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新天新地]
이사야 65:1-25
이사야 65:1-25
1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찌라 7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8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송이에는 즙이 있으므로 혹이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 하나니 나도 내 종들을 위하여 그같이 행하여 다 멸하지 아니하고 9내가 야곱 중에서 씨를 내며 유다 중에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나의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 거할 것이라 10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 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11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의 성산을 잊고 갓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12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 13이러므로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4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15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 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 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니라 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19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21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23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24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하나님을 찾지 않던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찾게 될 것임
본문 1절에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
노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원 받을 것을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도 아니하고, 또 알지도 못했고, 구하지도 아니하였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고 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겸손히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나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응답해주십니다.
2. 의식주의로 나가는 유다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임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킴
본문 2-3절에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종일 하나님께서 손을 펴서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루 종일 손을 펴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셨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거역하고, 자기 생각을 좇아가며, 불의한 길을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길로 걸었습니까? 불의한 길을 걸었습니다. 또 어떤 생각을 좇아갔습니까? 자기 생각만 좇아가며, 패역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나 좇아가고, 진리로 하지 아니하며, 불의한 길을 걷고, 하나님을 순종하지 아니하며 거역하는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루 종일 손을 펴서 부르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백성들이 돌아오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한다’는 것은 우상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우상만 섬긴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부르셔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김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상만 섬긴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부르셔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김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김질하고 구별된 생활을 하여야 함
본문 4절에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무덤 사이에 앉는다’는 것은 무덤을 우상화해서 무덤에다 제사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며, 조상 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것을 찾느라 ‘은밀한 처소에서 지낸다’는 것입니다.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았습니다.
돼지 고기나 가증한 물건은 유다 백성들이 먹지 않았던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그러한 것들을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먹지 말라고 한 가증한 물건, 음식, 국, 돼지 고기 등이 있었는데, 백성들이 그것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이런 것들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돼지 고기를 먹어도 괜찮습니다. 구약시대에 돼지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한 이유는 돼지가 새김질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돼지는 쪽발이 갈라졌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 가운데 쪽발이 갈라지지 않은 것과 새김질하지 않는 것을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구별된 생활을 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쪽발이 갈라지는 것은 구별된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김질하지 않으면서 걸어가는 생활은 잘못된 것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떠나시고 행위대로 보응하심
본문 5절에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니까 거룩하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니까 거룩하다. 유다 사람이니까 거룩하다”라고 하면서 외부적인 의식주의와 전통을 가지고 거룩하다고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더럽게 보고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는 유다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
제로는 그들이 어떤 생활을 하면서 그런 자랑을 하는 것입니까? 우상을 섬기고, 돼지 고기를 먹고, 가증한 국을 담고, 무덤 사이에 거하면서 그러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성경말씀을 어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나는 거룩하니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는 하나님 앞에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이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순종하고, 속이 진실하며, 모든 죄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지 아니하고 외부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며 “나는 거룩하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의 코에 무엇과 같습니까? 연기와 같습니다. 또 종일 타는 무엇과 같습니까? 불입니다. 코의 연기는 아주 역증이 나는 것입니다. 코에 연기가 들어오면 여간 괴롭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아주 괴롭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또 그런 사람을 아주 싫어하신다는 것입니다. 종일 불타서 연기가 나 하나님의 코에 연기가 쐬어지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아주 합당치 않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멀리 떠나십니다. 물리칠 수 밖에 없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6-7절에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찌라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 심판입니다. ‘너희의 죄악이 다 기록되었기 때문에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다 보응하겠다’는 것입니다. 열조의 죄와 너희 죄를 다 보응한다는 것입니다. ‘산 위에서 분향한다’는 것은 우상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능욕하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행위대로 네 품에 보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 우상 숭배자들을 멸하시고 거룩한 씨를 남겨두심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가 거룩한 씨가 됨
