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즐거워함
시편 119:145-176
145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146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147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49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51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152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153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5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7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58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59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60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161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64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67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169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172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찌니이다 173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75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176잃은 양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시편 119:145-176
145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146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147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49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51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152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153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54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5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56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157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58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59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60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161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64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67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169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70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172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찌니이다 173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74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75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176잃은 양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 새벽 전에 묵상하며 기도함
본문 145절에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부르짖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십니다. 또 주의 율례를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46절에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45절에서는 ‘내가 전심으로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라고 하였고, 본문 146절에서는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여간 주께 부르짖는 생활이 중요한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해서 부르짖는 마음, 주리고 목마른 것처럼 사모하는 마음, 그러한 마음을 가지면 주님께서 응답해주시고 구원해주십니다. 그리고 그럴 때에 주의 증거,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부르짖는 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부르짖는 마음, 갈급증이 난 심령, 가난한 심령이 있어야 합니다. 가난한 심령, 갈급하고 부르짖는 심령이 없으면 신앙이 타락한 것입니다. 세상에 빠진 것이고 죄에 빠진 것이고 육신에 빠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147-148절에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언제 부르짖습니까?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새벽 전에 부르짖었다고 한 것을 보니 새벽도 이른 새벽인가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일찍 일어나서 부르짖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성도는 교회에 나와서 일찍이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새벽에 잠만 자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새벽에 부르짖지 않으면 언제 부르짖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짖는 시간으로 새벽 기도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그 시간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침에 일찍이 등산을 가기도 합니다. 등산하는 것은 좋은데, 새벽 기도를 하고 등산을 해야 합니다. 기도는 안 하고 등산만 하고 살면 안 됩니다. 심령이 살아야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는 사람이나 학교에 나가 공부하는 사람,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먼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그 다음에 다른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야경(夜更)이 깊기 전에 일찍 깼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일찍 깬 것 같습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습니다. 예전에 김현봉 목사님은 일찍 자고 일찍 깼습니다. 어느 날은 내가 저녁 5시쯤에 한 번 만나 뵈러 갔었는데 여름이라 해가 낮이었습니다. 그런데 불을 다 끄고 자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니까 의복을 입고 앉아서 왜 왔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나눴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여간 “몇 시에 깹니까?”하고 물어보니까 12시 전에 깬다는 것입니다. 저녁 5시에 자니까 저녁 11시에만 깨도 6시간을 자는 것입니다. 12시에 깨면 7시간을 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깬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찍 깨고 그 다음에는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야경(夜更)이 깊기 전에 일찍 깼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일찍 깬 것 같습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습니다. 예전에 김현봉 목사님은 일찍 자고 일찍 깼습니다. 어느 날은 내가 저녁 5시쯤에 한 번 만나 뵈러 갔었는데 여름이라 해가 낮이었습니다. 그런데 불을 다 끄고 자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니까 의복을 입고 앉아서 왜 왔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나눴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여간 “몇 시에 깹니까?”하고 물어보니까 12시 전에 깬다는 것입니다. 저녁 5시에 자니까 저녁 11시에만 깨도 6시간을 자는 것입니다. 12시에 깨면 7시간을 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깬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찍 깨고 그 다음에는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깨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묵상하고 부르짖으며, 말씀을 새김질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일찍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또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새벽 전에 부르짖고 야경이 깊기 전에 깨어서 주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입니다. 일찍 깨어서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일찍 깨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본문 149절에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내 소리를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규례대로, 약속대로 살려 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려주시겠다는 기도가 있으니까 그 규례대로 살려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150-151절에 “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을 좇는 자는 하나님의 법에서 멀리 떠난 사람들입니다.
