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언약
예레미야 11:1-23
예레미야 11:1-23
1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가라사대 2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라 3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4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5내가 또 너희 열조에게 한 맹세 곧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날이 그것을 증거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 6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준행하라 7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8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 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였느니라 하라 9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10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에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언약을 파하였도다 11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12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찌라도 그 신들이 그 곤액 중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치 못하리라 13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효대로 그 수치되는 물건의 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단을 쌓았도다 14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곤액을 인하여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 15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16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 17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를 격동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을 인하여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 내가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였느니라 18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19나는 끌려서 잡히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과실을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산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 이름으로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20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21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취하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22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23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1. 여호와의 언약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음
본문 1-3절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가라사대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중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는 자는 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 입니다(시 1:1-6).
본문 4-5절에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
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
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
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또 너희 열조에게 한 맹세
곧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
데 오늘날이 그것을 증거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은 어떤 말씀입
니까? 본문 4절 마지막에 ‘너희는 나의 목소리(말씀)을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이 언약의 말씀을 잘 청종
하면 너희 열조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고 하신 언약을 이루
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잘
지키고 그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그 말씀 안에서 살고 순종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님이 되신다고 하였습니
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
버지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로만 아버지가 아니고 실제
로 아버지의 역할을 해주십니다. 아버지의 혜택을 입혀 주시고 아버지로서 일을 해주시면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의 것을 우리에게 다 물려주십니다. ‘내가 또 너희 열조에게 한 맹세 곧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너희가 내 언약에 거하면 그 언약에 허락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주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가나안 복지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가나안 복지, 영적 낙원을 찾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디에 있든지 이 언약의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그곳이 하늘나라입니다. 그곳에 젖과 꿀이 흐르고, 그곳이 아름다운 땅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지키고 늘 그 언약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 생명으로 살고, 여호와를 생수의 근원으로 삼으며 살고,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면서 살면, 하나님의 아들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그곳이 가나안 복지가 되고, 항상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이 되어, 주의 품속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언제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그 자리에 두시는 것입니다. 편히 쉬고, 기쁘고 즐거운 가운데 젖과 꿀이 흐르는 안식 생활을 늘 누리게 됩니다.
항상 기뻐서 찬송하며 모든 것을 다 소유하게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언약 안에서 사는 생활이 아주 귀한 생활입니다. 언약 안에서 살면 이와 같이 해주십니다. 그러나 만약에 언약의 말씀을 좇지 아니하면 본문 3절 말씀처럼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서 언약 안에,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 생명으로 살고, 그를 의지하며 그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가나안 복지에서 사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젖과 꿀이 흐르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아들의 복을 주셔서 아들에게 줄 것을 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항상 기뻐서 찬송하며 모든 것을 다 소유하게 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언약 안에서 사는 생활이 아주 귀한 생활입니다. 언약 안에서 살면 이와 같이 해주십니다. 그러나 만약에 언약의 말씀을 좇지 아니하면 본문 3절 말씀처럼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서 언약 안에,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 생명으로 살고, 그를 의지하며 그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가나안 복지에서 사는 생활입니다. 그러면 젖과 꿀이 흐르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아들의 복을 주셔서 아들에게 줄 것을 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2. 여호와의 언약의 말씀을 준행하라고 권면하심
본문 6-8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준행하라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였느니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언약의 말씀을 너희가 그대로 지키고 언약 안에서 살면 젖과 꿀이 흐르는 복을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을 준행하라고 하였지만 그들이 안 듣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고 하였지만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 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언약 가운데 그 말씀대로 행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주고 그대로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대로 그 모든 말씀이 그들에게 응하게 되었습니다.
3. 그들이 언약을 버렸으므로 부르짖을 때에 듣지 않으심
말씀을 순종치 않으면 기도도 안 들어주시고 큰 고난이 옴
본문 9-11절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에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 언약을 파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언약의 말씀을 순종치 않았으니, 하나님께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말을 안 듣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기도하면 그들의 말을 들어주었을 것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순종치 않았으므로 환난을 당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안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를 보호해주십니다.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는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고 안 지켜주십니다. 환난 때에 지켜주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언약의 말씀을 순종치 않았으니, 하나님께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말을 안 듣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기도하면 그들의 말을 들어주었을 것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순종치 않았으므로 환난을 당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안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를 보호해주십니다. 말씀을 순종치 않는 자는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고 안 지켜주십니다. 환난 때에 지켜주지 않으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내가 너를 지켜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준다고 하였습
니다. 이것은 만일에 그들이 인내의 말씀을 안 지켰으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안 지켜주신다는 뜻입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그들을 지켜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 지키는 고난을 조금만 당하면 앞으로 올 큰 고난을 하나님께서 안 들어오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말씀 지키는 고난을 안 당하려고 하다가 앞으로 큰 고난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데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당하면서 말씀을 지켜나가 보십시오. 큰 고난이 안 옵니다. 그러나 고난을 안 당하고 편안하게 살려고 하다가는 오히려 몇 백 배되는 큰 고난을 당합니다.