본문 8-9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송이에는 즙이 있으므로 혹이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 하나니 나도 내 종들을 위하여 그같이 행하여 다 멸하지 아니하고 내가 야곱 중에서 씨를 내며 유다 중에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나의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 거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유다 백성을 심판하시되 다 멸하지 않고 씨를 남겨놓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씨를 남겨놓지 않으시면 아주 다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범죄한 유다 백성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되, 아주 다 멸망시키지는 않으시고 씨를 좀 남겨두시겠다는 것입니다. 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그 약속을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셔서 아주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종들, 씨를 좀 남겨놓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위하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종들을 씨로 남겨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을 순종하고, 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종에게는 자기의 소유권이 없습니다. 하여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로 믿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가 마지막에 씨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그런 자를 남겨놓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위하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종들을 씨로 남겨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을 순종하고, 또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종에게는 자기의 소유권이 없습니다. 하여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로 믿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을 순종하는 자가 마지막에 씨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그런 자를 남겨놓으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0-12절에 “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의 성산을 잊고 갓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론은 양떼의 우리가 되고 아골 골짜기는 쏘 떼의 눕는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씨를 남기셔서 이렇게 사론과 아골 골짜기도 소생시키신다는 것입니다. 그곳들로 양 떼의 우리와 소 떼의 눕는 곳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나를 찾는 내 백성의 소유가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찾기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종의 위치에 서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영적 성산(聖山)을 잊으면 멸망함
본문 11절에 보면 하나님을 버리고, 또 무엇을 잊어버렸습니까? 성산을 잊어버렸습니다. ‘성산’은 오늘날 교회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교회를 잊어버렸습니다. 또 성산은 신령한 영적 시온 산을 가리킵니다. 영적 세계를 다 떠나서 잊어버렸습니다. ‘갓’은 우상입니다. 각주에 보면 운수를 보는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운수 보는 사람을 뭐라고 합니까? 무당이나 점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갓에게 상을 베푼다’는 것은 점쟁이와 복술자를 찾아가서 “운수를 좀 봐주십시오. 사주팔자를 좀 봐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갓과 같은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또 ‘므니’는 무슨 신이라고 하였습니까? 운명신입니다. 운명신이라는 것은 사주팔자, 궁합을 보는 것입니다. ‘잘 살겠나? 팔자를 잘 타고 났나, 못 타고 났나?’를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손금이나 관상을 보고 운명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합당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팔자를 보러 다니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믿는 자는 전부 다 상팔자인 줄 알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것으로 다 골라주셨습니다. 나쁜 것은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바로 서며, 또 믿음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것을 은혜로 베풀어주십니다. 신령한 것을 주십니다. 비록 육신으로는 괴로운 것이 들어와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신령한 것을 주시려고 그러시는 줄 믿어야 되겠습니다.
본문 12절에 보면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다 칼에 붙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성산을 잊어버리고, 운명이나 따라다니고, 운수나 보러 다니는 그런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거워하시지 않는 일을 택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멸망시키겠다고 하셨습니다.
4. 교만한 자는 벌하시고 하나님의 종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심
하나님의 종들에게 신령한 양식을 주심
본문 13-15절에 “이러므로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 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또 너희의 끼친 이름은 나의 택한 자의 저줏 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종들’이라는 말이 몇 번 나와 있습니까?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이 다섯 번 나왔습니다. 그런데 너희는 어떻게 한다고 하였습니까? 주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 살이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먹여주신다는 것입니다. 먹을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양식을 주시고, 또 다른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종의 세 가지 특징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먼저 종에게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모든 소유는 다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놓고,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믿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하는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종은 주인만 위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위하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종이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은 종이 아닙니다. 그러면 자기가 주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또 종은 누구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까? 주인의 뜻대로만 살아야 합니다. 제 뜻대로 사는 것은 종이 아닙니다. 언제나 주인의 뜻대로, 주인을 기쁘게 하고, 주인만 위하고, 주인의 명령대로만 하고, 주인의 소유를 가지고 주인을 위해서 일하는 자가 종입니다.
이제 우리가 종의 위치에 서야 합니다. 자기가 주인이 되지 말고, 제 고집대로, 제 마음대로 하려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을 순종하며, 또 모든 것이 주님의 소유인 줄 믿고 주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종들을 먹이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종이 아닌 사람은 주리게 됩니다. 교만한 자는 주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의 위치에 있으면 항상 기뻐할 것뿐입니다. 그러나 종의 위치에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으로 수치를 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종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항상 기뻐합니다.
즐거워서 언제나 기뻐하는 것이 종의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울며, 심령이 상하며, 마음이 슬프고, 통곡할 날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가 주인이니까 그렇습니다. 종이면 울 것도 없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주인이니까 울며 통곡하며 슬퍼하고 심령이 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15절에 종이 또 나왔습니다. 몇 번째입니까? 다섯 번째입니다.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칭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다른 것으로 하나님께서 더 많이 주시는 것입니다.
