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일 목요일

열왕기상 8:1-23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에 안치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에 안치함
열왕기상 8:1-23

1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 월 곧 칠 월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저와 함께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채가 긴 고로 채 끝이 내전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9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 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11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2그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13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14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섰더라 15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16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7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19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 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20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21내가 또 그곳에 우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저희와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22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23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 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
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 솔로몬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성전에 모심

본문 1-9절에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 월 곧 칠 월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저와 함께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채가 긴 고로 채 끝이 내전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 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십계명이 담긴 두 돌비가 있는 여호와의 법궤를 성전에 안치하였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즉 이스라엘 지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습니다.
아무리 성전을 잘 지었다고 해도 그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으면 생명이 없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짓는 것이 중요하지만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는 일은 더 중요합니다. 오늘날도 교회 건물을 세우는 일보다 성도의 심령 안으로 하나님과 그 말씀이 임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성전 안으로 언약궤를 들여 안치한 후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드릴 때에 많은 희생의 제물을 드렸습니다. 본문 5절에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저와 함께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희생의 제물을 드릴 때에 양과 소의 수를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2. 하나님께서 응답하심

영적 성전에 계신 하나님

본문 10-12절에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 함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 하셨사오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구름이 하나님의 성전에 가득 찼다고 했는데, 이것은 성전 안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캄캄한 데는 은밀한 곳으로, 하나님께서 은밀한 곳에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열왕기상 8장 27절에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영적 성전에 계시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주에 충만하셔서 성전에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는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3. 성전 건축과 언약궤 모신 사연을 백성들에게 알림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본문 14-15절에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섰더라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그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이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8장 24절에는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행하심으로 반드시 이루어놓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한 마디를 하시면 그 말씀을 행위로 반드시 이루어놓으십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본문 16-19절에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셨으나 짓기는 솔로몬이 하도록 하셨습니다. 

본문 20-21절에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곳에 우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저희와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안에 안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본문 22-23절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상천 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다음 제단 앞에 서서 이스라엘 온 회중을 마주하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상천 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늘 위에와 땅 아래, 천상 천하에 주와 같은 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주께서 온 마음으로 행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하였습니까? 온 마음으로 행하는 사람, 그러니까 전심전력을 다해서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온 몸, 온 마음, 온 힘을 하나님께 바치고 섬기면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애를 쓰고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기도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성전에 계시는 분이신 줄을 알아야겠습니다. 캄캄한 데는 은밀한 곳이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성전에 영원히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신다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입으로 하신 성경말씀을 손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까? 방심, 부주의하여 허탄한데 마음을 두던지, 세상의 부귀, 영화와 물질에 마음을 두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좇고 정직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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