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9일 화요일

이사야 60:1-14 빛을 발하면 복을 받음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빛을 발하면 복을 받음
이사야 60:1-14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 오리라 4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5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자들이 누구뇨 9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10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11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12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13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4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신령한 이스라엘(오늘날 교회)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본문 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까? ‘너’를 어떤 사람은 한국인이라고 하며 한국으로 다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너’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我田引水)적이고 견강부회(牽强附會)적인 해석인데, 성경을 이렇게 해석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편리한 대로 갔다 붙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전 8세기경에 한국을 생각해서 성경에 기록하셨겠습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한국을 어떻게 해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나타내시고 진리로 인도하시지, 어떤 나라를 중심으로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네 빛’,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나라, 이스라엘 나라, 신령한 이스라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이 된다, 신령한 이스라엘이 회복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신령한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 신령한 이스라엘은 오늘날 신령한 교회라고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보화를 발견하고 진주를 발견하여 자기 소유를 팔아 그것을 샀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신령한 교회이고 진리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하였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는 신령과 진리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 내시가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에티오피아로 내려가다가 빌립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떤 목사가 에티오피아 내시가 와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간다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목사를 불러다놓고 에티오피아 내시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했다는 해석은 잘못한 것이니까 다음에는 그렇게 설교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왜 아닙니까? 예수를 믿어야 신령과 진정이 되는데, 그 사람은 예루살렘에 갔다 오다가 빌립에게 전도를 받은 후에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그 전의 예배는 신령과 진정의 제사로 드린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는데 예수를 믿은 다음부터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그것은 진정이 아닙니다. ‘진정’과 ‘진리’는 ‘알레테이’로 원어가 같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그림자 제사임

구약시대에 드린 제사는 진정한 제사가 아니고, 그림자 제사입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는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제사가 되려면 그림자의 실체가 와야 합니다. 그림자의 실체가 진정입니다. 구약은 그림자 제사이고, 그림자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체가 오기 전에는 신령과 진정의 제사가 못 됩니다. 다시 말하는데 실체는 그리스도이시고, 구약시대의 제사는 그림자 제사이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의 제사가 못 됩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은 전부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 드린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의 제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 구약시대에는 신령과 진정으로 제사 드린 사람이 없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구약시대에도 신령과 진정으로 제사를 드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아벨입니다. 아벨의 제사부터 신령과 진정의 제사입니다. 그가 양을 잡아서 드렸지만 양으로만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양은 그림자 아닙니까? 양으로만 제사를 드렸다면 그것은 그림자 제사이지만, 양을 가지고 나올 때에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 양과 같이 희생해주신다’라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믿고 제사를 드렸으면 그것은 진정의 제사가 됩니다. 오실 그리스도를 믿고 제사를 드리는 것은 진정의 제사이고, 그냥 양만 가지고 나와 제사를 드리는 것은 그림자 제사입니다. 오실 그리스도를 구약시대에 믿었으면 신령과 진정의 제사입니다. 그러나 오실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양이나 소나 의식적인 피를 가지고 나와서 제사를 지냈으면 신령과 진정의 제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1장 11절 상반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라고 하였습니다. 무수한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짐승의 피로 갖다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림자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진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네 빛이 이르렸다’라고 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한다’라고 하였는데, ‘네 위’라는 것은 신령한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령과 진정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킵니다. 껍데기만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여기에 해당이 안 됩니다.
요즘은 열린 예배, 또 복음 성가 등으로 예배를 인간의 비위, 특별히 젊은 사람들에게 맞춰주는 교회가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노래를 부르고, 처음 나온 사람들을 표준으로 하여 강대상을 유리로 된 것, 조그마한 것으로 만들어서 바퀴를 달아 놓았다가 쓰고 예배가 끝나면 밀어놓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면서 단상을 무대로 만들어 노라리 마당을 만들어놓는 교회가 많습니다. 밀알 기도원이라고 있는데, 내가 한 번 갔었습니다. 가보니
예배당을 잘 지어놓았는데 전에 있던 예배당은 아래에 있고 위에다가 다시 하나를 더 지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진짜 열린 예배 강대상입니다. 조그맣게 투명으로 다 들여다보이게 하고 아래에는 바퀴를 달아놓았습니다. 기도원에 가서도 열린 예배를 하는가 봅니다. 그러니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교회, 다시 말하면 진리가 있는 교회, 산 교회, 생명이 있는 교회, 생명 있는 영적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이지, 껍데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이 있는 신령과 진정이 있는 교회에 ‘네 빛이 이르렀다’는 것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러한 교회 위에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교회가 참 좋습니다.

본문 2절에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둡고 캄캄함이 땅을 다 덮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고,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절에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고 하였습니다. 신령과 진정의 생명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빛을 비춰주십니다. 생명이 있는 교회니까 빛을 발할 것 아닙니까? 신령과 진정의 빛을 발합니다. 그러자 그 빛을 보고 ‘열왕은 네 빛으로 나오고, 열방은 네 광명으로’ 나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2. 빛을 발하면 여러 가지 복을 받음

신령과 진정의 교회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심

본문 4절에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열방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보내주신다는 것입니다. 무리가 모여서 오되,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고,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 옵니다. 하나님께서 무리들을 보내주셔서 아들은 원방에서 딸들은 안기어서 오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참 교회, 생명력이 있는 교회로 돌아옵니다.

