 사람 헬대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16이스라엘 지파를 관할하는 자는 이러하니라 르우벤 사람의 관장은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이요 시므온 사람의 관장은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요 17레위 사람의 관장은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요 아론 자손의 관장은 사독이요 18유다의 관장은 다윗의 형 엘리후요 잇사갈의 관장은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요 19스불론의 관장은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관장은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20에브라임 자손의 관장은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21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관장은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22단의 관장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니 이스라엘 지파의 관장이 이러하며 23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시리라 하셨음이라 24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여서 그 일로 인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 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25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촌과 산성의 곳간을 맡았고 26글룸의 아들 에스리는 밭 가는 농부를 거느렸고 27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28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아스는 기름 곳간을 맡았고 29사론 사람 시드래는 사론에서 먹이는 소떼를 맡았고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떼를 맡았고 30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약대를 맡았고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고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떼를 맡았으니 31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32다윗의 아자비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며 서기관도 되었고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의 아들들의 배종이 되었고 33아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고 34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다음이 되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장관이 되었더라

1. 달마다 교체 근무할 군대와 백성과 반장들

본문 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을 섬기는 유사들이 그 인수대로 반차가 나누이니 각 반열이 이만 사천 명씩이라 일 년 동안 달마다 체번하여 들어가며 나왔으니 정월 첫 반의 반장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다윗이 나라가 평정을 찾고 곤란한 일도 없을 시기입니다. 전쟁도 다 끝나서 군대를 상비군으로 계속 머물러 둘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한 달에 이만 사천 명씩 교대하여 오게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농사나 자기 일을 하다가 당번이 되는 달에는 이만 사천 명씩 와서 나라를 수비하고 왕을 받드는 일을 했습니다. 상비군을 없애고 매달 예비군 비슷하게 나라 일을 보도록 했습니다. 이만 사천 명씩 열 두 반을 만들었는데, 전부 합하면 이십 팔만 팔천 명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할 일이나 어려운 일도 없는데, 그 많은 군대를 상비군으로 내내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다 보내고 한 달에 한 번씩 나오게 한 것입니다. 그러다 유사시에는 일시에 다 모이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2-3절에 “정월 첫 반의 반장은 삽디엘의 아들 야소브암이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저는 베레스의 자손으로서 정월 반의 모든 장관의 두목이 되었고”라고 하였습니다. 야소브암은 다윗의 삼십 인 중에 두목이 되는 사람입니다. 역대상 11장 11절에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한 때에 삼백 인을 죽였고”라고 하였는데, 야소브암은 원수 삼백 명을 나가서 죽인 사람입니다. 이런 위대한 사람이 정월의 반장이 되었습니다.

본문 4-6절에 “이 월 반의 반장은 아호아 사람 도대요 또 미글롯이 그 반의 주장이 되었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삼 월 군대의 세째 장관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요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라 이 브나야는 삼십 인 중에 용사요 삼십 인 위에 있으며 그 반열 중에 그 아들 암미사밧이 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브나야는 사자를 나가서 죽였다고 했습니다. 사무엘하 23장 20절에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니 저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일찌기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라고 하였는데, 그가 눈이 올 때 나가서 사자를 죽인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장관으로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실력이 있는 강한 사람, 유명한 용사, 장사들을 책임자로 세운 것입니다. 

본문 7절에 “사 월 네째 장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요 그 다음은 그 아들 스바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사 월에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 장관이 되었습니다. 아사헬도 유명한 용사입니다. 이렇게 실력 있는 사람을 책임자로 세워서 군대를 변화 했기 때문에 다윗의 나라가 견고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일에 실력있는 사람을 세워야 그 일을 감당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 8-15절에 “오 월 다섯째 장관은 이스라 사람 삼홋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유월 여섯째 장관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이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칠 월 일곱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발론 사람 헬레스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팔 월 여덟째 장관은 세라 족속 후사 사람 십브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구 월 아홉째 장관은 베냐민 자손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시월 열째 장관은 세라 족속 느도바 사람 마하래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십 일월 열한째 장관은 에브라임 자손에 속한 비라돈 사람 브나야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요 십 이월 열둘째 장관은 옷니엘 자손에 속한 느도바 사람 헬대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매달 이만 사천 명씩 오게 했는데, 참 잘한 것입니다. 평소에는 이만 사천 명만 있으면 모든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전쟁을 하지 않을 때에는 많은 사람을 상주군으로 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 돌려보내, 각각 자기의 일을 하게 하다가 매달 당번제로 일을 보게 한 것입니다. 다윗이 효율적으로 군대를 잘 관할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할 때는 다 나오게 했습니다.