본문 152절에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가까이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 떠난 자는 주의 법을 멀리합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멀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멀리 떠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사모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가까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즉, 말씀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고 말씀을 멀리하면 하나님께서 멀리 떠나십니다. 말씀 영접은 하나님 영접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말씀을 멀리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성경책은 교회에 나와서만 보고 집에 가서는 그냥 갖다가 선반 위에 올려놓고 일주일 내내 한 번도 안 보고 또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멀리 떠난 것입니다. 성경책을 어디 팽개쳐놓았다가 한 번도 안 보고 주일날에 찾아들고 나오는 사람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성경책을 늘 가까이 놓고 매일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주일날 들은 말씀을 묵상하며 새김질해야 합니다. 그대로 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그대로 하려고 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녹음 테이프를 사서 들으면 됩니다. 신, 구약 성경을 녹음해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다가 틀어놓으면 성경말씀 읽는 것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따라 읽으면 됩니다. 성경을 잘 보지 못해도 따라 읽으면 성경말씀을 매일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하루 열 장 이상은 봐야 합니다. 열 장 보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열 장을 보려면 한 시간 쯤 걸립니다. 그리고 녹음 테이프로 들으면 한 시간이 채 안 걸립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빨리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빠른 것으로 들으면 됩니다. 열 장을 읽는데 20분도 안 걸립니다. 그런데 빨리 들으면 무슨 뜻인지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빨리 하는 것보다 보통 빠르기가 좋고, 노인들은 천천히 해서 듣는 것도 괜찮습니다. 할 것도 없는데, 하루 종일 뭐합니까? 하루 종일 들으면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읽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읽어야 합니다.
2. 말씀대로 소생케 해달라는 기도
본문 153절에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아니하고 늘 그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면 하나님께서 고난 가운데에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사모하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고난 중에서 건져주십니다.
본문 153절에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아니하고 늘 그 말씀을 사모하고 묵상하면 하나님께서 고난 가운데에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사모하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고난 중에서 건져주십니다.
본문 154-155절에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53절에서는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법을 잊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한을 펴주시고 구속해주시며 소성케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늘 묵상하며 사모하고 새김질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한을 펴주시고 심령을 소성케 해주십니다.
그리고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이 악인에게서는 멀리 떠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율례를 구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악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떠나면 악인이 됩니다.
본문 156절에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나를 소성케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본문 157절에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와 대적이 많지만,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항상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사모하고 새김질하는 사람은 대적이 많고 여러 가지 고난이 많아도 하나님께서 그로부터 건져주십니다.
본문 158절에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궤사하는 자는 속이는 자, 거짓된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속이고 돌아가는 사람이 참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망할 것을 생각하니까 참 불쌍합니다.
본문 159절에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법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주의 인자하신 대로 소성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을 소성케 해주십니다. 또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져주시고 여러 가지 고난에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의 법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본문 160절에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의 강령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규례,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3. 말씀을 사랑하는 자는 박해 중에도 평안하고 실족치 않음
많은 탈취물(奪取物)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즐거워함
본문 161절에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방백들이 아무 연고 없이 핍박을 합니다. 그러나 핍박을 받을 때에도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 하나이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힘이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며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핍박을 받을 때에 말씀만 절대 의지하고 주님을 경외하면서 그 핍박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십니다. 그리고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162절에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말씀을 얼마나 즐거워한다고 하였습니까?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보다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을 하여 이기면 탈취물로 소 몇 천 마리, 양 몇 만 마리 등을 가지고 돌아오는 때가 많았습니다. 역대기나 열왕기에 보면 전쟁에서 이긴 다음에 소나 양, 나귀 등을 많이 탈취해서 노략물로 가지고 돌아옵니다. 그것들이 굉장히 많은 재물입니다. 그러나 ‘나는 많
은 탈취물을 얻은 것과 같이 주의 말씀을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소 몇 천 마리, 양 몇 만 마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소 몇 천 마리, 양 몇 만 마리에 빗댈 것이 아닙니다. 또 금이나 재산을 많이 탈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도 비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금보다 귀하고 황금보다 귀합니다. 시편 119편 127절에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이만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금보다 귀합니다. 정금보다 귀합니다.
본문 163-164절에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 하나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거짓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거짓은 미워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고 감사해서, 하루에 일곱 번씩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장애물이 없으며 큰 평안이 있음
본문 165절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평안합니다. 그리고 앞 길에 장애물이 없습니다. 말씀대로 나가니까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나가면 마귀가 아무리 미혹을 하려고 하고 함정을 파놓고 막아도, 다 이기고 나갈 수 있습니다. 마귀가 하나님 말씀 안에 못 들어옵니다. 말씀 밖으로 끌어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지, 말씀 안에까지는 못 들어옵니다.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이니, 말씀대로 걸어 나가면 아무리 마귀가 들끓어도 괜찮습니다. 또 함정이 아무리 많아도 함정을 말씀 안에 파놓을 수는 없습니다. 말씀 밖에 파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말씀 밖에 나가면 함정에 빠뜨려 죽이는 것입니다. 하여간 올무, 낚시 갈고리, 함정, 쇠갈고리, 그물 치는 것 등, 마귀가 별의 별 짓을 해놓아도 말씀 안에는 못 해놓습니다. 전부 말씀 밖에다 해놓는 것입니다.
