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예수
히브리서 1:1-14
히브리서 1:1-14
1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편한 홀이니이다 9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1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12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13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번, 여러 모양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1:2 이 마지막 날들에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분을 통하여 세상을 지으셨다.
1:3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고 본체의 형상이시다. 또한 자신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1:4 그분이 천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나게 되신 것은, 천사들보다 더 탁월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기 때문이다.
1:5 하나님께서 언제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1:6 그런데 그 맏아들을 이 세상에 이끌어 들이실 때에는,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분께 경배하여라." 라고 말씀하셨다.
1:7 또 천사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자신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라고 말씀하셨으나,
1:8 아들에 관해서는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나라의 홀은 공의로운 홀입니다.
1: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기쁨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님의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라고 하셨다.
1:10 또 "주님,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세우셨으며 하늘도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주께서는 영원히 계시며, 모든 것이 옷과 같이 낡아질 것이고,
1:12 주께서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버리실 것이니, 그것들이 옷처럼 변할 것이나 주께서는 한결같으시고 주님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1: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제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받침대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 구원을 상속받을 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1:2 이 마지막 날들에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분을 통하여 세상을 지으셨다.
1:3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고 본체의 형상이시다. 또한 자신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1:4 그분이 천사들보다 월등히 뛰어나게 되신 것은, 천사들보다 더 탁월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기 때문이다.
1:5 하나님께서 언제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1:6 그런데 그 맏아들을 이 세상에 이끌어 들이실 때에는,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분께 경배하여라." 라고 말씀하셨다.
1:7 또 천사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자신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라고 말씀하셨으나,
1:8 아들에 관해서는 "하나님, 주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님의 나라의 홀은 공의로운 홀입니다.
1: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므로 하나님, 곧 주님의 하나님께서 기쁨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님의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라고 하셨다.
1:10 또 "주님,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세우셨으며 하늘도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주께서는 영원히 계시며, 모든 것이 옷과 같이 낡아질 것이고,
1:12 주께서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버리실 것이니, 그것들이 옷처럼 변할 것이나 주께서는 한결같으시고 주님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1: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제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받침대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 구원을 상속받을 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1. 성자 예수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 하셨음
본문 1-2절에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옛적에”란 구약시대를 가르칩니다.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즉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양은 음성, 꿈, 환상, 비의적 현상(秘儀的 現像) 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라고 하였는데, “이 모든 날 마지막에”란 말세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말세가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벧전 1:20, 히 9:26).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라고 하였는데,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사도와 사도의 수종자를 통해서 신약성경에 기록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완전하게, 충족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구약시대의 방법과 같이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환상이나 계시나 꿈 등의 방법으로 신약시대에는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구약시대의 방법이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씀해 주신, 그 내용을 사도와 사도의 수종자들이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는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 이외에 다른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신약시대는 계시의 종결, 즉 계시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는 성경이외의 다른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직 성경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22:18-19에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말씀 외에 더해도 안되고, 감해도 안 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다 기록을 하셨기 때문에 성경말씀만 믿어야 됩니다.