2. 열두 지파의 관장들

본문 16-22절에 “이스라엘 지파를 관할하는 자는 이러하니라 르우벤 사람의 관장은 시그리의 아들 엘리에셀이요 시므온 사람의 관장은 마아가의 아들 스바댜요 레위 사람의 관장은 그무엘의 아들 하사뱌요 아론 자손의 관장은 사독이요 유다의 관장은 다윗의 형 엘리후요 잇사갈의 관장은 미가엘의 아들 오므리요 스불론의 관장은 오바댜의 아들 이스마야요 납달리의 관장은 아스리엘의 아들 여레못이요 에브라임 자손의 관장은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관장은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단의 관장은 여로함의 아들 아사렐이니 이스라엘 지파의 관장이 이러하며”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각 지파의 책임자로 관장을 세워서 그 지파를 관할하게 만들었는데, 이것도 참 잘하였습니다. 열두 관장을 세운 것은 요새로 말하면 열두 도지사와 같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므낫세 지파는 반 지파씩 갈라져 있었습니다. 요단 강 동쪽에 반 지파가 있고, 서쪽에 반 지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므낫세는 반 지파에 관장 한 명씩을 세워서 그 지파를 관할하게 했습니다. 책임자를 세워서 그 지파를 다스리게 한 것은 참 잘한 것입니다.

3. 인구 조사의 부기(附記)

본문 23절에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시리라 하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하24장 1-3절에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군대 장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그 도수를 내게 알게 하라 요압이 왕께 고하되 이 백성은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라고 하였습니다. 또 역대상 21장 1-6절에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
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 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떠나서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 한 자가 일백 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 한 자가 사십 칠만이라 요압이 왕의 명령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십 세 이상은 계수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인구가 하늘의 별과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개수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본문 24절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여서 그 일로 인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 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역대지략이라는 것은 궁중의 일기와도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인구 조사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많은 사람이 죽은 일인데, 지금은 그것을 다 잃어버리고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4. 왕의 소유를 맡아 관리하는 자들

본문 25-28절에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촌과 산성의 곳간을 맡았고 글룸의 아들 에스리는 밭 가는 농부를 거느렸고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아스는 기름 곳간을 맡았고”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에게 각각 일을 맡겼습니다. 성읍과 촌과 산성의 곳간을 맡은 사람은 지방에 있고, 왕의 곳간은 수도에 있는데 각각 책임자를 맡긴 것입니다. 또 밭가는 농부를 거느리는 사람도 있고, 포도원을 맡은 사람도 있고, 포도주 창고를 맡은 사람도 있습니다. 평야에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은 사람도 있고, 요하스에게는 기름 창고를 맡겼으며 사론 사람 시드래에게는 사막에서 소떼를 맡겼습니다. 어려서부터 소를 잘 먹였기 때문에 왕의 소 먹이는 일을 맡은 것입니다. 그 일을 감당할 만한, 적재적소에 책임을 맡겼습니다. 

본문 30-31절에 “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약대를 맡았고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고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떼를 맡았으니 이는 다 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이 이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또 각각 책임자에게 왕의 재산을 맡겼습니다. 왕의 창고, 성읍, 지방 창고, 산성 창고, 포도주, 소떼, 나귀 떼, 감람나무, 포도나무, 기름 창고 등의 여러 부분에서 여러 책임자를 정해서 맡긴 것입니다. 그리고 책임을 맡은 사람은 그 일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일이 잘되어나가기 때문입니다. 

5. 왕의 모사와 측근 봉사자들

본문 32-34절에 “다윗의 아자비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며 서기관도 되었고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의 아들들의 배종이 되었고 아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고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다음이 되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장관이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아자비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이 아니고, 친척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그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고 또 서기관도 되었습니다.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의 아들들의 배종(陪從)이 되었고, 아히도벨은 유명한 모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다윗의 모사가 되었다가 압살롬의 반역에 붙었는데, 그러다가 자기 뜻대로 안 되어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또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고,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다음이 되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장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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