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케 된 시온의 운명과 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
이사야 60:15-22
이사야 60:15-22
15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18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
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1. 시온은 점점 존귀해지고 화평과 의가 충만하게 됨
본문 15절에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에는 하나님
앞에 징벌을 받아서 버림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로 인해서 버림을 입었고 미움을 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네게로 지나가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라고 하였는데, 다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셔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 나는 것을 다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방과 열왕이 바치는 선물과 뇌물, 거기서 나오는 모든 아름다움, 그것을 네가 다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방이 다 너를 위해 준다는 것입니다. 열방이 앞으로 너를 위해 주고 열방이 네게 뇌물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속자시요, 구원자시요, 전능자이신 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전능자시라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이전에 놋 그릇을 썼는데 이제는 금 그릇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라고 하였는데, 전에는 철로 만든 것을 썼는데 이제는 은으로 만든 것을 쓴다는 것입니다. 또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라고 하였는데, 전에는 나무로 만든 것을 썼는데 이제는 놋으로 만든 것을 쓴다는 것입니다. 또 ‘철로 돌을 대신하며’라고 하였는데, 전에는 돌로 무엇을 했는데 이제는 철로 대신한 것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전보다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되고 모든 것이 다 좋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모든 고귀한 것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평을 세워서 관원을 삼으며’라고 하였는데, 화평이 관원이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또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의가 감독하게 되고 화평이 관원 역할을 하게 되니 화평과 의가 언제나 주장하고 언제나 인도하는, 화평과 의가 충만한 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화평과 의가 주장하는 나라가 됩니다.
본문 18절에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요새 강포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황폐와 파멸이 다시는 없고 성벽은 구원이라, 성문은 찬송이라 칭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 햇빛과 달빛이 쓸데없고 여호와께서 빛이 되심
하나님께서 빛이 되어 주시므로 슬픔이 물러가고 백성들은 그 땅을 차지함
본문 19절에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해와 달이 쓸데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는 해가 비치지 않고 달이 비치지 않으며,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되시고 영광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3절에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해와 달이 비침이 쓸데없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 빛이 되어서 항상 밝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 가면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쓸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 되신 예수님께서 항상 빛을 비추시고, 성도는 그 빛 가운데로 다니게 됩니다.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영광의 빛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나라에 가기 전에도 영적 세계는 하나님의 영광이 언제나 비추어서 항상 밝습니다. 빛 가운데, 영광 가운데서 살게 됩니다.
이제 하늘나라에 가면 해와 달이 필요가 없습니다. 쓸 데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 되신 예수님께서 항상 빛을 비추시고, 성도는 그 빛 가운데로 다니게 됩니다.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영광의 빛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나라에 가기 전에도 영적 세계는 하나님의 영광이 언제나 비추어서 항상 밝습니다. 빛 가운데, 영광 가운데서 살게 됩니다.
본문 20절에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도 물러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항상 해와 달이 물러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고 하였는데, 다시는 어두움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달이 물러가지 않는다’는 것은 다시는 네게 흑암이 오지 않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네게 빛이 되시며 슬픔이 다 물러가므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빛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영영한 빛이 되셔서 항상 비추어주시기 때문에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나라입니다. 신령한 세계도 그와 같은 세계입니다. 다시는 해와 달이 지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항상 비추고 있으므로 슬픔이 다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주십니다.
본문 21절에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한다’고 하였는데, ‘영영히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업이 영원히 물러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영원히 물러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살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살기 때문에, 영영히 물러가지 않습니다. 천년 왕국 시대에는 천년 동안 살면서 천 년간 왕 노릇하면서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가면 영원히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
본문 22절에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고 하였습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것을 여호와께서 속히 이루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게 처음에는 겨자씨와 같이 작지만 나중에는 크고, 처음에는 약하지만 나중에는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작은 자 하나가 예수를 믿어서 천 사람을 이룰 수가 있고, 약한 자가 예수를 믿어서 강국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커갑니다.
작은 자나 약한 자가 처음에 예수를 믿는데 얼마 있다가 보면 숫자가 많아집니다. 천 명까지 많아질 수가 있습니다. 약한 자가 예수를 믿었는데 강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나갑니다. 하나님께서 속히 이루십니다. 때가 되면 속히 이와 같이 이루십니다. 작은 자나 약한 자라도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순종해나가면 점점 강해지고 점점 많은 숫자가 됩니다. 천을 이루고 강국을 이룹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처음에 작은 교회가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서 순종을 계속해나가면 이렇게 그 수가 많아집니다. 천이 되고 강국이 되는 것처럼 많아집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것이 이와 같이 큰 것입니다. 작은 자나 약한 자가 전도를 하면 점점 더 많아집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순종만 하면 됩니다.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일심정력을 다해서 순종하면 이루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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