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역대상 29:1-30 성전 건축을 위하여 자원하여 드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성전 건축을 위하여 자원하여 드림
역대상 29:1-30

1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 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2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3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4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전 벽에 입히며 5금, 은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6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 7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8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9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10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19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20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매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을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 21이튿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리니 수송아지가 일천이요 숫양이 일천이요 어린 양이 일천이요 또 그 전제라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리고 22이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 23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위에 앉아 부친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형통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 명령을 순종하며 24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 왕의 여러 아들이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니 25여호와께서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무리의 목전에 심히 존대케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주사 그 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26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7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치리하였더라 28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9다윗 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30또 저의 왕된 일과 그 권세와 저와 이
스라엘과 온 세상 열국의 지난 시사가 다 기록되니라

1. 다윗에게 하나님의 전(殿)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음

본문 1절에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 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는데, 솔로몬 혼자서
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솔로몬이 왕이 될 당시 몇 살이었다는 말이 없지만, 대략 27~28세쯤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큰 성전, 큰 역사를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것입니다. 또 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연약합니다. 하나님 성전의 역사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것이므로, 크고 중대한 일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미리 성전을 위해 예비했다고 하였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서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고, 또 모든 것을 예비했습니다. 그리고 다 받쳐서 하나님의 일이 잘되게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본문 2절에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 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장차 성전 지을 것을 대비해서, 다윗이 필요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재산으로 준비한 것 같습니다. 힘을 다하여, 성전 건축을 위하여 예비해놓은 것입니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홍마노 같은 것,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 등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본문 3절에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는 집이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는 집입니다. 다윗은 십계명을 새긴 두 개의 돌 판이 들어간 언약궤를 하나님의 성전에 모시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윗이 공적 자금, 즉 국가의 재산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것들을 준비했으며, 그 외에 다윗 개인의 재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유(私有)의 금, 은을 하나님께 드려서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습니다. 다윗이 사유의 재산을 얼마나 드렸습니까?

2.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하여 사유 재산을 드림

본문 4절에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전 벽에 입히며”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성전을 위해서 사유의 재산을 하나님께 바쳤는데, 금 3천 달란트, 또 천은 7천 달란트를 드렸습니다. 3천 달란트를 kg으로 말하면 10만 2천kg입니다. 돈으로 말하면 1kg가 266돈인데, 전부 2천 백 십 3만 2천돈입니다. 한 돈에 5만원씩으로 하면, 요즘 가격으로 해서 1조 3천 5백 6십 6억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많은 것을 하나님의 전을 위해 가져다 바쳤습니다. 또 은은 얼마를 드렸습니까? 7천 달란트입니다. 7천 달란트는 2십 3만 8천kg인데, 그것을 돈 수로 말하면 6천 3백 30만 8천돈입니다. 한 돈에 5만원씩으로 하면, 5백 6억 4천 6백 40만원입니다. 금은 1조 3천원 가량이고, 은은 5백 6억 4천원인 것입니다. 정말 굉장합니다.

이것들은 다윗의 사유 재산인데, 다윗이 아주 정성을 다해 드린 것입니다. 주의 전을 사모함으로 드린 것입니다. 주의 전을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전이 잘 될까, 어떻게 해야 구원 운동이 잘될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좀 더 영화롭게 될까, 하나님을 잘 섬길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보관하고 전파할까, 이것을 위해서 다윗이 기쁜 마음, 자원하는 심령으로 즐겁게 드렸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많은 것을 드렸습니다. 솔로몬이 혼자 하기에는 벅찬 일이어서 다윗 왕이 미리 준비한 것입니다. 또 자신만 바친 것이 아니라 다윗 왕이 다른 이들도 독려했습니다.