본문 5절에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라고 하였는데, 내가 보고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또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한국의 바다에서 석유가 난다고 해석을 하는 목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들으면서 좋다고 “아멘, 아멘”이라고 합니다. 미국으로 간 최효성 장로님을 내가 미국에서 만나서 이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최효성 장로는 “석유 난다니까 좋지 않습니까?”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좋긴 좋습니다. 그런데 석유가 난다는 말이 벌써 여러 해 전에 있었는데 요즘 석유가 납니까? 허튼 소리입니다. 또 석유가 나와도 잘못된 것입니다. 석유가 나온다는 성경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석유가 안 나와서 다행입니다. 여러 해 전에 미국에 간 최효성 장로를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자기 교회에 방송하는 데가 있다고, 나보고 저녁 어느 시간에 방송을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설교를 녹음해놨는데 이제 저녁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들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들어보니 내가 한 방송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또 들어보니까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가 나왔습니다. 그때 그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석유가 나고, 한국으로 다 몰려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잘못됐다고 하니까 석유가 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아전인수(我田引水)격으로 해석하고, 견강부회(牽强附會)식으로 억지로 끌어다 붙이면 안됩니다. 이렇게 성경을 한국에다 붙이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목사는 성경에 8·15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8·15대로 우리가 그날에 해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8·15라는 것이 성경에 있긴 있는데, 그 내용은 북쪽 나라 여로보암 왕이 7월 절기를 8월 절기로 고쳐서 7월 15일에 제사 지낼 것을 8월 15일로 지낸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8월 15일이라는 날짜는 한국의 광복일과 일치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성경을 변경시키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이처럼 억지로 갖다가 붙이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바다’라는 것은 요한계시록 17장 15절에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고 하였는데, ‘물’은 이 세상을 말합니다. 또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고 하였습니다. 즉, 바다에서 짐승이 나왔다는 것도 세상에서 짐승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온다’는 것은 세상의 풍부를 다 네게로 돌리되, 진리 운동하는 데에 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고 하였는데, 열방의 재물도 하나님의 생명 운동에 다 이용당하도록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라고 하였는데, 약대가 네게 많이 올 것이라고 하였고, 또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참된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왜 안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생명이 있는 교회를 세워나가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사방에서 몰아다가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7절에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게달의 장막’같은 것은 좋지 못한 것입니다. 또 ‘느바욧’도 좋은 지방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 네게로 공급되어서 하나님의 단에 올라 그 양 무리가 기꺼이 하나님께 받음이 되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집을 영화롭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8절에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라고 하였습니다. 날아온다는 것입니다. 구름같이, 비둘기가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고 하였습니다.

본문 9절에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라고 하였는데, 섬들이 돌아와서 하나님을 앙망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고 하였는데, 원방에서 다 온다는 것입니다. 다시스 배들이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고 하였는데, 신령과 진정한 생명이 있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신령과 진정의 교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3. 여호와께서 원수를 물리치시고 시온 성을 쌓게 하심

교회가 승리하고 원수는 다 그 아래 굴복함

본문 10절에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징계하셨지만, 이제는 회개하고 교회가 바로 섰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긍휼이 왔다는 것입니다. 누가 와서 무너진 성벽을 쌓아준다고 하였습니까?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아주고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징계를 받아서 성문이 무너졌지만 회개하고 바로 서니 이방인들이 돌아와서 무너진 성벽을 쌓아주고, 이방인의 왕들이 와서 봉사하여 그 성을 쌓아준다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재물을 가지고 성문으로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성문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또 왕들을 포로로 잡아오기 때문에 성문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섬길 자는 섬기고 안 섬기는 자는 심판을 받고, 이렇게 세계를 심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구원 운동, 신령과 진정으로 생명의 역사가 있는 교회를 세워나가면 그 교회를 반대하는 자는 다 파멸합니다. 돌아와서 회개하고 여기에 굴복하여 따라가는 사람은 살게 됩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하는 자는 마지막에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레바논의 모든 나무들, 잣나무, 소나무, 황양목들이 와서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발 둘 곳’과 관련하여 이사야 66장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라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보좌이고 땅은 발등상, 발 둘 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도 발 둘 곳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영화롭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본문 14절에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라고 하였는데, 굴복을 한다는 것입니다.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신령한 교회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서 항복을 하는 것입니다. ‘몸을 굽혀 네게로 나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려서 자복을 하고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고 하였는데, 신령한 교회가 승리하므로 반대하던 자가 다 굴복을 하였습니다.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과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다 나와서 발 아래 엎드려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신령한 교회를 반대하고 괴롭게 하던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하나님의 진리가 이기도록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신령과 진리의 교회, 생명력 있는 교회가 반드시 승리하고 창성하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