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일 토요일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과 율법사를 책망하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바리새인과 율법사를 책망하심
누가복음 11:37-54

37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
득하도다 40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깨끗하리라 42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43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이와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 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54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1. 바리새인을 책망하심

악독과 탐욕이 가득함

본문 37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들어가서 점심 잡수려고 앉으셨는데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함을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먹을 때에 손을 씻어야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잡수려고 할 때 이상히 여겼던 것입니다.

본문 39절에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거룩한 의식과 거룩한 의복으로 외부는 깨끗하게 하고 다니지만 속은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하였습니다. 겉은 깨끗한 종교의식을 거행하고 거룩한 말을 하고 다니지만 속은 무엇으로 가득합니까?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합니다. 겉은 거룩한 말을 하고 거룩한 의식을 거행을 하고 모든 사람 앞에 거룩한 태도를 나타내며 겉은 깨끗하나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하였습니다. 복장부터 고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복장부터 고쳐야 합니다.

본문 41절에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는 것은 속에 있는 것을 다 내버리라는 뜻입니다. 속에 욕심을 품고 있는 욕심 중심의 생활을 버리고, 믿음을 쓰라는 것입니다. 즉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는 것은 욕심을 버리고 믿음을 써서 구제하라는 것으로 물질도 욕심으로 가지고 있지 말고 필요한데 쓰라는 말입니다.
악독을 내버려야 모든 것이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내버리고, 악독을 내버리고 속에 신앙양심을 써서 선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물질을 욕심으로 가지고 있지 말고 십일조부터 드리고 하나님께 필요한데 쓰라는 말입니다. 또 구제할 수 있는 데는 구제하고 하나님의 일에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필요한데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하다고 하였습니다.

속을 깨끗이 해야 모든 것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욕심 없습니까? 악독 없습니까? 악독 자체를 다 빼어 버려야 합니다. 욕심을 다 빼어버려야 합니다. 욕심을 버리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족한 줄 알아야 합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고 했는데 날아다니면 하나님이 먹을 것을 주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노력하면 하나님이 다 주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렸음

본문 42절에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박하와 운향과 채소에 십일조는 드리되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잘 드렸습니다. 무슨 십일조를 드렸습니까? 박하는 약품으로 사용하는 풀입니다. 또 운향도 채소의 일종으로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까지 십일조를 세밀하게 잘 드렸단 말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버렸습니까?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하라고 했습니다. 즉 이것도 행하라는 것은 공의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것은 십일조도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십일조 드리라는 말씀이 구약에는 있으나 신약에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신약에도 있습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복음 11:42인 여기에 있단 말입니다. 십일조 행하라는 말씀이 신구약 성경에 분명히 있습니다.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좋아함

본문 43절에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높은 자리 앉기를 기뻐했고 또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저 사람이 내게 인사하겠지’ 하고서 인사하겠나? 하고 있다가, 인사하면 ‘아, 그렇다’하고 받아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먼저 인사하면 안되나요? 인사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서로 먼저 인사 하려고 하여야 합니다. 먼저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받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윗사람이어도 먼저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누가 먼저 하든지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하면 괜찮습니다. “어디 인사 하나? 안하나? 보자”하며 그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가 그 사람이 인사하지 않으면 욕을 합니다. 자기가 먼저 보았으면 자기가 먼저 인사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아는 사람을 보았는데 인사하기 싫어서 다른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까? 그런 사람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외국에서 아는 사람 지나가면 얼마나 기쁜지 압니까?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사람 한 사람 만나도 아주 기쁩니다. 어떤 때는 전부 미국사람들인데 일본 사람을 만나도 기쁩니다. 외국 공항에서 내 짐이 어디 갔는지 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어를 몰라서 한국 사람을 찾아도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 비슷한 두 사람이 지나가길래 한국말을 해보니 한국말을 모릅니다. 그래서 일본말을 해보니 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그 사람들이 짐짝을 찾아 주었습니다. 아는 사람을 만날 때 인사를 먼저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인사를 먼저 받으면 뭐합니까?

바리새교인들은 인사 받기만 하려고 하고 또 높은 자리만 앉으려고 하였는데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언제나 낮은 자리에 앉고, 먼저 인사를 하는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되어나가는 것입니다.