새벽 기도 나가는 고난을 안 당하려고 게으름을 부리면서 안 나가다가는 앞으로 큰 고난 옵니다. 또 예배 시간을 주일날 한 시간만 참여하고 오후 예배와 삼일 예배를 안 드리고 십자가를 안 지려고 하다가는 앞으로 큰 고난이 옵니다. 또 심방하고 주일학교에서 가르치고 전도하는 일
을 힘들다고 안 하려다가는 앞으로 큰 고난이 옵니다. 그리고 큰 고난이 올 때에는 집이 다 훼파되고, 자녀들은 다 떠나고, 모든 줄이 다 끊어집니다. 요새 줄을 많이 걸어놓았습니다. 이 줄, 저 줄, 많이 걸어놨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희망의 줄을 걸어놓고 살고, 기업체도 희망의 줄이라고 걸
어놓았고, 또 돈도 희망의 줄로 많이 저축하여 두었습니다. 그것을 꿈나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줄을 많이 걸어놨지만 그 줄이 다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자녀들은 집에 없고, 장막들은 다 무너지고, 장막 칠 사람도 없어지는 큰 고난이 옵니다. 말씀 지키려고 작은 고난을 당하는 것이 낫지, 그 작은 고난을 안 당하고 편안하려다가 큰 고난이 올 때에 쫄딱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손까지 망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것이 힘들다고 해서 충성 안 하다가 앞으로 큰 고난이 온다는 것입니다. 또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쓰고 선한 사업을 하라고 하였는데, 인색한 마음으로 안 하고 세상에 쌓아놓았다가 앞으로 집이 무너질 날이 옵니다. 큰 고난을 당합니다. 절반이라도 바치고 절반 남는 것이 낫지, 다 무너지는 것이 무엇이 낫습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재앙이 북방에서 내려올 때에는 사정없이 다 훼파하고 망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 지키느라 고난당하는 것이 낫습니다. 얼마나 낫습니까? 말씀 지키다가 고난당하면 누가 감옥에 가둡니까? 집이 무너집니까? 조금만 고난당하면 되는데, 그것을 안 당하려고 하다가 이제 전부 무너뜨리고 마는 것입니다. 조금 고난을 당하는 것이 복입니다. 말씀 지키다가 고난을 당하면 먼저 심령이 살고 평안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더 기뻐하시고, 더 많은 것을 주십니다.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잘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말씀 지키다가 고난당하는 것이 큰 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말씀 안 지키려고 고난을 안 당하면 더 큰 고난이 옵니다. 저주가 옵니다.