진리의 하나님께만 구하여야 함
본문 16절에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다 망할 자가 망했습니다. 망할 자는 망하고, 벌 받을 자는 벌을 받고, 징계 받을 자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자기를 위해서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만 복이 있으니 하나님께만 나가서 간구해야 되겠다. 하나님밖에는 살려주실 이가 없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복이 없다.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이요, 복이요,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전체이다. 하나님께만 내가 구하여야 되겠고, 진리대로만 살기로 하나님께 맹세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야 바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온 다음에야 하나님께만 간구하고, 하나님께만 생명이 있고, 하나님께만 구하여야 되겠다는 신앙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매를 맞은 다음에야 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제 마음대로 하고, 제 생각대로 하고, 제가 주인 노릇을 하고, 또 운수를 보러 다니고, 신수를 보러 다니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거역하며 다니다가 하나님의 징계가 임해서 매를 많이 맞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서야 ‘이제 내가 하나님밖에는 돌아갈 데가 없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나님 밖에는 이제 내가 찾을 데가 없다. 하나님만 찾아야 되겠다’라고 하면서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맹세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작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5. 새 하늘과 새 땅
천년 왕국에는 죄가 없고 성도는 왕 노릇을 하게 됨
본문 17-18절에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
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것은 이 세상 밖의 새 하늘과 새 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이 새롭게 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지고, 의가 충만한 땅, 공의가 그 가운데 거하는 하늘, 진리가 충만한 땅을 하나님께서 만드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는 것은 이 세상 밖의 새 하늘과 새 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이 새롭게 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지고, 의가 충만한 땅, 공의가 그 가운데 거하는 하늘, 진리가 충만한 땅을 하나님께서 만드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왜 이 세상 밖의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해석하지 않고, 이 세상이라고 해석합니까? 거기에는 이리와 어린 양이 있고, 또 사자와 소가 있습니다. 독사도 있습니다. 하늘나라라고 하면 독사가 있을 수 없고, 이리와 어린 양, 사자와 소가 있을 수 없습니다. 또 백 세에 죽는 자가 혹시 있다고 하였는데,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가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에 하늘나라를 가리킨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나라가 천년 왕
국이 될 때 죄악의 하늘, 죄악의 땅이 다 없어지고 의와 진리가 충만한 세상이 될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천년 왕국이 다 지난 다음에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나라가 생깁니다.
본문 이사야 65장에 이 세상에서 천년 왕국이 될 것이 나와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생기고 이전 하늘과 이전 땅은 다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술 먹으면서 불량하고, 모든 악을 행하며 방탕하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새롭게 변한 것과 같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의로운 사람이 되고, 거룩한 사람이 되고, 찬송을 부르는 사람이 되었으니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전 사람은 다시 생각나지 않고, 이전 사람은
다시 기억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마귀가 가득해서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이고, 악이 하늘에까지 사무친 이 세상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악을 다 심판하셔서 멸망시키시고, 이 세상의 마귀는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시며, 이 세상이 새 하늘과 새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죄가 없고 사망과 애통한 것과 곡한 것이 없는, 거룩하고도 참된, 깨끗하고도 의로운 세상이 됩니다. 그렇게 천 년 동안 계속됩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입니다. 일천 년 동안 마귀를 가두고 성도가 일천 년 동안 왕 노릇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믿음을 잘 지킨 성도가 왕 노릇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에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에서 왕 노릇할 성도의 자격
어떤 성도가 왕 노릇을 한다고 하였습니까?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목 베임을 받은 사람의 영혼, 순교자의 영혼과 짐승과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은 사람의 영혼, 또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자, 짐승의 표를 안 받은 사람, 이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부활하여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천년 왕국 때 왕 노릇할 사람이 몇 종류입니까? 세 가지 종류입니다. 첫째는 어떤 사람입니까? 순교자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목 베임 받은 사람입니다. 순교자가 이 나라에 가서 왕 노릇을 합니다. 둘째는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지 않은 자입니다. 짐승은 기독교를 핍박하는 세상 나라를 말합니다.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에 굴복하지 않은 자입니다. 세상 것들이 다 우상인데,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어떤 종류입니까?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의 사상과 행동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반대하는 적 기독국가와 또 기독교 안에서 나오는 두 뿔 가진 짐승, 기독교 안에서 나오는 세상주의, 세상과 합작하는 그런 단체와 함께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마에 표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사상이 통일되지 않고, 손에 표를 안 받았다는 것은 행동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은 왕 노릇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한 것들에 안 따라가고 믿음으로 이긴 사람이여야만 천년 왕국 때에 왕 노릇을 합니다.
