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義)의 왕
이사야 41:1-16
이사야 41:1-16
1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2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3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5섬들이 보고 두려워하
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6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7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13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1. 의의 왕이 와서 세상을 통치하며 구원함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을 통해 이스라엘을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실 것을 약속하심
본문은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다는 내용입니다. 영적으로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택한 백성들을 건져주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본문 1절에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고레스 왕을 일으키셔서 이스라엘 구원 운동을 벌이시겠는데, 모든 섬들, 민족들이 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와서 그 구원에 참여하라는 것입니다. 예언적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장차 오셔서 택한 백성을 사방에서 구원해주실 것인데, 그리스도의 구원에 모든 민족이 참여하고 모든 사람이 참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본문 2절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켰다는 것은 고레스 왕을 가리킵니다. 역사적으로는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을 동방에서 부르셔서 그가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해줄 것을 가리킵니다.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냐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구원자, 고레스 왕을 세울 때에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국이 그 앞에 굴복하게 된다. 또 왕들을 치리하게 된다. 또 칼에 티끌 같게,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한다’는 것은 고레스 왕을 아주 강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 운동에 이용하실 왕을 아주 강하게 해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해내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하셔서 모든 택한 백성을 구원해내시는 그런 역사를 하십니다.
본문 3절에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이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구원을 받아서 안전히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레스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석방되어 돌아오게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가 보지 못한 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낳은 젊은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나게 되었습니다.
본문 4절에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라고 하였는데, 누가 이와 같이 하였느냐 하고서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라고 한 것은 우리를 태초부터 명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행한 분도 하나님이시고, 태초부터 계획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나중에 그 일을 이루어주실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어나가실 것입니다.
2. 의의 왕을 대적하는 것은 헛된 일임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
본문 5절에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섬들도 그리스도를 보고 두려워서 오게 되고, 땅 끝에 있는 사람들도 무서워서 떨면서 그리스도께로 오게 됩니다.
본문 6절에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각기 이웃을 도우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떨면서 각기 이웃을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5절에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보고 무서워서 떤다고 하였고, 6절에는 대적하는 사람들이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기네들끼리 담대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대적하는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우상을 잘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대적하자, 막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우상을 잘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 운동을 막으려 해도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3.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원수를 멸망시키심
이스라엘의 별칭(別稱)
본문 8절에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대적하는 사람이 많이 있고 그들이 우상을 많이 만들어서 그 우상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해도 결국 안 됩니다.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별명입니다. 이스라엘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택한 야곱,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다 택한 백성을 이르는 말입니다.
본문 9절에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들을 인도하셔서 구원해주실 것을 가리킵니다. 아무리 대적이 많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택한 백성을 불러내십니다.
그리고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 즉 택한 백성들을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택한 백성을 보시고 너는 나의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택하시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이유
본문 10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붙들어 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또 택한 백성, 예수님을 믿는 백성을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므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지 말라는 말입니다.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네 능력의 신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능력으로 너를 도와준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굳세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오른손으로 언제나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또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것이므로 믿는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데 왜 두려워합니까? 놀랄 수가 없습니다.
첫째가 나는 네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고,
둘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하나님이시오, 네 능력이시오, 네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굳세게 해주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넷째는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까?
또 다섯째는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는 나는 네 하나님이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
셋째는 너를 굳세게 해주신다,
넷째는 하나님께서 너를 도와주신다,
다섯째는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하나님이 되시고, 함께 해주시고, 나를 굳세게 해주시며, 나를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시므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는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하나님이 되시고, 함께 해주시고, 나를 굳세게 해주시며, 나를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시므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임할 예언의 말씀
그런데 대적하는 자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대적하는 자들은 이렇게 됩니다.