3. 족장과 이스라엘 지파의 어른들이 자진하여 헌물(獻物)함

본문 5-6절에 “금, 은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고 하자 이번에는 족장들이 나섰습니다. 족장, 지파의 어른, 천부장, 백부장, 사무의 감독이 다 나섰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바쳤습니다. 다윗이 자기가 먼저 앞장서서 하나님께 금 3천 달란트, 천은 7천 달란트를 먼저 바쳐놓고, 그 다음에 누가 드리겠느냐고 한 것입니다. 또 드리라는 것입니다. 솔로몬 혼자서는 나이도 어리고 해서 안 되므로, 다윗이 자기의 정성을 다 바쳐 준비해놓고 ‘나 혼자도 안 된다’는 마음으로 그 다음에 또 누가 드리겠느냐고 하면서 동참할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왕이 먼저 즐거이 바치는 모습을 본 족장들, 지파의 어른들, 천부장, 백부장, 사무 감독들이 또 즐거이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바쳤습니까?

본문 7절에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라고 하였습니다. 족장들과 지파의 어른들은 더 많이 드렸습니다. 얼마나 드렸습니까? 금이 5천 달란트나 되었습니다. 다윗은 얼마 드렸습니까? 3천을 드렸는데, 다윗이 앞장서서 먼저 내니까 그 다음에는 족장의 어른들, 족장들, 천부장, 백부장이 5천 달란트를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또 금 다릭 1만과 은 1만 달란트와 놋 1만 8천 달란트와 철 10만 달란트를 드렸습니다. 굉장히 많이 드렸습니다. 이것을 환산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옛날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 때의 달란트와 요즘 사전에 나오는 달란트가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사전에 명시한대로 기준하여 비교해보면, 금 5천 달란트는 백 7십 톤입니다. 킬로그램으로 하면 백 7십만 킬로그램입니다. 4만 4천 5백 2십 2만 톤입니다. 한 돈에 5만원씩 하면, 요즘 돈으로 2조 2천 6백 6십억입니다. 다윗은 몇 조 드렸습니까? 1조 3천입니다.

다윗은 있는 정성을 다해서 혼자 1조 6천을 드렸습니다. 족장들은 다 합해서 2조 2천 6백을 드렸습니다. 또 금 다릭 1만이라고 하였습니다. 금 다릭 1만은 얼마 안 됩니다. 작은 것입니다. 0.084톤입니다. 킬로그램으로는 84킬로그램입니다. 돈으로 말하면 11억 천 7백 2십만원입니다. 또 은은 얼마나 드렸습니까? 1만 달란트를 드렸습니다. 1만 달란트는 킬로그램으로 하면 34만 킬로그램입니다. 톤으로 말하면 3백 40톤입니다. 은은 돈으로 말하면 7백 2십 3억 5천 2백만원입니다. 4톤짜리 트럭에 실으면 85트럭입니다. 그 다음에 놋은 얼마입니까? 1만 8천달란트인데, 톤으로 말하면 6백 12톤입니다. 톤으로 말하면 4톤 트럭으로 153차 입니다. 철은 얼마입니까? 10만 달란트인데 그것은 킬로그램으로 하면 140만 킬로그램입니다. 톤으로 말하면 9억 440만 톤입니다. 4톤짜리 자동차로 실으면 85대입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드렸습니다. 다윗이 개인으로 바친 것은 4톤짜리 자동차로 실으면 25대이고, 그 다음에 백성들이 드린 것은, 족장들이 드린 것은 4톤짜리가 59대이고, 금 5천 달란트는 42대입니다. 은은 85대이고, 놋은 153대이고, 철은 850대입니다. 그런데 예전과 요즘 달란트가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사전의 달란트로 계산한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그때 달란트가 수량이 적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너무 많습니다. 이것을 다 어디다 쓰겠습니까? 금이 4톤 차로25대, 5천 달란트는 42대, 금 하나만하더라도 벌써 67대입니다. 이것이 다 어디서 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많이 드렸다는 것입니다. 많이 드렸는데 중요한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또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는 줄 믿고 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4. 다윗의 감사 기도

하나님께 받은 것을 드린 것임

본문 11절에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영원히 찬송 받을 하나님이신데 광대하심과 하나님의 넓으심, 우주에 충만하심,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해 있습니다. 이기는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자기가 잘해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이 축구해서 우리가 졌다는데, 너무 속상해할 필요 없습니다. 정신 차리라는 것입니다. 지면 정신을 차려서 일심정력으로 새 출발하면 됩니다. 늘 이기면 교만해서 앞으로 월드컵할 때 진짜 지게 됩니다. 이기는 것이 주께 있습니다. 또 권능도 주께 있습니다. 영광도 주께 있습니다. 위엄도 주께 속했습니다.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지 만물이 다 주의 것입니다. 우리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가는 것으로 주의 것을 임시로 우리에게 맡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지에 있는 모든 것, 주권도 주께 속하였습니다. 왕을 세우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주는 높으사 만유와 만물의 머리이십니다.