천년 왕국에서는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생활을 하게 됨
본문 18절에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라고 하였습니다. 이 예루살렘은 천년 왕국 안에 내려 앉는 성도들의 도성을 가리킵니다.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는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땅 위에 앉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9절에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마귀를 잡아가두었으니 죄가 없어졌습니다. 죄 때문에 울고, 부르짖고, 억울함을 당했는데, 죄가 없어졌으니까 이제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 들리지 않게 됩니다. 다 없어졌습니다.
천년 왕국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사람의 수한은 나무의 수한과 같게 됨
그리고 그때에는 사람이 천 년 동안 삽니다. 천 년 동안 죽지 않고 보통은 다 삽니다. 원상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창세 후에 얼마 동안은 사람이 한 구백 세쯤, 또는 그 이상을 살았습니다. 제일 오래 산 사람이 누구입니까? 므두 셀라인데, 969세를 살았습니다. 므두셀라가 제일 오래 산 사람입니다.
하여간 천년 왕국 때에 원상회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 년 동안 사람이 죽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본문 20절에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고 하였습니다. ‘거기’라는 것은 천년 왕국을 말합니다. 천년 왕국에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죽는 법이 없고,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이 다 천 년 동안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외가 혹시 있는데,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 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백 세에 혹시 이따금 죽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백 세에 나서 죽었으면, “그 아기가 왜 죽었나?”고 한다는 것입니다. 백 세에 나서 죽은 것이 요새로 말하면 한 열 살이나 네, 다섯에 죽은 것과 같이 취급됩니다. 요새 네, 다섯에 죽으면 “왜 벌써 죽었나?”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때 백 세 나서 죽은 사람이 그렇고, 보통은 다 한 천 년, 구백 세 이상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 세 못 되어 죽은 자는 저주 받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천년 세계는 죄가 없는 세상인데 저주는 또 왜 받는 것입니까? 또 죽기는 왜 죽습니까? 그것은 천년 왕국이 되기 전에 죄 지은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다가 천년 왕국이 되니까, 마귀를 잡아 가두기 전에 지은 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에는 죄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 전에 지은 그 죄 값으로 혹시 죽기도 하고, 저주 받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천년왕국 때 지은 것이 아니고 그 전에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백 세에 나서 죽는 자는 아이가 죽은 것이라고 하고, 백 세 전에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라고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오랫동안 산다고 하였습니다. 백성의 수한이 나무와 같이, 그렇게 오래 산다고 하였습니다. 나무가 오래 삽니다. 경기도 용문산에 가보면 천 년이 되었다고 하는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본문 21-22절에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 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천년 왕국 시대에는 무엇을 해먹습니까? 자작농을 하는 시대입니다. 직접 포도원을 심고, 포도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죄가 없으니까 누구 소작도 없고, 또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도 없으며, 또 남에게 빼앗기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심어서 자기가 먹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시대입니다.
또 자기가 집을 짓고 삽니다. 전쟁이 나서 빼앗기든지, 도적이 와서 빼앗아가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죄가 없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누가 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신데, 순교자와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 또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왕권을 가지고 그리스도와 같이 왕 노릇합니다. 왕은 하나입니다. 왕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때 세계는 다 통일입니다. 그런데 통일 왕국이라고 하면 그 땅이 좁을 것 같은데, 어떻게 다 자작농을 할 수 있습니까? 아마겟돈 전쟁에서 사람이 많이 죽으니까, 땅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아마겟돈 전쟁이 나는데, 그때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죽은 다음에 사람이 오빌의 금덩이만큼 희귀해진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귀합니다. 다 죽고, 그 다음에 천 년 동안 사람이 자꾸 나는 것입니다. 천 년 동안 죽지 않고 사람이 자꾸 아이를 낳습니다. 할머니도 아이를 낳고, 증조 할머니도 아이를 낳고, 고조 할머니도 아이를 낳고, 그렇게 자꾸 아이를 낳는 것입니다. 천 년 동안 자꾸 나니까 한 사람
이 얼마나 낳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니, 한 삼백 명은 낳을 것 같습니다. 요새 아이 대, 여섯 낳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 사람이 아이 삼백을 낳아도 괜찮습니다. 건강하게 하나님께서 다 해주시고, 젖도 다 잘 나오게 해주십니다. 그러면 그때에 땅이 좁아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그러나 그때는 세계가 다 한 나라니까, 아무 데나 가도 살고 싶으면 사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천년 왕국에서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산다고 하였습니까?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다’고 하였습니다. 나무의 수한과 같이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천 년 동안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손으로 한 것은 길이 누릴 것이고, 빼앗길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손으로 해놓고 빼앗긴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북에 우리가 빼앗긴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북에 있는 것 중에서 집 다 빼앗기고, 손으로 한 것도 많이 빼앗기지 않았습니까? 또 전쟁이 나서 얼마나 빼앗겼습니까? 또 이 세상이 험악하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했다고 해도 그것을 다 유지하지 못합니다. 사업을 실패하면 다 내놓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집을 장만해도 빼앗기는 세상입니다. 또 얼마나 그 집에 살겠는가가 문제입니다. 세상이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잘해놓고 좋다고 해도 그것을 내내 얼마나 누리겠는가가 문제입니다. 그러나 천년 왕국 시대에는 내내 누린다는 것입니다. 길이길이 누리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아
주 좋은 때입니다.