평토장한 무덤과 같음

본문 44절에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평토장한 무덤은 평평하게 해놓은 무덤으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그 안에 시체 썩어진 것이 있는 줄 모릅니다. 즉 그 속에서 시체가 썩어지는 것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 위를 지나갑니다. 바리새교인들이 그런 상태란 말입니다. 속에 썩어진 것이 있는데 겉은 평토장 무덤과 같이 반듯해서 사람들이 다 모르고 그 위를 밟고 지나간단 말입니다. 속에 썩어진 것을 다 제거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거두지 않고 나가면 잘못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가지만 그 속에 있는 것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2. 율법사를 책망하심

어려운 짐을 다른 사람에게 지움

본문 45절에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사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본문 46절에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그 짐에 대지 않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사들이 지기 어려운 짐은 다른 사람에게 다 지우고, 자기는 한 손가락도 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 같이 해야지 왜 자기는 한 손가락도 안 대느냐는 것입니다. 종잇장 한 장이라도 서로 같이 받들면 쉽고, 혼자 하면 힘들지 않아요? 열 개를 해야 하는데, 한 두어개만 누가 해주면 얼마나 쉽습니까? 율법사는 이처럼 같이 협력하면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자기도 실행을 하면서 가르쳐야 된단 말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하나도 안하고 남만 시키는 것은 안 된다는 말입니다.

자기도 같이 짐을 지면서 가르치는 사람, 즉 십일조 내라고 할 때, 자기가 십일조 내면서 가르쳐야 합니다. 십일조 내라고 하는 사람이 자기는 십일조를 안내고 남만 내라고 하면 안됩니다. 주일을 지키라고 가르칠 때 자기가 먼저 주일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먼저 기도 하면서 남보고 기도하라고 하여야 합니다. 자기가 먼저 연보 많이 하면서 연보하라고 하여야 합니다. 자기는 연보 안하고 다른사람에게 연보하라는 것은 바리새교인의 사상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선지자들을 죽이고 핍박함

본문 47-48에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대 사람들은 선지자의 무덤을 쌓습니다. 죽인 사람이나 쌓는 사람이나 같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29에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선지자의 무덤을 쌓고, 또 비석을 세우면서 뭐라고 말한다고 하였습니까?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에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면서 무덤을 쌓고 비석을 세운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 선지자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온 선지자는 너희가 죽인다는 것입니다. 옛날 조상들이 선지자 죽인 것은 잘못했다고 하면서 무덤을 쌓는데, 현재에는 너희가 지혜있는 자들과 선지자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지금 현재에 있는 선지자들을 죽인다는 말입니다.

본문 49절에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선지자와 지혜 있는 사람들, 사도들을 죽이고 핍박한다는 말입니다. 전에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를 죽인 것을 잘못했다고 하면서, 너희는 왜 죽이느냐?는 말입니다.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50절에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창세 이후로 모든 선지자를 죽인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한다는 것입니다. 곧 최초의 순교자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이 세대가 담당한다는 것입니다. 죄가 이 세대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죄가 점점 이 세대가운데 들어차서 이 세대가 그 죄를 담당하게 됩니다. 불을 피울 때에 연기가 올라가지 않습니까? 연기가 올라가면 어렸을 때에는 연기가 다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연기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공기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가 오염됩니다. 죄도 이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 옛날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 사이에서 죽인 사가랴의 피까지 이 세대에 가득히 들어찼습니다. 전부 이 세대가 담당하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들어차면 이 세대가 담당합니다. 그만큼 이 세대가 더 악해지고 또 우리가 담당할 부담이 더 큽니다. 세계 어디에서든지 죄를 자꾸 지으면 세계 사람이 그 죄를 담당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나 죄가 있는 곳은 들어붙어서 말려야 되고, 어디에서나 의를 행하면 다 도와주어야 됩니다.

죄를 지으면 어디에서 짓든지 그 악한 영향이 세계적으로 다 돌아가게 되고, 의를 행하면 그 좋은 영향이 세계적으로 다 돌아가게 됩니다. 다른 나라에도 악한 일이 되지 않아야 우리가 부담이 적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악한 일이 자꾸 계속되면 그것이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죄는 이 세대가 담당한다는 것을 알고, 어디에서든지 악한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악이 없어지도록, 우리가 모든 면에 도와주며 기도해야겠습니다. 

천국 열쇠를 잡고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함 

본문 52절에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율법사들은 구약 성경을 가르치는 자이므로 천국지식의 열쇠를 맡은 자들입니다. 천국 열쇠를 너희가 잡고, 너희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율법사들의 죄가 크단 말입니다. 

본문 53절에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고 하였습니다. 힐문한다는 것은 따져 물어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책잡으려고 목을 지키더라고 하였는데 목을 지켰다는 것은 어디 뭐하나보자 지켜봤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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