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타락과 경건생활
디모데후서 3:1-13
디모데후서 3:1-13
1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9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10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 말세의 현상
자기 자신과 돈만 사랑함
본문 1-2절에, “내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말세에는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른 증거입니다. 말세에는 여러 가지 타락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사회가 타락이 되고, 세상이 타락이 되고, 교회가 타락이 되는 이런 때에 믿는 일, 경건생활을 잘 하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데 이것이 말세의 고통 가운데 첫째입니다. 전에 어떤 교인의 아들이 미국에 가서 의사가 되었는데, 그 아들네 집에 얼마동안 있다가 왔습니다. 있다가 와서 하는 말이, “자기 아들이 미국사람 다 되었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들이 자기만 사랑하고 돈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사람들은 대개 자기만 알고 돈만 아는 사람들로 기울어졌습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돈만 사랑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다 세상으로 나가고 교회에는 노인들만 다 모였습니다. 미국 기도원에 가보면 한사람도 기도원에 안 갑니다. 미국교회 새벽예배 나가 보니까 한 사람도 안갑니다. 노인들만 남고 젊은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해서 다 나갔습니다. 그래서 교회 예배당을 유지할 수 없어서 팝니다. 그런 것을 한국교회가 삽니다. 우리교단도 미국에서 여러 교회를 샀습니다.
이렇게 타락이 되고, 돈만 따라가고 세상만 따라가니까 교인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이제 한국도 점점 젊은 사람들이 세상으로 나가게 되면 예배당 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정신 차려서 아이들을 잘 인도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을 잘 믿음으로 인도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을 것이고, 아니면 미국교회처럼 세상으로 나가고 다른 민족에게 주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 고통이 옴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치 아니하고, 다른 사람이 해준 것도 감사하지 아니하게 됩니다.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게 됩니다. 말세의 쾌락주의, 향락주의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왜 고통 하는 때가 오냐 하면, 전부 거꾸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되려면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훼방하지 않고, 부모를 공경하고, 감사하며, 거룩하며, 원통함을 풀며, 참소하지 아니하며, 온유하며, 선한 것을 좋아하며, 배반하지 아니하며, 조급하지 아니하며, 쾌락을 사랑하지 아니하게 되어야 합니다.
모두 거꾸로 되어서 고통 하는 때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낼 때처럼 바로 살아야 합니다. 초목도 나무나 풀이든 뿌리가 아래로 내려가고 잎사귀는 위에 올라가 있는데, 거꾸로 해 놓으면 식목, 초목 같은 것 못삽니다. 짐승들도 머리가 있는 데에다 꼬리가 붙어있으면 살지 못합니다. 새나 물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이 낼 때에 바로 살라고 낸 것입니다. 사람은 머리가 위에 있고 다리가 아래에 있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고 남자의 머리는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머리로 둡니다. 그렇게 바로 살아야 합니다.
거꾸로 해 놓으면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이 옵니다. 부모를 공경하면 집안이 잘 됩니다. 또 원통함을 풀고 화목해야 고통이 오지 않습니다. 배반하지 말고, 자고하지 말며, 무엇이든 하나님이 낸 대로 바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낼 때도 다 바로 살라고 낸 것입니다. 그걸 바로 사용하지 아니하면 고통이 옵니다.
말세에는 모든 사람들이 쾌락주의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노아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같다고 하였는데, 노아 시대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음란 방탕했습니다. 음란도 거꾸로 된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성을 준 것은 경건한 자녀를 주기 위해서인데, 거꾸로 사용해서 음란방탕과 쾌락주의로 나가면 고통이 따라오게 됩니다.
무정하며 배반하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자기를 높이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합니다. 쾌락주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경건생활을 하라고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해 준 것입니다.
2. 교회의 타락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교회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교회
본문 5절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했습니다.