천년 왕국에서 성도는 여호와의 복된 자손으로 재난에 걸리지 아니함
본문 23절에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생산하는 것이 무엇에 안 걸립니까? 재난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그때에는 손해 주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없애주실 것 같습니다. 질병이나 도적 같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손해를 주는 곤충이나 세균까지 하나님께서 없애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따라서 그때는 소독 같은 것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마귀는 잡아 가두셨고, 재앙은 다 거두셨으므로, 그때가 되면 농작물을 한 번 심어놓으면 농약과 비료가 필요 없이 잘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농사하는 것이 거저먹기입니다. 저기에다 심어놓기만 하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잡초 같은 것도 많이 안 날 것같습니다. 엉겅퀴도 범죄한 후에 하나님의 저주로 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여간 농사하기 쉽습니다. 할 줄 모르는 사람도 그때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복된 자의 자손이라고 일컬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천년 왕국에는 해함과 상함이 없음
본문 24절에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부르기 전에 대답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대문을 두드리기 전에 열어주는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천년 왕국 시기가 바로 대문을 두드리기 전에 열어주고, 부르기 전에 대답하고, 구하기 전에 응답해 주고, 말이 채 마치기 전에 다 들어주는 때라는 것입니다. “주여”라고 하려고 하면 벌써 주님께서 “얘야, 나 여기에 있다”라고 하시면서 벌써 대답해주십니다.
또 내가 “무엇을 좀 주십시오”하고 말이 떨어지기 전에 다 가져오십니다. “주십”이라고 하면 벌써 “야, 여기에 있다”하시고 주시는 것입니다. “주십시오”하기 전에 벌써 주시는 것입니다. 즉, 말이 떨어지기 전에 다 주시고, 또 부르기 전에 대답해주시며, 대문에 거의 다 가니까 대문을 두드리기 전에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십니다. 기도를 하려고 생각만하고 있으면 벌써 다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때는 보따리 싸놓고 철야 기도를 하지 않아도 기도가 술술 나올 것입니다.
본문 25절에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새는 이리가 어린 양을 보면 어떻게 합니까? 잡아먹습니다. 또 사자가 소를 보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도 잡아먹습니다. 그러나 천년
왕국 시대에는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으며 누워서 논다는 것입니다. 잡아먹지 않습니다. 또 사자가 송아지와 함께 누워서 놀고 함께
짚과 풀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짚은 볏짚, 풀을 말합니다. 사자도 같이 풀을 먹고 살고, 다시 짐승을 잡아먹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뱀도 사람을 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주 좋은 천년 왕국 시대입니다. 천년 왕국 시대에는 천 년 동안 마귀를 잡아 가두기 때문에 죄가 없고, 사람은 천 년 동안 죽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을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포도원을 심으나 다른 사람이 먹는 법이 없고, 집을 지으면 자기가 그 집에서 천 년 동안 삽니다. 그리고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서로 놀고
잡아먹는 법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독사의 목구멍에 손을 넣고 놀아도 독사가 무는 법이 없습니다.
에덴 동산의 회복입니다. 천년 왕국은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심으로 이 세상에 이루어집니다.
에덴 동산의 회복입니다. 천년 왕국은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심으로 이 세상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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