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라
시편 51:1-19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9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
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17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18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그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시편 51:1-19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7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9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
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17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18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그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1. 주의 긍휼을 의지하여 사죄(赦罪)를 구함
본문 1절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51편 표기 위에 있는 괄호 안의 작은 글씨를 보면,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라고 쓰여 있습니다. 본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하고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받은 다음에 회개하는 내용을 담은 시입니다. 주의 인자(仁慈)와 긍휼, 자비를 의지하고 죄를 사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인자와 사랑은 다 비슷한 말입니다.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의지하고, 그 죄과를 사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죄를 도말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자와 긍휼로써 장차 그리스도를 보내시어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것을 믿고, 그 죄과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죄를 말갛게 씻겨달라고, 죄를 깨끗하게 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의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며, 또 죄 가운데에서는 살 수가 없으니, 그 죄과를 도말해달라는 것입니다. 말갛게 씻기시고, 깨끗하게 만들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생한 영이 죄와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생한 영은 깨끗하고 거룩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죄과를 말갛게,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영적 소리입니다.
2. 죄를 깨닫고 고백함
주께 범한 죄가 가장 큰 죄임
본문 3절에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 죄를 알고 깨달았는데, 그 죄가 항상 내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늘 죄악으로 말미암아 가책을 받고, 죄를 떠나려고 해도 떠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죄악이 앞을
가리어 고통을 주기 때문에 ‘내 앞에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4절에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이 제일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만 범죄하였다고 했지만, 사실 사람 앞에서도 범죄한 것입니다. 본문 후반부에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야를 전쟁 마당에 내보내 피 흘려 죽인 그 죄에서 건져달라는 기도입니다. 사람 앞에 범죄한 것도 주님 앞에 범죄한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므로 사람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법을 내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모든 것을 주께서 주관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주께만 범죄했다고 하였습니다. 또 사람한테도 범죄하였지만, 주님 앞에 범죄한 것이 더 크고, 주님의 것을 범한 것이 더 크며, 주님의 법도를 어긴 것이 더 크기 때문에 주께만 범죄하였다고 했습니다.
책망을 달게 받는, 바른 회개의 태도를 가져야 함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지금 그러한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한 것을 두고 원통히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촉범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죽인 것을 두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하실 때에 의롭다’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 다 의로우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로운 말씀을 내가 범하였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책망의 말씀을 옳게 받는 태도입니다. 주님께서 책망을 하실 때에 주님의 그 말씀을 옳다고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지금 그러한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한 것을 두고 원통히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촉범하고, 하나님을 무시하며,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죽인 것을 두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하실 때에 의롭다’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이 다 의로우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로운 말씀을 내가 범하였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책망의 말씀을 옳게 받는 태도입니다. 주님께서 책망을 하실 때에 주님의 그 말씀을 옳다고 여겨야 합니다.
또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징계하실 때 ‘마땅합니다’라고 받아들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벌을 받을 때에 하나님 앞에 ‘마땅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좌, 우의 두 강도 중 한 강도가 “우리는 우리의 범한 죄로 말미암아 이런 벌을 받아 마땅하다”라고 하였는데, 벌을 받을 때에 ‘마땅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벌을 받을 때에 ‘마땅하다, 마땅하다’라고 했는가 보십시오.
누가복음 23장 41절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의 죄 값으로 말미암아 형벌 받는 것을 두고 ‘당연하다, 마땅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책임을 전부 자기가 지고 ‘이런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왜 이런 것이 왔습니까?’라고 하는 것은 바르게 회개하지 못하는 태도입니다. 또 주님께서 책망해주실 때에 ‘그 말씀이 옳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주님이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라는 것은 주님께서 책망하시는 말씀이 옳다는 것입니다. 또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는 것은 이러한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라고 하면서 그 벌을 달게 받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악함
본문 5절에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근본부터 찾아보는 것입니다. ‘왜 이런 죄를 지었을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근본, 날 때부터 죄악 중에 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친이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에 근본, 즉 뿌리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 다윗의 기도는 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죄악, 모친이 죄 중에서 잉태한 것까지 전부 다 깨끗하게 제거해달라는 그런 기도입니다. 근본이 깨끗함을 받아야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이 세상에
서 죄악에 물이 들어서 악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악하게 났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중생함을 받지 못하면, 즉 거듭나지 아니하면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근본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5절에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근본부터 찾아보는 것입니다. ‘왜 이런 죄를 지었을까?’,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근본, 날 때부터 죄악 중에 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친이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에 근본, 즉 뿌리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 다윗의 기도는 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죄악, 모친이 죄 중에서 잉태한 것까지 전부 다 깨끗하게 제거해달라는 그런 기도입니다. 근본이 깨끗함을 받아야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이 세상에
서 죄악에 물이 들어서 악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악하게 났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중생함을 받지 못하면, 즉 거듭나지 아니하면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근본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중심이 진실한 자에게 바로 믿는 지혜를 주심
본문 6절에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심중(心中)의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진실한 사람에게는 그 속에 지혜를 알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진실히 바로 믿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믿을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며, 진리를 알게 해주십니다. 본문에서는 바른 진리를 알게 해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 지혜인데, 요한복음 7장 17절에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면, 즉 진실을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게 해주신 다는 것입니다.