사도시대 이후에는 표준계시가 종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시대 이후로는 다시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은 충족하고, 완전하며,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입니다. 우리에게 주실 말씀을 성경에 다 기록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새 “환상을 보았다, 음성을 들었다, 꿈을 꾸었다”는 것들을 믿고 따라 가는데, 그런 것들을 믿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표준계시로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들을 믿으면 성경에서 떠나게 되고, 믿는 일에 실패합니다.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심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유의 후사로 세워 천상천하의 모든 것을 다 소유하게 하셨고, 모든 권세를 예수님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만물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존재하고, 보호되고, 유지되어 나갑니다. 나중에는 예수님께서 만물을 회복하여 예수님께로 귀속시키십니다. 로마서11:35-36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이라고 하였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고 하였는데, 만물을 주님이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즉 만물이 주님으로 말미암았고, 주님이 만물을 보존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또 마지막에는 만물이 주님에게로 돌아갑니다. 마태복음 28:18-20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예수님께 주셨다는 말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다 예수님께 있고, 예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만물을 붙드시고 운행하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만물의 운전사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심
본문 3절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어 내보내는 빛이라는 뜻입니다. 본체의 형상이란 본체의 모양을 나타내 준다는 말입니다. 본체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님께서 나타내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열두 가지가 있는데, 특수한 것 네 가지와 보편적인 것 여덟 가지가 있습니다. 특수한 속성은 독립성, 불변성, 무한성, 단순성이고, 보편적 속성은 지식, 지혜, 선, 사랑, 거룩, 의, 진실, 능력입니다. 이 하나님의 12속성을 예수님이 다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18에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리라”고 하였는데,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예수님이 나타내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신지 다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또 요한복음14:9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떠하신 하나님이신지 알려면, 예수님을 알면 되고, 하나님을 보려면 예수님을 보면 됩니다. 또 예수님이 나타내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다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만물이 붙들려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법칙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만물이 붙들려 있고,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것은 또 만물이 그리스도께 붙들려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정결케 해주셨습니다. 또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하였는데,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하신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니다.
로마서 8:34에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된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잡아 삼켜서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망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2. 성자 예수와 천사의 비교
예수님은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음
본문 4절에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사보다 얼마나 뛰어나다고 하였습니까? 아름다운 이름을 얻은 것만 해도 뛰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아름다운 이름은 무엇입니까?
본문 5절에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에게는 아들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에 대해서는 “내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시편 2:7에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낳았다는 말로, 여기에는 2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신 도성인신을 말하고,
둘째는 그리스도의 신적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께로부터 그리스도가
영원히 나신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항상 계속되면서도 항상 완료된 신적 역사입니다. 이것을 과거사로 해도 안 되고, 미래사로 해도 안 됩니다. 항상 완료된, 항상 계속되는 신적역사로 ‘낳았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적역사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이시며, 삼위일체이십니다.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십니다.
둘째는 그리스도의 신적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께로부터 그리스도가
영원히 나신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시작과 끝이 없습니다. 항상 계속되면서도 항상 완료된 신적 역사입니다. 이것을 과거사로 해도 안 되고, 미래사로 해도 안 됩니다. 항상 완료된, 항상 계속되는 신적역사로 ‘낳았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적역사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이시며, 삼위일체이십니다.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십니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은 천사를 향해서 한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향해서 한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였는데, 사무엘하 7:14의 인용으로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아버지시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천사가 경배함
본문 6절에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맏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로마서 8:29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맏아들이고,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다 작은 아들입니다. 예수님이 성도들을 동생이라고 하였습니다(요 20:17).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후에 믿음으로 양자된 성도들에 대하여 맏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라고 하였는데, 시편 97편 7절을 인용한 말씀으로 천사들은 예수님께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천사보다 우월합니다.
예수님이 천사들을 바람이나 불꽃처럼 부리심
본문 7절에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란 시편 104:4을 인용한 말씀으로 예수님이 천사들을 바람이나 불꽃처럼 부리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얼마나 존귀하신가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께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심
본문 8-9절에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시편 45:6-7에 있는 말씀으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여”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란 그리스도의 보좌가 영영하다는 것입니다.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란 주의 나라의 홀은 권세를 가리킵니다. 즉 통치권을 말하는 것으로 주의 통치권은 공평한 통치라는 것입니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라고 하였는데, 그리스도는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불법을 미워하시기 때문에 택한 백성의 모든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는 자리까지 나가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의를 세우시느라고 죽기까지 복종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시기 때문에 어디까지 나가셨습니까? 죽는 자리까지 나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료들보다 승하게 하셨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즐거움의 기름”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 주심을 말합니다(요 3:34).