본문 165절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평안합니다. 그리고 앞 길에 장애물이 없습니다. 말씀대로 나가니까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나가면 마귀가 아무리 미혹을 하려고 하고 함정을 파놓고 막아도, 다 이기고 나갈 수 있습니다. 마귀가 하나님 말씀 안에 못 들어옵니다. 말씀 밖으로 끌어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지, 말씀 안에까지는 못 들어옵니다.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것이니, 말씀대로 걸어 나가면 아무리 마귀가 들끓어도 괜찮습니다. 또 함정이 아무리 많아도 함정을 말씀 안에 파놓을 수는 없습니다. 말씀 밖에 파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말씀 밖에 나가면 함정에 빠뜨려 죽이는 것입니다. 하여간 올무, 낚시 갈고리, 함정, 쇠갈고리, 그물 치는 것 등, 마귀가 별의 별 짓을 해놓아도 말씀 안에는 못 해놓습니다. 전부 말씀 밖에다 해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한 발짝이라도 말씀에서 나가면 마귀의 함정에 빠지고 걸리게 됩니다. 마귀가 갈고리로 잡아당기곤 합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 있으면 마귀의 갈고리가 그 안으로 못 들어옵니다. 말씀은 빛인데, 갈고리며 올무 등을 빛 가운데로 어떻게 들여놓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리며 시험에 들어 망하는 것은 모두 말씀 밖으로 나갔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마귀가 도시에 기왓장 같이 많다고 할지라도, 말씀대로만 나가면 끄떡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말씀대로 나가는 사람에게는 마귀가 손도 대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어떻게 하든지 신자 하나를 잡아 삼키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 안에는 못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신자를 자꾸만 미혹시키는 것입니다. 말씀 밖으로 나오라고 여러 가지로 유혹을 합니다. 그리고 신자가 말씀 밖에 한 발짝이라도 나가면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법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고 장애물이 없습니다. 참 좋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길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태산도 문제없고, 강도 문제없고, 산도 문제없습니다. 사막도 문제없습니다. 시편 107편 33-39절에 “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실찌라도 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을 인하여 저희로 감소하여 비굴하게 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고 샘이 변하여 마른 땅이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옥토가 염밭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 사는 사람에게는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고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며 염밭이 변하여 옥토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파종하고 포도원을 재배하여 그 소산을 취하게 하십니다. 또 복을 주셔서 크게 번성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참 좋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좋은 것은 다 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166절에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165절에서는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였는데, 여기 166절에서는 ‘주의 계명을 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주의 계명을 사랑하고 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있습니다.
본문 167절에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주의 계명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즐기며 지켰습니다. 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주의 증거를 지키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본문 168절에 “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라는 것은 하나님의 법도대로 살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것은 그 행위가 주님 앞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상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그것을 생명책에 기록하셨다가 갚아주십니다. 말씀대로 행한 것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4. 말씀대로 도와주시기를 기도함
본문 169절에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기를 기도합니다.
본문 170절에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말씀대로 구원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본문 171-172절에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찌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라 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찬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가르쳐주시면 찬송하겠다는 것입니다. 또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찌니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의로우며 진리라는 것입니다.
본문 160절에도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입니다. 또 본문 151절에는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의롭습니다.
본문 173절에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주의 법도를 택해서 말씀을 사랑하고 심령으로 행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본문 174절에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복을 사모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구원을 사모하고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성도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본문 175절에 “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영혼을 살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먼저 영이 살고 그 다음에 주를 찬송하겠다는 것입니다.
본문 176절에 “잃은 양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계명을 잊지 않는 사람을 잃은 양과 같이 찾아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행하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꿀보다 달고 꿀송이보다 더 달게 여겨야 합니다. 또 금과 정금보다 더 귀히 여기는 것을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날마다 부르짖는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전심으로 부르짖어야 합니다.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찾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계명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임합니다. 본문 165절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장애물이 없다는 것은 형통하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주의 법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사모하고 묵상하는 사람에게 큰 평안이 있습니다. 고난이 와도 어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유리하는 양과 같이 되었어도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