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찬송
이사야 26:1-21
1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8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1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12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13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4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 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16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18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20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21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6:1-21
1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8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1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12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13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4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 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16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18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20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21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
1. 여호와께서 구원의 성곽을 세우심
본문 1절에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유다 나라가 멸망하여 성과 곽이 다 무너졌다가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만드셔서 회복시키실 것을 가리킵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신령한 구원의 성과 곽을 세우시겠다는 뜻이 있습니다. ‘곽(廓)’이라는 것은 성을 보호하는 것으로, 담 같은 것입니다.
본문 2절에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의 세계로 많은 사람을 들어오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성을 세우시고, 그 구원의 세계, 도피성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다 구원 받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어떠한 나라입니까?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신을 지킨다’는 것은 믿음을 지킨다는 뜻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 구원의 세계는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세계라는 것입니다.
‘문들을 열어라’고 하였는데, 요한계시록 22장 10절에 보면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고 하였습니다. ‘인봉하지 말라’, ‘문을 열어라’는 말씀에는 ‘전도의 문을 열어라’는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구원의 나라를 세워놓으셨는데, 이제는 전도의 문을 열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나라로 들어와 구원을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문을 언제나 열어놓으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다 들어와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구원의 문을 열어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이 구원의 세계로 들어오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담을 막아놓지 말고, 이 복음을 이방 사람이나 유다 사람이나 야만인이나 헬라인의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전하여야 합니다. 다 구원의 세계로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생명의 세계로 인도하기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먼저는 이 구원의 세계,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우리 자신이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의 문을 통해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우리의 생명으로 삼고,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세계로 날마다 더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이 말씀을 전파해서 그 말씀의 구원의 세계로 들어오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본문 3절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사람을 평강에서 평강으로 지키신다’라고 한 것은 믿음에 굳게 선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심지가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16장 30절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라고 하였습니다.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라고 하였는데, 마음이 약한 자는 음부와 같은 자라고 하였습니다. 즉, 우리가 신앙에 있어서 마음이 약하고 진리에 대해서 심지가 견고하지 못하면 음부와 같아서 신앙의 정조를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진리를 한 번 붙든 다음에는 심지가 견고하여야 되겠습니다.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게 서서 믿음을 지키려고 힘을 쓸 때에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람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믿음을 쓸 때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힘을 안 쓰고 심지를 굳게 하지 못하며 결심하지 않는 자는 지켜주지 않으십니다. 주를 의뢰하고 심지를 굳세게 가져야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본문 4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반석을 의뢰하는 자는 언제나 견고해집니다. 반석이 자기에게 힘이 되고, 언제나 자기를 붙들어주기 때문에, 반석이 되시는 주님을 의뢰하는 자는 항상 하나님께서 견고하게 붙들어주십니다.
본문 5절에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솟은 성을 다 헐어버리셨다는 것입니다.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성을 높이 쌓고 교만하게 구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성을 다 헐어버리시고 진토에 내버리셨다는 것입니다. 높이 솟은 성과 높은 곳에 거하는 교만한 자들, 하나님께서는 다 헐어버리시고 낮추셨습니다.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교만한 자가 망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빈궁한 자와 곤핍한 자는 성도를 가리킵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그 높은 성을 하나님께서 다 티끌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 다음에 성도가 그것을 발로 밟을 날이 옵니다.
본문 7절에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평탄케 해주시고, 앞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2. 여호와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성도를 창성케 하심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에 주의 의를 배우게 됨
본문 8절에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를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주의 기념 이름’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주님께서 역사적으로 기념이 될 만 하도록 일을 행하신다는 뜻입니다. 주께서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일들이 다 기념이 될 만한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신 그 하나님의 이름을 사모합니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때에 주의 의를 배우게 됨
본문 8절에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를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주의 기념 이름’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주님께서 역사적으로 기념이 될 만 하도록 일을 행하신다는 뜻입니다. 주께서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일들이 다 기념이 될 만한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신 그 하나님의 이름을 사모합니다’라는 뜻입니다.
본문 9절에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이라고 하였습니다. ‘밤’은 환난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환난의 밤, 환난의 때에 주님을 사모하였다는 것입니다.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세계의 거민이 다 주를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올 때에 하나님의 의를 배우게 됩니다. 징계를 받고 보면 하나님께서 옳다, 내가 마땅히 징계를 받아야 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오지 않을 때에는 깨닫지 못하고 나갔는데, 하나님의 징계가 올 때에 하나님의 의를 배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참된 의이다. 인간은 죄인이다. 우리가 징계 받은 것은 죄 값으로 받은 것이고, 하나님의 징계가 과연 옳다’라고 하며 의를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합니다.
본문 11절에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는 백성들을 위하는 열성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
들을 위한 열성으로, 그 백성을 사랑하시고 돌봐주십니다. 그리고 그 백성을 위하는 열성으로, 심판도 하시고 구원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보지 아니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주의 손’은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 손인 것 같습니다. 징계하시려고 높이 든 손이 아니겠습니까?
본문 12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평강을 베풀어 주시는 여호와이십니다.
하나님의 관할만을 받으라
본문 13-14절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
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들이 우리를 많이 관할하였습니다. 다른 주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 말씀에는 예전에는
이방 여러 나라들이 와서 유다 나라를 관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백성들이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만 불렀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뜻도 있습니다.