말세에 가서는 교회는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을 다 떠난 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모양만 경건, 의식만 경건이고, 의복만 경건이고 능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갖추는 이 말세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로 경건의 모양은 많이 갖추어 나가지만 그 속에 경건의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능력의 역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고전4:20에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였는데, 종교가 다 타락이 돼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는 없고 모양만 아름답게 또 굉장하게 엄중하게 모양만 갖추어 나가는 시대가 됐습니다. 능력 있는 교회, 능력 있는 말씀, 능력 있는 예배가 되어야 하는데, 능력은 다 부인하고 모양만 갖추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자들,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했습니다.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했습니다. 따라가지 말고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요새 이 새로운 역사들, 복음성가, 춤추는 것, 유희하는 것, 또 여러 가지 악기를 사다놓고 노라리(놀이)하는 것 등, 외관상으로는 다 경건의 모양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들이려고 별의별 수단을 다 쓰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교회에 별의 별세상 것들이 다 들어옵니다. 그와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는 건 따라가지 말고 그와 같은 자에게서 돌아서서 바른 신앙의 길을 걸으라는 것입니다.
욕심에 사로잡힌 교인이 미혹됨
본문 6上절에,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고 했습니다. "남의 집"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교회에 가만히 미혹하는 자들이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여자는 교인들입니다. 열 처녀 비유에 보면 열 처녀는 다 교인입니다. 어리석은 교인들을 유인하는 자들이 있는 것처럼 교회에는 미혹이 많습니다.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와서 어리석은 교인들을 유혹하고 유인하는 자들이 많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6下-7절에,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교인들이 미혹을 받나하면, 첫째는 ‘어리석은 여자’라고 하였듯이 어리석은 자입니다. 둘째는 ‘죄를 중히 지고’라고 하였는데, 죄를 끊어버리지 못하고 죄를 그냥 지고 나가는 사람, 계속해서 짓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라고 하였는데, 욕심 있는 사람입니다. 그 세 가지가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 회개하지 아니하고 끊어버리지 아니하고 죄를 그냥 지고 나가는 사람, 그리고 욕심에 끌린바 되는 그런 교인들과 그런 교역자들을 유혹합니다. 교회를 갑자기 크게 하겠다는 것도 다 욕심입니다. 그렇게 각종 유혹이 교회 내에 다 들어옵니다.
본문 7절에,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항상 배우지만 이 세 가지를 끊어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배워도 이 세 가지를 바로 하지 못하면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영적 지혜가 있어야 되고, 죄를 끊어버려야 되고, 온전히 욕심을 버려야 됩니다. 이거을 못 버리면 아무리 배워도 바로 설 수가 없고 마침내는 잘못된 곳으로 타락하고 맙니다.
진리를 대적함
본문 8절에,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모세 때에 얀네와 얌브레 거짓 선지자가 있었는데 모세를 대적했다는 말입니다. 타락이 되어서 하나님의 참 종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패했고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라’하는 말은, 마음이 바로 서야 하고 믿음이 바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디모데전서 2장 18-19절에 있는 말씀인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는 말과 같습니다.
양심을 버린 자는 그 믿음이 파선된 것입니다. ‘마음이 부패한 자요’라 하는 것은 양심을 쓰라는 것입니다. 신앙 양심을 언제나 써 나가라는 것입니다. 양심을 버린 사람은 마음이 부패한 자이고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입니다. 양심 안 쓰는 사람은, 아주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고 했는데, 양심 안 쓰면 믿음 버린 사람입니다. 희망 없는 사람입니다. 양심을 바로 써야만 바로 됩니다. 그 다음엔 믿음을 바로 지켜야 됩니다.