3.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
죄악에서 깨끗하게 해달라고 구함
본문 7절에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2장 22절에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우슬초로 양의 피를 취하여서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레위기 14장 4-7절에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명하여 정한 산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하여 그 새 하나는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다른 새는 산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 피를 찍어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번 뿌려 정하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문둥병에 들었다가 나은 사람의 정결케 하는 예식입니다.
즉,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라고 하는 것은 문둥병과 같은 죄악에서 나은 자가 깨끗하게, 정결하게 예식을 행하는 것처럼 나를 내 죄에서 깨끗하게 씻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죄악에서 완전하게 깨끗함을 받아, 깨끗함을 받는 예식을 행하는 것처럼 완전히 깨끗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도입니다.
본문 8절에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옛날에 믿음에 섰을 때에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었던 것처럼, 다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죄를 지은 다음 뼈가 꺾어진 것처럼 불완전한 상태에 있습니다. 절음발이나 앉은뱅이와 같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달음박질 못하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꺾으신 뼈를 고쳐주셔서, 다시 즐거워하며 달음박질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옛날에 믿음에 섰을 때에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었던 것처럼, 다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죄를 지은 다음 뼈가 꺾어진 것처럼 불완전한 상태에 있습니다. 절음발이나 앉은뱅이와 같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달음박질 못하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꺾으신 뼈를 고쳐주셔서, 다시 즐거워하며 달음박질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심령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를 드려야 함
본문 9절에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얼굴이 죄악을 보게 되면 은혜를 베풀어주실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보지 마시고, 모든 죄를 도말해달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즐거운 주의 얼굴을 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새로 창조해달라는 것입니다. 정한 마음, 정직한 영, 깨끗한 마음을 창조해달라는 것입니다. 심령을 새롭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심령이 어두워졌습니다. 연약해지고 마음이 더러워졌습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을 정결케 해주시고, 연약한 심령을 강하게 하여 새롭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새 심령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심령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심령을 새롭게 해서 주님을 섬겨야만 하나님 앞에 합당한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본문 11절에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언제나 성령을 떠날 수 없습니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안 계신 곳이 없이 우주에 충만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거둬 가지 말아달라’고 한 것은 성령의 감동과 감화, 인도하심을 거둬 가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지으면 주님께서 쫓아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고 구함
본문 12절에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범했기 때문에 구원의 즐거움을 다 잃어 버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심령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향해 심령이 자원해서 찾아 나갈 수 있는, 그러한 힘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붙들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범했기 때문에 구원의 즐거움을 다 잃어 버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심령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향해 심령이 자원해서 찾아 나갈 수 있는, 그러한 힘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붙들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즐거움을 다시 주시면, 범죄자들에게 구원의 즐거움을 다시 가르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죄인들이 주께 돌아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피 흘린 죄에서 건져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야를 전쟁에 내보내어 죽인 죄를 원통히 여기는 것입니다. 피 흘린 죄가 다윗의 마음에 늘 가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거기서 건져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시면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14절에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피 흘린 죄에서 건져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야를 전쟁에 내보내어 죽인 죄를 원통히 여기는 것입니다. 피 흘린 죄가 다윗의 마음에 늘 가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거기서 건져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시면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입술을 열어주시고 내 입이 주를 찬송하며 주를 전파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4.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
상한 심령을 가지고 나아가야 함
본문 16절에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부적으로만 제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상한 심령을 가지고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상한 심령 없이 제물만 가지고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상한 심령을 가지고 나아가야 함
본문 16절에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부적으로만 제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상한 심령을 가지고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상한 심령 없이 제물만 가지고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본문 17절에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상한 심령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깨닫고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죄를 애통해 하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상한 심령입니다. 죄로 인해서 상한 심령을 가지고 자기를 전적으로 부인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깨어져 나가 자기라는 것은 하나도 없어지고, 자기라는 것은 아무 볼 것도 없고, 아무 의지할 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 앞에만 나가서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심정이 상한 심령입니다. 상한 심령을 가지고 나오면 주께서 기뻐하십니다. 이사야 57장 15절에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겸손하고 통회하는 사람의 마음을 소성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와 반대로 완악하고 교만하며 강퍅하고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물리치십니다.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물리치십니다. 통회하고 상한 심령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멸시치 아니하십니다.
5. 예루살렘 회복을 위한 기도
본문 18-19절에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그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 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다윗이 회개함으로 시온 성이 복을 받고, 예루살렘이 복을 받고, 유다 나라 전체가 복을 받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지도자가 진정으로 회개를 하면 집안 전체가 복을 받고, 나라 전체가 복을 받습니다. 즉, 다윗은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여 달라는 것, 예루살렘을 다시 쌓아 회복시켜 달라는 것, 이스라엘 전체가 다 하나님께 복을 받게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의 단에 수소로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