본문 12절에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돈 버는 것이 모두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벌게 해
주셔야 번다는 것입니다. 존귀해지는 것, 귀하게 되는 것도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또 주는 만유의 주제가 되십니다. 주재(主宰)라는 것은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주장하십니다.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는데,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에 손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크게 하는 것, 강하게 하는 것, 건강하게 하는 것을 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본문 13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 하나님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는 생활이 복 받는 생활입니다.

본문 14절에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백성들도 드렸습니다. 다윗 왕이 먼저 자기 사유 재산, 많은 돈을 드렸습니다. 1조원 이상을 바쳤습니다. 금 3천 달란트, 또 은은 7천 달란트였습니다. 그렇게 바치자 이번에는 족장, 지파의 어른, 그 다음에는 천부장, 백부장, 감독들이 또 즐거운 마음으로 힘을 다해서 바쳤습니다.
왕보다 오히려 더 많이 바쳤는데, 금 5천 달란트, 은 1만 달란트를 바쳤습니다. 돈으로 말하면 무려 2조 2천 정도나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백성들이 또 바쳤습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주께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하면서 모두 하나님의 성전이 잘되도록 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라고 하면서 자기 것을 바쳤다고 하지 않고 오직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가지고 주 앞에 드린 것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나그네로 있는 동안에 성전 건축을 잘해야 함

본문 15절에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보다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나그네는 왔다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하늘에 있다고 했습니다. 나그네는 왔다 가는 것입니다. 우거하는 것은 임시로 왔다가 가는 것입니다. 잠시 잠깐이면 갑니다. 우리 열조가 다 가지 않았습니까? 우리 열조가 나그네로 왔다가 다 갔습니다. 또 다윗의 열조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다 갔습니까? 모세도 갔습니다. 다윗도 예외가 아닙니다. 모두 열조와 같이 나그네요 우거한 자라서 잠시 잠깐 후면 나그네 생활을 끝마치고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 생활을 끝마치기 전에 할 것을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끝마친 다음에는 무엇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그네 생활을 그만 두어라, 오늘이 끝이라고 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나그네 생활 끝마치기 전에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습니다. 그림자 같아서 해가 자꾸 가는 것입니다. 어디 그림자가 머무릅니까? 조금 있으면 또 지나가고 조금 있으면 또 지나갑니다. 머무름이 없습니다. 나무 아래 응달에 앉아서 기도하다 보면 조금 후에 해가 비추기 때문에 또 옮겨야 합니다. 그러나 응달로 옮겨 가도 잠시 후에 해가 또 듭니다. 태양이 지나가기 때문에 머무름 없이 계속 그림자가 옮겨 갑니다.

그와 같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그림자와 같습니다. 잠시 잠깐이면 지나갑니다. 한 세대가 가면 한 세대가 오고,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옵니다. 오늘은 해가 내리쬐지만 내일은 쬐이지 않는 수가 있고, 오늘은 해가 이쪽에 쬐이지만 내일은 저쪽으로 쬐입니다. 나그네 같이 잠깐 왔다가는 세상이므로 우리는 나그네 생활을 잘하고, 또 나그네 생활로서 성전을 건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로 있는 동안에 성전 건축인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잘하다가 가야 합니다.