예수님이 땅의 기초를 두셨음
본문 10절에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102:25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라고 하였는데, 누가 땅의 기초를 두었습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즉 천지만물을 예수님이 창조하셨습니다(잠 8:22-31).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고 하였는데, 하늘도 다 예수님의 손으로 지으신바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존하심
본문 11-12절에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라고 하였는데, 피조물은 다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란 주님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란 천지 만물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피조물은 점점 가면 의복처럼 낡아진다는 말입니다.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란 만물은 의복처럼 갈아입는다는 말입니다. 또 옷과 같이 변한다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새 옷을 입었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옷이 점점 낡아지고, 허름해져서 마지막에는 쓰지 못하게 됩니다.
만물도 옷과 같아서 처음에는 아주 좋지만, 점점 쇠하여지고, 낡아지고, 마지막에는 다 없어집니다. 즉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멸하신다는 말입니다. 지금 태양에 흑점이 생겨서 그 흑점이 점점 커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흑점이 점점 커지게 되면 지구가 점점 식어집니다. 만물이 점점 낡아집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만물이 변하고, 사상이 변하고, 제도가 변한다고 해도,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도 영원히 그리스도와 같이 변하지 않습니다. 중생한 영을 써서 믿음을 지키고, 자라난 사람은 쇠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영원히 쇠하지 아니하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세상 옷은 다 낡아지고, 쇠하여져서 갈아입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옷은 영원히 낡아지지도 않고, 쇠하여지지도 않고, 영원히 그리스도와 같이 존재하게 됩니다.
세상 권세도 얼마 못가서 다 교체가 되고, 세상 부귀, 영화도 얼마 못가서 다 쇠해집니다. 모든 것이 일시적으로 좋다가 얼마 가면 다 쇠하여지고, 낡아지고, 없어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은 영원히 예수님과 같이 쇠해지지 아니하고 낡아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존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 사람은 영원히 아름다운 형상으로 예수님과 같이 남아 있습니다. 옷도 낡아지듯이 사람의 얼굴도 낡아집니다. 모든 것이 잠시 잠깐입니다. 잠언 31:30에 아름다운 것도 잠깐이요, 고운 것도 잠깐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젊게 보이려고 화장품을 많이 사다놓고 바르고 또 바르는데, 진짜 화장법은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화장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면 영원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변하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합니다. 옷은 무슨 옷을 입어야 변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옷을 입어야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3:14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영원히 낡아지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영원히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세세 무궁토록 그리스도와 같이 존재합니다.
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면 영원히 낡아지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영원히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세세 무궁토록 그리스도와 같이 존재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
본문 13절에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라고 하였습니다. “하셨느뇨”란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천사보고 하나님께서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고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이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시편 110:1에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한테는 “내가 네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라고 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천사한테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얼마나 존귀합니까? 천사보다 아들이 얼마나 존귀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천사는 성도들을 섬기는 영으로서 보내심을 받음
본문 14절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라고 하였습니다. 구원 얻을 후사들은 누구입니까? 우리 성도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천사들은 심부름꾼으로, 즉 부리는 영으로서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성도들을 섬기라고 천사들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천사를 통해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우리가 위태할 때에 천사를 통해서 우리를 건져 주시기도하고, 갈 길을 알지 못할 때에 천사를 통해서 갈 길을 가르쳐 주시기도 합니다. 죽을 고비에 빠졌을 때에 천사를 통해서 건져 주시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천사들은 오늘도 성도들을 섬깁니다.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통해서 안 지켜주면 성도는 잠시라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마귀에게 다 잡혀 먹히고, 멸망당하고 맙니다.
천사를 통해서 우리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마귀가 멸망시키지 못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를 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잘 될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하고 신기합니다. 이리로 가면 죽을 것이고, 저리로 가면 살 것인데, 그것을 알 수 있나요? 며칠 지나가 보아야 죽는 길과 사는 길을 압니다. 6.25 사변 당시 피난 나올 때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갈팡질팡할 때가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주셔서 죽을 데로 안보내시고, 살 데로 보내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성도들을 보호하실 때에 천사를 보내 주셔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역사해 주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