우상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이 절대로 구원하지 못함
본문 12절에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찌라도 그 신들이 그 곤액 중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치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우상을 섬겼는데, 환난 날에 그 섬기던 우상에게 구해달라고 아무리 해도 그들이 절대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절대로’가 붙었습니다. 너희가 우상을 섬기고 살지만 환난 날에 그 우상에게 가서 구해달라고 해봐야 그들이 절대로 너희를 구원해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요새는 무슨 우상을 섬기고 삽니까? 돈 우상, 세력 우상, 가족 우상, 직장 우상, 자기 우상, 학교 우상, 공부하는 우상 등 우상을 많이 만들어 놓고 그것을 의지하고 삽니다. 여러 사람들이 우상을 의지하고 삽니다 친척, 고향 사람, 남편, 아들 등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믿음을 지키지 않고 주일날 교회에 안 나오고 그것들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고 그들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집을 따라갑니다. 서정리에다 집을 사겠다는 것입니다. 서정리에 집을 사면 교회는 어떻게 오려고 합니까? 정신 나갔습니다. 있던 것도 팔아가지고 교회 옆으로 와야겠는데, 무엇 하러 서정리로 갑니까? 서정리로 안 간 것이 잘한 것입니다. 서정리에 가면 집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상들을 많이 만들어놓고 살다가 환난 날에 우상에게 가서 건져달라고 하면 우상이 절대로 구원해주지 못합니다. 하나님만 건져주십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들이 절대로 구원해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 앞에 다른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다른 것을 따라 가느냐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효대로 그 수치되는 물건의 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단을 쌓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라고 하였는데, 요새도 우상이 상당히 많습니다. 명예 영광심도 우상이고, 욕
심도 우상입니다. 욕심(탐심)이 우상이라는 말씀이 골로새서 3장 5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하였습니다. 탐심이 우상입니다. 또 고집과 교만이 우상입니다. 또 자기 욕심이 우상이고, 가족과 세력과 명예가 우상입니다. 그리고 돈과 직장과 자녀 등 우상이 많습니다. 이렇게 우상들을 많이 만들어놓고 삽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환난의 날에 아무리 부르짖어도 절대로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금과 은을 갖다 쌓았어도 그것들을 거리에 던지고 쓰레기통에 던질 날이 옵니다. 그것들이 절대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심도 우상입니다. 욕심(탐심)이 우상이라는 말씀이 골로새서 3장 5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고 하였습니다. 탐심이 우상입니다. 또 고집과 교만이 우상입니다. 또 자기 욕심이 우상이고, 가족과 세력과 명예가 우상입니다. 그리고 돈과 직장과 자녀 등 우상이 많습니다. 이렇게 우상들을 많이 만들어놓고 삽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환난의 날에 아무리 부르짖어도 절대로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금과 은을 갖다 쌓았어도 그것들을 거리에 던지고 쓰레기통에 던질 날이 옵니다. 그것들이 절대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징계가 올 때에 징계를 받아야 함
본문 14절에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곤액을 인하여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곤액(困厄)을 인하여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안 들어주십니다. 평소에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했는데 죽을 때 와서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하면 살려주시겠습니까? 평소에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충성을 했으면, 처음부터 환난을 막으셔서 환난이 안들어오게 해주십니다. 환난이 들어와도 막아주시고 기도하면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나갔는데 죽을 때 와서 아무리 부르짖어야 어떻게 들어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잘 섬겨야 하나님께서 환난도 안 들어오게 해주시고, 들어오면 감해주기도 하시며, 부르짖으면 들어서 건져주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는 말씀이 예레미야 7장 16절에도 있습니다.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 기도해도 안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그들이 그 곤액을 인하여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을 듣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는데, 네가 기도해도 안 들어주고 그 사람이 와서 기도해도 안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망하게 만들어놓으셨기 때
문에 망하지 않게 기도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잠언 28장 9절에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가증한 기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이 괴롭고, 십자가를 지고 나가는 것이 힘들어서 좀 쉽게 믿으려고 십자가를 안 지고 껍데기로만 믿었습니다. 말씀도 순종을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징계하려고 환난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징계가 올 때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징계를 받아야 회개하고 바로 서겠는데, 그때 징계를 안 받으면 그것은 하나님 뜻에 어긋납니다. 징계 받아야 할 만할 때에는 징계를 받아야 회개하고 바로 서게 됩니다. 징계를 안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도는 안 들어주십니다. 기도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징계 받을 때에 예레미야 10장 24절 말씀처럼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징계를 안 받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납니다. 안 받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나 다 받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안 받겠습니까? 회개하면서 이제 너그러이 해달라고 하면 너그러이 해주십니다. 회개하고 바로 서면 10대 때리려고 하시다가 3, 4대 때리고 그만 두시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안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뜻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10대 다 맞게 되어 있습니다.