구원 운동을 위하여 자원하여 드림

본문 16절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전을 건축하려고 모든 것을 바쳐서 저축을 했습니다. 이 모든 물건이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라고 하면서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다 주의 손에서 받은 것입니다. 또 주의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주의 것이고 주의 손에서 받은 것입니다. 자기 것이 없습니다. 전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주의 손에서 임시로 받았습니다. 받아서 청지기 노릇을 하다가 주께 도로
바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께 드렸다고 해도 자기 공로는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자기 명예와 영광을 내세우면 안 됩니다. 주의 것을 가지고 주께 드렸는데 무슨 공로입니까? 주님이 주셨다가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왔는데 무슨 공로가 있습니까?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가지고 주께 드렸을 뿐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가지고 성전 건축 하려는 것입니다.

성전 건축을 요즘말로 하면 하나님의 구원 운동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안치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서 이것을 다 바쳤습니다. 말씀 전파, 하나님의 말씀 번역, 말씀 해석, 이것을 위해서 바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 즉 말씀 전
파와 생명을 살려 나가는 일, 이것을 위해서 주께 받은 것을 주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즐거운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억지가 아닙니다. 자기 것을 바치려면 벌벌 떨면서 바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다윗 왕과 족장들, 또 백성들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습니다.

힘 주시고 기회 주실 때에 드릴 것

하나님께서 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드린다는 것입니다. 기회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또 바칠 것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야만 하나님께 바칠 수 있고, 힘을 주셔야만 그 힘대로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데, 그 기회 주실 때에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은혜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 쌓는 것이고 은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그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 기회를 주셨으므로 바치는 것입니다. 기회가 지나간 다음에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 당나귀 바친 사람이 있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저기 가서 당나귀를 끌어 오라고 했습니다. 왜 끌고 가느냐고 물으면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라 했습니다. 그것을 타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왕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께 당나귀가 필요 없습니다. 거치적거리기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회 주셨을 때에 바치는 것입니다. 성전 지으라고 할 때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 주신 것이 은혜이고, 바칠 힘이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바쳤지, 어떻게 바치겠습니까?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서 바치라고 하실 때 바쳤습니다. 그것도 역시 떡 다섯 개가 있기 때문에 바친 것 아닙니까? 없는 것을 어떻게 바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주신 것은 힘을 주신 것입니다. 또 바칠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것을 바치라고 하시자, 실제로 그것을 바쳤습니다. 주의 것을 가지고 바쳤는데 주님이 기뻐하시고 그것을 가지고 성전 건축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 운동을 하게 된 것이니, 바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받는 방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은혜 받는 것입니다. 바치는 것은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받는 방편입니다. 안 바치는 것은 못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힘이 있었나이다. 기회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또 바칠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감사함으로 바칩니다’라고 하면 하나님의 일이 되어나가는 것입니다. 진리 운동도 이것으로 되어나갑니다. 성경 번역하는 것도 이것으로 되어나갑니다. 강해서 출판도 이것으로 되어나갑니다. 강해서를 중국말, 러시아말로 번역하는 것, 이것으로 되어나갑니다. 전파하는 것, 이것으로 되어나갑니다. 신학교 학생, 교역자 길러 나가는 것, 이것으로 되어나갑니다.

본문 17절에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고 살펴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직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은 정직입니다. 다윗이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자신이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즐거이 드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받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으로 기뻐했습니다. 또 드리는 것이 받는 것입니다. 드리면 반드시 더 좋은 것으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 18절에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언약의 하나님, 이삭에게는 언약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 이스라엘에게는 택해주시고 승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회개하면 승리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다윗은 이것을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시어, 그 속에서 생각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직한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즐거이 드리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심중에 영원히 생각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주님은 주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뉘우치고 날마다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생활을 매일 해야 합니다.

우리도 언제나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해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하면서 심중에 영원히 두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귀한 것을 심중에 영원히 지키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이 있는 생활입니다. 또 마땅히 우리 심중에 하나님을 잘 모셔야 합니다.