본문 9절에,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고 했습니다. 더 나가지 못합니다. 양심 안 쓰고 믿음 안 지키면 어느 정도는 나갈 수 있지만 얼마 안가면 다 드러납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 대적하다가 얼마 있다 다 드러났는데, 그와 같이 양심 안 쓰고 믿음 안 지키고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다 드러내준다는 것입니다. 가다가 드러납니다. 무슨 사건이 생겨서 드러나고, 버리운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3. 핍박이 있음
진리의 복음을 전하다 핍박받은 바울
본문 10-11上절에,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가 어떠한 길을 걸어간 것을 제자에게 보여줍니다. 나의 핍박 받은 것, 고난 받은 것, 또 안디옥에서 어떠한 고난 받은 것, 이고니온에서 어떤 고난 받은 것,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서 죽은 줄로 내다 버림당했다는 그런 일입니다. 또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이 진리의 길과 바른 사역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이렇게 고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11下절에,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고 했습니다. 바른 진리에 서서 바른 복음을 전하면 핍박이 오지만, 이 모든 가운데서 바울을 건져준 것처럼 너도 건져준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경건한 자 핍박받음
12절에,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핍박받는 것처럼 너도 핍박을 받을 터인데, 핍박 각오하라는 것입니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을 것이다. 바로 믿으려면, 바른 진리를 지키려면 반드시 핍박이 온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다 거슬러 가고 교회들이 다 부패했는데 바른 진리를 가지고 나가려면 핍박이 올 건 정해 놓은 것입니다. 바울도 그래서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바울도 바른 진리를 지키고 바른 진리를 전하고 바른교회 세우느라고 각처에 가면서 핍박, 고난 또 안디옥에서, 이고니온에서, 루스드라에서 모든 핍박을 받으면서 바른 진리를 지키고 바른교회를 세워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한 것처럼, 핍박 받을 각
오하고 이제는 바른 진리를 지키고 바른 교회를 세워나가라는 것입니다.
경건하고자 하면 핍박을 받습니다. 핍박이 오는데 그것을 이겨야 합니다. 세상이 다 타락이 되어서 죄악의 길로 걸어가는 노아의 시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가 되었는데, 여기서 경건하게 바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경건 생활을 하는지 안 하는지 살펴보고, 바로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경건한 자를 주께서 건지심
베드로후서 2장 9절에,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라고 했습니다. 경건한 자는 하나님이 건져줍니다. 경건하고 자 하면 여러 가지 환난과 핍박이 많이 있지만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건져주십니다. 바로 믿으려고 하고, 죄를 떠나려고 하고,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은 것은 다 끊어버리려고 하면 어떤 환난이 와도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건져주십니다.
주님이 건져주시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주님이 해주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바로 살려고 노력하면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져주시기 때문에 희망이 있고 앞길이 창창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경건하게 살려고 하고, 핍박을 받으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나가면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져 주십니다. 아무리 많은 환난이 와도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핍박을 각오하고, 신앙양심을 쓰고, 믿는 일을 하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의식적인 생활은 하지 말고, 실제로 성경대로 바로 사는 생활, 말씀을 생명으로 삼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 시대가 지금 말세가 되어서 고통하는 때가 이르렀는데 그게 다 거꾸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가 전부 거꾸로 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고 생명이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했는데, 능력이 있는 신앙,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가는 그런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어떠한 환난이 와도 담대히 나가야겠습니다. 주님이 건져 주시는 능력의 손을 붙잡고 우리는 전진하고, 말씀대로 바로서고, 말씀대로 달음박질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4. 남 속이면 결국 자기가 마귀에게 속은 것
본문 13절에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사람들은 비진리로 나가는 사람들로, 신비주의, 신신학 등 타협주의로 나가는 사람들인데 다 여기에 속합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 같은 사람들이 이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딤전 1:20). 이런 사람들은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하며, 말씀을 어기면서 나가는데, 이런 사람들은 더욱 악하여집니다. 속이는 사람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합니다. 남을 속이는 사람은 결국 자기가 속는 것입니다. 남을 속여서 자기가 무슨 좀 이를 볼 것 같지만 결국은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자기가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남을 속여서 출세하고, 남을 속여서 자기가 의로운 사람으로 나타나고, 남을 속여서 유익을 많이 봤다고 해도 결국은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남을 속여서 유익보고 출세하고 영광 받고 남을 속여서 잘되는 것 같지만, 양심 속이고 남을 속이면 결국은 자기가 속는 것입니다. 남을 속이는 게 자기가 속는 것입니다. 양심 안 쓰는 게 벌써 마귀에게 속은 것입니다. 아무리 유익을 많이 보고, 아무리 높아지고, 아무리 출세 했어도 결국 마귀에게 속았으니까 결국은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버리십니다. 절대 속이지 말고 양심 똑바로 써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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