본문 11절에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네게 노하던 자들은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에게 노하는 자는 이렇게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되고, 바로 믿는 성도를 대적하는 자들, 성도와 다투는 자들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이 멸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본문 11절에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네게 노하던 자들은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에게 노하는 자는 이렇게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되고, 바로 믿는 성도를 대적하는 자들, 성도와 다투는 자들도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이 멸망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본문 12절에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대적하는 자들은 이와 같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됩니다. 허무한 것과 같이 됩니다. 또 다 망해가지고 찾아도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대적을 다 심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
1) 하나님께서 도우심
본문 13절에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른손을 붙들고 굳세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고레스 왕도 하나님께서 오른손을 붙들어 굳세게 세우시고 대적하는 자가 당하지 못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이용하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오른손을 붙들고 도와주사 강하게 해가지고 대적하는 자가 대적하지 못하도록, 그들이 이기지 못하도록 해주십니다.
요새도 그렇습니다. 요새도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필요하여 이용하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오른손을 붙들고 강하게 해주십니다. 대적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잘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또 성도들도 오른손으로 붙드시고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대적을 다 멸하시고, 굳세게 해주십니다.
요새도 그렇습니다. 요새도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필요하여 이용하시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오른손을 붙들고 강하게 해주십니다. 대적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잘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또 성도들도 오른손으로 붙드시고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대적을 다 멸하시고, 굳세게 해주십니다.
본문 14절에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라고 하였는데, 지렁이는 천한 것이 아닙니까? 땅 속에서 살고 아주 천합니다. 야곱(이스라엘 백성)은 지렁이와 같이 천한 백성이고, 또 예수님 믿는 사람도 천한 백성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1절에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니이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들, 비천한 자에게 나타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지렁이 같이 비천한 가운데 너희가 있지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
실 것이므로 아무리 지렁이와 같이 비천한 자들이지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고 하였는데, 너를 구원해줄 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실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십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구원을 이루어나가시고 우리를 건져내주시는 것입니다. 구속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지셔서 이렇게 생명의 길로, 승리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2) 대적하는 자들을 물리쳐주심
본문 15절에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라고 하였는데,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로 타작하면 타작이 잘됩니다. 타작 기계에 곡식을 가져다가 타작을 하면 새로운 기계는 이가 날카로워서 타작이 잘됩니다. 벼농사를 하는 사람들이 가을에 가서 벼를 베가지고 타작 기계에다 떱니다. 그런데 새 타작 기계에다가 떨면 곡식이 전부 다 떨어집니다. 잘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택한 백성을 붙드시고 타작 기계와 같이 강하게 사용하셔서 원수를 이기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대적하는 자를 다 이기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새 타작 기계와 같이 해주십니다.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리 강한 산 같은 것이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새 타작 기계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하나님께서 부스러기로 만드십니다. 또 작은 산들은 겨와 같이 만들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쓰시는 고레스 왕을 통해서 다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 타작 기계를 삼으시고 모든 원수들을 다 징벌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대적하는 자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신다는 것입니다. 구원 운동을 방해하는 자들은 얼마 못 갑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새 타작 기계로 삼으셔서 모든 대적하는 세력들을 다 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고, 작은 산들로 겨 같이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리 강한 산 같은 것이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새 타작 기계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하나님께서 부스러기로 만드십니다. 또 작은 산들은 겨와 같이 만들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쓰시는 고레스 왕을 통해서 다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 타작 기계를 삼으시고 모든 원수들을 다 징벌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성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대적하는 자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어버리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신다는 것입니다. 구원 운동을 방해하는 자들은 얼마 못 갑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새 타작 기계로 삼으셔서 모든 대적하는 세력들을 다 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고, 작은 산들로 겨 같이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3)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자랑하게 만드심
본문 16절에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바람에 겨와 같이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라고 하였는데, 회리바람이 와서 그 악한 자들을 다 흩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대적하는 세력들은 회리바람이 나서 다 흩어버리고 태풍과 같은 바람이 그것을 날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게 강합니다. 회리바람이 불어서 그것이 다 흩어버리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을 다 날려버리시고 흩어버리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은 하나님께서 산산이 겨와 같이 깨뜨려 버리시고 회리바람으로 흩어버리실 것이며, 그들은 무존재(無存在)가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그들을 찾아가도 만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대적들이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한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고 하였는데, 자랑하는 자는 고린도전서 1장 31절에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여간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너는 주님으로 자랑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자랑하라.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대적하는 세력은 하나님께서 다 심판해주실 것이니까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주로서 자랑하는 그런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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