4. 음행하는 자에게 재앙을 선언하심
악을 행하며 기뻐하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재앙을 선언하심
본문 15절에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행음하고 제사하는 것은 거룩한 제육(祭肉)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행음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거룩한 제
육이 못 되어서 거룩한 제육은 다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내 집에서 무엇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면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으시지만, 우상을 두고 행음하고 와서 제사하는 것은 거룩한 제육이 아니므로 받지 않으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악을 행하며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육이 못 되어서 거룩한 제육은 다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내 집에서 무엇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면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으시지만, 우상을 두고 행음하고 와서 제사하는 것은 거룩한 제육이 아니므로 받지 않으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악을 행하며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감람나무를 맺게 해주시려고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를 심으셨는데, 열매는 맺지 아니하고 불을
피워서 가지를 다 꺾어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은 하지 아니하고 가지를 꺾고 불을 피우고 감람나무를 꺾었습니다. 이것은 포도원을 만들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려고 했는데, 포도나무와 꽃을 떨어버리고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교회에서 악행
하는 사람들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버리고 우상만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를 격동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악을 인하여 그를 심은 만군의 여호와 내가 그에게 재앙을 선언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감람나무를 심으셨는데 백성들이 우상만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재앙을 선언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너희들이 다 망쳐놨기 때문에 재앙을 선포한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바로 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재앙을 선포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고 성경대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재앙을 선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전이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서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가증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7장 4절에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7장 10-11절에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의 전에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느니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전이다”라고 하면서 여전히 악을 행하니 가증한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내 집이 강도의 굴혈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푸른 감람나무, 좋은 감람나무를 심으셨는데, 가지는 다 꺾이고 불을 다 피웠으므로 하나님께서 재앙을 선언하신다고 하였습니다.
5. 예레미야가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음
핍박이 와도 결사각오하고 예언해야 함
본문 18-21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나는 끌려서 잡히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과실을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산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 이름으로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취하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나돗 사람들의 핍박을 말합니다.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아나돗이 예레미야의 고향이고, 아나돗 사람은 예레미야의 고향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향 사람들이 도와주어야겠는데, 오히려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음모하고 계획해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고향 사람이 죽이려고 하는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본문18절에 누가 알았다고 하였습니까? 본문 18-19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나는 끌려서 잡히러 가는 순한 어린 양과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꾀하기를 우리가 그 나무와 과실을 함께 박멸하자 그를 산 자의 땅에서 끊어서 그 이름으로 다시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고향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악착스럽게 달려들어 이름을 끊어버리자고 하였습니다. ‘그 나무와 과실을 함께 박멸하자’라고 하였는데, 나무도 멸하고 실과도 멸하여 함께 다 멸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레미야도 멸망시키고 예레미야가 일해서 맺어놓은 실과도 다 없애려고 고향 사람들이 계획하였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죽이려고 하였습니까? 예레미야가 처음으로 예언할 때는 요시야라는 선한 왕의 시대입니다. 선한 왕의 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좋은 때에 예레미야가 예언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이 얼마 안 있다가 바로 왕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요시야 왕이 떠난 후에 요시야의 아들인 악한 왕들이 세습을 하였습니다. 요시야 다음에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가 다 악한 왕들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왕들입니다. 여호야김이 아주 악한 왕입니다. 그는 성전에다 우상을 들여놓고 오랫동안 통치하였습니다. 얼마나 악한지 성전에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제단에다가 우상의 제단을 갖다놓았습니다. 그때에 예레미야가 담대히 나가서 전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왕도 망하고 다 망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죽이려고 하였습니까? 예레미야가 처음으로 예언할 때는 요시야라는 선한 왕의 시대입니다. 선한 왕의 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좋은 때에 예레미야가 예언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이 얼마 안 있다가 바로 왕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요시야 왕이 떠난 후에 요시야의 아들인 악한 왕들이 세습을 하였습니다. 요시야 다음에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가 다 악한 왕들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왕들입니다. 여호야김이 아주 악한 왕입니다. 그는 성전에다 우상을 들여놓고 오랫동안 통치하였습니다. 얼마나 악한지 성전에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제단에다가 우상의 제단을 갖다놓았습니다. 그때에 예레미야가 담대히 나가서 전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왕도 망하고 다 망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왕이 예레미야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가 반역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시드기야 왕 때에는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원수에게 항복하라고 하였으니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고향 사람들도 예레미야를 좋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래서 잡아 죽이려고 모든 사람들이 몰아쳤습니다. 원수가 들이쳐 도시가 다 멸망한다고 하니까 고향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왕이나 정치가들, 제사장들이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이나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예레미야의 고향 사람들을 시켜서 예레미야를 잡아 죽이라고 암암리에 지시한 것 같습니다. 또 예레미야를 죽이지 않으면 너희들이 화를 맞는다고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고향 사람들은 자기가 안 죽고 화를 받지 않으려고 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자리에 나가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환난 때는 그렇게 됩니다. “네가 그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너를 죽인다”고 하니까 자기가 안 죽으려고 선지자를 잡아주고 하나님의 사람을 잡아줍니다.