본문 13-14절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
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들이 우리를 많이 관할하였습니다. 다른 주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 말씀에는 예전에는
이방 여러 나라들이 와서 유다 나라를 관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백성들이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만 불렀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주들이 우리를 많이 관할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 저런 주가 많습니다. 국가의 세력, 학교, 직장의 세력, 상관들, 윗사람, 돈, 세상 권력 등 다른 주가 많이 우리를 관할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누구만 의뢰하면 됩니까?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만 부르면 됩니다. 남편, 직장,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할만 받아야 합니다. 주님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만 부르며, 주님의 관할만 받아야 합니다. 다른 주들의 관할은 받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라는 관할은 받아야 되겠지만, 주 외에 다른 주, 하나님께서 받으라는 관할이 아닌 다른 관할은 절대 받으면 안 됩니다. 즉, 성경말씀에 위반된 관할을 받으면 자기가 죽습니다. 그 관할을 안 받아야만 살고, 또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십니다. 그럴 때에는 상대가 죽습니다.
본문 14절에 ‘그들이 죽었은즉’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관할하는 주들을 하나님께서 다 죽이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나라를 창성케 하심
본문 15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나라’라는 것은 성도의 나라, 구원의 나라를 말합니다. 성도의 나라를 창성케 하셨다는 뜻입니다. 다른 주들이 관할하려고 하지만, 다른 주는 하나님께서 다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성도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점점 창성하게 이루어나가신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나라 외에 다른 주, 즉 하나님 외에 다른 주들이 주장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얼마 안 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성도의 나라만 창성해진다는 것입니다.
3. 세상 수고의 헛됨과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
세상 수고가 헛됨
본문 16절에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징벌을 주실 때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환난 때에 주를 앙모하는 신앙이 중요하고, 징벌이 임할 때에 주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하면서 주님을 가까이 하며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난 때에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해야만 하나님께서 돌봐주십니다. 징벌을 주실때에 간절히 기도하고 앙망하며 부르짖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돌봐주십니다.
세상 수고가 헛됨
본문 16절에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징벌을 주실 때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환난 때에 주를 앙모하는 신앙이 중요하고, 징벌이 임할 때에 주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개하면서 주님을 가까이 하며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난 때에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해야만 하나님께서 돌봐주십니다. 징벌을 주실때에 간절히 기도하고 앙망하며 부르짖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돌봐주십니다.
본문 17절에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잉태한 여자가 산기가 임해서 부르짖는 것처럼 부르짖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8절에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잉태하고 해산하려고 애를 많이 쓴다는 것입니다. 잉태하고 해산하려고 힘을 많이 쓰는데, 낳은 것은 바람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낳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무엇 하나 만들어 놓으려고 애를 많이 씁니다. 무엇 하나 낳아놓으려고 많이 고통당합니다. 해산 고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낳아놓은 것을 보니까 무엇입니까? 바람만 낳아 놓았습니다. 낳아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엇을 만들어놓으려고 하고, 무엇을 하나 이루어놓으려고 하고, 성공하려고 하며 애를 쓰고 다니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바람과 같은 것밖에 낳아놓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살 길을 열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의 세 가지 뜻
본문 19절에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유다 나라가 포로가 되어 다 죽은 자와 같이 되어 있었는데 다시 회복되어 유다 나라로 돌아올 것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영적으로는 영혼이 죽은 자를 하나님께서 살리신다는 말씀입니다. 또 말세, 마지막 때에 죽은 자가 다 부활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에 보면 영혼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도 있고, 마지막 날 부활할 것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그와 같은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5-29절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하였습니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다 들을 때가 온다’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영혼이 죽은 자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고 살아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무덤 속에 있는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마지막 날 부활 때 될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빛난 이슬’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의 은혜를 말하는데, ‘이슬’은 은혜를 가리킵니다. 사랑과 능력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세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포로가 되어 죽은 자와 같이 된 유다 백성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신다는 뜻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입니다. 둘째로는 영적으로 우리의 영혼이 다 멸망 받아 죽은 영혼인데, 그것을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복음을 믿음으로 살아나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 말세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죽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무덤이 터지고 부활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 번째 뜻입니다.
4. 밀실에 들어가 잠깐 숨어라
은밀한 골방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져야 함
본문 20절에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 백성에게 어디로 가라고 하였습니까? ‘네 밀실에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네 밀실’과 관련하여 마태복음 6장 6절을 보면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은밀한 골방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져야 함
본문 20절에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내 백성에게 어디로 가라고 하였습니까? ‘네 밀실에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네 밀실’과 관련하여 마태복음 6장 6절을 보면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골방인 밀실은 영적인 세계를 가리킵니다. 즉, ‘네 밀실에 들어가라’는 것은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문을 닫으라는 것입니다. ‘문을 닫으라’는 것은 다시 나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또 세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밀실에 들어간 다음에는 다시 세상에 나가지 아니하고, 세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잠깐 숨을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거기에 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잠깐 살라는 것입니다. ‘분노가 지나기까지’라고 하였는데, 분노가 지나는 것이 잠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잠깐입니다. 또 이 세상, 한 세상이 잠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 이 괴로운 세상이 지나기까지 밀실에 들어가서, 너는 언제나 은밀한 골방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잠깐 사이에 이 세상은 지나가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본문 21절에 “보라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나오사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가리우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임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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