다윗이 첫째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것, 둘째는 하나님을 심중에 영원히 행하는 것, 셋째는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것, 이 세 가지를 솔로몬을 위하여 기도해주었습니다. 이대로 만하면 다 복을 받습니다. 솔로몬도 이대로 해서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전을 건축할 때에 영적 성전 건축인,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잘 이루어져나가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신학교나 성경 번역하는 일, 전도하는 일, 주일 학교 반사하는 일 등, 자기 자신을 건축하여 잘 만들어나가는 일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 길입니다

5. 회중(會衆)이 여호와를 송축하고 제물을 드림

본문 20-21절에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매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을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 이튿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리니 수송아지가 일천이요 숫양이 일천이요 어린 양이 일천이요 또 그 전제라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리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늘 찬송하라 하므로 회중이 여호와를 송축하고 여호와와 왕에게 절을 하였습니다. 또 하나님께 제물 드리는 일을 했는데,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렸습니다.

6. 회중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고 복종함

본문 22절에 “이 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솔로몬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열왕기상 1장 39절에 “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양각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사독이 처음으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것은 다윗이 가서 기름을 부으라고 했기 때문에 솔로몬을 기원으로 데려다가 기름을 부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무리가 다시 솔로몬 왕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았습니다.

예전에 다윗에게도 두 번 기름을 부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7절에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해처로 나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루살렘에 와서 다윗이 다시 기름을 부은 것입니다. 역대상 11장 3절에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로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처음 기름부음을 받을 때에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있을 때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전체가 다 알도록 헤브론에서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솔로몬에게도 기름을 두 번 부었는데, 처음에 왕이 될 때 한번 붙고, 그 다음 온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다시 기름을 부어서 주권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고 한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위에 앉아 부친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형통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 명령을 순종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이십칠 세쯤 왕이 된 것 같습니다. 몇 세에 왕이 됐다는 것은 없지만 계산을 해보면, 다윗이 죽을 때 왕이 됐으니까 그
쯤 됩니다.

다윗이 몇 년 동안 왕을 했습니까? 사십 년을 하였습니다. 헤브론에서 칠 년,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예루살렘에 온 후 몇 년 만에 솔로몬을 낳았는가 계산해 보면 됩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왕궁을 건축하는데 한 일 년을 잡고, 여러 나라와
전쟁하여 정복하였는데 이때를 한 이 년 잡으면 삼 년 동안 아이 셋을 낳은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가서 네 번째 솔로몬을 낳았다고 보면 솔로몬이 이십 칠 세쯤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윗이 왕궁을 다 짓고 전쟁이 끝났습니다. 요압을 전쟁에 내
보냈지만 대개는 태평한 때였습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와서 삼 년 후에 우리아를 죽이고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여 아내로 삼고 아이를 낳았으나 그 아기가 죽었습니다. 이 아이가 한 반 년이나 일 년쯤 돼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솔로몬을 낳았으니까 이십칠, 팔세쯤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후 솔로몬이 사십 년간 왕 노릇을 했으니까 육십칠, 팔세에 죽었을 것 같습니다.

7. 복 받는 길

본문 25절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무리의 목전에 심히 존대케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주사 그 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몇 가지를 행함으로 형통했다고 하였습니까? 첫째 정성된 마음으로 여호와께 돌아오고, 둘째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고, 셋째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잘하고 제사를 잘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형통케 해주셨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왕의 명령을 잘 순종하게 해주셨습니다. 심히 존대케 해주시고 위엄을 주사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잘되었습니까? 첫째는 형통하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솔로몬 왕이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이 왕께 복종하게 해주셨고 다윗 왕의 아들들도 복종하게 해주셨습니다. 심히 존대케 해주셨습니다. 또 위엄을 주어 전의 이스라엘 왕보다 뛰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정성된 마음으로 주께 돌아오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잘 지키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를 잘 드리면,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해주시고 복종하게 해주시고 심히 존대케 해주십니다. 위엄을 주시고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6-30절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치리하였더라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다윗 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또 저의 왕된 일과 그 권세와 저와 이스라엘과 온 세상 열국의 지난 시사가 다 기록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의 글은 있는데 나단과 갓의 글은 별도로 없습니다. 사무엘서 안에 있는 글을 말하는 것인지, 다른 책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윗이 복을 받은 것 세 가지만 잘 알면 되겠습니다. 정성된 마음,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는 것, 성전 건축하는 것을 우리도 그대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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