환난 때는 언제나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 집사나 장로를 내세워서 한사람을 불러갑니다. 집사나 장로를 불러다가 “너 교회의 동태를 보고해라. 목사가 어디 가는 것을 보고해라. 네가 안 하면 너를 죽인다”라고 합니다. 집사나 장로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믿음이 없어도 교회의 비밀을 다 말해줄 수가 있습니까? 목사가 어디로 가는 것을 보고해서 잡아 죽이게 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만 안 하면 자기가 죽는다고 하니까 자신이 죽지 않으려고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보고해서 잡아가게 합니다. 얼마나 악한 것입니까? 잡아주는 자도 화가 있고, 잡아오라고 하는 사람은 더 화가 있습니다. 고향 사람들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안에 환난이 들어오면 이렇게 됩니다. 교회 안에 장로나 집사를 불러서 가는데, 모두 불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들을 만한 사람을 불러다 놓고 “네가 보고를 안 하면 너를 잡아 죽인다”고 하면 자기가 안 죽으려고 모든 것을 보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보고하게 한 뒤 마지막에는 다 잡아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어느 집사를 앞으로 내세우겠는가는 보면 압니다. 어떤 집사를 내세울 것 같습니까? 돈을 사랑하는 자는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데, 돈으로만 매수해서는 안 됩니다. 잡아 죽인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고를 합니다. 어떤 집사를 내세울 것 같습니까? 건들건들하고 믿음이 독
실하지 못해서 이용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내세웁니다. 믿음이 깊어서 생명을 내놓고 나가는 사람은 손톱도 안 들어갑니다. 아예 말도 안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깊지 못한 사람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깊은지 안 깊은지 몇 마디만 들어보면 압니다. ‘이 사람은 믿음이 깊지 못하구나. 이 사람을 내세우면 이용가치가 있겠구나’를 알고, 그 사람을 잡아다놓고 “보고해라. 안 하면 죽인다”고 하면 할 수 없이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가 앙화와 저주를 받습니다. 조금 있으면 다 망합니다. 아나돗 사람도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정권을 잡은 자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이 고향 사람들에게 “너 예레미야를 죽여라. 안 죽이면 너를 잡아 죽인다”고 하니까 잡아 죽여서 나무도 없애고 과실도 없애려 하게 된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하는 구원 사업 전체를 박멸시키려고 작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가 그것을 몰랐습니다. 모르고 나갔는데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고향 사람들이 너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는데, 뭐라고 하였습니까? 본문 20절에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 갚아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로마서 12장 19절에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수 갚아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자기가 갚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수 갚아주시는 것을 내가 보게 될 것이라는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취하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예언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고 합니다. 우리 손에 죽을 것이니 다시는 예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언하지 않아야 합니까? 그래도 해야 합니다. 결사각오를 하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운동을 방해하는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심
본문 22-23절에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이 아나돗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벌해서 청년들은 칼에 죽고 자녀들은 기근에 죽어 남은 자가 없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고 하였는데, ‘벌할 해’라는 것은 그 해에 가서 하나님께서 벌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
는 데 방해를 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께 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운동을 절대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구원 운동을 해나가시는데, 방해를 하고 구원 운동에 손해를 주면 청년들은 칼에 죽고 자녀는
기근에 죽습니다. 벌써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방해를 놓고 손해를 주었으니까 힘 있는 청년이 죽는 것입니다. 힘이 다 없어집니다. 또 어린 자녀들은 굶어죽습니다. 양식을 먹지 못한 것이 사실 아닙니까? 하나님의 종을 반대했으니 무슨 영적 양식을 먹겠습니까?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했으니까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힘이 있는 것도 없어지고, 먹을 것이 없어서 굶게 되어 기근을 당합니다. 영적으로도 이런 환난을 당하고, 예정한 해가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셔서 아나돗을 멸망시킨다고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다 멸망합니다. 지금은 좋다고 방해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절대 방해를 하면 안 됩니다. 도와주어야 되겠습니다. 도와주고 협력해야지, 아무리 당국자들이 잡아 죽이라고 해도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 안 됩니다. 만약 앞잡이를 하게 되면 앞잡이하는 그 시간부터 힘이 없어지고 자손들은 굶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와서 다 망합니다. 망할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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